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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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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영국에서 보물찾기까지 쭈욱 꽂아져 있는 책꽂이를 보면 괜시리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내용 가득하다고 사다준 책들은 젤 밑칸에 자리하고 있어 조금은 속상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줄거리를 잡고 있는 아이들의 입모양에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다. 영국에 대해서 솔직히 제대로 아는게 없었다. 엄마가 모르니 아이와의 대화장에서도 화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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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영국에서 보물찾기까지 쭈욱 꽂아져 있는 책꽂이를 보면 괜시리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내용 가득하다고 사다준 책들은 젤 밑칸에 자리하고 있어 조금은 속상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줄거리를 잡고 있는 아이들의 입모양에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다. 영국에 대해서 솔직히 제대로 아는게 없었다. 엄마가 모르니 아이와의 대화장에서도 화제로 오르기는 힘든일 아닌가?  역사상식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전혀 몰랐던 무에서 유를 창출해나가는 재미랄까 그랬다. 우리가족 전체가 번갈아 가며 읽은 뒤 자연스러이 화제거리가 2~3일 이어졌다. 영국이 어떤나라니? 저요저요~막내가 대답하기를 "수도가 런던이요~" 둘째가 그것 말고 다른것으로 저요저요~ 그래 말해봐바~"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ㅎㅎ" 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했을까 아는사람~갑자기 조용해진다. 갑자기 옆에 있던 아빠..그건 말이지 음..."책 속에 있던데..ㅋㅋㅋ"다들 쓰러진다 아빠의 멘트~한 방에 으이그..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린 이유는 ? 영국의 식민지가 전 세계 곳곳에서 있어 영국 본토가 밤일 때도 세계 어딘가에  있는 영국의 식민지중 하나는 낮이라는 데서 나온거라고 합니다..ㅎㅎ 슬쩍 컨닝해가며 체면복귀 시키고 다시 시작했다..영국의 정치제도 와 왕가의 구성과 의의등을 짚고 넘어가다가 보면 영국의 음식문화에서 시선이 멈춥니다. 샌드위치와 피수 엔드 칩스 이곳에서는 아침식사를 계란과 베이컨 소시지로 한다고 하니까 아이들은 좋겠다고 감탄사를 연발 내뱉기 시작하고 아빠와 저는 NO~라고 일축해버렸지요..ㅎ 영국의 차 문화도 아주 독특하네요..고대부터 절대주의까지 의회주의에서 현대까지 ~윈스턴 처칠 의 사진과 마거릿 대처 여성총리의 얼굴도 보입니다. 크리켓, 테니스, 축구, 폴로를 즐겨하는군요..세익스피어, 찰스 디킨스, 아서 코난 도일, 아가사 크리스티,조앤 롤링 이분들이 영국의 대표적인 문학가랍니다..조앤 롤링 은 해리 포터로 대박을 내셨죠..ㅎ 저희 집도 조앤 롤링의 팬이니까요^^개인적으로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오고 싶네요. 대영 박물관과 더불어 비틀스 아시죠^^예스터데이,헤이주드 열렬한 팬이었네요..그러니까 영국의 대해서 문외한은 아니었던거 같아요..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짚고 넘어간것이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어요..그냥 스치던 것들을 이렇게 되새김질 해가며 입력을 시킬 수 있었으니까요. 와~영국의 과학자로 뉴턴, 다윈, 스티븐 호킹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들이시죠.. 뉴턴의 몇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망원경에 대해 새로운 사실과 접근을 시도해 볼 수 있었던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반갑기만 합니다. 혼자서 개인행동 한거 같아 미안합니다.. 지팡이, 지구본 교수, 김복남, 윌리엄 박사, 앨버트 경, 봉팔이, 톰 그외에 다수..ㅎ 지구본 교수님 헤어스타일 바꾸시면 안될까요? ㅎ 봉팔이는 부정행위는 그만..암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아주 잼나게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이 기쁨을 주신거에 대한 보답으로  마구마구 알리겠습니다..

h******9 2007.03.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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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괜찮은데..왜 사은품이....
"책은..괜찮은데..왜 사은품이...." 내용보기
오늘..책을 받았습니다.. 동생이 좋아하네요.. 근데..왜 사은품이..그런걸... 비치볼로 되어 있는..세계지도인데.. 동해가..sea of japan 으로 표기 되어 있더군요.. 서울은..강원도에 위치되어 있고... 서울 표시야..뭐...구 형태로 되어 있어서..오류가 있었다고 하지만.. 동해를 sea of japan  으로 표기한 것을 사은품으로 준것은.. 어린이에게..주기에는..좀... 사은품이..
"책은..괜찮은데..왜 사은품이...." 내용보기

오늘..책을 받았습니다..

