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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드레스는 내 것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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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드레스. 제목만 보아도 여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만한 책이죠? 우리 딸아이도 받자마자 이거 무슨 책이야라며 달려들어 읽어달라고 보챘던 책이기도 하구요. 드레스라고 하면 여자에겐 왠지 가슴 뛰는 느낌과 함께 소장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는 나의 진주 드레스.​ 이 책 주인공 소양이는 드레스 가게를 하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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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드레스.

제목만 보아도 여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만한 책이죠?

우리 딸아이도 받자마자 이거 무슨 책이야라며 달려들어 읽어달라고 보챘던 책이기도 하구요.

드레스라고 하면 여자에겐 왠지 가슴 뛰는 느낌과 함께 소장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는 나의 진주 드레스.​


이 책 주인공 소양이는 드레스 가게를 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원래 엄마는 드레스를 만드는 디자이너였지만, 공장에서 워낙 싸고 질좋은 드레스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 그냥 드레스를 받아서 렌탈을 하며 살고 있지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가게 주인집 아저씨가 딸아이를 위한 드레스를 특별히 부탁했거든요.

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소양이는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았고

엄마가 드레스를 만들면서 신나 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드레스가 완성되어 가면서 소양이는 드레스에 집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레스가 드디어 완성되고 주인 아저씨가 찾으러 오지 않자 가게에 고히 보관된 드레스를

보며 자신이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소양이의 생일날은 점점 다가오고 가게 때문에 함께 놀아주지 못한 엄마는 소양이에게

함께 놀이동산에 갈 것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소양이의 소원은 저 진주 드레스를 입고 놀이동산에 가는 것.

그러던 어느날 주인 아저씨가 드레스를 찾으러 옵니다.

그렇게 드레스는 소양이의 손에서 떠나갑니다.

그리고 꿈 속에서 소양이는 드레스의 장례식까지 치르게 되지요.

(이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그렇게 눈 앞에서 사라진 드레스.

그 드레스는 과연 소양이에게 다시 돌아올까요? 아닐까요?

그 궁금증을 책을 통해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드레스에 대한 마음이 참 어린아이 같아서 읽는 내내 공감이 갔답니다.

우리 딸아이도 푹 빠져서 듣고 있었구요.

얼마나 입고 싶었으면 그럴까하는 생각에 말이에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지 않지만 소양이에게 이 드레스는

엄마의 잃어버린 꿈을 찾아준 것 같기도 한 드레스라 더 집착했을 것도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드레스를 만드는 내내 엄마가 참 행복해 했으니까요.

또한 엄마랑 드레스를 만드는 시간 동안 함께 보낸 시간들이

이 드레스에 온전히 담겨 있으니 더더욱 그 드레스가 소중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두요.

어쨌건 아이의 마음이 참 잘 표현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던 나의 진주 드레스.

그림도 만화 같은 화려한 그림이 아니라 은은한 레이스가 생각나는 듯한 그런 그림들이라

오히려 이야기의 내용과 더 잘 맞아 떨어진 듯합니다.

저학년 여자 아이가 있다면 꼭 읽어봐 보세요.

동심이 듬뿍 담긴 이야기에 푹 빠질 거에요.

YES마니아 : 골드 e*******4 2016.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도 원하는 진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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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아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는 딸아이와 즐겁게 읽었어요. 참 예쁜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내용에서 드레스를 주문한 아저씨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또 엄마가 바삐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아~ 이랬을 거야 하고 생각하는 걸 보니 참 크기는 컷구나 생각들어요.아이도 늘 드레스를 입고 놀이동산 가길 꿈꾸는데어른들의 시각이 아닌 아이의 시각으로 보니 참 예뻐요.
"아이도 원하는 진주 드레스" 내용보기
인공 아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는 딸아이와 즐겁게 읽었어요. 참 예쁜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내용에서 드레스를 주문한 아저씨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또 엄마가 바삐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아~ 이랬을 거야 하고 생각하는 걸 보니 참 크기는 컷구나 생각들어요.
아이도 늘 드레스를 입고 놀이동산 가길 꿈꾸는데
어른들의 시각이 아닌 아이의 시각으로 보니 참 예뻐요.
s****2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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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드레스/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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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드레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송미경저자 송미경은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2008년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통조림 학원』, 『바느질 소녀』, 『복수의 여신』,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등의 동화와 청소년소설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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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드레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송미경
저자 송미경은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2008년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통조림 학원』, 『바느질 소녀』, 『복수의 여신』,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등의 동화와 청소년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를 썼습니다.

