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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시리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죠.. 자연과학편 11번째가 출시 되어 얼른 구입했지요.
WHAT? 자연관학편 11 - 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 고수산나 글, 이선주 그림 whatschool 출판
첫번째 이야기 - 곤충들은 꿋꿋하게 잘 참는다고요? 엉덩이서 빛내는 반돌이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어하지요.. 통돌이와 다시 만나기로 하고 서로 번데기로 긴 잠을 자지요. 드디어 반돌이는 빛을 깜박이는 어른벌레가 되지요. 반돌이는 애반딧불이였던거죠.. 반돌이는 밤하늘에 별처럼 밤하늘에 멋진 불빛 그림을 그렸답니다.
요즘 보기 힘든 반딧불이 애벌레에서 어른 애반딧불이 되는 과정을 재미있는 동화형식으로 그림과 함께 제시해서 반딧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두번째 이야기 - 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 호랑나비 애벌레 꼬물이는 자기를 먹으려는 동물이 너무 많아 세상이 무섭기만 하답니다. 하지만 몸을 움츠리자 새똥인줄 알고 참새가 도망가자 용기를 내어 자신만의 방어방법으로 살아남아 번데기가 되지요.
책을 통해 작은 애벌레지만 착시현상을 통해 적을 물리치는 방법과 용기를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네요.
세번째 이야기 - 요리조리 잘 숨는 곤충들 아기 사슴은 작다고 놀리는 친구들을 피해 숲으로 들어오지요. 그 곳에서 동물 친구들이 적으로부 피하는 방법을 알게 되지요. 몸 색깔이 비슷해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방법, 죽은척 하는 방법, 착시현상으로 적을 물리치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을 알게 되고 용기를 얻게 되지요..
사슴의 눈을 빌어 작지만 벌레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을 배우게 되지요. 벌레와 곤충들의 다양한 재주를 알게 되네요.
한 이야기 끝날때마다 이렇게 책의 내용 중 좀 더 자세히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놔서 내용이 확실히 정리가 되네요.
너무 좋아하는 왓시리즈이기에 열심히 책을 읽고 있답니다. 애벌레들의 다양한 숨는 방법을 알고는 너무 신기해 하더라구요.
집에 나무 토막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곤충들을 만들어 봤네요.. 어때요? 멋진가요? 애벌레와 곤충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알 수 있는 왓시리즈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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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곤충들은 꿋꿋하게 잘 참는다고요?>, <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 <요리조리 잘 숨는 곤충들?>이란 제목으로 총 3가지의 이야기가 실려있답니다.
첫번째로, <곤충들은 꿋꿋하게 잘 참는다고요?>에서는 별이 되고 싶어하는 반돌이란 애벌레와 메고 다니는 집 없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통돌이라는 애벌레가 나온답니다.
두 마리의 애벌레는 서로 금세 친구가 되어 우정을 키워나가고, 각자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허물을 벗고 번데기로 바뀌는 과정을 거쳐 드디어 반돌이는 반딧불이가 되어 자기가 그토록 원하던 별이 되고 싶은 꿈을 이루게 되고, 통돌이는 우묵날도래가 되어 무거운 집 대신 날개를 갖게 되어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게 된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곤충의 한살이 과정에 대해 자세히 접할 수 있고 '불완전탈바꿈', '완전탈바꿈'을 하는 곤충들의 종류와 서로 다른 특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가 있답니다.
반돌이와 통돌이라는 재미난 이름을 가진 애벌레들의 성장 & 우정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곤충의 한살이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는 매력때문에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볼품없이 느껴지던 애벌레가 나중에 반짝반짝 빛을 내는 반딧불이로 변신을 하니 넘 신기해하고, 책에서 곤충들이 겨울잠을 자는 장면이 나오자 무척 관심있게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두번째로, <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에서는 호랑나비 애벌레 꼬물이가 나오는데 혼자 지내야하는 세상이 넘 무섭게 느껴져서 자꾸만 움츠러들고 점점 겁쟁이가 되어간답니다.
적이 나타날까봐 늘 겁이 나고 무서운 꼬물이에게 무당벌레 아줌마가 나타나 적을 물리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용기라며 당당히 맞서라고 조언을 해주고....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라고 한답니다.
꼬물이는 새똥처럼 생긴 자기 몸이 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법임을 알게 되고 허물을 벗고 자랄수록 용기도 함께 자라게 된답니다.^^ 용기가 생긴 꼬물이가 적과 당당히 맞써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딸내미와 함께 정말 재미있게 봤답니다.ㅎㅎㅎ
세번째로, <요리조리 잘 숨는 곤충들?>에서는 몸집이 작아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사슴과 그런 사슴을 위로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사슴벌레가 나온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작고 힘없는 곤충들이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는지에 대해 실감나는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된답니다.
