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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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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 책은 돈키호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2023년 시작하며 돈키호테를 읽기 시작했는데요. 다 읽고 나서 더 이해해 보려고 돈키호테 책을 번역한 안영옥 작가님의 책을 읽었어요. 먼저 이 책을 읽는다면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으니 먼저 돈키호테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마지막에 돈키호테는 죽어요. 작가 세르반데스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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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 책은 돈키호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2023년 시작하며 돈키호테를 읽기 시작했는데요. 다 읽고 나서 더 이해해 보려고 돈키호테 책을 번역한 안영옥 작가님의 책을 읽었어요. 먼저 이 책을 읽는다면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으니 먼저 돈키호테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마지막에 돈키호테는 죽어요. 작가 세르반데스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돈키호테 가짜 책을 만들어서 유포하던 일도 있었지만 더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돈키호테를 죽으면서 분수를 모르고 꿈을 좇아 살다 현실의 벽에 무너져, 자기의 삶이 정신 나간 짓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이상이 실제와 맞닥뜨렸을 때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 없었던 속수무책의 주인공인 인간의 어리석음과 무모함 이상의 허망함과 야망의 무의미함으로 인간의 삶은 단지 꿈이었다고 알려주고 있는데요.

또 다른 의미로 돈키호테가 행복한 결말이 된다면 풍자하려면 종교와 사회에 순응하는 것이 되어서 그럴 수 없었고 오히려 사회와 종교 때문에 그 다른 의견을 표현하여 충돌하여 계속 스스로 이상을 말하던 것이었어요.

산초의 통치는 돈키호테 소설에서 보여주려는 사회를 잠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산초가 특권층에게 하는 말들은 당시 사회 특권층이 싫어할 만한 말이었습니다. 검열에서 걸릴 수 있으니 산초를 조금 어리석어야 했고 돈키호테를 미처 있었어야 했지만 작가는 이런 메시지는 여기저기에 잘 심어놓았습니다.

미치광이에 대한 해석 부분이 있어요. 어쩔 수 없이 미친 사람과 자기가 좋아서 미친 사람이 된 사람 중에 누가 더 미친 사람일까요? 어쩔 수 없이 미친 사람은 언제까지나 미치광이일 것이지만 좋아서 미치광이가 된 사람은 자기가 원할 때 언제든지 그 미치광이를 그만둘 수 있습니다.

흔히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미처야 한다고 합니다. 돈키호테의 광기는 이러한 종류의 광기입니다.

 

t*********s 2023.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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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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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람들이 극찬했다는 돈키호테이지만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는 왜 그렇게 극찬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인지 어리둥절하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그런 마음을 알고 번역하면서 주석으로도 알려주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1부에서는 내용을 요약 소개하는 부분들이 많을 것 같고 2부에서는 정말 돈키호테가 말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시대적 역사적 맥락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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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람들이 극찬했다는 돈키호테이지만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는 왜 그렇게 극찬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인지 어리둥절하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그런 마음을 알고 번역하면서 주석으로도 알려주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1부에서는 내용을 요약 소개하는 부분들이 많을 것 같고 2부에서는 정말 돈키호테가 말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시대적 역사적 맥락과 같이 설명해준다고 합니다. 2부가 더 기대됩니다.

작가 세르반데스는 기존 기사 소설을 풍자하겠다는 의지로 돈키호테를 썻어요.

그러나 이미 책이 나오던 시기에는 이미 기사 소설 인기가 식어서 기사 소설을 보는 사람이 많이 없던 시기입니다. 오히려 기사 소설이 있기 있던 시절에 대한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돈키호테의 유골이 2015년 발견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최근이라서 놀랐어요.

당시 사람들에게 재미있다는 평가는 받았지만 그 가치는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많은 전문가들에게는 혹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세르반데스는 당시 많은 종교적 검열 때문에 말하려는 메시지를 감추고 그것을 보려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도록 많은 장치를 했다고 합니다. 2부에서 그런 부분들을 소개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디스 데 가울라를 비롯해서 돈키호테 소설에 영향을 준 소설들이 나오고 있어요.

