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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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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박사는 변화전문가이다. 그 박사님이 그렇게 말한다. 자기개발의 선두주자격이다. 공병호박사님도 있지만 공병호박사님의 글은 딱딱하면서도 강한 메세시를 부여하는 수학선생님같은 스타일이라면 구본형박사는 진도외에 따른 이야기를 썪어가면서 메세지를 전하는 좀 로멘틱스러운 면이 있는 문학선생님 같은 스타일이다. 공병호박사가 공자스타일이라면 구본형박사는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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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형박사는 변화전문가이다. 그 박사님이 그렇게 말한다. 자기개발의 선두주자격이다. 공병호박사님도 있지만 공병호박사님의 글은 딱딱하면서도 강한 메세시를 부여하는 수학선생님같은 스타일이라면 구본형박사는 진도외에 따른 이야기를 썪어가면서 메세지를 전하는 좀 로멘틱스러운 면이 있는 문학선생님 같은 스타일이다.

공병호박사가 공자스타일이라면 구본형박사는 노자나 장자 스타일이라고나 할까..그냥 내생각임..

 

 

이 책은 부제처럼 1시간에 읽는 책이다. 하지만 처음 읽었을때는 3~4시간은 걸렸었다. 워낙 새롭게 다가온 면이 많아서..그러나 두번째 읽으니 딱 1시간만에 다 읽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면에서 바라볼수 있는 면이 있어 再讀의 즐거움이 이런거 아닐까 한권의 책에서 두번의 느낌을 얻을 수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또 읽을 생각이다. 그러면 3번의 책을 만나는 거 아닌가..

 

 이 책은 9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그 하나하나 이 시대의 흐름을 설명해놓고 개인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법, 그리고 사회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 머리말에서 인생이라는 것은 깨끗한 잔에 물을 채우는 것이라는 말이 써있다. 반은 태어날때 부터 채워져 있다. 누군가가 채워놓았기 때문이다. 부모,사회,유전적인것..그러나 나머지 반의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는 것..그것을 기억하고 나머지 반을 채워야 한다...그것이 인생에 대한 즐거운 책임이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

 

자신의 이중성을 칭찬하라.

-난 참 망설이며 부끄럼움도 잘 탄다. 그리고 냉정하다. 어쩔때는 부드럽다가도 또 무식하고 과감할때가 있다. 그게 나다. 뭐라 하나의 특징으로 말할 수 없는..그렇다 내가 그렇다면 내가 아닌 주위사람또한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그 이중성에 대해 비판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다.하지만 그런 이중성에 얼마나 균형을 이루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리더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을 잘 살려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하여 최대의 효과를 이뤄내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기 전에 그 사람이 적당한 자리에 있느냐를 생각하라.!!

 

창조적 괴짜가 되라

 - 난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왔다.고등학교3년,대학교,군대,직장생활,,,어디에서도 일탈이라는 것을 생각치 못한 못난 모범생이었다. 주어진 틀에서만 살아왔다. 그래서 그럴까. 내 생각은 경직되어 있고 한계에 곧잘 부딪힌다. 그 평범한 시절때 난 괴짜가 무척이나 부러웠다. 그들에게는 한계라는 것이 없는 듯 했다. 그들의 생각에는 무언가 다른 차원의 사고가 있었다. 괴짜는 진보를 믿으며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모든 역사는 소수의 괴짜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지금의 사회도 그런 괴짜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는 상급자들은 아직 미비하다. 진정한 리더란..괴짜를 수용하여 그들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다.

 

함께 춤추는 여인에게 배우라.

-여성국회의원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여성CEO라는 말을 아주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여성들은 이제 많은 자리에서 남자들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왜 여성들이 근래에 와서 돋보이는가..여성들은 직감이 강하다..오죽하면 여자를 속일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는가.그리고 여성들은 정신적으로 유연하다. 그의 생각이 오픈되어있어 아주 유연하게 변화가능하다.그래서 경직되고 이거 아니면 죽는다라고 하는 남자들보다 훨씬 유연하고 다양한 길을 모색할 수 있다. 여성들은 멀티플레이어이다.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해낼 능력이 있으며 또한 미래의 장기적 안목을 갖고 행동하고 목표를 세우는데 뛰어난 재질이 있다..여성들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 수평적인 관계를 선호한다.. 스포츠와 전쟁, 군대같은 수직관계를 선호하는 남자와는 전혀 다르게..그래서 여성들은 드넓은 인간관계를 만들수 있다. 하지만 남자에게도 그만한 특징이 있다. 여기서 여인이 혼자 춤추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로써 함께 춤추는 여인을 만들라는 것이다. 멋진 한쌍..세계최고 무용수 강수연처럼 상대방을 빛나게 해주는 춤꾼처럼..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필요로 하는 멋진 파트너로써 여성을..또는 남성을 바라보라고..

