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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1일-가슴이 따뜻한 천재로 키워라.
시치다식 교육방법은 부모들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교육에도 유행에 민감한 부모들은 1세이전 태아시기부터의 태교 및 영재육성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녀의 교육방법은 1951년경 칼 비테의 교육이론을 접하게된 저자가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킨 내용으로 0세때부터의 조기교육을 강조한 책입니다. 기본전제로 아기들은 모두 천재라는 것을 두고 이것을 발전시키는가 사장시키는가는 모두 부모의 손에 달려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시치다식 교육방법을 쓴다고 하여 도대체 어떤 방법인지 알고 싶어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이론에 따르면 0세부터 6세까지 3단계 발달과정을 거치는데
제1기 태어나서부터 6개월까지-수용능력(감각)발달기
제2기는 생후 6개월부터 3세까지-표현능력(창조력)발달기
제3기 3세부터 6세까지-사고능력(기술)발달기
로 유아들이 이때 어떤 경험과 학습을 했느냐가 일생의 대부분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이책에서 저자는 0세부터 4세까지의 교육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집도 5세된 아들의 양육을 외할머니께 맡겨놓은 상태에서 거의 방치하다시피하고 이런 교육을 하나도 못해준 것이 사실 안타깝기도 하고 지금은 늦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하나 지금이라도 몇가지 방안을 생각해 아이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몰랐던 것으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두가지는 건전지 작동완구와 TV의 해악에 대한 이야기로 진작 이책을 읽고 이것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곤 합니다.
1. "건전지를 넣으면 기계 혼자 움직이는 장난감은 일시적으로 흥미를 끌 수 있을지 모르지만, 기능을 길러주거나 사고력을 증진시켜 주는 데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 97쪽"
요즘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세트메뉴를 시키면 장난감을 같이 주거나 1000원이면 동작하는 장난감을 살 수 있게 진열해 놓죠. 롯데리아, KFC, 맥도날드, 파파이스 등에 데려가서 한개 두개씩 결국 20~30개 이상을 사주면서 장난감 사주는 흐뭇함을 느끼고 있던 나의 생각을 여지없이 깨주는 글이었습니다.
2. "어린아기에게 TV를 보게 하면 대뇌구조가 파괴된다고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 교수진들이 발표했습니다. TV에서는 2만 볼트의 고압전류가 방사되는 음극선이 흘러나오는데, 이것은 인간의 전두엽(생각하는 능력에 관련된 부분)을 공격하고, 그것이 쌓여서 몇십년 후에는 백혈병을 일으킬 위험도 있다고 했습니다. -195쪽"
어려서부터 밤잠없으신 외할머니 옆에서 밤낮을 불문하고 TV만 보고 자랐는데 어쩌나... 흑...
유아를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책 결말부분에 그녀가 권하는 [0세부터의 교육시 중요한 포인트 20가지]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1. 말을 걸어준다.
2. 안고 외출한다.
3. 옛날이야기를 들려준다.
4. 그림책을 보여준다.
5. 명곡, 명화를 접하게 해준다.
6. 매일 산책을 시켜준다.
7. 무서운 이야기로 겁을 주지 않는다.
8. 금지의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9. 부정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10. 칭찬할 때는 한 일에 대해 칭찬한다.
11. 갓난아기에게는 TV를 보게 하지 않는다.
12. 일찍부터 글자를 가르친다.
13. 반복해서 가르친다.
14. 기억 훈련을 한다.
15. 생각하는 훈련을 한다.
16. 운동을 시킨다.
17. 언어노트를 만든다.
18. 읽은 책을 기록해 둔다.
19. 발견학습을 시킨다.
20. [네가지 손]으로 키운다.
