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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큼직한 의자 사진(한 페이지 꽉찬다.)과 다른 한쪽에 그 의자에 대한 설명이 있다. 거의 화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의자 화보' 더 이상 설명할 말이 없다.
단점은 1. 이 책을 읽으면 미친듯이 의자를 사고 싶다는 것이고 2. 책에 나온 의자를 사고 싶다고 하더라도, 어디서 사야되는지도 모를뿐더러 3. 아무 사이트나 들어가서 예쁜 의자를 팍 찍으면 가격은 일단 10만원은 그냥 넘는다는 것이다.
젠장.젠장.젠장.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책 가격은 화보치고는 좀 비싸다. 34000원. 적정가격은 27000원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