그림 : 조에스더
그린이 조에스더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초록숲 여행을 꿈꾸며 작은 옥탑방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 아바타』, 『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 교실』, 『우리들의 보물섬 제주도』, 『곱구나! 우리 장신구』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제목만큼이나 참 예쁜 책을 만나보았다.


사실 딸아이도 엄마가 집에서 무언가를

만들어주는 걸 참 좋아하는터라

재봉틀을 돌리면 정말이지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쳐다본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인 소양이의 엄마가

멋진 드레스를 만들어보이는 모습에서

굉장히 부러워하는 모습이었다.


게다가 어린이 드레스 전문점이라니..


여자 아이들의 로망이지 않을까.


엄마의 작업실이자 사업장이

딸아이에겐 정말 멋진 꿈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딸아이도 이 책에 그려진 그림보다 더 많은 상상들로

머릿 속을 꽉 채우는 듯한 느낌마저 받게 된다.


딸아이에겐 부러운게 너무 많은 소양이는

 엄마가 만든 멋진 진주 드레스를

자신의 생일에 입고 싶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엄마는 건물 주인이 드레스를 찾으러 오기를 기다렸지만,

나는 매일 드레스가 그대로 가게에 걸려 있기만을 기도했어요.


나는 포장대 앞에 서서 상자 안으로 들어가는 드레스를 보았어요.

마치 드레스가 관 속에 들어가는 것처럼 보여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어요.



정말 아이의 솔직한 마음을 보여주면서도

이를 꾹 참고 있는 소양이의 모습이 참 귀여워보였다.


드레스를 다른이에게 떠나보내는 걸

드레스가 관 속에 들어가는 것처럼 생각된다는 것에

딸아이가 빵터지고야 말았지만,

정말 아이다운 생각이 아닌가.


그러다 우연히 주인 아저씨와 만나게 된 소양이는

낡은 구두를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저씨의 모습에서

뭔가 모를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추억이 있고, 사랑이 느껴지는 소중한 물건..


아저씨와 소양이 이 둘이 가진 공통점을 가지고

서로가 속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꿈같은 일이 소양이에게 일어날 거란 걸 예감한다.


바로.. 꿈꾸던 그 드레스가 눈 앞에 나타나 소양이 것으로 돌아온 것이다!


어린 친구의 순수한 마음과

뭔가 사랑과 애정이 담긴 물건에 대한 추억과

이를 소중히 생각하는 그 따스한 마음이 너무도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런 감성을 우리 아이들도 늘 마음에 품고 살아가길 희망해본다.











i******n 201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진주 드레스(송미경_사계절)
"나의 진주 드레스(송미경_사계절)" 내용보기
예쁜 제목과 귀여운 파스텔톤 일러스트로 꾸며진 책의 표지가 너무 사랑스러워 이 책을 읽기전부터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은 엄마가 만들어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진주 드레스를 입고 여덟살 생일에 놀이공원에 가고 싶은 것이 소원인 소양이의 이야기다.   어린이 드레스 전문점을 하는 소양이의 엄마가 드레스를 사서 진열하고 팔
"나의 진주 드레스(송미경_사계절)" 내용보기

 



예쁜 제목과 귀여운 파스텔톤 일러스트로 꾸며진 책의 표지가 너무 사랑스러워

이 책을 읽기전부터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은 엄마가 만들어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진주 드레스를 입고

여덟살 생일에 놀이공원에 가고 싶은 것이 소원인 소양이의 이야기다.

 




어린이 드레스 전문점을 하는 소양이의 엄마가 드레스를 사서 진열하고 팔기만 하다가

건물주인 딸의 드레스를 직접 만드는 엄마를 보며 행복해하는 소양이.

드레스를 만들며 입을 오물거리는 엄마의 모습,

무뚝뚝하던 엄마가 드레스를 만들며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며

소양이는 너무 좋았나보다. 그러면서 점점 엄마가 만든 진주드레스에 빠지게 된다.





심지어는 아픈 상황에서도 드레스 생각을 하는 소양이를 보며

엄마가 만든 진주 드레스가 얼마나 간절했으면..

하는 생각에 귀여워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다.





 


주인아저씨인 줄 모르고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누는 소양이,

드레스를 보낸다는 생각에 끔찍한 꿈인 드레스의 장례식을 하는 장면에서는

드레스의 장례식?이라는 생각에 재미가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 재미의 배 만큼이나 소양이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 안타깝기도 했다.



