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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가격에 많은 화보, 좋은 인테리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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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이 시리즈 너무 좋다. A4의 절반보다는 작은, 그러나 모든 페이지가 컬러로 되어있는 사진들을 다 들여다보기엔 부족하지 않은 책이다. 101개의 아이디어가 들어가기 위해서 모든 페이지마다 하나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집을 많이 봐야 좋은 집을 산다고 하고, 많이 알아야 적용을 한다고, 여행이나 출장을 제외하고는 집에 콕 들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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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Homes 101 Ideas For Upstairs (Good Homes)
 

 


 


아우, 이 시리즈 너무 좋다. A4의 절반보다는 작은, 그러나 모든 페이지가 컬러로 되어있는 사진들을 다 들여다보기엔 부족하지 않은 책이다. 101개의 아이디어가 들어가기 위해서 모든 페이지마다 하나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집을 많이 봐야 좋은 집을 산다고 하고, 많이 알아야 적용을 한다고, 여행이나 출장을 제외하고는 집에 콕 들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는 집순이인 나는, 인테리어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다. 하나씩 하고픈 것을 실천해보고 있는데, 현재의 집에 오기전 집에는 모든 것이 화이트와 아이보리 (옐로우 계열이 들어가면, 부드럽기는 하나 베이지에 가까워지면 새집이라도 새집같이 보이지 않고 무척이나 질리게 된다. 디자인이나 컬러 등의 선택에 있어 결정하지 못할때 대부분 무난한 것들을 선택하지만, 그래도 한두개쯤은 대범한 것으로 시도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그런 것들이 늘어나면 점점 더 선택에 있어 자신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조명에 신경을 썼다.


 


그리고 이번에 이사를 와서는, 색깔의 대조에 신경을 써보게 되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골라주긴 했지만, 샤넬 넘버 18번 rouge noir보다는 조금 밝지만 세련된 레드를 시도해 보았다. 이케아 등에보면 그런 색깔로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아 색깔을 맞추기 좋았다.


 


이 책을 보면 집의 위층, 즉 침실과 욕실에 대한 것들이 보여지는데,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 무척이나 충실하다. 눈에 편한 파스텔 블루나 그린으로 릴렉스한 공간을 만들거나 레드 등으로 산뜻함을 살리던가, 주변에 작은 소품을 수납하는 등 가구, 패브릭 등등에 대한 설명도 간단히 해주고 있다. 이 책은 2005년도 거라 이미 이 정도의 수준은 우리나라의 인테리어, 가정 잡지 등에도 많이 소개되었기에 (수납을 강조한 욕실의 세면대 등등, 건식욕실보다는 습식욕실인 우리나라 사정이라 난 세면대 밑이 아니라 거울부분 - 영화를 보면 거울뒤에 약들이 놓인 것을 발견하는 장면 등에서 영감을 얻어 - 뒤에 수납공간을 크게 배치해보았다) 아주 새로운 아이템은 없지만, 영감을 준다.


 


다음엔 침실의 창문과 침대의 배치, 그리고 욕조와 샤워부스를 기능적으로 배치하는데에 신경을 써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8.06.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