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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 전통이 담긴 세시풍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책!
"우리 전통이 담긴 세시풍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책!"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에겐 ‘세시풍속’이라는 단어 자체도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들에게 세시풍속이 뭐냐고 물으니 한결같이 “몰라요!”한다. 그도 그럴 것이 젊은 직장 동료들조차도 설날, 보름, 추석을 비롯한 명절과 경칩, 춘분 ... 같은 귀에 익은 몇몇을 빼고는 그런 것도 있었냐는 반응들이니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
"우리 전통이 담긴 세시풍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책!"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에겐 ‘세시풍속’이라는 단어 자체도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들에게 세시풍속이 뭐냐고 물으니 한결같이 “몰라요!”한다. 그도 그럴 것이 젊은 직장 동료들조차도 설날, 보름, 추석을 비롯한 명절과 경칩, 춘분 ... 같은 귀에 익은 몇몇을 빼고는 그런 것도 있었냐는 반응들이니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세시풍속과 24절기는 음력에 맞춰서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음력을 주로 사용하여 명절은 음력으로 사용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농사를 짓는데 불편함이 많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태양의 주기에 맞춰서 절기를 만든 것이다.
나 역시도 뒤죽박죽 섞어서 대략의 개념만 알고 있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히 정리도 되고, 개념도 잡을 수 있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우리 아이들이 “아빠! 백중이 뭐하는 날이에요?, 유두는 언제에요?”하고 물으면 이제는 우물우물 하지 않고 자신 있게 대답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열두 달로 나누어서 각각의 달에 든 세시 풍속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고 있다. 입말로 가볍게 풀어 써서 아이들에게 책 읽어 주는 게 아직 서툰 아빠인데도 재미있게 읽어 줄 수 있어 참 좋았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세시풍속이 지니는 의미와 유래를 일러주긴 이르지만 자기 전에 이야기 하나씩 읽어주니 이젠 엄마보다 아빠가 책 읽어 주는 게 더 좋다고 할 정도이다. 게다가 적절한 위치에 관련 사진을 배치하고, 각각의 절기에 하는 일이며, 행사 같은 것을 자세히 적어놓아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색동저고리를 입던 의미나 정조가 중화절을 만든 이유, 차례와 제사의 차이점, 보신각 종을 33번 치는 이유 같은 것은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정보인 것 같다.
그리고 ‘귀신’하면 무섭고 공포스러운 존재였는데, 이 책에 소개된 귀신은 오히려 귀여운 느낌을 준다. 문고리에 걸린 체 구멍을 세느라 날이 세는 준 몰랐던 야광귀나 머리카락 냄새가 무서워 도망가는 나쁜 귀신들...
‘귀신’ 소리에 이불을 뒤집어쓰던 큰애도 야광귀 이야기에는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우리 전통을 다룬 책답게 한지 느낌이 나는 본문과 민화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 거기에 맞는 음식과 풍물, 소품을 찍은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전통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아이들과도 한결 친해진 것 같다.
화전보다는 피자에 익숙하고, 김치광보다는 김치냉장고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
그렇다고 옛것을 오롯이 유지하고 지키자는 것은 아니다. 커가면서 다양한 국적의 문화를 접하게 되더라도 우리 것을 알고 살아갔으면 하는 것이 아빠의 바람이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생활을 하고, 어떤 일을 으며, 또 어떤 물건들을 사용했다는 것 정도는 관심을 가지는 주체성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07.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학년 필독서라 읽었습니다.
"3학년 필독서라 읽었습니다. " 내용보기
평소 제가 원하던 책이었습니다.우리 아이에게 우리의 소중한 세시풍속에 대해 체계적으로 꼭 알려주고 싶었거든요.이 책은 아주 동화책처럼 간단하지도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적 요소도 있고, 정보도 너무나 자세하게 잘 전달해주고 있습니다.백과사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월의 설날, 정월 대보름이월의 머슴날, 영등맞이삼월의 삼짇날, 한식사월의 초파링오월의 단오유월의 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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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가 원하던 책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우리의 소중한 세시풍속에 대해 체계적으로 꼭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이 책은 아주 동화책처럼 간단하지도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적 요소도 있고, 정보도 너무나 자세하게 잘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백과사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월의 설날, 정월 대보름
이월의 머슴날, 영등맞이
삼월의 삼짇날, 한식
사월의 초파링
오월의 단오
유월의 유두, 삼복
칠월의 칠석, 백중
팔월의 추석
구월의 주양절
시월의 김장, 상달 고사, 손돌바람
십일월에 동지
십이월에 섣달그믐..