드레스란 소재로 이루어진 이야기라 여자아이들일 좋아할거라 생각했던

이책은 남자인 우리 아들이 보아도 재미있었나보다.

드레스를 입고 놀이공원에 가겠다고 엄마를 조르는 소양이를 보며

"드레스를 입고 놀이공원에 어떻게 가"

하며 이야기 한다.

드레스 장례식에서는

"드레스 안죽었는데"

라고도^^


그러자 큰 딸 왈 동생들의 말을 보며 웃기만 한다.

다들 표현하는 건 다르지만 우리는 다 알 수 있었다.

소양이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게 엄마가 정성과 쏟아 만든 진주 드레스였다는 것을.


그리고 주인 아저씨가 소중히 여기는 아버지가 만든 낡은 구두

엄마가 만든 드레스를 사랑하는 소양이를 보며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과 정성이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좋아하고 사랑하는구나하는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내가 어릴 때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부모님과의 시간을 떠올려보고

앞으로 내가 아이들과 함께 할 소중한 추억이 될 일들을

계획해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파스텔톤의 손그림 느낌이 나는 일러스트가 함께해

더 예쁘게 바라보게 된 나의 진주 드레스.

아이들과 함께 보며 서로 함께 할 소중한 이야기들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






g********k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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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나의 진주 드레스 서평
"[사계절] 나의 진주 드레스 서평" 내용보기
** 나의 진주 드레스 서평후기 **  나의 진주드레스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엄마인 저도 읽고 나도 어릴 때 그랬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소양은 그저 이쁜 진주드레스에에 욕심을 부린 것 만은 아니더라구요^^     소양이네는 드레스샵을 합니다. 가게 이름은 소양어린이 드레스입니다. 어린이 드레스를 팔거나 빌려주는 곳이
"[사계절] 나의 진주 드레스 서평" 내용보기

** 나의 진주 드레스 서평후기 **


  나의 진주드레스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엄마인 저도 읽고 나도 어릴 때 그랬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소양은 그저 이쁜 진주드레스에에 욕심을 부린 것 만은 아니더라구요^^

 

   소양이네는 드레스샵을 합니다. 가게 이름은 소양어린이 드레스입니다. 어린이 드레스를 팔거나 빌려주는 곳이지요.

   소양이 엄마는 드레스 디자이너였는데 지금은 만들어진 이쁜 드레스가 많아 직접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가게 주인으로부터 드레스제작을 주문받았답니다. 가게 주인분의 딸이 연주회 때 입을거라고 특별제작을 부탁한 것이지요. 엄마는 오래토록 옷을 만들지 않았는데 주문을 받고 직접 드레스를 만들게 됩니다

  드레스를 직접 만드는 엄마는 평소와는 다르게 너무도 즐겁게,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드레스를 만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던 것도 막상 일이되지 지겨웠는데 다시 바늘을 손에 쥐닌 잠 재미있다고 말씀도 하십니다. 소양이는 그런 엄마의 보습이 좋습니다. 그래서 드레스를 계속 만들라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공장에서 너무도 예쁘게 가격도 저렴하게 나오니 이런 주문은 흔한일이 아닙니다. 그런 엄마곁에서 노는게 소양이는 재미있었지요
 

   그런 소양이는 아파서 드레스 만드는 과정을 다 못보고 낫고나서야 완성된 드레스를 보게 됩니다.

   드레스는 너무나도 아름답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신비스럽기도 하고 드레스에 장식된 진주알갱이는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그렇게 드레스는 완성되었는데 주인은 오지 않고 시간은 자꾸 흐릅니다.

  소양이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자기 생일에 엄마가 만든 진주드레스를 입고 놀이동산에 가는 것이지요. 하지만 엄마는 절대안된다고 하십니다. 주문받은 옷이라 소양이가 입을 수 없다고요. 소양이의 맘을 모르는 것일까요? 소양이는 엄마의 말에 눈물이 납니다. 놀이동산에 드레스를 입고가면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거랍니다. 그리고 드레스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하지요


  엄마가 나가신 후 손님이 한 분 오십니다. 주인분이십니다. 드레스를 주문하신 그 분이지요. 소양이는 그걸 모르고 아저씨와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나눕니다. 드레스에 관한얘기까지요. 드레스를 향한 소양이의 크나큰 사랑도 말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저씨의 구두이야기도 듣게 되지요 . 소양이의 드레스에 대한 사랑처럼 아저씨는 아저씨의 아버지가 만드신 그 낡은 구두가 아저씨의 가슴을 뛰게 한다는 . . .