이책의 제목대로 가슴이 따뜻한 천재로 키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똑똑하게 키우는데는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유아를 둔 부모님이나 예비엄마아빠님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기계음만 들려주지 말고 꾸준히 말을 걸어준다. 이 시기의 아기를 키우면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일은 너무 기계음만으로 키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계음이라는 것은 텔레비전, 라디오, 녹음 테이프, 오디오 등의 기계가 내는 소리입니다. 하루에 5, 6시간 이상씩 이러한 소리를 듣게 하면 기계음에 익숙해져서 사람이 내는 소리에 잘 반응하지 못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80쪽 [Point 8] 금지의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금지어, 부정어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종이를 찢으면 안 돼], [밖에 나가면 안 돼]라고, [안 돼], [못 써] 등의 말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아이의 적극성을 앗아가게 됩니다. -194쪽 [Point 10] 반대로 [우리 아이는 훌륭한 아이]라고 칭찬해서도 안 됩니다. 다른 사람말을 잘 듣지않는 자존심만 강한 아이로 키우게 됩니다. 아이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한 행동을 칭찬해 주십시오. [아주 잘 했구나, 훌륭하다]라고 구체적인 행동을 칭찬해주고 인정해주는 것이 솔직한 아이로 키우는 비결입니다. -19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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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한 천재로 키워라_시치다 마코토
엄마는 아이를 잉태하고 세상에 나오게 하는 매개체가 된다. 그런다고 그 아이를 소유할 수도 온전히 내 것이라서 그 아이를 잘 알 수도 없다. 우리가 아는 아기의 능력은 얼마나 될까? 아기의 능력이 어떻게 발달되는지를 안다면 아기의 능력을 발달시켜주기에 더없이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이들의 태어나서부터 6세까지의 3단계 발달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그러한 아이들의 지능과 재능을 키워주기 위한 육아 실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세까지는 성장의 폭이 큰 시기이므로 풍부하게 말을 건네줘야 하고, 2세까지의 육아에서는 못하게 하기보다 다른 놀이로 유도하고, 장난감은 아기들의 기능을 키워줄 수 있는 것들이 좋고, 풍부한 언어환경을 만들어 줄 때 지능은 발달한다고 한다. 2세에서 3세까지의 육아는 운동 언어, 기억력 등의 지능이 발달한다. 3세에는 사고가 시작되는 시기라서 생각을 키워주는 교육이 중요하고 자립을 돕는 많은 체험이 중요하다. 4세 이후 아기는 창조력이 풍부하고 창조적인 아기는 노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창조적인 아기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좋은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또한 아이의 버릇들이기는 언제가 좋은지 나와 있다. 버릇들이기는 0세부터 염두에 두고 기본적인 버릇들이기는 3세까지 이루어진다. 올바른 버릇들이기의 포인트를 설명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언어발달은 물론 지능발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시기에 엄마가 미리 공부해 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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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10개월로 접어드는 딸아이.. 맑고 순수하고 총명한 눈빛에 지혜를 안겨주고싶어 육아서 몇몇권을 읽고도 답답하던 가운데 만난 오아시스같았던... 내용.. 돌전후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한번 권해보고싶다.
육아서를 읽으며 내안의 아기는 또 어떻게 자랐는지 그래서 지금의 어떤 나로 자라서 살고있는지 내 자식에게는 더 많은 삶의 지혜를 안겨주고싶어 정독한 책이다.
뇌발달에 맞춘 교육법이 빛을 발한다는 점. 육아에 전반적인 틀을 잡게도와준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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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훈남이 인기라던데... 제 아기는 14개월입니다 임신했을 때부터 열심히 태교하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 너무 행복했고, 생명과 아이라는 것이 신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른 책이었는데 꼭 천재로 키워내야겠다는 생각을 넘어 이책을 읽으면 적어도 실수하면서 키우진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에 수식어 가슴이 따뜻한... 이 말, 무척 와닿습니다 가만히 보면 머리만 좋고 성격은 삐뚤고 학벌만 좋고 교양은 없는 반쪽짜리 영재들이 많은데 저는 이 책 제목을 보고 그래 천재는 머리좋은 것 그 이상 두뇌와 심성, 마음과 건강이 골고루 균형잡이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여러책을 접한 가운데 아이가 머리가 좋아지는 것은 섭생 건강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디테일한 실천사항까지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실행하기 좀 어려운 것도 있었고.... 많이 배운 책이었습니다 |
| ''젊은 엄마를 위한 북뱅크의 자녀 교육서 시리즈''중에서 4번째 권인 이 책은 "0세~4세의 지능과 재능을 키워주는 육아 실천 프로그램"이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네요. 시치다 교육법과 연구소로 유명한 교육학박사인 ''시치다 마코토''의 저서로 육아와 관련하여 부모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이 망라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실천이 가장 중요하지만요.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제1장-감성적인 부모가 아이를 천재로 키운다 제2장-0세에서 4세까지의 육아 프로그램 제3장-아기의 버릇들이기 제4장-사고력의 기초를 다진다 라는 소제목으로 그 내용을 구분하여 육아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각의 내용이 전혀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 연계되어 같은 토대아래 설명이 되고 있지요. 0세부터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포인트가 책의 마지막 부분에 20가지로 제시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20번째 포인트인 "네가지 손으로 키운다"였습니다. 네 가지 손이란 애정의 손, 정성의 손, 말의 손, 칭찬의 손인데요.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태어나자마자 이 네 가지 손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이로 자라남에 틀림이 없겠지요? 누구나 알고 있지만 꼭 집어 말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한방에 속속들이 정리한 책이라 임신중이거나 지금 4세 미만의 아이를 가지신 부모님들께서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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