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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광고를 접했을 때 제목만으로도 필독순위1위를 차지할만큼 읽고싶은 열망이 일어 서점에 바로가서 읽었는데 기대만큼 실망도 컸다.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습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줄뿐 아니라 그에 대한 해결책까지 기대했던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가면서 느낀것은 대학시절 시험을 위해 읽어야만 했던 교과서같은 느낌이었다. 지금 시중에 떠돌아 다니는 수많은 처세술에 관한 서적에 등장한 내용과 거의 같은 내용과 도무지 제목과 잘 매치가 되지 않는 내용때문에 끝까지 읽어내려가기가 쉽지 않았다. 제목을 저렇게 구미당기게나 짓지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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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표지, 다양한 표정의 동그란 얼굴 모양들, 재미있는 삽화 처음에 이 책을 들었을 때, 이 책을 통해 얼마나 대단한 사실을 알게될지 몰랐다. 습관이라... 심리학자들이 연구한 결과는 어떤걸까?
책을 덮으며 "아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 것은 무슨 연유일까 습관, 무서운 적이자 평생의 동반자 그것을 정복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아주 귀중한 비법이 담겨있는 놀라운 책이었던 것이다.
책은 정독하라고 하는데, 이 책은 정독뿐만아니라 다독을 해야한다. 한 장 한 장 신선한 깨달음으로 가득차있어서 한 번 읽고 넘어가기엔 아까운 것이 많기 때문이다. 중요한 구절은 수첩에 적어두고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 활용한다면 어떨까. 10점 만점에 10점 리더가 될 것이다. (^^)
습관을 다스리지 못하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한다. 습관을 이기는 습관으로 진화하라 상대는 당신의 습관으로 당신을 기억한다 상대의 습관을 알아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성공습관보다 행복습관을 먼저 연습하라
책을 읽다보면 깜짝 놀랄만한 신기한 발견은 없다.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기에 이해는 쉽지만 기억에 남지는 않는 것이다. 다만, 이 사소한 발견들을 이론으로 만들고 책으로 적어놓은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작업일 것이다. 매우 꼼꼼한 관찰과 수많은 실험의 반복이 필요했으리라고 생각한다.
콜럼버스의 달걀 이야기가 있다. 콜럼버스가 달걀 세우는 법을 물어봤더니 모든 귀족들이 고민하다가 방법을 못 찾았는데, 콜럼버스가 달걀 끄트머리를 깨서 세웠고, 귀족들은 그것을 누가 못하냐 면서 반발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 정말 잘 쓴 책은 남들의 이목을 끌지 못한다. 너무 잘 서술해 놓았기 때문에 특별히 주목할 점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베스트셀러가 되는 책은 보통 특이한 이론을 내세운 경우이다. 이 책은 후자라기보다 전자에 가깝다. 우리가 쉽게 알만한 내용을 잘 서술해 놓았다.
한 권 구매해서 책상 옆에 놓고 틈 날 때 마다 한 장씩 읽는 것은 어떨까. 차는 천천히 자주 음미해야 좋듯이 이 책도 시간을 두고 음미해야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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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도 아니고.. 석사도 아니고 교수님이 쓰신 책이라는데.. 제목과 내용도 맞지 않을 뿐더러.. 여기 저기 짜집기.. 레포트 짜집기도 아니구.. 이건 원.. 그리고 솔직한 서평이 올려져야 서로 도움 받는거지.. 참.. 뭡니까.. 이게
중간 중간 여기저기서 심리학 이론들 끌어다가.. 내용은 없고.. 파편적이 글 흐름에.. 참..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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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펠리컨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어느 바닷가 해변에 펠리컨들이 수백 마리나 무리를 지어 살고 있었다. 이 새들은 관광객이 던져주는 각가지 먹이만을 먹으며 편안히 살아갔다. 그러던 어느날, 시 당국에서는 이 먹이로 인해 바닷물이 오염되기 대문에 펠리컨에게 먹이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그러자 날마다 던져주는 먹이만을 먹고 편안하게 살아가던 펠리컨들은 점차 굶어죽어 갔다.
이 문제를 논의하던 시 당국에서는 한 가지 방안을 생각해냈다. 야생 펠리컨들을 잡아 무리 속에 섞어 놓는 것이었다.
야생의 펠리컨들은 스스로 먹이를 잡아먹는다. 야생 펠리컨들이 무리에 들어간 이후, 던져주는 먹이만을 받아먹던 펠리컨들은 야생의 펠리컨들과 같이 스스로 물고기를 잡아먹기 시작했다.
외부에서 새로운 자극이 주어지지 않으면, 조직의 습관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 실제로 아주 많은 경우, 위의 펠리컨의 교훈이 시사하듯이, 큰 실패를 맛보고 나서야 조직은 생각과 행동의 습관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조직 전체를 무력한 펠리컨 무리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어리석은 습관을 이기는 현명한 습관으로 진화할 것인가,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고 안주할 것인가, 습관을 혁신하고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것인가, 선택은 바로 우리의 몫인다.