나뭇가지인 척하고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대벌레, 이끼처럼 보여서 적의 눈을 속이는 나방 애벌레, 적이 나타났을 때 일부러 죽은 척을 하는 사슴벌레, 적이 나타났을 때 드러누워 정말로 기절을 하는 왕바구미 등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답니다.^^
그리고 사는 곳에 따라 몸 색깔이 다른 방아깨비와 낙엽처럼 보이는 으름밤나방, 말벌을 흉내낸 호랑하늘소, 기절한 척하는 방아벌레 모습도 자세한 그림과 함께 보니 정말 흥미롭고 신기하게 느껴졌답니다.
★독후활동: 가베로 애벌레 꼬물이와 무당벌레 아줌마 만들어보기★
<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편에 나오는 꼬물이 애벌레와 무당벌레 아줌마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설정한다음 가베를 이용해서 그 장면을 구성해보는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겁쟁이였던 꼬물이가 무당벌레 아줌마의 격려와 조언덕분에 용기를 갖게 되는 이야기가 무척 인상적이었던지라 그 장면을 만들어 본 것인데 우리 딸내미의 멋진 솜씨덕분에 알록달록~ 정말 예쁜 색을 가진 애벌레와 무당벌레가 완성되었답니다.ㅎㅎㅎ
우리 딸내미가 가베를 이용해 만든 애벌레와 무당벌레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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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커요?]책에는 알에서 깨어나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곤충의 한살이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답니다.
<곤충들은 꿋꿋하게 잘 참는다고요?>이야기를 통해서 나비, 꿀벌, 무당벌레와 같은 곤충들처럼 알-애벌레-번데기-나비( 또는 꿀벌, 무당벌레 등)로 네 단계를 모두 거치는 경우는 '완전탈바꿈'이라 부르고, 여치나 방아깨비, 사마귀, 매미 등과 같은 곤충들처럼 번데기 시절을 거치지 않고 애벌레에서 바로 어른벌레가 되는 경우를 '불완전탈바꿈'이라고 부른다는 것에 대해 구분하여 배울 수가 있어 매우 유익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애벌레의 생활에 대해 자세히 엿볼 수가 있고, 정말 우습고 신기하게도 적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해 보호색을 이용하고, 심지어 죽은 척을 하는 곤충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보았답니다.ㅎㅎ
<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이야기 중간 페이지쯤에서 꼬물이가 가시가 있는 탱자나무에 자리를 잡는 부분이 나오는데...... 우리 아들 하는 말이 왼쪽에 있는 꽃을 보면서 "엄마~ 이 꽃 이름은 엉겅퀴꽃이야~" 하더라구요.^^ 아들이 꽃책에서 보았던게 기억이 났는지 그림이 비슷해 엉겅퀴꽃이라고 대번 알아보더군요. <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이야기에서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꽃을 많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독후활동: 색종이로 애벌레 만들기
알록달록 색종이를 오린다음 동그랗게 말아서 애벌레를 만들어 보았어요. 세 개 정도 붙여놓고 아들은 짜잔~~하며 좋아하네요.^^ 여러 개를 연결해 붙여놓은걸 보더니 트럭같다며 마냥 신이 난 아들 모습이랍니다.ㅋㅋ
얼굴 모양은 이렇게 안경 쓴 애벌레의 모습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이렇게 만든 애벌레를 가지고 정말 좋아하는 아들의 모습이줘?ㅋㅋ 애벌레 트럭,애벌레 다리...라고 하면서 정말 정말 좋아하며 잘 놀았답니다.^^ 그리고 머리띠, 안경, 꽃, 넥타이, 귀걸이라고도 표현해보았어요.
또 하나를 이렇게 붙여놓고는 저한데 묻는거 있줘? "엄마~ 이 모양은 어떤 모양이게?"하구요~ 그러면서 아들이 하는 말이 물방울 모양같지?하며 좋아하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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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두에 나오는 말에 참 공감이 갑니다. 어릴적에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는 개미를 발로 밟곤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어릴적에는 벌레라고 무서워하더니, 유치원다닐적에는 개미만 보면 달려가서 밟곤하더군요. 하지만, 개미도 생명이 있는데, 함부로 죽이는것을 못하게 하고나니, 조금씩 곤충이나 동물의 생명에도 관심을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왓 책을 읽으면서 곤충의 생명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게 되는것같아 참 유익합니다.
모두 세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미있는 동화이야기처럼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곤충이야기, 애벌레 이야기, 딱딱한 자연관찰책이 아니라 어린이동화책을 읽으면서 곤충의 생태에 대해서 알게되는 책이지요. 허물을 벗게되는 곤충들의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 곤충친구들을 만나보면서 알게되구요. 번데기를 지나 화려한 변신을 하게 되는 곤충의 신비를 알게됩니다.
