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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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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라면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나도 그리스 신화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조금 듣고 읽고 해가며 귀동냥 해가며 들은 풍월로 조금 알고 있을 뿐이다.이번에 이 책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을 통해 처음으로 그리스 신화에 대해 제대로 읽어 본 것 같다.이 책이 방대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두 다 자세히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구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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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라면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그리스 신화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조금 듣고 읽고 해가며 귀동냥 해가며 들은 풍월로 조금 알고 있을 뿐이다.

이번에 이 책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을 통해 처음으로 그리스 신화에 대해 제대로 읽어 본 것 같다.

이 책이 방대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두 다 자세히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구성 자체는 다른 신화집들과는 다르게 꽤나 마음에 든다.

그리스 여행코스를 따라가며 그 곳에서 볼 수 있는 유적과 호텔, 카페 등을 신화와 연결하여 설명해 주니 그 이해도가 더욱 좋은 것 같다.

책의 초반부에는 그리스의 신들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와 중요한 올림푸스 12신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책의 대부분은 이 올림푸스 12신과 관련된 이야기 들이라서 읽다보면 노트를 펴고 가계도를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안그러면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무지 헷갈린다.

물론 책 앞부분에 대략적인 관계도가 나오지만 책을 읽으면서 직접 작성해보면 기억에도 남고 더 좋을 것 같다.


봄이면 가끔 불어오는 꽃샘추위와 관련된 신화도 있다.

봄과 여름의 여신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에게 끌려가 깜깜한 지하세계의 왕의 아내가 된 후 겨울에는 하데스와 살고 봄이 되면 지상으로 돌아오지만 봄에도 가끔 지하세계를 생각하는 날은 꽃샘추위가 오고 억지로 하데스의 아내가 되어 산다는 생각에 분노가 치밀면 가끔은 대지에 무자비한 홍수와 거센 바람을 일으킨다고 한다.

그래서 꽃샘추위와 한여름 홍수와 태풍을 겪고 있는것은 페르세포네 여신의 분노라고 한다.


중요 신들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그때부터는 그리스 여행지를 돌며 그곳에서 만나는 신화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준다.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디오니소스 극장, 아고라 등등 많은 유적지와 신화들을 들려준다.

신화의 주인공을 레스토랑 이름으로 사용하는 곳을 알려주며 그 신화의 인물에 대해 설명을 해주니 이해하기가 좋다.

공작새가 꼬리를 펼쳤을 때 보이는 문양은 헤라 여신이 아르고스의 눈 100개를 자신이 키우던 공작새의 꼬리에 달아서 생겼다는 이야기

우리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는 동화로만 알고 있던 이야기가 실은 그리스 신화의 한 구절이라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와 똑같은 이야기도 나온다.

제우스가 타락한 인간들을 멸종시키기 위해 홍수를 일으켜 모두 쓸어버리고 한쌍의 부부만이 살아남아 그들이 새로운 인류의 시초가 되었다는 이야기.

읽다보니 스핑크스 이야기도 그리스 신화의 한 구절이었다.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개울가에서 시끄럽게 울어대는 개구리의 시조도 그리스 신화에 나온다.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재미있고 궁금하게 만든다.

이 책으로 그리스 신화에 대해 재미를 알게 되었다.

아마도 조만간 제대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읽어 보게 될 것만 같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그런 매력이 있는 것같다.

t******i 201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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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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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  시대를 꿰뚫는 유명한 서양신화로 꼭 읽어야할 필독도서 이지만, 끝까지 완주하기엔 너무나도 버거운 테마!  일단 많은 수의 신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가계도는 얽히고 설켜 거미줄 보다 도 더욱더 복잡하다. 그런의미에서 단군신화 그리고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 등 깔끔한 우리전통의 신화에 감사할 따름이다.   기나긴 이름과 끊이지 않고 서로 연결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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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신화!  시대를 꿰뚫는 유명한 서양신화로 꼭 읽어야할 필독도서

이지만, 끝까지 완주하기엔 너무나도 버거운 테마!
  일단 많은 수의 신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가계도는 얽히고 설켜 거미줄 보다

도 더욱더 복잡하다. 그런의미에서 단군신화 그리고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 등

깔끔한 우리전통의 신화에 감사할 따름이다.
  기나긴 이름과 끊이지 않고 서로 연결된 이야기인 신화는 읽을때는 알듯 하

지만, 책을 덮고 나면 금새 연기처럼 공중으로 사라지기 일쑤였다. 이러한 어

려움이 있는 서양의 신화이지만, 신들로 부터 파생된 단어와 전통, 문화가 아

직까지 유용하기에 매번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서양신화에대한 궁금증과 갈증이 상당했지만, 쉽사리 접근할 수 없는.. 마치