 

웃어라 그리고 또 웃어라..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는 말을 통해 어쩌면 행복은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일을 놀이처럼 생각하며 하는것..그리고 상사가 될수록 웃음에 관대해지는 그런 상사가 되어라하고

 

쓸데없는 약속은 버려라.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건 느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관계속에서 살지만 너무 관계에 구속되어있다. '살다보니 모질어져서 제법 잘 거절하게 되었다. 거절하니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오래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부드럽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라고 한다...'

 

스물네 권의 책을 읽어라.

-책을 읽는 것은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아 오는것'이며 경험하는 것이다..1년에 24권은 보통사람이 읽는 정도라고 한다. 책을 읽는 것은 저자와 함께하는 여행이다. 저자는 조용히 나에게만 속삭인다. 삶의 진실을 또 그의 경험을 그리고 인생을..다양한 이야기와 함께..얼마나 비밀스럼운 여행인가..책읽기는..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 내가 죽음을 앞에 놓고 있을때 후회하지 않은 만큼 살아야 한다..그것이 내 인생을 선사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다. 세익스피어의 작품에 등장하는 팔스타프처럼..매일매일을 호기심과 열정 그리고 기쁨 속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면서 살도록 노력해야 하며..가죽만 남기고 모든 것을 소진하고 싶을 만큰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극대화하라고 충고한다. 또 배우고 수정하고 반성하고 터득하는 것이 인생이다. "감사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인생 아닌가. 마지막 순간에 살 한점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닳고 닳은 뼈와 질긴 가죽 하나 달랑 남기고, 새털처럼 가볍게, 바람에 날리듯. 편안한 비행을 할 수 있다면 참 괜찮은 인생아닌가. 먼길을 가야하는 저승사자도 그 가벼움에 짐을 덜어 고마워할 것이다."

 

 

9가지 테마중에 2개는 빼고 쓴것이다. 하나는 놀지 않으면 창조할 수 없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아빠앞에 부자,가난한이라는 말을 달지 말라는 것이었다. 살아가면서 도움을 주는 스승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경험이라는 또 넓은 혜안을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 몇마디 주워듣는 것만으로도 꽉막히 삶의 길이 뻥 뚤리는 느낌이 든다.

 

 

나 자신을 인정하며 기존의 것에 더하거나 뛰어넘어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조력을 키우고 파트너를 인정하여 멋진 팀을 만들고 삶은 신중한 것이지만 웃으며 쉽게쉽게 생각하고 자신에게 주워진 시간을 아주 소중히 여기며 타인의 경험과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독서생활을 열심히 하고 그리고 일할때도 즐겁게 하며 신뢰를 중요시하고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살아 내게 주워진 모든 것을 다 써버리고 죽음을 맞이할때 감사하며 죽을 수 있지 않을까.. 9가지 테마를 모두 넣어써보았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15.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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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12.29 18:30   구본형 작가의 '낯선 곳에서의 아침' 이후 세번째 책.변화를 위한 자기경영 전도사로의 본격적인 탈바꿈(?) 즈음,본인의 색깔을 서서히 드러내가는 이행단계에서 쓴 책인듯 하다.앞서 집필한 두권의 책이 무겁고 다소 진지하다면,이 책은 조금은 가볍고 부담없이 읽힐 수 있도록 짧은 호흡과 얇은 페이지로 개울물 사이의 징검다리를 자처하며변화를 위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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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12.29 18:30

 

구본형 작가의 '낯선 곳에서의 아침' 이후 세번째 책.
변화를 위한 자기경영 전도사로의 본격적인 탈바꿈(?) 즈음,
본인의 색깔을 서서히 드러내가는 이행단계에서 쓴 책인듯 하다.

앞서 집필한 두권의 책이 무겁고 다소 진지하다면,
이 책은 조금은 가볍고 부담없이 읽힐 수 있도록
짧은 호흡과 얇은 페이지로 개울물 사이의 징검다리를 자처하며
변화를 위한 도약을 시도케 해주는 메세지들을 담고 있다.

총 9개의 주제들로 개인, 조직에 적용하면 좋을법한 내용들이라 한다.
각 항목당 짧은 요약으로 리뷰를 갈음한다.
곰곰이 곱씹으며 천천히 음미할 내용들이다.