동생이 좋아하네요..

근데..왜 사은품이..그런걸...

비치볼로 되어 있는..세계지도인데..

동해가..sea of japan 으로 표기 되어 있더군요..

서울은..강원도에 위치되어 있고...

서울 표시야..뭐...구 형태로 되어 있어서..오류가 있었다고 하지만..

동해를 sea of japan  으로 표기한 것을 사은품으로 준것은..

어린이에게..주기에는..좀...

사은품이....맘에 안드네요..

 

s******e 2007.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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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내 손바닥에! -- 어린이날 선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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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내 손바닥에! 이 책을 읽는 내내 엄마인 나는 영국에 대해 너무도 모르는것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이래서야 어디 보물찾기하겠나 싶은 맘에 팡이와 함께 보물을 찾기위해 머리 쥐어 짜며 수수께끼를 풀었다. 팡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어느새 여기 저기 구석구석을 다 쑤시고 다녀 나는 꼭 영국에 있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 각 나라마다 지방마다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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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내 손바닥에!

이 책을 읽는 내내 엄마인 나는 영국에 대해 너무도 모르는것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이래서야 어디 보물찾기하겠나 싶은 맘에 팡이와 함께 보물을 찾기위해 머리 쥐어 짜며 수수께끼를 풀었다.

팡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어느새 여기 저기 구석구석을 다 쑤시고 다녀 나는 꼭 영국에 있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

각 나라마다 지방마다 쓰이는 언어가 다르기는 하지만 우리가 '서브웨이'라고 알고 있는 지하철은

영국에서는 지하도를 말하는 것이란다.

영국에서는 지하철을 '언더그라운드'라고 하거나 '튜브'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아이들은 쉽게 기억할거 같다.

물놀이하는 튜브나 이 튜브나 읽히기는 마찬가지니깐!

미국식영어와 영국식영어는 그 발음도 차이가 나지만 사용되는 예도 많은 차이를 보이는듯하다.

도로의 통행방향이 우리와는 반대인데 그 이유는 얼핏 어느 책에선가 본 기억이 난다.

마차가 다니던 옛시절 마부의 채찍질에 손님이 다칠까봐 오른쪽으로 다니게 된 교통법규가 남아서란다.

그런데 영국이나 미국사람들은 왼손잡이가 많은걸로 아는데 그래도 오른손잡이 마부들이 많았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교대식을 구경하는 장면에서는 우리의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을 떠올리게 되어

우리의 교대식이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교대식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그 곳에 여왕이 있는지 없는지는 국기를 보면 알 수 있단다. 국기가 게양되어 있다면 여왕이 있는것이란다.

이렇게 만화를 통해 상식을 넓히기도 한다.

 

그리고 영국의 국새를 차지하기위한 지팡이와 봉팔이의 대결구도도 참 재미나다.

물론 우리의 주인공이 이겨야 마땅한 일이지만 그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을 통해 영국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운다.

영국국기의 유래라던가 그나라의 전통적인 운동,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과 꼭 알아두면 좋은 영국의 세계문화유산같은 것들을 팡이를 따라 다니다보면 나도 어느새 애국자가 되어 함께 영국을 파헤치고 보물찾기에 열성적으로 뛰어들게 되는데

뭐 아는것이 있어야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 보던가 하지 이거야 원~!

여하튼 이제 이 책 한권 마스터 했으니 어느정도 영국에 대해서는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큰소리 칠 수 있지 않을까?

중간에 등장하는 작가의 이야기도 참 재밌다.

그리고 다음에 나올 책도 기대 엄청 되지만 우리 아들의 소원처럼 '태국에서 보물찾기'도 나왔으면 좋겠다.

정말 정말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강추다.!

 

 
k*******7 2007.04.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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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무지 싫어하는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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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무지 싫어하는 2학년된 우리 아들에게 책에 대해 흥미를 줄만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알아본 책이다. 만화라 아이들 읽기도 부담없고, 새로운 내용들 아이가 흥미를 갖게 되었다.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어 조카와 이웃 아이에게도 선물했는데, 아이들 다 재밌게 보고 좋아한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세계에 대한 관심과 또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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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무지 싫어하는 2학년된 우리 아들에게

책에 대해 흥미를 줄만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알아본 책이다.