작고 여린 애벌레는 어떻게 잡아먹히지 않고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도 잘 설명해주고 있지요. 가시나무에 태어나게 하는것도 방법이랍니다. 주변에서 잡혀먹는 애벌레를 통해 어떻게 살아날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가는 애벌레, 그래서 마치 새똥처럼 보이는 지저분한 모습으로 새가 나타나면 꼼짝않고 있으면 새들도 지나가버립니다. 다른 애벌레는 잎색깔과 같아서 찾아내지 못하구요, 어떤 애벌레는 몸을 갑자기 크게 일으켜세워 적을 깜짝 놀라게해서 쫒아낸답니다. 곤충들이 스스로 숨는 모습들을 책에서 본다하더라도 숲속에서 정말로 애벌레들을 찾기란 쉽지 않을겁니다. 날씨도 따뜻한데 가까운 공원에서 애벌레나 곤충을 찾으러 가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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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자연과학편11-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커요? 고수산나 글/ 이선주 그림 what?school
제목이 역시 호기심을 주죠 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 정말 잘 클까요?? 혹시 라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펼쳐보게 합니다 왓시리즈의 자연과학편 그 열한번째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곤충들의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갠적으로 이번 시리즈가 참 맘에 들었어요 그림풍도 그렇구 이야기 구성도 너무 좋았어요 읽으면서 빠져들었죠 특히나 감동이 전해졌어요 아들도 읽으면서 특히 통돌이와 반돌이가 꾸준히 위험을 무릅쓰고 서로 우정을 쌓으며 전개되는 이야기가 참 이뻤어요.. 마지막 "애반딧불이다"라며 외치는 아이가 "아빠, 저것 좀 보세요, 춤추는 꼬마별이에요" 란 표현을 할때 가슴속이 따스해지더라구요 ㅋ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곤충들...어쩜 무심코 밟고 지나가기도 하구 괴롭히기도 하구 함부로 잡고 괴롭히기도 했을꺼예요.. 그러나 그들이 살아가는 곤충세계는 정말 위험천만하고 생존을 위해 스스로 보호하고 강해지는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미안함과 위대함이 전해졌다고 할까요??? 자연속에서 소중하지 않은건 없다란걸 다시금 아이와 느껴봤어요 아이역시 특히 꼬물이가 겁이 나서 세상속에 동화되지 못했을때 그러나 용기를 가지고 적과 맞써 조금씩 자라며 드디어 번데기가 되었을때는 박수를 쳐주었어요... 무엇이든 노력없이 인내없이 되는건 없다란걸 이곳에서 다시 배우게 되네요... 부담없이 아이와 책장을 넘겨보세요 그 속에 곤충들의 삶의 방식이 담겨있어요 그 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우정을 배우고 꿈을 꾸게 되고 노력해야하고 자연을 사랑해야하는 걸 배워나갈 수있을꺼예요~~ 이번 시리즈는 갠적으로 참 맘에 들었답니다~^^
엄마가 읽고 있으면 먼저 본다고 빼앗아 읽을 정도로 잼있게 만났어요. 차근차근 곤충들 이야기속에 빠졌죠 워낙에 곤충들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마냥 잼있었데요 그리고 감동...참 감동이래요... 그 감동을 받아 아이와 꿈틀꿈틀 애벌레를 만들어봤어요...
이 친구는 누구일까요??? 꼬물꼬물 애벌레 꼬물이래요... 꼬물이가 세상에 맞써 용기를 내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넘 감동이였던 아들... 꼬물이 멋진 호랑나비가 될 수 있겠죠~~^^
동화처럼 들려주는 이야기속에서 곤충의 삶을 알아가고 특징을 자연스레 느껴볼 수있는 왓시리즈 자연과학편... 딱딱한 설명이 아닌 이야기형식과 재미와 감동이 담겨있어 처음 자연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너무 좋은 도서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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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 - 애벌레가 귀여워요^^ ㅎㅎㅎ 3가지 종류의 왓스쿨을 보다 이번엔 한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그 중 자연과학편 이야기입니다~~ 애벌레 이야기에요~ 애벌레.. 사실... 전 좀 무서워합니다. 아니 무섭다기 보단... 징그러워 해요^^;;;; 특히 실사의 경우는 거의..ㅠㅠ 못 봅니다. 이 책은 제목이 애벌레? 해서 살짝 겁났지만, 그림이라... 다행 다행요. 그리고 보다보니... 귀엽기까지 합니다. ㅎㅎㅎ ![]() 곤충은 알에서 깨어나 애벌레가 되면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가 됩니다. 곤충은 대부분은 알을 낳구요. 수만개의 알을 낳기도하는데요. 그렇게 많이 낳는 이유는, 어른벌레까지 다 클 가망성이 많이 낮기 때문이에요. 애벌레 중에는 30번이 넘도록 허물을 벗는 애벌레도 있다고 합니다. 번데기 시절 없이 곤충이 되는 애벌레도 있다고 해요. 책에서 사마귀의 한살이(불완전탈바꿈), 나비의 한살이(완전탈바꿈)에 대해 그림으로 나와 있어요. 애벌레에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꼬물이에게도 마찬가지지요.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파악도 해야 하구요. 