1. 자신의 이중성을 칭찬하라.
- 경영은 결국 이중성 혹은 다면성이 주는 갈등과 긴장을 관리하는 것이라 한다면 이 이중성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임. 이를 잘 다뤄나가기 위해서는 '개인성'을 이기심과 구별된 성장 엔진으로
잘 다듬어가야 함.

2. 창조적 괴짜가 돼라.
- 괴짜는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임.
자신에게 의존하는 연습을 하고,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습관을 길러라. 질문은 해답이 시작되는 곳임.

3. 함께 춤추는 여인에게 배워라
- 여성의 리더쉽을 배워라. 그것은 공감능력과 정신적 유연함, 거미줄 사고를 통한 전체의 조망,
상상함으로 미지의 세계에 도달,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를 추구하는 것으로 요약됨.

4. 웃어라, 그리고 또 웃어라.
- 웃음은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망을 털어놓은 소통의 상태'라고 한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며, 웃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다룰 수 있음을 의미함. 행복하기 때문에 웃지만
웃기 때문에 행복해지기도 함.

5. 쓸데없는 약속은 버려라.
- 시간관리를 위해서는 시간이 통제되어야 하나, 사실은 시간이 우리를 통제하고 있음. 오히려
한가롭기 위해서는 시간의 존재를 잊은 채 몰입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쓸데없는 약속을
줄이는 것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방법임. 효율성보다는 효과성에 집중해야 함.

6. 스물 네권의 책을 읽어라.
- 젊은 시절에 특히 많이 읽고 배워야 함. 2주에 한권씩 일년에 24권 이상은 읽어야 성장이 있음.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읽고 반드시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이 있어야 함. 속도와 양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함.

7. 놀지 않으면 창조할 수 없다.
- 이건 다른 얘기지만, 글 中 저자가 사용한 평화의 예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옮긴다.
평화는 일요일 아침 늦게까지 잠자리에 머무는 조금 게으른 휴식이다. 평화는 아직 햇볕에 데워지지
않은 청량한 아침 공기 사이로 잠시 산책을 나서는 것이다. 평화는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것이다. 평화는 조용한 숲길 속에서 문득 새 한마리가 내는 날갯짓 소리다. 평화는 오후에 책장에
떨어지는 햇빛이다.
평화는 어린아이의 눈망울이고 가을 들녘이다.평화는 아주 편하게 숨을 쉬는 것이다.

8. 아빠 앞에 '부자', '가난한' 이라는 말을 달지 말아라.
- 부자지간이라는 관계는 자연적인 것임. 아버지가 부자이든 가난하든 아무 관계없는 순수한 인간의
맺어짐임. 가난한 아빠가 무능하고 실패한 인생일 수 없음. 그를 이해하고, 그의 가난이 부패한 사회
속에서의 정직 때문이라면 그분은 훌륭한 아버지임. 그의 가난이 돈을 좇은 것이 아닌 그저 지켜야
할 것을 지킨 탓이라면 그를 존경해야 함.

9. 남김없이 쓰고 가는것이 인생이다.
- 언제 한번 다시 살 수 있을 것처럼 살지 말고, 지금 이순간을 아낌없이 살아라. 네가 가진 최선으로

x*****5 2014.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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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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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저자 구본형/출판 휴머니스트/발매 2007.02.28.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밥이 안 될 수 있다. 딜레마다. 밥을 찾아다니면 존재가 없고, 존재를 찾자니 밥이 없다. 서로 화해가 되지 않는 게 태반이다. 좋은 직업의 등식은 밥과 존재를 화해시킬 수 있는 것이다. 즉,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밥을 벌 수 있는 것이 좋은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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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저자 구본형/출판 휴머니스트/발매 2007.02.28.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밥이 안 될 수 있다. 딜레마다. 밥을 찾아다니면 존재가 없고, 존재를 찾자니 밥이 없다. 서로 화해가 되지 않는 게 태반이다. 좋은 직업의 등식은 밥과 존재를 화해시킬 수 있는 것이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밥을 벌 수 있는 것이 좋은 직업이다.

