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개질 기본을 알고있다고 해도 막상 옷을 뜨려면, 치수를 얼마 예상하여 콧수와 단수를 잡아야 하는지, 어떤 실이 어떤 용도에 쓰이는지, 어떤 굵기의 바늘을 써야 하는지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또 시중에 나와있는 뜨개질 책중엔 세련된 디자인보다, 기본 디자인으로 구성된 책이 많기도 하구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만족스럽습니다.. 젊은 감각으로 떠서 입을수 있는옷이 많구요,, 아이옷도 이쁘고 사랑스런 옷이 많네요. 남자옷은 없구요, 아이옷과, 여자옷이네요. 가족이 함께 입을수 있는 옷구성이나, 커플룩이 많은 책은 '김정란의 꼭 뜨고 싶은 니트78'을 보시는게 좋겠네요. 제가 그책도 있거든요.. 주로 색실을 모아 뜨기 좋은 작품들이 많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