요즘에는 명절말고는 크게 기념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알아야 할 우리의 것이랍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정보만을 전해주지 않고,
먼저 그 달의 세시풍속에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서 들려줍니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본격적인 세시풍속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구요.
그리고 세시풍속말고, 그 달에 절기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또한 사진돋 너무 잘 찍어져서 들어있구요.
달이 끝나는 부분에는 우리 고유의 풍습에 대한 설명이 한가지씩 곁들여 있어요.

음력에 따라 또 농사짓는 시기에 따라 세시풍속을 만든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대해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절기에 따라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해놓은 우리 조상님들...
우리들은 정해놓은 것에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기념일들이 자꾸만 만들어지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에게 맞는 책인 것 같습니다.

j******d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별로 배우는 우리나라 세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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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추석과 같은 민속 최대의 명절뿐 아니라 단오, 칠석, 동지 등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달마다 지켜졌고 행해졌던 명절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또한 해당 달마다 두 번씩 맞이하게 되는 24절기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달 별로 맞이하게 되는 명절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해 놓았기 때문에 한 해의 명절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각 명절의 유래, 그날만
"달별로 배우는 우리나라 세시풍속" 내용보기
 

설날, 추석과 같은 민속 최대의 명절뿐 아니라 단오, 칠석, 동지 등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달마다 지켜졌고 행해졌던 명절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또한 해당 달마다 두 번씩 맞이하게 되는 24절기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달 별로 맞이하게 되는 명절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해 놓았기 때문에 한 해의 명절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각 명절의 유래, 그날만 먹는 특별한 음식, 그날만 입는 특별한 복장, 또한 그날에 행해지는 특별한 놀이나 지켜야 할 일 등 명절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알려준다. 음식도 귀했고 다른 물자도 풍족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명절이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예쁜 옷도 입고 특별한 놀이도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오늘날에는 그 의미가 축소돼 설날 하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이나 친척들이 모여 떡국 한 그릇 먹고 세배하는 날 정도가 되어 버렸지만, 예전에는 설날은 ‘새로 시작하는 낯선 해를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날’이라는 의미여서 가족 모두 설빔이라는 새 옷을 입고 조상님께 새해 인사를 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이처럼 명절의 의미가 많이 변색되어 왔을 뿐 아니라 백중, 삼짇날, 중양절 등 우리에게는 너무나 생소하고 지켜지지 않는 명절도 있다. 물론 명절의 다수가 농사일에 맞춰 만들어진 농경 문화의 산물이기 때문에, 요즘 같이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맞지 않는 것도 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지켜지지 않게 되고 잊혀지고 있는 것도 있다. 이를테면 머슴의 날이라고 하는 백중은 밭매기와 논매기 등 바쁜 농사일이 끝나고 가을 추수를 기다리게 되는 다소 한가한 시기에 그동안 고생했던 머슴들을 쉬게 하는 날이었다고 한다.

 이처럼 요즘 사회에는 맞지 않는 명절들도 있지만, 그것 또한 우리의 소중한 역사이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이밖에도 초파일, 유두, 삼복, 칠석, 중양절, 동지 풍습 등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명절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우리나라 전통 문화에 대한 교과 학습은 초등 1학년 때부터 설날, 추석과 단오를 통해 명절의 의미, 명절에 하는 놀이, 명절 음식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조금씩 확대되면서 초등 6학년까지 지속적으로 배우게 된다. 따라서 미리 이런 관련 도서를 읽어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y******u 200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도 잘 모르는 우리의 세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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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볼 때마다 궁금했던 우수, 경칩, 당장 이달에 있는 한로, 상강.... 명절은 무엇이며 24절기는 무엇일까? 그리고 세시풍속은 무엇일까? 추석을 지내고 얼마지않아 초등1학년 딸아이가 물었다.명절이 뭐냐고, 대강 알기는 했지만 어디서부터 설명해 줘야할지 머리속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양력과 음력, 그리고 달력페이지마다 나오는 절기들까지를 연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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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볼 때마다 궁금했던 우수, 경칩, 당장 이달에 있는 한로, 상강....

명절은 무엇이며 24절기는 무엇일까?

그리고 세시풍속은 무엇일까?

