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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에 담긴 생각을 찾아라]새록새록 떠오르는 우리들의 생각
"[뉴스 속에 담긴 생각을 찾아라]새록새록 떠오르는 우리들의 생각"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 외국인, 혼혈인을 차별하면 왜 나쁠까? ' 와 ' 개고기를 먹어서는 안될까? ' 가 제일 인상 깊었다.번화가를 걷다보면 외국인과 동남아 혼혈인이 많이 지나다닌다. 친구들과 함께 지나가다가 솔직히 미국(서양)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고 머리와 눈 색깔이 이뻐서 인사도 'Hello~' 라고 해본 적이 많다. 그런데 처음 보는 코시안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곤 한다. 저번에
"[뉴스 속에 담긴 생각을 찾아라]새록새록 떠오르는 우리들의 생각"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 외국인, 혼혈인을 차별하면 왜 나쁠까? ' 와 ' 개고기를 먹어서는 안될까? ' 가 제일 인상 깊었다.

번화가를 걷다보면 외국인과 동남아 혼혈인이 많이 지나다닌다. 친구들과 함께 지나가다가 솔직히 미국(서양)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고 머리와 눈 색깔이 이뻐서 인사도 'Hello~' 라고 해본 적이 많다. 그런데 처음 보는 코시안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곤 한다. 저번에 과학 선생님께서 편견에 관한 영상물을 보여주셨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이 미국 사람과 동남아 사람이 똑같이 길을 물어보았을 때 어떻게 반응이 다른지 보는 실험이었다. 그 결과로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미국 사람에게는 길을 친절히 알려주고 먼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서투른 영어 실력으로 알려주었지만 동남아 사람이 물어보면 무시하거나 영어를 못한다고 하면서 피해버렸다. 그걸 보면서 나는 안 그러고 두명에게 다 친절히 알려줄텐데라고 생각 하지만 막상 내가 그 상황에 놓여있었다면 동남아 사람이 나에게 길을 물어보았을 때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저절로 수군거리게 되었다.

그러나 <까만달걀> 과 <까매서 안 더워> 라는 2가지의 책을 읽고 나서 조금씩 그런 눈길로 혼혈인들을 쳐다보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기사에 혼혈아들이 어눌한 한국말로 우리나라 같은 직원들이 자신들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며 월급도 제때 제때 안 주고 폭력한다고 말하였따. 막상 반대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서, 우리가 생전 모르는 외국에 가서 의사소통도 안 되는 상태에서 일을 한다면 그 현지인들에게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우리가 그 혼혈인들을 차별하고 천대하는 것처럼 똑같이 되받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디선가 모르는 외국에 가서 그런 모욕을 받는다면 자신들이 했던 행동들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항의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부터라도 조금씩 생각을 바꿔 우리의 민족이다 하고 천천히 받아들이면서 관용할 줄 아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예전 도덕 시간에 문화의 이해 태도를 배우면서 ' 개고기 ' 에 대한 외국의 시선을 배운 것이 기억난다. 프랑스에서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먹는 것을 자신의 문화 입장에서 보고 개고기를 먹는 우리를 야만인이라고 그러고, 자신들이 달팽이를 먹는 것은 징그러운 것이 아니고 자연의 이치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우리도 개고기를 먹는 것이 당연하고 그 환경에 맞게 먹게된 것인데 한 프랑스 여배우가 우리나라를 비난하였다. 그렇게 보면 우리는 프랑스를 작은 불쌍한 달팽이를 먹는 야만인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문화 입장에서만 보지 말고 평등하게 보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한다고 생각된다. 솔직히 나도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아직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고 징그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 환경 문화에 의해 어쩔 수 없는 것이므로 문화를 겉으로만 보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면까지 파악해 어떤 것을 이해해주고 고칠 것을 보완해주는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다.

다른 주제들도 많이 기억에 남았지만 이 두가지는 내가 일상 생활에서도 겪어봐서 익숙한 동시에 반성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고 도덕 시간에 배워서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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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쌈박한 책~*
"상당히 쌈박한 책~*" 내용보기
어린이 논술 코너를 뒤적거리다가 이 책을 보게 됐다. 한 마디로 '명료'하고 '산뜻'한 책이다.   초등4학년 초쯤이라면 익히 접하게 해 줄 수 있겠고, 필사가 가능한 아이라면 노트에 다시 필기하게 하거나 그것이 어려우면 키보드로 베껴치게 하거나 그 또한 쉽지 않다면 읽게만 해도 '논술맛'을 보여줄 수 있는 책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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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논술 코너를 뒤적거리다가 이 책을 보게 됐다.

한 마디로 '명료'하고 '산뜻'한 책이다.

 

초등4학년 초쯤이라면 익히 접하게 해 줄 수 있겠고,

필사가 가능한 아이라면 노트에 다시 필기하게 하거나

그것이 어려우면 키보드로 베껴치게 하거나

그 또한 쉽지 않다면 읽게만 해도

'논술맛'을 보여줄 수 있는 책이다.