 

그렇다면 이 둘 풀릴 수 있을까? "풀리긴 풀리는데, 10년 고생해야 한다. 이 투자를 아끼면 밥과 존재가 화해하기 어렵다. 직업적 성공을 한 사람들 이야기나 인터뷰를 보면, 직장에 들어가 조금 하다가 나온다. 그다음, 자기 길을 찾아간다. , 존재를 찾아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밥이 안 된다. 그래도 존재를 찾아 고난의 길을 걷는다. 밥도 안 되고, 그 길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왜냐? 좋아하는 길, 잘하는 길로 가도 복병이 있다. 일단 자신보다 잘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끊임없이 의심할 수밖에 없다. 돈도 안 되고, 옆에 있는 사람도 돕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다시 밥을 찾아간 사람, 무수히 많다. 그 많은 사람에 포함되지 않고, 10년 정도 하면, 꽤 일을 잘 하게 된다. 찾는 사람이 생기고, 같이 하다 보니, 밥과 명예도 따라온다. 남들과 다르게 된다는 것은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장 자기다운 사람으로 산다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인생의 후반 50년은 생긴 대로 살고 싶다. 나는 자기가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성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을 만들어가며 사는 것, 이것이 모든 비범함의 특성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책을 보고 열심히 10년을 보내면 쓸만한 책 한 권을 쓸 수 있게 된다.

 

 

P140~141

인생은 소모하는 것이다. 긴 여행 끝에 평평한 등을 가진 낙타처럼 모두 쓰고 가는 것이다. 죽음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갈 수 있는 것은 늙고 추레한 껍데기밖에 없도록 그렇게 살아야 한다. 40km가 넘는 긴 마라톤 경기의 결승점을 통과한 선수에게 아직도 뛸 힘이 남아 있다면 그 사람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쓰고 남겨놓은 것 없이 가야 하는 것이 이다.

 

 

P144

변화의 핵심은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처음부터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가장 알기 어려운 대상이다. 이것을 알아 가는 것이 인생의 과제다. 점점 자기다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변화다.

 

 

P156

성공이란 가고 싶은 길을 계속 가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고 싶은 길을 따라가다 운이 좋으면 돈을 벌 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명예를 얻을지도 모르고, 또 어쩌면 사회적 권력을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더라도, 가고 싶은 길을 가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 네 시 기상을 반드시 실천하자. 1년은 치열하게 공부하고, 다음 1년은 그 공부를 토대로 책 한 권을 쓴다. 우리 안에 신이 있다. 신은 우리 안에 자신을 숨겨 두었다. 인간은 신이 선물한 모든 것들을 자신 안에 담고 태어난 모순 덩어리지만, 영웅적인 내면 여정을 통해 갈등과 충돌을 대통합하여 위대한 이야기를 만드는 동물이다. 그 이야기는 삶이라는 잉크로 쓰인다. 삶만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써나갈 수 있는 위대한 손이다.

 

나의 신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나의 세계가 없는 평범한 삶에서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의 세계를 창조함으로써 내 안에 신의 세계를 구현해가는 과정이다. 스스로 주도하고, 고난과 맞서고, 마침내 세상에 자신의 작은 왕국 하나를 건설해가는 이야기다. 성공과 실패가 하나의 물결처럼 서로를 교환하는 것, 승리의 환희와 패배의 모멸이 온몸을 휩싸는 일에 뛰어드는 것, 모든 신화는 바로 이 무수한 모험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을 시작하도록 부추긴다.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구본형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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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잃어버린 마음을 찾고자 한다면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잃어버린 마음을 찾고자 한다면" 내용보기
내가 본 이 책의 강점을 먼저 이야기 하고 싶다. 책의 가장 뒷 부분에 쓰여 있는 이 책의 저자와 함께 일하는 연구원(정경빈 님) 한 분이 쓰신 평설의 일부분 이다. "이 책은 처음 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아홉 가지의 자아경영 이야기가 모두 독립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읽든 마찬가지다."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처음 부터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잃어버린 마음을 찾고자 한다면" 내용보기


내가 본 이 책의 강점을 먼저 이야기 하고 싶다. 책의 가장 뒷 부분에 쓰여 있는 이 책의 저자와 함께 일하는 연구원(정경빈 님) 한 분이 쓰신 평설의 일부분 이다. "이 책은 처음 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아홉 가지의 자아경영 이야기가 모두 독립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읽든 마찬가지다."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처음 부터 읽지 않아도 이 책은 삶의 문제를 해결해줄 '묘약'으로 당신에게 다가갈 것이다. 

하지만 나는 책을 처음 부터 읽지 않으면, 뭔가 불안한 마음에 괴롭다. 하기에, 나는 처음 읽는 지금은 정독을 하고, 그 다음엔 삶의 여행을 하다 구덩이를 만나거나, 난관에 봉착 했을 때 이 책을 꺼내들고 묻기로 했다.(여러분들에게도 처음엔 정독을 권하고 싶다.)