추석을 지내고 얼마지않아 초등1학년 딸아이가 물었다.명절이 뭐냐고,

대강 알기는 했지만 어디서부터 설명해 줘야할지 머리속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양력과 음력, 그리고 달력페이지마다 나오는 절기들까지를 연결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싶었는데 쉬운 일이 아니었던거다. 그래서 우리 세시풍속과 24절기에 관한 책을 검색하던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월별 세시풍속과 절기의 유래에 얽힌 이야기들을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재미있고 일목요연하게 엮어놓았다.예를 들면 일월의 세시풍속에서는 설날과 정월대보름 이야기를 야광귀이야기로 시작하고, 그 후미에 설날에 대해 태양력, 태음력과 더불어 24절기의 의미를 설명을 해 두었으며, 1월의 절기 입춘과 우수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풀이를 해 놓았다. 그 다음 설날과 정월대보름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미, 풍속, 전통놀이, 전통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식이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너무 재미있다. 설사 아이가 이책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우리생활, 우리 뿌리와 맞닿아 있는 이야기들을 엄마가 읽고 아이들에게 그달그달 만나는 절기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도 정체성 확립에 참 좋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어릴적 어머니나 할머니께서 말없이 집안곳곳에 촛불을 밝히고 시루떡을 바쳐놓고 기원하던 일, 성주단지의 곡식을 떄맞춰 갈아주시던 일,진달래가 피면 고된 일손을 하루쯤 놓고 산에 올라 진달래화전을 지져먹고 농주에 흥건히 취해 춤추고 노래하며 고단한 일상을 달래시던 일 등 어렴풋한 기억들을 되살리며 그것들의 의미를 곱씹어보는 것 또한 헛되지 않을 것이다.

 

재미있는 우리 풍속을 재미있게 읽고 싶다면, 혹시 집에 초등학교에 갓들어간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m*****i 2007.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년 내내 우리 것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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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년 역사를 이어온 열두달 세시풍속"이라는 긴 제목의 책을 받아 들고서  한참을 뒤적거렸다.    뭐, 대충, 다 아는 이야기들이네,  특별히 볼 것이 있으려나...라는 생각으로  책을 한 쪽씩 읽어 나갔다.    다행히 처음의 예상과는 다르게 책에는 내가 모르는 풍습들도 많았고  풍부한 삽화와 화보들이 읽기를 거들어 주었다.    특히,   2월의 세시풍속중 '머슴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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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년 역사를 이어온 열두달 세시풍속"이라는 긴 제목의 책을 받아 들고서

 한참을 뒤적거렸다.

 

 뭐, 대충, 다 아는 이야기들이네,

 특별히 볼 것이 있으려나...라는 생각으로

 책을 한 쪽씩 읽어 나갔다.

 

 다행히 처음의 예상과는 다르게 책에는 내가 모르는 풍습들도 많았고

 풍부한 삽화와 화보들이 읽기를 거들어 주었다.

 

 특히, 

 2월의 세시풍속중 '머슴날'은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로

 옛날에도 양반과 노비의 사이에 완충작용을 해주는 기간들이

 있었슴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전래의 우리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잇도록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삼복 이야기중의 '개장국' 이야기편에 나온 것처럼

 오랜 세월동인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풍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나라의 고유한 풍습을 서로 인정하고 다양성을 이해하도록

 하는 부분은 정말 맘에 드는 구절이었다.

 

 사실 어제 부산시내 서면에 나가서 눈쌀을 찌푸리는 광경을 보았었다.

 개고기를 먹는 풍습은 악습이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젊은 사람들이

 거리를 행진하고 있었다. 어제는 초복이라 아마도 그랬으리라.

 

 그들의 의사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여 따로 부딪히지는 않았지만

 전래의 우리 풍습을 악습이라 표현하는 그들에게 무척 화가 났었던 게 사실이다.

 개고기를 먹고 안먹고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종교도 음식도 문화도 모두 '편견없이' 바라보고 즐길 수 있지 못하다면

 그 것으로 벌써 서로간의 의사소통은 단절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균형잡힌 기본 시각에서 우리네 풍속을 찬찬히 설명하고 있어

 앞으로 곁에 두고 해당 절기 및 풍속을 찾아서 누릴 수 있도록 해볼것이다.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말이다. 

 

 

(4월~6월까지의 업무를 핑계로 책읽기 및 리뷰하기가 많이 지연되었습니다.