건너서는 안될 강처럼 느껴졌던 신들의 이야기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건 바

로 최복헌 작가님의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덕분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그리스 지역을

여행하는 이들이 선택하면 매우 좋을 신화책 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지은이 또한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처럼 더욱더 풍성하고 재

미난 그리스 지역 여행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판하셨기 때문이다. 그

래서 단순히 그리스신화의 내용만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 그리스

라는 나라로 여행갔을 때 곳곳(유적지)에 담겨있는 신화를 해석한 이야기들을

포함하고 있다.
  일단 이 책의 매력은 반복되는 스토리전개 방식이 아닌가 싶다. 초반에 주요

신들에 대한 가계도를 정리해주고, 지역별로 섹션을 나눠 그 지역에 관련된 신

에대한 이야기를 다시금 자세하게 풀어준다.  그러다보니 이야기가 지루하지도

않고, 여행중인 관광객에겐 마치 스토리 텔링 방식의 관광해설사 같은 책이 되

어줄 것이고, 그냥 책만 읽는 독자에겐 '신화투어'라는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
  게다가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쉽고 간결한 문체는 많은

신들에 둘러싸여 방황을 일삼는 나에겐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
  지금 그리스에 있든 그러하지 못하든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손에 쥐고 있는

곳! 바로 그 곳이 그리스가 될 터이니 시원한 커피 한잔 준비해 놓고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해보고 싶다.

 

s******j 201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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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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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본토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지혜의 여신 아테나 이름을 딴 도시, 그리스 최대도시인 아테네에서 시작한 여행은 수니온 곶, 코린토스, 산토리나, 이아?아우디, 피로고스, 미코노스, 크레타 섬으로 이어지는 15일간의 이야기 여행이 시작된다. 저자는 그리스 지도를 펼쳐놓고 여행을 계획하듯, 첫발을 내딛는 순서대로, 도시와 장소를 연결시키며 사연에 얽힌 신화들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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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본토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지혜의 여신 아테나 이름을 딴 도시, 그리스 최대도시인 아테네에서 시작한 여행은 수니온 곶, 코린토스, 산토리나, 이아?아우디, 피로고스, 미코노스, 크레타 섬으로 이어지는 15일간의 이야기 여행이 시작된다.

저자는 그리스 지도를 펼쳐놓고 여행을 계획하듯, 첫발을 내딛는 순서대로, 도시와 장소를 연결시키며 사연에 얽힌 신화들을 이야기한다. 또 그리스 열두 신(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데메테르, 아테나,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프로디테, 헤르메스, 아레스, 헤파이스토스, 헤스티아, -디오니소스, 하데스-), 남녀 신의 구별법(남자는 제우스, 크로노스, 암피트리온, 아가멤돈 등 접미사가 ~스나 ~온이다. 여자는 헤라, 므네모시네, 암피트리테, 클리메네 등 ~스와 ~온을 제외한 접미사들은 여자로 무방하다.) , 그리스신화 계보와 유래를 설명하며 관련 유적지, 박물관, 호텔, 레스토랑 등 전망좋은 볼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잊어서 단편적으로, 짧막하게 기억하고 있던 신화들을 슬라이드 영상을 보듯 연결할 수있어서 좋았으며 아주 오래된 신화의 이야기가 내 앞의 현실인 것처럼 생생하게 그러지는 듯 했다.

그리스 사람들은 현존하는 모든것은 과거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이거나, 사용했던 것이라고 말을 한다'고 한다. 그리스인들의 '문화의 자부심'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이 말이 진실이라는 증거와 자료가 계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기원전, 과학 산실産室이었던 그리스, 철학?문학?정치?천문의 기초를 만든 나라 그리스, 신화의 나라 그리스....나는 오늘 그리스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기분을 느낀다.
m*******7 201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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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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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이야기에 여러 등장인물 덕분에 많이 헷갈리기도 한 이야기가 그리스 신화였다. 늘 등장인물은 새로운 사람 같은데, 이야기를 읽어보면 알고 있었던 이야기였던 적도 많았다. 그리고 이야기 하나하나가 연결이 되지 않아 족보가 이해되지 않았었다. 그래서 더 헷갈렸던 것 같다. 이번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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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이야기에 여러 등장인물 덕분에 많이 헷갈리기도 한 이야기가 그리스 신화였다. 늘 등장인물은 새로운 사람 같은데, 이야기를 읽어보면 알고 있었던 이야기였던 적도 많았다. 그리고 이야기 하나하나가 연결이 되지 않아 족보가 이해되지 않았었다. 그래서 더 헷갈렸던 것 같다. 이번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에서 읽은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에 있는 유적지와 연결하여 이야기를 하나하나 자세하고 재밌게 풀어놓았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이야기가 헷갈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좋아했던 그리스 신화 이야기가 더욱 더 신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술술 읽혔다.