 

위에 언급한 이 책의 강점은 극히 일부분 이다. 실제로 책을 읽어 보면 그것을 나보다 더 강하게 느낄 것이다.

구본형 선생님은 "당신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을 써보려고 했습니다. 짧은 몰입 속에 단 한 번의 긴 호흡으로 책장을 덮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집만 한 두께의 '자아경영'에 관한 책을 구상했던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나는 구본형 선생님의 작전에 완전히 넘어 가버리고 말았다. 말 그대로 단숨에 읽어버렸고, 단숨에 책장은 덮였으니까.


구본형 선생님은 우리 삶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책의 많은 부분에서 마치 '내 삶을 들여다 보고 있다'는 기분에 사로잡혀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것은 내 얘기만이 아닐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있는 바로 '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는 서문에 이렇게 말한다. 

"어째서 오늘은 어제와 다르지 않고 내일 역시 오늘의 연장이 되는 지루한 일상의 연장선에서 벗어나기 어려운지에 대해 질문해왔다."

그는 질문으로만 멈추지 않았다. 삶에 깊숙히 들어가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묘약'을 발견하고는 '책 한권'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받아 마시기만 하면 된다!

 

내가 보기에 이 책은 경영자(리더)와 조직구성원(직원)들 간에 의사소통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경영자와 조직구성원이 보고 우리의 직장에 깊게 베어있는 '악취'를 향기로 바꿔나가기를 꿈꾸며 읽어보자!

 

잭 웰치가 제너럴 일렉트릭의 사령탑을 맡아 혁신을 주도할 때, 그는 관료주의의 틀 속에서 움직이는 조직을 '얼굴은 최고 경영자를 향하고 고객에게는 똥구멍을 들이대는 조직'이라고 불렀다.(나는 이 문구를 보면 자꾸 웃음이 나온다. 정말 재밌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Joseph) 이보다 더 과격하고도 적절한 표현이 있을까?(이 책의 창조적 괴짜가 되라. 중에서)


끝으로, 이 책의 9가지 주제 중 '함께 춤추는 여인에게 배워라'를 보고 난 후, 주제의 밑 부분에 적은 글을 옮김으로 마무리 하고자 한다.


"여성의 위대함에 대해서 사실적이고도 이해하기 쉽게 말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내가 남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의 약점들이 쑤두룩 한 것을 보았다. 하지만 기분이 언짢거나 나쁘지 않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여성의 '생물학적 특성'을 인정과 존경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나도 그것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본형 선생님이 말씀하신 여성의 위대함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r****5 201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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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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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평화 평화는 일요일 아침 늦게까지 잠자리에 머무는 조금 게으른 휴식이다.평화는 아직 햇볕에 데워지지 않은 청량한 아침 공기 사이로 잠시 산책을 나서는 것이다. 평화는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것이다. 평화는 조용한 숲길 속에서 문득 새 한 마리가 내는 날갯짓 소리다. 평화는 갓 젖 떨어진 아주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제 키보다 높은 계단 한 칸을 온 힘을 다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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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평화


평화는 일요일 아침 늦게까지
잠자리에 머무는 조금 게으른 휴식이다.

평화는 아직 햇볕에 데워지지 않은 청량한
아침 공기 사이로 잠시 산책을 나서는 것이다.

평화는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것이다.

평화는 조용한 숲길 속에서
문득 새 한 마리가 내는 날갯짓 소리다.

평화는 갓 젖 떨어진 아주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제 키보다 높은 계단 한 칸을 온 힘을 다해
기어오르는 것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는 것이다.

평화는 오후에 책장에 떨어지는 햇빛이다.

평화는 어린아이의 눈망울이고, 가을 들녘이다.

평화는 아주 편하게 숨을 쉬는 것이다.

평화는 무엇보다 모든 생명체들이
그들의 모습 그대로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이다.

평화는 자기 자신을 찾아 돌아가는 조용하지만
확고한 인내와 확신이다. 평화는 한 번도
갈 길을 의심하지 않고 흐르는 강물과 같다.


그저 바쁘기만 한 작고 평범한,
무력하기 그지없는 한 사람이지만
지금 내 자리에서 참으로 작은 평화 하나라도
유지하고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평화에 대한 어떤 희망이 남아 있겠는가.