 

좋다.

c*********m 200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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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시사 논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시사 논술~"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논술 교재 뉴스나 신문을 통해 배우는 시사 논술을 현직 신문기자인 저자가 뽑은 30개 주제를 가지고 다룬다. 글에 앞서 글을 쓰기전에 알아야 할 내용을 먼저 사전 학습하고 저자의 생각을 알고 나아가 더 생각해보기를 통해 독자가 생각한 것을 반대로도 써보고 관련된 주제와 연결된 다른 일들을 더 찾아보고 생각해 봄으로 해서 사고력을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시사 논술~"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논술 교재 뉴스나 신문을 통해 배우는 시사 논술을

현직 신문기자인 저자가 뽑은 30개 주제를 가지고 다룬다.

글에 앞서 글을 쓰기전에 알아야 할 내용을 먼저 사전 학습하고

저자의 생각을 알고 나아가 더 생각해보기를 통해 독자가 생각한 것을 반대로도 써보고

관련된 주제와 연결된 다른 일들을 더 찾아보고 생각해 봄으로 해서 사고력을

키우고 논술의 기본적인 맥락을 잡아준다.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이슈화 되어진 사건들에 대한 이야깃 거리는

어린이에게도 친근한 면으로 다가가 논술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준다고 볼 수 있다.

한류,웰빙,개고기에 대한 생각등 문화적인 면과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고

북한 문제나 전쟁에 대해 알아보면서 정치적인 문제도 접근해 가기에 좋았다.


작년까지만 해도 어린이 신문을 통한 학교에서의 다양한 NIE 수업이 맘에 들었었는데

정부의 신문 관련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서 구독을 금지시킨 일은 많이 아쉬웠다.

가끔 집에서 여전히 신문 스크랩을 하거나 기사를 읽어보고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시간과

기록장에 감상글을 남기는 시간은 가장 저렴하면서도 알찬 논술 교육 방법이 아닐까 싶다.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교재 신문,

그때그때 일어나는 시사적인 사건은 흥미와 더불어 좋은 토론거리가 되고

현재의 세상을 보고 미래를 보는 눈도 키워줄 것이다.

이 책을 좀 더 잘 활용하려면 책에서 다룬 관련된 이전의 기사를 한번 읽어보게 하고

접하면 더 큰 효과를 가져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더 쉽게 조금은 비판적으로 시사 논술에 다가가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d*******5 2007.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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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대한 관심은 논술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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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시리즈의 4번째는 시사에 대한 접근이다. 그동안 여러가자 방향의 다양한 논술 접근을 다루었는데 이번 책이 가장 궁금해 할 만한 그리고 기다렸던 주제이기도 하다. 논술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글쓰기 실력과 함께 늘 관심을 가지라고 당부하는 것은 사회적인 관심이다. 책을 통해서 사회를 바라 볼 수도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순간의 사회가 어떻게
"사회에 대한 관심은 논술의 기본" 내용보기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시리즈의 4번째는 시사에 대한 접근이다. 그동안 여러가자 방향의 다양한 논술 접근을 다루었는데 이번 책이 가장 궁금해 할 만한 그리고 기다렸던 주제이기도 하다. 논술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글쓰기 실력과 함께 늘 관심을 가지라고 당부하는 것은 사회적인 관심이다. 책을 통해서 사회를 바라 볼 수도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순간의 사회가 어떻게 흐르고 변하고 있는지 관심을 갖는 것은 논술을 위해서가 아니라 삶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시사에 관심을 갖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요즘은 컴에 익숙한 아이들이 이슈를 골라 볼 지도 모르지만 역시 사회 현상을 가장 발빠르게 접할 수 있는 매체는 뉴스와 신문이다. 신문은 활자를 통해서 만나기 때문에 논술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활동자료로 사용된다.

 

이 책에서는 신문에서 다루는 시사와 관련된 주제 중에서 30가지를 선정해서 문제를 제시하고 논술문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구성이 문제를 주고 이와 연관된 기사를 보여주는 게 아닌가 했는데 기사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주제에 맞는 글을 쓴 다음에 참고로 볼 만한 논술문을 실어주고 있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조금 당황했다. 논술문을 쓴 다음에 아이들은 자신의 글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가 궁금해 하고 확인 받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범 답안처럼 제시된 논술문이 주어진데 대해서는 적잖이 당황된다. 만일 이런 글이 제시되려면 적어도 두 가지 정도로 보여주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나의 글은 모범 답안의 성격을 띄고 아이들은 그것을 모방하는 작업을 할 여지가 다분히 짙기 때문이다.

 

그 점을 제외한다면 주어진 30가지 주제는 아이들과 함께 논해볼 시사 문제로 알차다는 생각이다. 문제를 주고 바로 글을 쓰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전단계로 아이에게 필요한 지식적인 측면을 건드려 주기 위해서 알아야 할 내용을 제시해 준 것도 아주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글쓰기 위해서는 전단계로 어느 정도 지식적인 바탕이 필요하다는 것이 공감하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아이들과 나눌 기회가 된다. 또한 짧기는 하지만 그 주제와 연관된 인물이나 시사 상식의 소개 역시 도움을 주는 팁이다.

 

사회제도와 가치관, 경제와 생활, 정치와 세계, 문화와 교육, 과학과 환경 총 5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골고루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논술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되겠다.

c******u 2007.03.17.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