만화라 아이들 읽기도 부담없고,

새로운 내용들 아이가 흥미를 갖게 되었다.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어 조카와 이웃 아이에게도 선물했는데,

아이들 다 재밌게 보고 좋아한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세계에 대한 관심과

또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적극추천.

s*****4 2009.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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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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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줄글로 되어 있는 책들만 접하고, 만화는 그다지 좋지 않다는 이유와 그냥 만화를 볼 때만 재미있을 뿐이지 남는게 없다는 이유때문에 그런지 만화는 접할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만화가 그리웠었다. 재미있고 유쾌하면서도 뭔가 도움이 될만한 만화책 ! 그런 만화책이 그리웠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 만화를 접하게 되었다. 평소에 좋아했고,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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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줄글로 되어 있는 책들만 접하고, 만화는 그다지 좋지 않다는 이유와 그냥 만화를 볼 때만 재미있을 뿐이지 남는게 없다는 이유때문에 그런지 만화는 접할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만화가 그리웠었다. 재미있고 유쾌하면서도 뭔가 도움이 될만한 만화책 ! 그런 만화책이 그리웠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 만화를 접하게 되었다. 평소에 좋아했고, 이 책이 눈에 띄면 그 자리에서 금방 읽어보고 싶고 읽을 정도로 좋아했던 만화책이다. 아마 내가 이 만화책을 그리워 했었나 보다. 이 책을 받고 읽고 있을 때, 계속해서 남동생의 다 읽었냐는 말을 지겹도록(?) 들었다. 그리고 내가 읽은 후 이 책이 사라졌길래 어디있나 계속 찾아보았더니, 어느 새 동생이 아주 열심히 읽고 있는데 ... 아무리 만화책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책을 읽는 모습은 처음인 것 같다. 그리고 나서 흐뭇해하는 남동생.

 

영국의 역사상식이 들어가 있고 읽는 내내 나를 행복하게 해준 이 만화책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영국의 역사상식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있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상식이지만 몰랐던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특히, 아니 그냥 다 와닿았다. 다 관심있는 분야라서 그런지 예전에는 줄글로 되어있는 건 패스하고 읽었는데, 아마 만화책 읽으면서 줄글로 되 있는 걸 다 읽은 적은 이번이 처음일 듯 싶다. 그 정도로 흥미진진하면서 굉장히 유쾌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영국의 역사상식들이 나를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어버렸다.

 

모든 사람들이 쉽고 즐겁고 유용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든 <영국에서 보물찾기>! 앞으로도 두고두고 봐줄거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올 보물찾기 시리즈들도 더 기대를 하게끔 만들어주는 보물찾기 시리즈들 ~ 만화책이지만 내용상 전혀 후회되지 않는 오히려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보물찾기 ... 계속 지켜볼 것이다.

j***3 2007.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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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다 사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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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보물찾기 시리즈'를 보고 만화책에 대한 안좋은 편견은 버려라 입니다. 축약된 언어, 우스꽝스럽고 단정하지 않은 말들로만 되어 왔던 만화책을 꺼려 왔던 저에게 그 이미지가 쇄신(?)된 책입니다.ㅎㅎㅎ   아이가 도서관에서 하나, 둘 빌려다 읽는 것을 보고 아예 말리려고 했었는데 이 책이 다분히 교육적이더라구요. 해서 아예 시리즈를 1~12권까지 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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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보물찾기 시리즈'를 보고 만화책에 대한 안좋은 편견은 버려라 입니다.

축약된 언어, 우스꽝스럽고 단정하지 않은 말들로만 되어 왔던 만화책을

꺼려 왔던 저에게 그 이미지가 쇄신(?)된 책입니다.ㅎㅎㅎ

 

아이가 도서관에서 하나, 둘 빌려다 읽는 것을 보고 아예 말리려고 했었는데

이 책이 다분히 교육적이더라구요.

해서 아예 시리즈를 1~12권까지 구입을 했더랬습니다.

그때부터 제 아들은 옆구리에 끼고 다녔죠.

단, 한 장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역사상식을 읽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그것을 읽어야만 다른 것도 읽게했습니다.

역사상식이래봐야 길지도 않은 딱 2페이지입니다.

그 짧은 글 속에 아주 알짜배기 내용이 실려있죠.

 

영국에서 보물찾기를 읽고는 한 때 전세계의 1/4이나 되는 땅을 지배했던 나라이며

영국에서 어떻게 차(tea) 문화가 발달이 되었는지.