-오�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구본형

i******1 201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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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자아경영을 돕는 구본형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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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직전에 갑자가 '자아경영'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소위 '자기 계발'을 위한 것인데, 기업을 경영하는 것처럼 자아를 경영하는 것이야말로 멋진 인생,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비결인 것 같다. 자신을 삶의 바다에 던져놓고 바람 부는대로, 물결치는 곳으로 그저 흘러가는 인생이라면 그 종착점은 항구가 아니라 여전히 어느 바다 한가운데 일지도 모른다. 아마 분명히 그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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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직전에 갑자가 '자아경영'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소위 '자기 계발'을 위한 것인데, 기업을 경영하는 것처럼 자아를 경영하는 것이야말로 멋진 인생,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비결인 것 같다. 자신을 삶의 바다에 던져놓고 바람 부는대로, 물결치는 곳으로 그저 흘러가는 인생이라면 그 종착점은 항구가 아니라 여전히 어느 바다 한가운데 일지도 모른다. 아마 분명히 그럴 것이다. 그러나 목적을 향하는 삶은 세찬 파도와 물살을 가르며, 바람을 등지거나 때로는 맞서서라도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는 삶이 될거다. 그런 인생은 반드시 '소원의 항구'에 도달하여 기쁨으로 두 발을 육지에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자아경영을 생각하며 다섯가지 하부 영역에 대해 메모를 해봤다. 1)시간경영 2)물질 경영 3)지식 경영  4)사람 경영(인간관계)  5)신체경영(건강) 아무 생각없이 나의 하루의 삶을 위해, 나의 남은 인생의 흑자를 위해 '자아경영'이란 개념으로 이런 생각을 정리하다가 주문한 책들을 손에 들고 훑어보고 있는데, 구본형의 이 책에 간택되었다. 목차와 프롤로그를 보는데, 바로 좀 전에 내가 생각하고 있던 주제를 다룬 책이다. 그것도 나보다 훨씬 고수의 책을 선택할 수 있었다니! 행운이라 생각됐다. 그래서 저녁 먹고 집에 와서 디저트로 맛있게 읽은 책이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멋진 삶을 위개 그는 9가지 주제를 꺼내 들었다. 그 내용들을 정리하자면 우선 자신의 본질과 정체성에 관한 문제가 가장 중요한 근본문제인 것 같다. 자신의 이중성을 칭찬하며, 건설적인 갈등을 즐기고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변화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삶은 '창의성'으로 다져진 괴짜 인생, 여성의 공감각적이고, 수평적 특성 등의 재발견을 통해 '여성성' 인간이 될 것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머와 여유있는 시간을 누리기 위한 노하우, 독서와 놀이, 돈과 물질에 대한 저자의 단상은 하루하루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기에 충분한 것들이다.

 

  젋은이의 죽음은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찬물을 끼얹어 끄는 것이라면, 노인의 죽음은 다 타고 스스로를 소진하며 꺼지는 불로 비유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남김없이 쓰고 가는 인생을 예찬하고 있다. 몸 속에 저장한 낙타가 혹 속의 지방분을 다 태우고 혹이 평평해질 정도도 다 소진되는 여정을 가듯 인생도 그리 가는 것이 자연스럽고 아름답다고 노래한다.

 

  오늘 하루의 경영실적이 모여 한주간의 성과, 한달의 열매로 나타나고 인생이란 나무의 풍채를 결정해 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열매의 시작과 뿌리는 바로 '오늘 하루'의 삶이다. 그러기에 오늘 하루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는 것, 멋지게 살아가는 것, 웃고 즐기며 길 위를 걷는 평화의 걸음을 느끼며 살아가자고 한다. 주장하는 것도, 강요하는 것도, 따르라고도 하지 않고 단지 자신이 그렇게 살아왔던 삶을 살짝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나의 내면을 성찰해 보게 해주는 책이다.



l****s 200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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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에게 눈부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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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이름은 많이 들어왔지만 이분이 쓴 책을 오늘에서야 처음 읽게되었다. 오늘 눈부신 하루를 영위하기 위한 저자의 9가지법칙을 쉽게 풀어놓았다.   혼란스럽고 어려운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잠깐 멈춰서서 나를 뒤돌아보게 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특히 이분이 맘에 드는 것은 시간관리에 대한 시각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여기저기서 시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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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이름은 많이 들어왔지만 이분이 쓴 책을 오늘에서야 처음 읽게되었다. 오늘 눈부신 하루를 영위하기 위한 저자의 9가지법칙을 쉽게 풀어놓았다.

 

혼란스럽고 어려운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잠깐 멈춰서서 나를 뒤돌아보게 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특히 이분이 맘에 드는 것은 시간관리에 대한 시각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여기저기서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새는 시간을 잡아내어 생산적으로 사용해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심지어 10분 단위, 30분단위로 잘게 나누어 기록하고 이를 위해 초시계까지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나도 시간관리를 해보려고 여러번 시도했고 지금도 일기를 쓰면서 시간을 배분하여 사용하고자 하지만 정말 뜻대로 되지 않는다. 오히려 관리를 위한 관리로 치우치기 일쑤다.

