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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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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전을 여러개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자전들이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 불편하였고, 모르는 한자를 찾으려고 하면 너무 오랜 시간을 지체하여야 했다. 큰 자전을 선호했던 이유는 한문을 번역할 때, 한자들이 대표뜻이 아닌 다른 뜻을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용례를 많이 찾아보고 싶어서 였다. 그러나 간단하게 음과 뜻을 확인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꽤 번거롭고 귀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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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전을 여러개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자전들이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 불편하였고, 모르는 한자를 찾으려고 하면 너무 오랜 시간을 지체하여야 했다. 큰 자전을 선호했던 이유는 한문을 번역할 때, 한자들이 대표뜻이 아닌 다른 뜻을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용례를 많이 찾아보고 싶어서 였다. 그러나 간단하게 음과 뜻을 확인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꽤 번거롭고 귀찮았다. 그리고 한 곳에 앉아서 오랫동안 공부하질 못해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는 버릇이 있어, 조그만 자전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아무 자전이나 구입할 수 없어 서점에서 이것저것 비교해 보았다. 우선 작은 사전들 중에서 그나마 용례와 뜻이 많이 나온 것들을 추려보았다. 민중서림에서 나온 자전과 동아출판사에서 나온 자전 두개로 압축되었다. 설명이나 체계가 초급자는 물론, 한문해석하는데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 한문을 전공하는 이에게도 무난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민중서림에서 나온 자전도 괜찮았으나 이미 탁상용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백년옥편을 선택하였다. 솔직히 자전의 제목은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옥편이란 용어의 시작이 한글을 비화하고 한학만을 중시하는 데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지고 다니기에 편하고 한 손에 들어오니 한자를 찾는데도 훨씬 빨라서 자전이 무척 마음에 든다. 사전 중간중간에 인쇄소에서 잘못하여 잉크가 군데군데 묻어 있긴 하지만, 사전을 보는데 무리는 없다.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볼 자전으로는 추천하고 싶다.
a****8 2004.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공자용으로는 약간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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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훌륭하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한문학과 학생이라던가 한문공부를 체계적으로 하려는 사람에게는 조금 부족하다. 우선 어원에대한 부분이 취약하다. '갑골문-금문-전서-예서'의 글자 변천체계가 약간만 소개되어 있어 좋지않다. 두번째로 용례가 부족하다. 단어용례의 수가 적을 뿐만아니라 뜻의 출전에 대한 용례도 부족하다. 한가지 장점은 있는데 크기가 작아서 휴
"전공자용으로는 약간 부족함" 내용보기
나름대로 훌륭하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한문학과 학생이라던가 한문공부를 체계적으로 하려는 사람에게는 조금 부족하다. 우선 어원에대한 부분이 취약하다. '갑골문-금문-전서-예서'의 글자 변천체계가 약간만 소개되어 있어 좋지않다. 두번째로 용례가 부족하다. 단어용례의 수가 적을 뿐만아니라 뜻의 출전에 대한 용례도 부족하다. 한가지 장점은 있는데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에 좋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한문전공자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전공자라면 민중에서 나온 한한대자전을 볼 것을 권한다. 용례,어원,글자의 변천 등이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이다. 교학사에서 나온 한한대사전(책명이 정확치 않음)도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직접 사서 공부에 활용해 보지 못한 책이라 자세히 말하긴 어렵지만 글자풀이가 민중에서 나온 것보다 조금 더 다양하고 자세한 것 같다. 다만 글자변천에 대한 부분이 민중 것에 비해 미약한 것 같다. 전공자에라면 민중이나 교학사에서 나온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 두책은 내용이 자세한 만큼 크기가 커거 학교에 들고 다니기가 불편한 것이 단점이다.
h*****k 200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