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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에릭슨의 상담기법과 철학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정신분석에서부터 단기해결중심, NLP등의 내용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릭슨이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왔고, 그것이 그의 상담접근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 나와있으며 그중 가장 큰 핵심인 은유와 최면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은유와 최면이 우리가 알고 있던 기존의 관념과는 다른 독특함을 지니고 있으며, 그러한 독특함은 좀 더 쉽고 효율적으로 상담실제에 도움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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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또는 행동장애에 해결하기위한 상담에서는 일반적으로 왜 ? 그렇게 되었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프로이드식 원인 분석에 깊이 파고 든다. 거기에 반해 밀턴 에릭슨 은 문제가 되는 행동이나 상태를 멈추게 하는 것 즉 문제 해결에 촛점을 맞춘다. 최대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으면 더 좋은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 , 최대한 피 상담자의 자질 환경등 모든 상황을 바리파악하여 거기서 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출발한다 . 그래서 그는 정해진 방법이나, 이론을 말할수 없다고 하여 책이 없다 . 그의 생각을 따르는 사람들이 그의 치료사례 혹은 자신들의 비스한 사례를 참고로 적은 책이다 . 현재의 그사람의 일상 생활, 관심 있는 것등을 관찰한뒤, 그 사람속에 이미 있는 에너지를 찾아서 그 걸 이용해서 문제를 극복 하는 것이다. 치료의 접근이 동양의학이다 제대로 돌아가게 하자는 즉 생리적인 접근 이다. 반면에 원인 분석에 집중하는 상담은 아픈곳 을 수술이나 약물로 치료하는 방식 즉 병리(아픈 원인) 로 접근해서 그걸 해결 하는 서양의학과 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을 위약을 먹는 대신 소화 잘되는 음식을 잘 씹어 먹고 , 운동을 하다보고 어느새 위의 문제가 해결 되어버리는 것 처럼 아픈곳에 집중하는 대신 몸이 정상적인 활동(생리)을 할수 있게 해어 문제 증상을 사라지는 것이다. 방법으로 최면과 같은 자기 암시를 쓰기도 하고 다른 상황을 보고 자신의 상황을 깨닫아 답을 얻을 수 있는 은유등 여러 방법을 써서 접근한다. 사람은 누구나 그걸 극복할 자신의 에너지가 있다고 믿는 데서 출발한다. 간단한 말 몇마디로 몇십년된 증상이 없어지기도 한다. 아마 이런거 아닐까 어던 행동이나 생각은 다 에너지가 있다. 그 에너지의 방향을 확 바꾸어주면 지금 과는 완전히 다른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 . 질량불변의 법칙으로 문제가 되었던 에너지가 그걸 치유하는 에너지로 바뀔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찾아주어 스스로 이겨 나가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겠다. 암튼 예전 자원봉사 상담을 했을때 이책을 읽었다면 참 좋았었으 ㄹ텐데 .... 다른 상담 사례집 보다는 읽는 마음이 가볍다. 그리고 피 상담자를 좀더 편한 마음으로 대할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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