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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 일란 선장. 강을 따라 니안자를 향하고 있음. 동행한 베르타는 행정, 경리 업무를 ..이랄까 닳고 닳은 사회생활을 대신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시나 일행과는 별개 행동을 취하고 있던 터라, 뒤늦게 시나가 아슈르에서 여왕이 됐다는 소식만을 전해들음. 니안자는 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를 땅으로, 물이 말라버렸다면 배로 니안자까지 갈 수는 없으나 일단 진행중인 상태. 우사는 그리운 시나를 언젠가 만나게 될 희망을 놓지 않는다. 한편 아세라는 가요마르탄 호의 메인 컴퓨터를 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됨. 지질학자인 자신은 그걸 켜기 힘들지만 차이카라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 차이카는 시나와 함께 아슈르에 있는데, 그렇다면 차후 시나를 필두로 하여 과거 어머니들이 다시 뭉칠 수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