 밀린 책부터 잘 읽고 정리 한 후 다시 새책 읽기에 나서겠습니다.꾸벅.)

 

 

2007. 7. 16.

 

들풀처럼

 

 

w******e 200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시풍속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주는책
"세시풍속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주는책" 내용보기
달력을 보면서 큰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오늘은 민석이 생일인데 밑에 단오라고 적혀 있어요 단오가 뭐예요? 그래서 퍼뜩 생각나는게 열두달 세시풍속책 이더군요 그래서 잠깐만하고 이책에서 단오편을 찾아서 보여줬답니다 오늘이 우리 막둥이 생일이자 단오입니다 사실 세시풍속에 대해서는 저도 아는게 많이없어 난감했는데 이럴때 찾아서 같이 읽어 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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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보면서 큰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오늘은 민석이 생일인데 밑에 단오라고 적혀 있어요 단오가 뭐예요?

그래서 퍼뜩 생각나는게 열두달 세시풍속책 이더군요

그래서 잠깐만하고 이책에서 단오편을 찾아서 보여줬답니다

오늘이 우리 막둥이 생일이자 단오입니다

사실 세시풍속에 대해서는 저도 아는게 많이없어 난감했는데

이럴때 찾아서 같이 읽어 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 가면서 이런 질문을 많이 합니다

이전에도 동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팥죽은 왜먹냐고 했거든요

열두달 세시풍속을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맛깔스럽게 엮어 놓은책이네요

1.설날 정월 대보름

2.머슴날 영등맞이

3.삼짖날 한싯

4.초파일

5.단오

6.유두 삼복

7.칠석 백중

8.추석

9.중양절

10.김장 상달고사 손돌바람

11.동지

12.섣달그믐

이렇게 나눠져있답니다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k******0 2007.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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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어른 말씀은 그른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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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항상 느끼는것이 옛어른말씀이 그른게 없다는 어머니의 말씀이었다 어릴적엔 잔소리같아서 들어도 마음에 와닿지 않았지만 어른이 되고 아이를낳고 하면서 느끼는것이 정말 옛어른말씀이 그른것이 없다 농업문화에 절기란 아주 중요한 역활이고 달력보다 오히려 우리의 절기가 더더욱 생활에 도움이 되는것같다 아이들에게 절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줄수 없었는데 열두달세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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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항상 느끼는것이 옛어른말씀이 그른게 없다는 어머니의 말씀이었다 어릴적엔 잔소리같아서 들어도 마음에 와닿지 않았지만 어른이 되고 아이를낳고 하면서 느끼는것이 정말 옛어른말씀이 그른것이 없다 농업문화에 절기란 아주 중요한 역활이고 달력보다 오히려 우리의 절기가 더더욱 생활에 도움이 되는것같다 아이들에게 절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줄수 없었는데 열두달세시풍속은 정말 매월마다 절기와 전래풍습을 자세하게 동화책으로엮으면서 백과사전같아서 이한권으로 많은 내용을 이해할수 있어서 아이가 아주 흥미를 느끼는거 같다 작은 글씨에 많은 페이지수가 초등학교3학년인 아이가 좀 부담스러울만도 한데 엄마 이런놀이도 있어요 하면서 아주 재미있어한다 어느새 우리의 명절보다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뺴빼로데이등을 잊지않고 챙기던 아이였는데 부럼을 꺠는 우리의 풍습도 한식때 왜 할아버지산소를 찾는지도 혼자서 알게되어 뿌듯해한다 친구들에게 자랑을 한다며 무거울듯싶은 무게의 책을 가방에 넣어서 아침에 씩씩하게 학교로 향하는 딸아이... 실은 나도 이번에 이책을 통해서 새로운 많은 풍습을 알게되었다 이젠 할머니의 옛날이야기가 사라져버리고 있고 내가 예전에 할머니께 듣던 이런저런 풍습도 모두 잊혀져서 아이들에게 설명해줄수없는 무지한 엄마들이 아이 먼저 한번 열두갈 세시풍속을 읽고나서 아이에게 옛날 이야기를 해주듯 옛날이야기를 밤마다 해주면 좋을꺼 같다
e*****9 200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년, 열두달 조상들의 지혜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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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조상들이 고된 일상속에서도 빼놓지 않고 지킨 풍습을 ‘세시풍속’이라고 한다. 주로 농사일과 계절의 변화와 관계가 깊은 세시풍속. 아이가 커가면서 우리의 세시풍속에 대해서 유래나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싶어도 마땅히 아는 상식이 적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열두달세시풍속(원영주 글, 임양․김명곤 그림, 계림 펴냄)은 세시풍속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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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조상들이 고된 일상속에서도 빼놓지 않고 지킨 풍습을 ‘세시풍속’이라고 한다.