 

그런데 이분은 시간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란다. 오히려 시간이 우리를 통제하며, 시간을 통제하려는 사람은 시간대신 자기를 통제하게 된단다. 정말 200% 공감가는 부분이다. 그래서 오히려 시간의 부족은 성공적인 시간관리의 결과라고 한다.

 

일을 하다보면 집중을 요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시간관리는 쉽지 않은게 현실이었는데 이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조금은 위안이 된다. 그래서 독서는 정말로 유익한 것 같다. 새로운 시각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교정할 수 있게 해주니...

 

이런 부분에서 공병호 박사와는 많이 다른 것 같다. 그분의 책에는 효율, 관리, 투자대비 효과를 극대화하는 경제원리가 지배적으로 흐르던데... 그래서 독일인의 색채가 느껴진다면 이분은 넉넉함과 느림, 여유와 여백이 느껴진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이책에는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창조적 괴짜가 되라도 그렇고 남김없이 쓰고가는 것인 인생이다 부분도 유용하다.

곁에 두고 재독 삼독하며 나에게 적용해볼만 하다.

m****d 200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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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를 위하여 배운 교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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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에 읽었는데, 일상에 바쁨을 핑계로 기록에 소홀했습니다. 반성할 부분이죠.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책을 썼다는 구본형소장님의 말대로 단숨에 읽었습니다.책에는 9가지 주제가 나옵니다. 그 중에서 스물네권의 책을 읽으라는 주제는 지금 제가 실천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부분이라 잠시 뿌듯한 마음을 갖기도 했습니다.창조적인 괴짜가 되라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힘든 주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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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에 읽었는데, 일상에 바쁨을 핑계로 기록에 소홀했습니다. 반성할 부분이죠.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책을 썼다는 구본형소장님의 말대로 단숨에 읽었습니다.

책에는 9가지 주제가 나옵니다. 그 중에서 스물네권의 책을 읽으라는 주제는 지금 제가 실천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부분이라 잠시 뿌듯한 마음을 갖기도 했습니다.

창조적인 괴짜가 되라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힘든 주제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면 괴짜라는 범주와는 꽤 거리가 먼, 일반적이고 얌전하고 말 잘 듣는 부류의 아들이자 학생이자 사회인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범생이티가 팍팍 나고 있지요.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괴짜의 느낌이구요, 책에서는 괴팍한 삶을 살라는 조언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서 질문을 하고 대답을 확신하는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관계없는 것에서 연결고리를 찾고, 실패를 학습의 과정으로 보라 하네요. 그렇게 연습해야겠습니다.

여인에게서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담아둬야겠습니다. 공감능력과 상호관계를 파악하는 거미집사고, 장기적 안목과 상상력,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는 모습등 사실 남성으로서 대한민국에 사는 동안 참 갖추기 힘든 능력들입니다.

웃고 웃고 또 웃으랍니다. 그 주제에서는 개인적으로 훤한 대낮에 행한 땡땡이의 맛을 아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그것이 규칙과 규율에 어긋나는 것이라도 틀을 깨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으로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한 방법론을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구본형소장님이 제안하는 것처럼 걷기를 해도 괜찮고, 조용히 명상을 해도 괜찮을텐데...정말 나한테 맞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나만의 방법, 비법, 뭐 이런건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한가지 정도는 하는게 있어야할것 같네요.
k*******5 200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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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 오늘만이 눈부실 수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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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의 생각> 서문을 몇 번이나  읽어보았다. 읽으면서 글을 쓴 사람의 생각을 하면서 여러 번 미소를 짓는 나를 느끼게 된다. 웃음을 지으면서 내가 웃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은 아마 그분을 만난 이후의 변화중 가장 큰 변화일 것이다.   <작가의 글>이 이야기들을 모두 기억할 필요는 없다. 가장 마음에 드는 이야기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사람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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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의 생각>

서문을 몇 번이나  읽어보았다. 읽으면서 글을 쓴 사람의 생각을 하면서 여러 번 미소를 짓는 나를 느끼게 된다. 웃음을 지으면서 내가 웃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은 아마 그분을 만난 이후의 변화중 가장 큰 변화일 것이다.