   소양이의 크나큰 드레스 사랑에도 드레스는 소양이를 떠나가게 됩니다. 가게 주인아저씨는 이쁘게 포장을 해서 가게를 나가게 됩니다.


  너무슬픈 소양이는 그날 드레스장례식 꿈을 꾸게 됩니다. 이부분은 웃음이 절로 나더라구요. 귀여운 상상에 꿈을 꾸는 소양이 . . .  그렇게 소양이를 떠나갔던 진주드레스는 이쁘게 포장된 상태 그대로 소양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주인아저씨는 소양이에게 선물을 해주었답니다. 그 드레스에 대한 사랑에 못이긴 것일까요??

  읽는동안 의문은 주인아저씨의 딸이 어찌되었나??? 하는 의문이었지만 내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사랑하고 소망하던 드레스가 소양이의 곁으로 또 소양이의 것으로 돌아온게 너무도 가슴뛰는 일이네요

 

 그저 이쁜진주드레스가 좋았던게 아닌... 엄마가 즐겁게 일하면서 정성을 다해서 만든 진주드레스...

  이쁘기도 했지만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드레스라 더 욕심이 났던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소양이의 맘도 잘 읽혀졌지만 짧게나마 나온 엄마의 대사가 맘에 남네요

  제가 엄마의 입장이라 그런가봐요

  가장 좋아하던 것이 일이되니 지겹다가....  손을 떼었다 다시 좋아했던 일을 시작하니 즐겁더라는 . . .

  저도 무었을 좋아했나? 좋아하더 때가 있었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엄마가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이고 싶은 맘도 들게 하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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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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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드레스..송미경 작가님의 책이예요..딸 다섯의 네째 딸로 태어난 저는 저만의 새옷을 갖고 싶은 것이 소원이었어요.언니들이 입다가 작아진 옷을 물려입고,스타킹의 발부분을 잘라내고 작아진 스타킹위로양말을 덧신을땐..흰 스타킹과 색깔 안맞는 양말..처럼 제 기분도 엄청 안 좋았었더랬죠...지금은 레깅스가 나왔어요..저희 엄마가 스타일의 첨단을 걸으셨었나 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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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드레스..송미경 작가님의 책이예요..

딸 다섯의 네째 딸로 태어난 저는 저만의 새옷을 갖고 싶은 것이 소원이었어요.

언니들이 입다가 작아진 옷을 물려입고,

스타킹의 발부분을 잘라내고 작아진 스타킹위로

양말을 덧신을땐..

흰 스타킹과 색깔 안맞는 양말..처럼

제 기분도 엄청 안 좋았었더랬죠...


지금은 레깅스가 나왔어요..

저희 엄마가 스타일의 첨단을 걸으셨었나 봐요..ㅎㅎ


초등학교 저학년때..

아마 1,2 학년 때라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저만의 빨간 치마와 빨간 정장윗도리, 그리고 빨간 구두를 사주셨어요..

그 빨간 구두를 머리맡에 두고 자면서 엄청 행복해했던 기억이 나요..

친정집에 있는 그 사진을 한번 꺼내봐야겠어요..


나의 진주 드레스에 나오는 소양이를 보면서

어렸을 때 저를 보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소양이는 드레스를 입고 싶다는 당당한 표현을 하지만

저는 완전 소심덩어리라 속앓이만 하는 아이였거든요..

소양이에게

"그래,그래, 그렇게 해"

드레스를 입고 싶어하는 표현을 당당하게 말하는 소양이가

엄청 부러웠어요..


나의 진주 드레스를 읽으며 옛날의 저를 회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a*****7 201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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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덟살 소녀의 동심이 듬뿍 담긴 이야기네요
"귀여운 여덟살 소녀의 동심이 듬뿍 담긴 이야기네요" 내용보기
사계절 출판사 - [ 나의 진주 드레스 ]그림도 예쁘고 귀여운 소녀 감성이 물씬 담겨 있는 읽기책 "나의 진주 드레스" 입니다.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공감이 갈 만한 예쁘고 설렘이 가득한 이야기 책이라 읽으면서 내내 엄마 미소가 지어졌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귀여운 일곱 살 소양이예요. 소양이의 엄마는 어린이 드레스 렌탈샵을 하는데, 예전엔 직접 드레스를 만들었지만 공장에서 싸
"귀여운 여덟살 소녀의 동심이 듬뿍 담긴 이야기네요" 내용보기
사계절 출판사 - [ 나의 진주 드레스 ]