주로 농사일과 계절의 변화와 관계가 깊은 세시풍속. 아이가 커가면서 우리의 세시풍속에 대해서 유래나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싶어도 마땅히 아는 상식이 적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열두달세시풍속(원영주 글, 임양․김명곤 그림, 계림 펴냄)은 세시풍속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함께 있어 세시풍속의 백과사전이라고 할 만큼 내용이 탄탄하다.


우리나라의 일년 열두 달의 세시풍속, 일월의 설날, 정월대보름, 이월의 머슴날, 영등맞이, 삼월의 삼짇날, 한식, 사월의 초파일, 오월의 단오, 유월의 유두, 삼복, 칠월의 칠석, 백중, 팔월의 추석, 구월의 중양절, 시월의 김장, 상달 고사, 손돌바람, 십일월의 동지, 십이월의 섣달그믐. 처음 들어보는 세시풍속도 있었다. 세시풍속의 재미있는 유래와 어떻게 보내는지, 어떤 놀이를 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왜 먹는지... 한 편의 동화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특히, 가족이 읽기에 아주 좋다. 세시풍속 설명이 들어가기 전에 주의끌기를 위한 이야기는 그림책 같은 느낌이 들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우리 가족은 매달 그달의 세시풍속을 읽어보고 그대로 지내보기로 했다. 세시풍속을 지내보면서 그 안에 숨겨진 우리 전통의 훌륭함과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d*****m 200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세시풍속이 너무 재미있어요.
"우리의 세시풍속이 너무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연말이 되면 달력을 장만하고 열심히 봅니다.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역시 명절이랑 공휴일이 언제인지 살펴봅니다.   사실 학교 다닐 적에는 공휴일엔 학교에 가지 않으니 좋았지만 현재 전업주부임에도 난 왜 공휴일이 좋은걸까요?   가끔은 하루 세 끼 밥차리기 싫다고 나도 일주일에 하루는 푹 쉬었으면 좋겠다고 시위 아닌 시위를 할 때가 가끔 있지만...   지난 번에 갑자기
"우리의 세시풍속이 너무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연말이 되면 달력을 장만하고 열심히 봅니다.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역시 명절이랑 공휴일이 언제인지 살펴봅니다.

 

사실 학교 다닐 적에는 공휴일엔 학교에 가지 않으니 좋았지만 현재 전업주부임에도 난 왜 공휴일이 좋은걸까요?

 

가끔은 하루 세 끼 밥차리기 싫다고 나도 일주일에 하루는 푹 쉬었으면 좋겠다고 시위 아닌 시위를 할 때가 가끔 있지만...

 

지난 번에 갑자기 우리나라 절기가 궁금해졌답니다. 그러던 중에 신문에 난 책 광고를 보았지요. 바로 이 책 <오천년 역살르 이어온 열두 달 세시풍속> ~ 얼마나 좋았던지 당장 책을 사서 보리라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 아들이 초등학생이 된 후에 어린이 신문을 함께 보는데 역시나 그냥 일반 신문에 비해 어린이들에 대한 정보는 어린이 신문이 빠르더군요.

 

달력에보면 여러가지 절기들이 많이 있는데 사실 자꾸 헷갈렸어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할까하다가도 그래도 책이 있어야 오래남고 계속 찾아볼 수 있지 하는 생각도 했고요.

 

이 책은 일년 열 두달의 세시풍속을 알려줍니다. 벌써 2007년도 4월이네요.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그림도 너무 좋고 내용도 알차고 꽤 두툼한 책이라서 정말 우리나라의 절기와 명절, 세시풍속에 대해 잘 알수 있답니다.

 

그림과 사진도 많아서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초등학교 전학년 아이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네요.

 

1월에는 설날과 정월대보름 이 있지요. 물론 음력이기에 거의 양력으로는 2월에 맞이하지만, 대한민국의 국인이라면 거의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절기와 세시풍속이 나와있지요. 그래서 첫부분은 저도 자신있게 아이랑 이야기했답니다.

