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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사진가라면 꼭 읽어야할 ...
"초보 사진가라면 꼭 읽어야할 ..." 내용보기
카메라를 사고 나서 누구나 하는 생각. "사진을 잘 찍어야지."     문화센터 사진강좌나 동호회 출사에 나가서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지만 카메라 조작법을 가르쳐 줄 뿐 무엇이 좋은 사진인지 알려주지 않죠. 셔터를 누르다보면 회원들이 그저 비슷한 사진을 찍을 뿐이네요.   그러나, 사진전시회에 가면 우리는 한번도 찍어보지 못한 사진들이 진열되어 있고. 우리는 유명사진
"초보 사진가라면 꼭 읽어야할 ..." 내용보기

카메라를 사고 나서 누구나 하는 생각. "사진을 잘 찍어야지."

 

 

문화센터 사진강좌나 동호회 출사에 나가서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지만 카메라 조작법을 가르쳐 줄 뿐 무엇이 좋은 사진인지 알려주지 않죠. 셔터를 누르다보면 회원들이 그저 비슷한 사진을 찍을 뿐이네요.

 

그러나, 사진전시회에 가면 우리는 한번도 찍어보지 못한 사진들이 진열되어 있고. 우리는 유명사진가의 작품을 보며 감탄도 하지만 동시에 나는 왜 사진을 잘 찍지 못할까? 하는 자괴감도 들죠.

 

유명 사진가들이 우리와 전혀 다른 카메라를 사용하지는 않죠. 그들은 우리와 다르게 뷰파인더를 바라보고, 다른 기준으로 사진을 선택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이 책은 유명사진가들이 어떻게 사진을 바라보고 촬영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에 따라서 사진 100장을 바닥에 늘여놓고 선별해보니 정말 잘 찍은 사진은 몇개 되지 않았구요. 그나마 남은 5장 중에서 작품성과 의미를 따지고보니 아예 없더군요. 그래서 100장을 모두 버렸어요.

 

쓰레기통에 버린 100장. 저는 사진을 모두 버렸지만 사진을 보는 안목은 좋아졌어요.

 

 

d******8 2009.07.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