100년전쟁, 장미전쟁이 발단이 된 이유, 셰익스피어와 그 유명한 비틀즈가 영국사람이었다라는 사실,

대영박물관, 스톤헨지 등등 많은 사실을 알고 놀라워 하는 아들을 보며

책을 잘 선택했다는 뿌듯함이 들었던 책들입니다.

 
y*******0 2007.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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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문학의 세계 영국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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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문학의 세계 영국으로 가자!    ㅋㅋㅋ전철을 타고 가거나 버스를 탈 때 이런 재밌고 좋은 책은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다. 008에게 역사 점수를 받고 싶어 국새를 찾아 나선 김복남과 톰 일당의 대결 속에는 제임스 본드를 보는 것 같은 첨단 메시지 전송 방법도 나온다. 곰돌이를 이용해서 임무를 알려주는데 눈동자 인식 방법, 충격을 가하면 폭파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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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함께 문학의 세계 영국으로 가자!

 

 ㅋㅋㅋ전철을 타고 가거나 버스를 탈 때 이런 재밌고 좋은 책은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다. 008에게 역사 점수를 받고 싶어 국새를 찾아 나선 김복남과 톰 일당의 대결 속에는 제임스 본드를 보는 것 같은 첨단 메시지 전송 방법도 나온다. 곰돌이를 이용해서 임무를 알려주는데 눈동자 인식 방법, 충격을 가하면 폭파한다는 것이다!

 

 국새를 찾으러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들 중에 영국 역사에 관해 자세히 배우게 된다.  왕 이름과 왕의 업적을 한 쪽에 정리한 표는 인상적이었다.  영국에서는 지하철을 튜브나 언더그라운드라고 한다는 것, 자동차의 좌측통행 유래도 배울 수 있다. 영국의 음식 문화, 차 문화 등 상세한 설명도 있는데 아이들이 자꾸 다시 보면서 그런 부분도 읽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영국의 국기 유니언 잭은 세 가지 국기를 합쳐서 만든 것이라는 것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영국의 전통 경기인 크리켓, 테니스, 축구, 폴로에 관해서도 배울 수 있었고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 박물관, 셰익스피어의 생가, 찰스 디킨스 생가, 미스터리 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 베아트릭스 포터 생가, 브론테 자매 생가, 제인 오스틴 생가 등을 조금이나마 엿봄으로 해서 영국의 문학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전 세계로부터 사랑받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조앤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까지 현재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으니 영국의 문학 교육은 남다른 것일까?

 

 마지막으로 영국의 언론 매체, 대중음악의 대표 비틀스, 과학자들에 관한 소개가 나와 있으며 세계 유산인 그리니치 천문대, 스톤헨지 유적, 웨스트민스터 궁, 에든버러 도시 등을 사진과 함께 훑어볼 수 있었다. 멀게만 느껴지던 영국이 보물찾기 시리즈를 통해 나와 아이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다. 당장 떠날 수 없는 바쁜 일상, 영국으로 가보고 싶다면 영국에서 보물찾기를 들여다 보라!

 

s******e 2007.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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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고, 유익하고.. 책속의 비밀 캐릭터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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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보물찾기로 벌써 시리즈가 13권이나 됐다. 제대로 보기 시작한 건 3권인 중국부터이지만 전체 다 다양한 스토리에 어른이 봐도 나름 쏠쏠한 재미가 있는 책이라 이제는 조카가 말하지 않아도  먼저 장바구니에 챙기게 되는 책이다.  매번 다양한 내용이 다양한 이야기로 진행되는 게 은근 기대를 갖게 한다.   주된 내용은 제목그대로 보물을 찾는 것이지만, 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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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보물찾기로 벌써 시리즈가 13권이나 됐다.

제대로 보기 시작한 건 3권인 중국부터이지만 전체 다 다양한 스토리에

어른이 봐도 나름 쏠쏠한 재미가 있는 책이라 이제는 조카가 말하지 않아도 

먼저 장바구니에 챙기게 되는 책이다. 

매번 다양한 내용이 다양한 이야기로 진행되는 게

은근 기대를 갖게 한다.

 

주된 내용은 제목그대로 보물을 찾는 것이지만,

그과정속에 각 나라의 역사나 문화가 제법 잘 녹아들어 있어

새삼 이런 지식이~?!하면서 같이 보게 되곤한다.  

요번 영국은 제임스 2세의 국새를 찾는데,

관련된 역사로 명예혁명이나, 헨리 8세 등등이 나와

애들에게 어렵지 않을까 싶다가도, 나름 요점정리가 되는 면은 마음에 들었다.

비틀즈나 축구.. 크리켓 등등.. 다양한 지식도 그렇거니와..

해트트릭이 크리켓에서 비롯된 용어라는 것도 여기서 처음 알았다.

해드트릭인줄 알았는데.. --; 모자의 hat이었다니.

