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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묵상집?
카니발은 육식을 절제하고 금욕하는 40일간의 사순절(四旬節) 기도기간 전에 3∼8일 동안 실컷 놀자고 하는 데서 시작한 축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카니발도 나름대로는 신앙적 사연이 있는 절기라는 것을...!
TV를 통해 브라질 등의 남미에서 반나체의 무희가 춤을 추고 온 시가지가 떠들썩한 축제로 알려진 카니발(carnival)은 신앙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거기에 그런 신앙적인 신앙적 사연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저자가 마무리한 말씀을 오랫동안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육의 본능을 주시고 번성하게 하시고 웃게 하시고 노래하게 하시고 춤추게 하시고 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잘 균형이 잡히지 않는데 있습니다. 유혹 많은 이 땅을 살며 쾌락과 금욕의 '경계선'을 줄타기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인간에게는 이 경계를 잘 구별하기 어려운 경계성 인격 장애 [境界性人格障碍,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마음껏 즐기되 경건과 조화의 지혜가 있어 자기모순 없는 내면의 평화가 훈련되기를 원합니다.”
평생의 싸움이 거기에 있을 것 같았습니다. 365묵상집을 통해 묵상 훈련으로 영성 회복하여 내면의 평화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