참고 도서: 습관의 심리학(곽금주,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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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펠리컨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어느 바닷가 해변에 펠리컨들이 수백 마리나 무리를 지어 살고 있었다. 이 새들은 관광객이 던져주는 각가지 먹이만을 먹으며 편안히 살아갔다. 그러던 어느날, 시 당국에서는 이 먹이로 인해 바닷물이 오염되기 때문에 펠리컨에게 먹이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그러자 날마다 던져주는 먹이만을 먹고 편안하게 살아가던 펠리컨들은 점차 굶어죽어 갔다.
이 문제를 논의하던 시 당국에서는 한 가지 방안을 생각해냈다. 야생 펠리컨들을 잡아 무리 속에 섞어 놓는 것이었다.
야생의 펠리컨들은 스스로 먹이를 잡아먹는다. 야생 펠리컨들이 무리에 들어간 이후, 던져주는 먹이만을 받아먹던 펠리컨들은 야생의 펠리컨들과 같이 스스로 물고기를 잡아먹기 시작했다.
외부에서 새로운 자극이 주어지지 않으면, 조직의 습관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 실제로 아주 많은 경우, 위의 펠리컨의 교훈이 시사하듯이, 큰 실패를 맛보고 나서야 조직은 생각과 행동의 습관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조직 전체를 무력한 펠리컨 무리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어리석은 습관을 이기는 현명한 습관으로 진화할 것인가,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고 안주할 것인가, 습관을 혁신하고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것인가,
선택은 바로 우리의 몫인다.
참고 도서: 습관의 심리학(곽금주, 갤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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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심삼일'이라는 단어로 괴로워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버리고자 결심한 습관들은, 하나같이 강력한 관성으로 나약한 나의 의지를 밀쳐내고 제자리로 찾아왔다. 몇 년 동안 내가 버리고자 했던 습관은 '지금 떠오른 일은 생각나는 즉시 해결하자'이다. 10가지 중에 2가지 정도 바뀐 것 같다. 하지만, 남은 습관들은 언제나 마감시간까지 날 몰고 가곤 한다. 다행스럽게도 나와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습관의 변화를 위한 책들이 빼곡히 서점 한 구석을 메우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런 책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읽었던 자기계발서 중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다 평할 수 있는 내용을 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습관의 변화를 위한 방법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직장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습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른 방법으로 구분하자면, 개인적 측면에서 습관을 변화시킴으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함양하는 방법과, 타인(직장 동료, 고객 등)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기 위해 필요한 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공을 위한 습관은 선행된 행복습관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부분은 각 장에 인용된 내용과 사례들이 지금까지 읽었던 다른 책들에 비해 재미있었고,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다소 내성적이고 무뚝뚝한 내 성격이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비쳐질 수 있는지 직시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본문의 내용중에 이중잣대의 함정이란 내용이 나온다. '내가 상대를 더 잘 알고 있다는 착각', '넌 너를 모르지만, 난 나를 잘 알아'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한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지금까지의 내 행동을 되돌아보면 나 또한 나에 대한 평가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던 반면, 다른 이들의 행동을 평가할 때는 객관적인 기준을 세워 놓고 옳고 그름을 판단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와같이 유익한 사례를 많이 담고 있는 유익한 서적이다.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해서 짧은 시간만에 끝장을 넘길만큼 매력적인 독서시간이었다. 그리고 내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한결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준 고마운 책이어서 맘이 참 흐뭇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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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혁신은 습관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첫장에 나오는 첫문장이다. 습관이라는 것이 열마나 무서운 것인지 싸워서 이겨야 되는 대상으로 까지 표현을 하고 있다.
사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무척 힘든 일이다. 가장 흔한 예로 연초만 되면 그 동안의 잘못된 습관을 일시에 바꾸고자 올해의 계획을 거창하게 만들곤 한다. 또한 해마다 그래왔듯이 "작심삼일"이 되고 만다. 어느 사람들은 작심삼일도 7번만 연속으로 하게 되면 습관이 된다고 한다.(심리학적으로 21일이 습관을 만드는 가장 짧은 기간이라고 한다.) 이 모두가 우리는 알게 모르게 습관이라는 괴물과 싸우고 있는 일상적인 모습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습관의 일반적인 모습과 습관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심리학적 원인, 습관이 대인관계에서 미치는 영향, 조직에서 습관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많은 심리학적 실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어쩌면 계속된 "작심삼일"이 학습된 무력감을 안겨주어 더 이상 습관을 바꿀 수 없다고 우리에게 강요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제는 습관이 가지고 있는 모습을 정확히 알고, 하나 하나 자신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해 목표 정하기"의 이름을 "새해 습관 바꾸기"로 이름을 바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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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습관들을 가지고 있고 심리학이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그 습관들이 자신의 어떤 모습을 내비치고 있는지도 알고있다.
예를 들면 손톱을 깨물고 있거나, 다리를 떠는건 불안함 심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소개팅에서 상대방이 보기에 가장 편한 자리는 오른쪽 대각선이라는 것이다.
습관의 심리학이라는 책은 이런 사소한 습관말고도 사회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등을 통해 그 해석과 함께 우리가 그 습관을 가지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다.
심리학이 개인만의 정신적 치료가 아닌 기업과 사회에 어떠한 기여를 하는지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