 

1월의 절기는 입춘이랑 우수입니다. 지금은 양력이지만 음력으로 하면 1월이니까요.  그런데 음력으로는 정확히 언제인지 덧붙였다면 좀 더 나앗을 것 같아요. 

 

돌섬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을 해서 일월의 생활살이와 절기를 알려주는 장면에서는 실제 사진이 많이 나와서 더 좋답니다.

 

정월대보름날 저도 쥐불놀이를 해보고 싶은데 우리 아이도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내년 정월대보름에는 그런 행사 하는 곳을 찾아봐야할 것 같아요.

색동저고리의 비밀도 재미있었어요.

 

2월의 세시풍속으로 머슴날과 영등맞이가 나오네요. 그런데 오타가 있어서... 전 처음에 책 편집이 잘 못 된 줄 알았네요. 40페이지 위에 삼월의 세시풍속이 아니라 이월인데... 그래서인지 자꾸 헷갈립니다.

 

이번에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보다 알 수 있었어요. 지금은 없지만 옛날 조선시대 머슴이 있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2월의 절기는 경칩과 춘분.

 

그리고 3월로 넘어가면 삼짇날과 한식이 나온답니다. 진달래 화전이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여요. 울 동네엔느 진달래 꽃을 보기 힘드네요.

 

또 3월의 절기는 청명과 곡우랍니다.

 

나중에 아이와 함께 세시풍속이랑 24절기에 대해 책만들기랑 표를 만들어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너무 내용이 좋고 알차서 정말 유익한 시간을 가졌고 모르고 있었던 우리의 세시풍속에 대해 잘 알수 있게 된 책이었네요.

s******l 200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시풍속 속속들이 들여다보다.
"세시풍속 속속들이 들여다보다." 내용보기
두꺼운 양장본의 책이 두툼하기도 하지만 그내용이 속이 꽉찬 백과사전 같다. 큰아이를 키우면서 학교에서 우리민족의 풍속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그것이 항상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외우기에만 급급했었다. 물론 지금은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가물가물한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드여다 보니 하나하나 새록새록 기억이 되살아난다.   이
"세시풍속 속속들이 들여다보다." 내용보기

두꺼운 양장본의 책이 두툼하기도 하지만 그내용이 속이 꽉찬 백과사전 같다.

큰아이를 키우면서 학교에서 우리민족의 풍속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그것이 항상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외우기에만 급급했었다.

물론 지금은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가물가물한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드여다 보니 하나하나 새록새록 기억이 되살아난다.

 

이 책은 1월에서 12월까지의 절기와 세시풍속을 아주 자세히 잘 이야기해 놓았다.

우선 차례를 보면 열두달의 대표적 세시풍속이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일월을 펼치면 옛스러운 그림들이 꼭 그때를 재연해 놓은듯 그렇게

눈도장을 찍듯 펼쳐진다. 그림을 통해 일월의 우리 조상님들의 모습을 살짝 엿보고

무슨 그림일까를 먼저 생각해 볼 수도 있겠다.

도입부에는 재미난 동화가 한편씩 소개가 되는데 역시 일월은 '야광귀'이야기다.

가장 대표적이면서 재미난 이야기다.

 

그 다음으로는 조상님들의 생활모습과 절기를 알려주는데

여지껏 음력을 기준으로 절기를 나누어 놓은 줄만 알았던 내게 일침을 가했다.

옛날 사람들은 음력을 기준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에 당연히 절기도 음력인줄알았다.

그런데 태양력을 기준으로 나누어 놓은 것이란다.

반성중이다.

 

각달마다 두개의 절기가 숨어 있는데 그 절기에 대해 쉽게 풀어 놓았으며

곧 바로 세시풍속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알려 준다.

그 풍속의 유래라던지 놀이 방법, 먹거리등등

물론 그냥 글로만 설명이 되어져 있다면 흥미가 많이 떨어졌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주 적절히 사진을 잘 실어 놓아 보는 눈도 함께 즐거운 책읽기가 된다.

각달의 마지막 장엔 조상님들의 지헤를 한가지씩 배울 수도 있는데 이 또한 참 유익하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끝이 좀 밋밋하다는 느낌이다.

마무리도 없이 끝을 낸듯한 느낌이 드는데 절기와 세시풍속을 한눈에 훑어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이러한 세시풍속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에 대한 소개가 없어 무척 아쉽다.

그래도 잘 만들어진 책이다.

 

k*******7 200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