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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콩쿠르 본선 시작과 함께 잠깐 쉬어가는 느낌의 13권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 진행에 앞서 여러 복선들이 깔린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한 것들이 무척이나 많아지는 권이기도 했고요.
카이에게 설마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요? 아지노의 피아노를 치는 팡 웨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카이와의 만남이 레프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저 찌라시 기자 같은 사람은 또 어떻게 카이를 괴롭힐지...
다음 권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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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골 마을의 천방지축 소년 카이
그곳으로 전학오게 된 피아니스트 지망생 슈우헤이
숲에 버려져 있다는 한 피아노로 시작된 이들의 우정과 성장
피아니스트를 향한 그들의 하모니가 울려 퍼지는 만화 피아노의 숲이다
남들에겐 그저 말괄량이로 보이지만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카이와
그런 카이를 발견하고 손을 내민 전직 천재 피아니스트 아지노 선생님
그리고 그런 카이와 함께 길을 걷는 친구 슈우헤이
이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가 따스하면서도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번 권에서는 드디어 콩쿠르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
앞으로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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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콩쿠르 시작인데 카이 차례는 몇 권이나 더 지나야 나올까.... 표지가 너무 멋져서 피아노치는 카이 완전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다.. 예전에 분명히 읽었던 책인데.. 왜 카이가 손전문 병원에 갔었는지가 기억이 안난다.. 사에가 살고 있는 P클럽에도 손관련 책이 있었는데 왜 기억이 안날까... ㅜ 어서 다음권을 읽어보고 싶은데 왜 다음권 여기에 안팔지 ㅜㅜ |
| 본격적인 콩쿨이 시작되려 하는데..세계를 무대로 한 콩쿨인 만큼 다양한 등장인물이 더 등장한다...카이의 라이벌이 될 만한 많은 피아니스트들과 가십거리만 찾는 기자..아지노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팡 웨이...등등...이런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은 카이와 슈우헤이에게 무엇을 보여주기 위한 것일지...카이의 피아노는 아직 미완성인지....앞으로고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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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아노의 숲 13권은 카이의 세계무대 데뷔를 알리는 권이라는 말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앞 권의 콩쿠르 이야기를 발판으로 드디어 쇼팽 콩쿠르에 참가하게 된 카이인데 정작 주인공의 카이의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는 느낌이고 계속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와 떡밥만 투척하는 느낌입니다. 청년기의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초반에는 나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는데 점점 템포가 느려지면서 약간은 지루한 느낌도 드는 전개입니다. 이야기상으로는 무척 중요한 전개의 내용이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장면들이 좀 늘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카이의 피아노에서 이제 시작되는 쇼팽 콩쿠르의 배경 같은 느낌의 전개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권은 이번 권과는 달리 주인공인 카이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좀 더 밀도 있는 스토리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