 

<작가의 글>
이 이야기들을 모두 기억할 필요는 없다. 가장 마음에 드는 이야기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사람마다 마음에 드는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나이 직업 환경 성 기질 경험 교육등의 차이에 따라 다른 취향을 형성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이야기에 집중해 스스로 허용할 수 있는 만큼 인식의 지평을 넓혀가면 된다. 새롭게 넓어진 인식만큼 우리는 새로워진다.

 

<햇빛처럼의 생각>
근래에 읽은 다른 책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면 나는 기분이 좋다.

Different people get different things from the book, depending on whrere they are in life or work when they read it.
Of course some people don't get it at all.

 

더 어렸을 때에는 어쩜 책이 내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고 있거나 내 생각과 어쩜 이렇게 똑 같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다. 좀 더 커서는 책의 내용이 백개임에도 내가 좋아하는 것 몇 개만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조금은 책을 읽고 나자신의 느낌을 가지는 것을 경계하게 되었다. 그런 작은 깨달음이 배움에 더 방해가 되었던 것이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짜릿하게 하는 것들을 찾아 다니는 것이 결코 나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주 짧은 기간을 두고 본다면 편식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과한 것은 저절로 부족한 쪽으로 오게된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햇빛처럼의 생각>
책에는 많은 내용이 써있다. 9가지의 이야기로 묶었지만 사실은 백가지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많은 이야기들이 가슴에 와 닿아 2번을 읽었다. 요즘들어 두 번 읽게 되는 책이 많다. 예전에 책을 읽을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은 인정하니 배울것이 많아지고 가슴을 울리는 많은 글들을 만나게 되는 것 같다. 그중에도 작가가 서문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9가지 이야기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한가지 이야기만 정리를 해 보고자 한다. 정리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아홉번째 이야기인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라는 주제에 관한 것이다.

 

<작가의 글>
나는 아직 이렇게 살지 못하고 있다. 부끄러워 반성하고 근신한다. 이 화두를 놓치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영혼들에게서 배울수 있다면, 나는 언젠가 이렇게 살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햇빛처럼의 생각>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라는 말을 처음 한 사람이 작가인지 알지 못하지만 그 말이 내 가슴을 쳐 들어온다.
나는 지금은 그렇게 살고 있지 않지만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이제 한 발을 내밀고 있다. 나는 이 화두를 놓지 않고 살아가리라.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영혼들에게서 나는 배울 것이다.

 

<작가의 글>
가죽만 남기고 모든 것을 소진하고 싶은 사람들, 즉 죽음이 찾아왔을 때 빼앗겨도 아쉬울 것 없는 사람들은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생략) 변화의 핵심은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처음부터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은 가장 알기 어려운 대상이다. 이것을 알아가는 것이 인생의 과제다. 점점 자기다워 지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변화이다.

 

<햇빛처럼의 생각>
나는 바로 이런 작가의 생각 때문에 작가를 좋아한다. 세상과 다른 삐딱한 시각 그러면서도 인생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이야기 할 때 변화하는 것들에 대한 적응을 이야기 한다. 빨리 변화는 세상에 빠르게 자신을 바꿔서 적응을 하라고 충고를 한다. 그래서 현재와 같이 일년뿐만 아니라 심지어 분초를 다투면서 변화하는 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로 작용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구본형은 그러지 않는다. 인생에서 변화하는 것과 변화하지 않는 것을 잘 관찰하고 껍데기를 버리고 자신을 찾아가라고 시대의 조류와는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이 너무나 거세기에 자신을 찾는 작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변화만이 시대가 급박하게 변하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Where am I?

I should find it first of all.

Now I see a little light in the long tunnel.

l******b 200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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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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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은 변화경영연구가이다. 변화란 무엇일까? 변화의 핵심은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찾아 가는 여정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처음부터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을 알아 가는 것이 인생의 과제요, 자기다워 지는 것이 진정한 변화라는 것이다. 앤소니라빈스가 이야기하는 자신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는 작업인줄도 모른다.   성공이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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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은 변화경영연구가이다.

변화란 무엇일까?

변화의 핵심은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찾아 가는 여정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처음부터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을 알아 가는 것이 인생의 과제요, 자기다워 지는 것이 진정한 변화라는 것이다.

앤소니라빈스가 이야기하는 자신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는 작업인줄도 모른다.

 

성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이 되어있는 상태라고 정의한다.

구본형이 말하는 성공이란 가고 싶은 길을 계속 가는 것이다.

가고 싶은 길을 계속 따라가다 운이 좋으면

돈을 벌수도 있다. 

어쩌면 명예도 얻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러지 못할지라도 가고 싶은 길을 가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k***1 200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