돈키호테처럼 기사 소설에 나오는 것들이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군요. 오히려 그 당시 사람들은 돈키호테를 많이 이해하며 안쓰러워 하며 봤을 것 같아요.

 

돈키호테가 이름 자체만으로도 기사 소설을 풍자하는 것이네요.

돈은 높은 사람에게 사용하는 존칭 같은 것이지만 아닌 사람에게 하는 것은 우롱하는 것이네요. 영감 대감 같은 느낌인걸까요?

키호테는 돈키호테 책에서 키호테 허벅지 가리는 의미만 봤었는데 매질이랑 발음이 비슷한가봐요.

 

뒤에는 둘시네아 뜻도 있어요.

 

신기하게도 돈키호테 책 내용이 짧게 요약되어 있는데 이야기들이 전부 생각나네요.

돈키호테는 항상 환각을 보지만 산초는 항상 현실은 보고 있었다는 설명이 명확하네요

돈키호테는 똑똑하지만 현실을 보지 못했고

산초는 현실을 알았지만 조금 바보 같았네요

 

산초가 2권으로 가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졌는데요. 자가가 글쓰는 방식이 바뀌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요. 산초가 여행하며 경험하면서 성장했다는 설정이네요. 제 생각에는 오랜만에 2권을 쓰면서 하고 싶었던 말을 산초를 총해서 하는 것이라고 느껴졌어요.

 

2권 마지막 부분에 돈키호테에게 거짓말하면서 속아주는 척하며 그냥 재미있게 보내는 공작 부부가 있었는데요.

당시 귀족들의 행태를 꼬집는 어찌보면 풍자하는 느낌으로 하는 거였네요.

공작 부부 때문에 돈키호테에게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것으로 보여서 공작 부부 미워요.

t*********s 202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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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안녕!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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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나 5월 돈키호테 벽돌책 피드백] * 현재 진도량 공유해주세요 : 완독 (360쪽) * 책에서 나누고 싶은 문장 1개 및 이유 공유해주세요 "자기들이 누구인지 알려야 할 이유가 없어진 돈키호테와 산초는 행동도 변해간다. 돈키호테는 굳이 영웅적인 모험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으며, 산초 역시 주인과 더불어 상황 파악에 현명해진다. ... 또한 이전까지 현실을 왜곡한 당사자는 돈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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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나 5월 돈키호테 벽돌책 피드백]

* 현재 진도량 공유해주세요 : 완독 (360쪽)

* 책에서 나누고 싶은 문장 1개 및 이유 공유해주세요
"자기들이 누구인지 알려야 할 이유가 없어진 돈키호테와 산초는 행동도 변해간다. 돈키호테는 굳이 영웅적인 모험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으며, 산초 역시 주인과 더불어 상황 파악에 현명해진다.
...
또한 이전까지 현실을 왜곡한 당사자는 돈키호테와 산초였지만, 이제는 다른 인물들이 현실을 왜곡하며 연극을 펼친다."
>>  어느 순간부터 돈키호테가 냉정해지기 시작했어요. 책 읽을 때는 파악하지 못했는데, 2권부터는 객주집을 성으로 착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장치라고 하네요. 1권과 달리 2권은 하얀 달의 기사에게 패한 이후 자발적으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돈키호테이기에 더 냉정하고 현실적인 모습을 담습니다. 이때 오히려 공작과 공작부인이 소설 속에 빠져 있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도 돈키호테 심리가 달라졌기 때문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 이번 달 남은 기간, 진도 계획 공유해주세요
이제 돈키호테와 안녕했어요. 다음 달 1달은 자유도서 읽고 싶은 것 읽으면서 하반기 벽돌책은 뭘할까~~ 찾아보려고요

 


 

YES마니아 : 로얄 p*******n 202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