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카리스마에 녹아버린 화학^^
"카리스마에 녹아버린 화학^^" 내용보기
옛 추억 아니 악몽을 더듬고 곧 중학생이 될 큰아이의 예비학습서라는 욕심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화학을 너무나 싫어했다던 남편 이 책을 보더니 자기는 화학을 싫어했는데 이상하게 끌렸다며무슨 말인지 몰라도 화학관련 책도 여러 권 빌려보기도 했었다고 말해 아이들과 함께 웃었다.진즉 이 책을 남편이 읽었다면 화학에 대한 단순한 끌림이 아닌 매력을 느끼지 않았을까~매일매일
"카리스마에 녹아버린 화학^^" 내용보기

옛 추억 아니 악몽을 더듬고 곧 중학생이 될 큰아이의 예비학습서라는 욕심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화학을 너무나 싫어했다던 남편 이 책을 보더니 자기는 화학을 싫어했는데 이상하게 끌렸다며
무슨 말인지 몰라도 화학관련 책도 여러 권 빌려보기도 했었다고 말해 아이들과 함께 웃었다.
진즉 이 책을 남편이 읽었다면 화학에 대한 단순한 끌림이 아닌 매력을 느끼지 않았을까~
매일매일 일주일이면 끝낸다는 솔깃한 문구와 화학에서 빠지지 않는 분자구조의 상세한 그림들,
박사님의 장난스런 표정이 그대로 묻어난 캐릭터그림까지 일단 책을 접할 때의 부담감이 별로 없는 책이다.
카리스마
똑같은 그룹이더라도 누가 이끄느냐에 따라 확연히 성장이 달라지니 이름처럼 카리스마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읽다보면 화학이 무거운 학문이 아닌 절친한 과목으로 다가올게다.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쉽게 쉽게 이야기해주는 화학수업
책으로 만나는 화학 쪽집게 과외선생님이다.
교과서처럼 시험기간에 잠깐 읽고 외우는 화학책이 아니라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손에 들고 다니며
쓰윽 훑어 보아도 꾸지람이 없을 것 같은 카리스마 선생님^^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니 물질의 놀이동산으로 놀러오라고 책 소개를 한다.
툭툭 가볍게 던져주는 말들은 화학이라는 딱딱한 과목을 부담없게 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여러가지 물질을 살펴보자. 왜냐고? 그냥, 재미있으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아마도 그럴 것이다.'
책을 읽고 있는 우리를 꿰뚫어 보는 것 같은 말에는 장난기가 잔뜩 묻어있다.
화학을 설명하는데 너무나 쉬운 비유가 마음에 든다.
계산이 흥미없다면 건너 뛰어도 상관없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보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꼭 보고 싶어지는 청개구리 고집이 발동해 되려 열심히 읽게 된다.
원자를 배우며 아보가드로 수 수없이 듣고 외워도 그 실체를 짐작하기 어려웠는데
쌀알을 아보가드로 수만큼 나열해 가면 지구와 태양 사이를 100번 왕복할 수 있다는 표현에 아주 실감난다.
눈이 심하게 온 작년 겨울 아이들이 도로 옆 보관함에 써져있는 글씨 '염화칼슘'을 보고
눈이 오면 왜 저걸 뿌리냐고 물었었다. 난감했었는데 어는점을 언급하며 책에서처럼 유식하게 설명해줬다면
엄마를 대하는 눈빛에 좀 더 존경을 담았을텐데......

 

책을 읽을 수록 화학은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분야이다.
범인을 찾는 DNA 감정, 머리파마, 합성염료, 호르몬까지.....
사실 화학이라는 분야는 수업 과목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언제나 마주치는 모든 물질이나 현상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기초학문이기에 더 중요하고 도전해야할 과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능과목에서 점수 1점 더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왜'라는 의문을 갖고 접근해 보고 다가가야 할게다.
그 접근법으로 부담없으면서도 알찬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얼마전 천재적인 기억력으로 기네스 북에 오른 에란 카츠의 강연을 들었다.
암기하는 방법에서 이 책에서처럼 숫자나 단어에 대한 기발한 상상을 입혀서 단어 스무 개를 즉석에서 외웠는데
이렇게 원소 하나하나에 쥐를 질식시키는 질소, 불가사의한 일산화탄소, 조금 무서운 원소들, 마법의 돌 실리콘,
작지만 다부진 수소 등의 재미난 이름으로 기억에 담아둔다면 즐거운 화학으로 다가올 것 같다.
마치 화학의 재미있는 백과사전같다.
오미야 오사무 선생님의 카리스마에 녹인 화학을 신나게 읽어보자~

c******y 200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학이 싫었다
"화학이 싫었다" 내용보기
화학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추천. 이책은 화학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보여준다. 복잡한 화학식을 떠올리는 분들 이라면 이책을 통해 화학이라는 학문에대한 오해를 줄일수 있다. 누구나 싫어하는 과목이 있게마련 교과서보다 이런류의 책을 어렸을때보았다면 좀더 화학점수를 아니 화학시간에 관심을 갖을수 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화학이 싫었다" 내용보기

화학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추천.

이책은 화학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보여준다. 복잡한 화학식을 떠올리는 분들

이라면 이책을 통해 화학이라는 학문에대한 오해를 줄일수 있다.

누구나 싫어하는 과목이 있게마련 교과서보다 이런류의 책을 어렸을때보았다면

좀더 화학점수를 아니 화학시간에 관심을 갖을수 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a*****9 200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