그리스에는 많은 유적지가 있다. 그 옛날에 어떻게 이런 건축물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웅장하고 멋있는 건축물들이 많다. 그래서 그 건축물과 연결지어 신화를 소개하는 책들은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특이하게 그리스에 있는 상점이나 호텔, 식당들과 연결지어 그리스 신화를 소개하고 있다. 하나같이 모든 상점들이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에서 이름을 따와 지었기 때문이다. 그냥 지나갈법한 식당 이름에도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따와 식당이름을 지었다. 그러면서 짤막짤막하게 그 식당을 소개하기도 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그 식당이나 호텔의 위치를 안내해주는 지도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점이다.


아직 그리스를 여행하지 않았던 나도 이 책을 읽어보면서 그리스에는 어떠한 상점들이 있는지, 호텔은 어디에 있는지, 유적지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 점이 많았다. 신화를 읽고 있는데 점점 그리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졌던 이야기들이 그림으로 그려지고 있었다. 똑같은 신화를 여러책에서 많이 읽어보았지만 이번처럼 신화가 그림으로 그려지는 것은 처음이였던 것 같다. 아마도 지금 동시대에 살고 있는 그리스라는 나라를 소개하며 신화를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더 가까이 느껴졌기 때문이 아닐까?


인간들은 넘어갈 수 없는 신들의 영역!! 그 신비로운 세계에 또 한발 가까이 가본것 같아 재미난 여행이였던 것 같다.

s******j 201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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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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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은 <달인의 글쓰기>를 쓰신 최복현 작가의 책입니다. 글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작가가 실제로 쓴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의 실제적인 사례를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많은 준비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책 내용 자체는 재미있어서 술술 잘 읽히기는 하지만 책의 완성도 등에 아쉬움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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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은 <달인의 글쓰기>를 쓰신 최복현 작가의 책입니다. 글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작가가 실제로 쓴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의 실제적인 사례를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많은 준비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책 내용 자체는 재미있어서 술술 잘 읽히기는 하지만 책의 완성도 등에 아쉬움이 너무 많아서 씁쓸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소개를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책은 시골의사 박경철의 <문명의 배꼽, 그리스>입니다. 본래 그 책은 2013년 12월에 1권이 나온 후 매년 1권 씩 나와서 10권 정도 시리즈로 나올 계획이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잘 모르지만 절필 상태에다 거의 대외적인 활동을 안하시는 것 같은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또한 유시민 작가께서도 비슷한 컨셉으로 그리스 현지를 여행하면서 그리스 역사와 문화를 해설하는 책을 쓰실 계획이라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었는데, 비슷한 내용을 이 책에서 접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리스 현지를 여행하는 기행하는 내용은 거의 나오지 않고 그리스 신화를 요약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미 시중에는 그리스 신화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와 있었는데, 저자가 다시 이 책을 썼는 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몇년전 읽었던 고 구본형 작가의 <그리스인 이야기>와 비슷한데 내용은 훨씬 축약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저자가 현지를 여행하지 않고 현지에서 접하는 장소와 신화 속의 인물을 억지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신들의 이름을 딴 호텔이나 카페만 소개되고, 역사 유적 등 그리스 인물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거의 언급되지 않아 매우 아쉽습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만 아주 간단하게 소개됩니다.) 책의 제목이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이니, 그리스 신화 이외에도그리스 역사상의 인물들의 자취가 남은 곳이 소개될 것을 기대했는데 이제는 유시민 작가의 책에서 소개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스에 대한 책이라면 아마 거의 모든 분들이 김상근 교수님의 <군주의 거울>같은 고대 그리스의 영웅, 위인의 일화를 기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그리스 신화에 대한 내용도 영웅들의 모험담같은 것은 거의 생략되고 너무 남녀관계에만 집중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읽어보라고 하기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 책에서 소개된 신들의 모습이 고대 그리스문화를 만든 인류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 볼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어느 정도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j********h 201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