내용이야 워낙에 재미도 있고.. 유익한 시리즈라

더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워낙 영국이 얘기할 거리가 많은 나라라 읽는 걸 약간 벅차하는것 같긴 했는데

일본에 나온 복남이가 나오니 무척 반갑게 읽는 거같았다.

 

또 하나.. 부록 얘길 하자면..

지금은 마스크를 주는 것 같은데,

처음엔 비밀 매직펜을 줘서 요걸로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책 맨 뒤에 선물 500개 준다는 것은 꽝이어서 서글펐지만..

책 중간에도 캐릭터들이 숨어 있어서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

151 페이지에 토리랑 이조교, 도박사 등등이 숨겨져 있는 걸 보고 본문에도 찾아봤는데, 각각 다 본문에 숨어 있었다~!!

근데 147,148,149,159 페이지까지 다 찾았는데, 이조교는 끝내 못찾았다.

못찾은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매직펜으로 한번 찾아보시길.

우리도 다 못찾은 건 아쉬웠지만, 조카랑 매직펜으로 책 중간중간에

캐릭터 그려넣고 찾는 놀이 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평소엔 책에 낙서 못하게 하는 편이지만

매직펜이라 보이지도 않고 해서 맘껏 그려넣고 찾기 놀이를 했더니

더 책을 좋아라하는 것같았다.

 

다음 터키도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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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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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엮은 책이라고 해서 쉽게쉽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영국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을 해서 책 한 권을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틈틈이 등장하는 역사상식 코너에서는 영국의 명칭, 정치, 문화, 사상, 역사, 스포츠, 문학가, 언론 매체, 과학자, 문화 유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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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엮은 책이라고 해서

쉽게쉽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영국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을 해서 책 한 권을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틈틈이 등장하는 역사상식 코너에서는

영국의 명칭, 정치, 문화, 사상, 역사, 스포츠, 문학가, 언론 매체, 과학자, 문화 유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가 소개되어서

만화라는 형식이 주는 가벼움에 무게를 실어주었고,

아이들이 여러 번 읽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내용이 유익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007 시리즈를 보는 것처럼,

008 요원의 지시를 받고,

보물찾기 임무 수행을 맡은 복남이가

제임스2세의 옥새를 찾기 위해 영국의 이모저모를 살피며

벌어지는 여러 가지 헤프닝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결말에 해외로 반출되어 돌아오지 않은 소중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관한 이야기도 잠깐 언급이 되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한 재미 뿐 아니라

역사의식까지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영국편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이야기들도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보물찾기 시리즈를 모두 읽으면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얻게 되어

요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논술걱정도 덜어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먼저 읽어보게 되어서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k******g 2007.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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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역사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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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13번째로 접하게된 역사만화책. 만화책이지만, 흥미롭고 재미를 한껏 느낄수 있는 책. 만화책은 등한시하던 엄마인 나도 푸욱 빠져서 읽게되는 책이다. 딱딱하기만한 역사이야기에 재미와 흥미를 덧붙여 다른책까지 열게하는책이 아닌가 싶다.   영국에서 보물찾기에서는 국새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계기가 우선 된거 같다. 영국이란 나라가 보수적이며 전통을 중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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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13번째로 접하게된 역사만화책.

만화책이지만, 흥미롭고 재미를 한껏 느낄수 있는 책.

만화책은 등한시하던 엄마인 나도 푸욱 빠져서 읽게되는 책이다.

딱딱하기만한 역사이야기에 재미와 흥미를 덧붙여 다른책까지 열게하는책이 아닌가 싶다.

 

영국에서 보물찾기에서는

국새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계기가 우선 된거 같다.

영국이란 나라가 보수적이며 전통을 중시하는 나라라는것도 더불어 알게된책.

 

이책뿐만이 아니라 보물찾기시리즈를 우리아이가 기다리는 이유중에 하나는

각국의 인사말과 통용되는 돈의 단위들을 알게하는 재미가 솔솔하다는 것이다.

 

우리 큰아이와 둘째아이의 각수첩에는 각국의 인사말들과 돈의 단위, 각나라를 상징?하는 문화 유산과 유물들이 주욱~적혀있다.

 

저학년뿐만이 아니라, 이제 사회가 어려워지는 3 ,4학년~ 고학년아이들에게도 더욱 깊이있게 역사책을 볼수있는 계기가 되게하는 책이 아닌가싶다.

 

앞으로 14권,15권~~~~~보물찾기 시리즈가 나오는 동안 젤먼저 우리아이에게 이책을 사주고 싶다.

 

만화를 거려하는 부모님이 있다면..

혹은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적극 권해주고 싶은 책

보물찾기 시리즈중 13번이다.

 

 

 

 

t****m 2007.03.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