살아남기 위해서 숨기도 잘 해야 하고 많은 고충이 따른답니다. 그렇게 해서 곤충으로 되면, 이제 어려운 단계는 지나게 되지요~~ 꼬물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슴벌레 등을 통해서 애벌레에 관한 이야기, 곤충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 ▼▼▼▼▼ 사실 애벌레는 굉장히 작고... 이쁘진 않습니다. 오히려 징그럽고 피하게 되죠. 하지만, 멋지고 이쁜 곤충이 되기 위해서는 애벌레 과정을 꼭 지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어엿한 곤충이 되죠. 이 곤충들도 참 소중한 존재라는 겁니다.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랐으니 말이에요. 작고 연약한 애벌레, 곤충 들이지만... 하찮게 여기지 말고 소중하게 보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요~~~ 아이들은.. 참으로 스폰지 같습니다. 아직은 선입견 편견들이 따로 없어서.... 어른과는 다르죠. 사실 저도 개미 같은거 보면.. 우선 없애고 보는데.. 아이들은 다릅니다. 구경해요. 쫒아가면서... 신기한듯 보죠... 그럼 막상.. 저도 선뜻.. 개미를 없애지를 못하게 되요. 나중에 ^^;;;; 아이들과 좀 더 곤충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거 같아요. ※ 아이와 함께 애벌레를 만들어보았어요^^ 색칠하고 눈도 붙이고..ㅎㅎㅎㅎ 어때요.. 애벌레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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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시리즈의 자연 과학편 11번째..이야기.. 꼬물 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
7살, 8살 저희집 아이들~ 이책을 읽어주는 내내 재미있어 하면서 귀를 쫑긋 세우면서 엄마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책한권에 담은 3편의 이야기~
-곤충들은 꿋꿋하게 잘 참는다고요? -꼬물꼬물 애벌레는 혼자서도 잘 커요? - 요리조리 잘 숨는 곤충들?
모두 모두 자연에서 태어나서 나름의 보호방법과, 나름의 살아가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살아갑니다.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작은 벌레여도 태어나는것에 의미가 있고, 소중하다라는것을 많이 배울것 같습니다.
살아가려는데 얼마큼의 용기가 필요한지, 자신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작은 애벌레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자연과학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첫번째 이야기- 반돌이와 통돌이의 진한 우정을 배우면서, 작디 작은 알에서 애벌레로 번데기로 변하고, 완전한 탈바꿈을 하기까지의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가 아이들가슴에,, 어른들 가슴에 자연에 사랑스러운 생명체의 성장기를 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작은 애벌레가 변해가는 모습에서, 작은 애벌레들의 소중한 존재임을 배우고, 각자의 생명이 주는 임무를 감사하고 행복하게 받아들이며, 이야기속에 폭 빠져들게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 호랑나비 애벌레인 꼬물이는 주위가 다 무섭습니다. 혼자인것이 두렵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도 겁이나서 나가질 못합니다. 그러다, 무당벌레 를 만나게 되면서, 이세상 살아가는 가장 큰 무기가 용기란걸 배우고 되고, 꼬물이 자신스스로가 보호할수있는 힘을 찾게됩니다.
누구나 다 두려운것이 있고, 살아가는데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로지 자신을 믿으며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면서 한층 한층 성장해 갑니다. 아이들도 꼬물이처럼... 용기란 무엇인지데 대해서 배울수있겟지요?
세번째 이야기. 아기사슴은 늘 자신이 작다고 놀리는 친구들 틈에서 괴롭습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친구들의 만남을 통해서 그들은 작다라는 생각보다 자신들 스스로가 보호하고 강해져야함을 배우게 되지요~
내 자신이 부족한점이 있다해서 그걸 속상해 하는것보다. 그것을 또다른 장점이라 생각하는 긍정적인 생각과 용기가 많이 필요하겟지요?^^
아이들에게는 교훈도 담겨져있는 자연의 친구들이야기~ 자연에서 태어나서 그들만이 살아가는 방법으로, 스스로를 보호할줄 알며, 즐거이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모습에서.. 아이들나름 많은것을 배우게 되는것 같네요..^^
저희집 작은아이는 이책에다 자신의 이름을 써놓고는 내일 유치원에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준다고 설레입니다... 내용이 줄거리가 있고, 자연의 이야기가 고대로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이 끌리는게 참 많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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