그림도 예쁘고 귀여운 소녀 감성이 물씬 담겨 있는 읽기책 "나의 진주 드레스" 입니다.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공감이 갈 만한 예쁘고 설렘이 가득한 이야기 책이라 읽으면서 내내 엄마 미소가 지어졌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귀여운 일곱 살 소양이예요. 소양이의 엄마는 어린이 드레스 렌탈샵을 하는데, 예전엔 직접 드레스를
만들었지만 공장에서 싸고 빨리 만들어지는 드레스가 대량 공급되면서 드레스를 직접 만드는 건 그만 두었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날 집주인 아저씨가 딸아이의 연주회에 입을 드레스를 직접 만들어주라는 주문을 했고, 엄마는 오랜만에
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해요. 드레스에 별 관심이 없던 소양이는 점점 엄마가 만드는 드레스에 빠져들지요
 

제 생각에는 드레스의 이쁨보다 엄마가 드레스를 만들며 기뻐하고 보람을 느끼는 모습, 정성을 드리는 대상이라는 점이
소양이가 엄마가 만든 진주 드레스에 더 빠져들게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한땀 한땀 만들고 예쁜 진주알을 꾀워서 완성한 진주드레스 ~ 소양이는 진주드레스가 팔리는게 싫어서 여덟살 생일날 그 진주드레스를 입고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요 ~

일곱살 아이의 동심이 듬뿍 묻어나는 책이였어요. 드레스를 포장해서 상자에 넣는 걸 보고 드레스의 장례식이라는 생각을 하는 건 아이들 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니까요? 우리 딸 아이도  생일을 맞은 소양이처럼 올해 여덟살이고 엄마가 엄마의 보석이라고 늘 진주양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러니 이 책에 빠질 수 밖에 없겠죠 ~ 끝에가서 산도적 같은 아저씨가 드레스를 찾으러 왔을 때 자기가 소양이가 된 것처럼  눈썹을 일자로 만들고 울상을 지었다가 마지막엔 활짝 웃었네요.

공감이 가고 따뜻한 느낌의 저학년 읽기책인것 같아요
s*****9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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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 이번 책에서 드렛는 우리 주인공 소양이에게 드레스는 그냥 천이나 리본, 진주 구슬이나 바느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어요. 마치 땅에서 자라난 나무이거나, 바위틈에서 본 하늘거리는 작은 풀꽃이거나, 산을 두르고 있는 안개처럼 느껴졌지요, 그리고, 소양이는 이렇게 예쁜 드레스를 만든 엄마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답니다. 특히, 이번 책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


이번 책에서 드렛는 우리 주인공 소양이에게 드레스는 그냥 천이나 리본, 진주 구슬이나 바느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어요. 마치 땅에서 자라난 나무이거나, 바위틈에서 본 하늘거리는 작은 풀꽃이거나, 산을 두르고 있는 안개처럼 느껴졌지요, 그리고, 소양이는 이렇게 예쁜 드레스를 만든 엄마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답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소양이가 그토록 갖고 싶었던 진주 드레스는 하필이면 생일을 하루 앞두고 건물 주인이 찾아가요.. 드레스값을 넉넉히 쳐주고 가겟세도 올려 받지 않겠다는 건물 주인 아저씨 덕분에 엄마는 기분이 아주 좋겠지만, 소양이의 상실감은 너무나 크지요. 그날 밤 소양이는 드레스 장례식 꿈을 꾸는데, 공동묘지에 사람들이 모여 있고, 엄마가 만든 진주 드레스는 검은 관 속에 누워 있었어요습. 생일날 아침에 드레스 장례식 꿈을 꿨다며 속상해하는 소양이한테 엄마는 뜻밖의 선물을 내밀었지요. 사실, 아저씨가 아버지가 만든 낡은 구두를 소중히 여기듯이, 우리 주인공 소양이가 엄마가 만든 드레스를 사랑하듯이 아이들은 부모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물건을 좋아해요. 서툰 솜씨지만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그 기억을 가족이 함께 나누는 모습은 아이에겐 평생 남을 추억으로 자리 잡은 것이지요. 모든 것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시대라지만, 이런 추억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지.

