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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 기사 51권 재미있습니다. 현실적인 중세배경의 판타지소설. 판타지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소재인 마법 등 신비스러운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 현실적인 묘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판타지소설 다운 요소는 있습니다. 그렇게 억제해 가던게 후반부부터는 늘어나게 됩니다. 아무래도 정복전쟁을 통해 나라가 커지고 큰 덩치를 이루게 되면서 세부적인 전쟁묘사는 더 이상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돌파구를 찾기 위해 그런 소재를 도입한 듯 합니다. 아무튼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