k***4 201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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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드레스(사계절) - 여자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 같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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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여자 아이라면 한번쯤은 드레스를 입은 공주같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철지난 엄마의 월남치마를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보자기를 두르고는 공주 드레스라며 뛰어다니는그런 기억 하나쯤 없는 여자아이는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이런 기억이 있었으며, 지금 생각하면 그 기괴한 꼴을 하고도 내가 참 이쁘다고, 공주같다고 착각하던 기억이 난다.그래서인지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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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여자 아이라면 한번쯤은 드레스를 입은 공주같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철지난 엄마의 월남치마를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보자기를 두르고는 공주 드레스라며 뛰어다니는그런 기억 하나쯤 없는 여자아이는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이런 기억이 있었으며, 지금 생각하면 그 기괴한 꼴을 하고도 내가 참 이쁘다고,

공주같다고 착각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을 두 딸들과 함께 읽고 싶어졌다.

나는 두 딸의 엄마고,

요즘 우리 두 딸들은 노란 금빛 보자기로 원피스를 만들고 뛰어다니는 중이니까 ^^;

표지 그림부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선명한 드레스 그림이 아닌 라인만 그려놓음으로서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드레스를 각자가 상상하게 해준다.​

 

 

 

 

 

이 책에서 소양이는 엄마가 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반짝이는 눈을 가지게 된 것을 알아채고

드레스를 더 사랑하게 된다.

큰 딸은 소양이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나도 엄마가 만들어주는 음식은 다 맛있어.

엄마가 음식 만들어 줄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라고 이야기 하며 웃고,

 

나는... 엄마의 "이렇게 재미있는 걸 왜 그만뒀는지 모르겠다." 라는 대사에

잠시 책 읽는 걸 멈췄다.

 

 

아파서 드레스를 보러 엄마가게로 가지 못하는 날에도 소양이의 머리속에는 드레스 생각뿐이다.

드레스는 소양이의 머리속에서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큰 딸의 머리속에서는 자신이 상상하는 모습의 드레스로 바뀌어 가고 있다.

내 개인적으로 이 페이지의 그림이 가장 좋았다.

글자 한자 없지만 아주 많은 것을 말하고 있었다.

 

 

 드레스가 주문한 사람에게 팔려가지 않기를 바라는 소양이...

 

 

 

건물주인이 가지러 온 날, 소양이는 꿈에서 드레스의 장례식을 경험한다.

이 책에서 건물주인의 상황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지만 복선을 깔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다.큰 아이는 소양이가 너무 슬플것 같다고 안타까워 했다.

 

큰 아이가 보자기를 뒤집어 쓸 때는 '

나도 저맘때 저랬어. 내 친구들도 다 그랬고.'라며 웃으며 지 나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시기의 소녀들에게 드레스의 의미를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다. 

드레스가 드레스만이 아님을...

꿈속에서 드레스의 장례식까지 치른 소양이는

드레스를 보내지 않아도 될까???

 

 

이 책을 읽는 내내 큰 아이의 얼굴에서 행복함이 사라지지 않은 건 아마도

이 책의 그림이 주는 상상할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여자 아이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으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어쩌면 엄마도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웃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처럼...

b*****y 201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진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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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드레스라는 제목이 책을 읽고 싶게 하는 동기를 일으켰다. 하나의 제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재미있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낸 책이었다. 소양이가 왜 그렇게 진주 드레스를 입고 싶어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앞부분은 조금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아저씨와 소양이의 솔직한 대화, 아저씨와 소양이가의 대화를 통해 엄마가 직접 만든 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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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드레스라는 제목이 책을 읽고 싶게 하는 동기를 일으켰다. 하나의 제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재미있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낸 책이었다. 소양이가 왜 그렇게 진주 드레스를 입고 싶어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앞부분은 조금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아저씨와 소양이의 솔직한 대화, 아저씨와 소양이가의 대화를 통해 엄마가 직접 만든 드레스를 입고 싶어하는 소양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아저씨가 신고 있는 구두를 소양이에게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짠해져왔다. 아저씨가 가게 주인이고 드레스가 딸을 위한 드레스인 였다는 것과 소양이가 드레스를 입지 못한 아쉬움이 꿈에서 장례식 장면과 연결된 것도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느껴졌다. 아저씨에게 드레스가 특별한 의미인 것 같은데 다시 소양이에게 선물로 돌아온 것으로 보아 아저씨에게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소양이의 귀여운 말투와 순수함이 느껴지고 진주 드레스의 사실적 묘사를 통해 정말 드레스를 보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오랫만에 아이의 눈높이로 재미있고 담백하게 읽을 수 있는 동화였다.

w*****1 201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