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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집중력은 꼭 필요한 것인데요.
특히 어렸을 때부터 집중력을 높여주는 습관을 들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이 집중력을 어떻게 키우느냐..
모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궁금하고 알고 싶을
점일 텐데요.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서는
듣기 습관을 키워서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방법과
어렸을 때부터 듣는 습관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알려줘요.
그리고
집중력이 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읽고 쓰는 것보다
잘 듣는 습관을 키워줘야한다고 해요.
1개월된 아가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하루 종일 아가와 함께 있으면서
아가에게 열심히 말을 걸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
이런 방법이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 중에 하나라고
해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매순간 순간이
그리고
엄마가 건네는 말 한마디와 이야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이가 어른이 되면서 꼭 필요한 집중력과 상상력, 어휘력을
풍부하게 만드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힘을 가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어요.
아이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선생님이 되는
부모의 역할과 태도에 달려 있다는 것도요.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저와 남편의 평소 대화습관도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 책을 중심으로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데 노력해야겠어요.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는
어려서부터 집중해서 잘 듣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이 꼭
읽어야 할 서적이라고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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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아이의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건네는 말과 이야기는 아이에게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고, 어휘력도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그리고 아이의 말을 드는 엄마가 아이의 집중력을 키울 수 있게 해줍니다. 무조건 듣는 것만이 집중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집중력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모든 아이는 타고난 천재이며 최고의 능력자입니다. 그런데 이런 능력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에 그 능력이 많이 퇴화되어 그 능력차가 발생하고 그 힘을 잃어버린다고 하니 참 슬픈일입니다. 아이에게 말을 할 때는 천천히, 반복해서 그리고 억양을 줘서 말하라고 합니다. 요즘은 말을 빨리 하는데 아이에게는 생소한 언어이므로 천천히 정확하게 이야기해줘야 합니다.그리고 한번듣고 알아듣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같은 말을 여러번 반복해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억양없이 단조롭게 이야기한다면 알아듣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톤이 높은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친절하게 들린다는 것입니다. 또박또박 정확하게, 그리고 미소를 띄고 말해야 합니다. 말을 빨리 가르치고 싶은 엄마라면 미소짓는 얼굴을 하고 기분좋은 음성으로 말을 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옛날이야기를 통해 듣는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는 상상력이 남다르다고 하니 꼭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주면 좋을 것입니다. 초등생의 학력차는 보고 들을 때의 집중력 차이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듣기 능력이 좋은 아이는 이해도도 높은 아이입니다.그러므로 듣기 능력은 유아기 때부터 키워줘야 할 것입니다. 끝까지 잘 듣는 아이가 집중력도 높아지니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잘 듣는 습관을 가지도록 엄마가 건네는 말과 이야기를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한마디>는 어려서부터 집중해서 잘듣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에게 자신의 대화습관을 체크해 볼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아이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지 알게 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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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건네는 말과 이야기가 아이의 집중력을 결정한다!
모든 아이들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언어를 익히고,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아이가 천재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23쪽)
모든 아이들은 천재로 태어나지만 그 무한한 잠재력을 스스로 깨울 수 없다고 한다. 무한한 잠재력을 듣기교육으로 깨우라며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아이들을 임신했던 시절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슬프거나 항상 뱃속의 아이가 가장먼저 반응을 보였었다. 뱃속에서 운동하듯 다리를 뻥 차기도 하고, 이름을 부르거나 좋은 노래를 듣거나 아빠의 목소리가 들릴때면, 이전보다 더욱 격한 반응들을 보이곤 했었다. 아이가 태어나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는 생각에 하나에서 열까지 뒷수발을 했었는데.. 아이가 마음 편히 푹 자야 한다는 생각에 집안의 분위기를 대부분 조용함을 유지하곤 했었는데.. 그게 아이에겐 젖을 주지 않는것과 같은 행동이었다고 하니.. 가슴이 답답해지는 듯 했다.
아이가 문제를 풀며 이해력이 좀 딸리는 것도 집중력이 떨어지는것도 무지한 나의 잘못이었다는 걸 반성하게 된다. 큰애와 달리 작은 녀석은 조금은 시끄러운 공간에서 컸다. 첫애를 키운경험이 있다는 생각에 첫아이보다는 조금은 덜 조심스러웠고, 그래서 구지 집안의 분위기를 조용함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질 못했었다. 또한 큰 아이때보단 여유롭다는 생각에 대답도 하지 못하는 아이를 붙잡고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아이가 내 말에 웃는다며 그저 재미난 시간을 보냈었다.
지금에서야 읽게된 이 책을 통해 이런 나의 행동들로 인해 큰 아이와 작은 아이의 성격차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모유어와 이유어를 알려주고 있었던 거다. 또하나의 기억중 내가 읽어주는 책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큰 아이와는 달리 '달님 안녕' 이라는 책을 넘기며 감정을 담아 두 눈을 마주치며 책을 읽어주었을때 작은 녀석이 울먹이는 듯한 소리를 내기도 했었다. 단순한 나의 착각이 아닌 내가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달님 안녕' 이라는 책 이야기를 들으며 내 말들을 내 감정들을 이해하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된 것이다.
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말 수가 적어진 나로 인해 더이상 자신들의 잠재력을 깨울 수 없게 되었고 이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 생각하니 미안함이 더욱 커지는 듯 하다. 내가 진즉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쉽게 떨칠 수 없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떠들든 말든, 무슨 일이 벌어지든 말든 무아무중으로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사물을 이해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122쪽)
하늘 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옛 조상들은 참 지혜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청각의 중요성을 어떻게 알고 이런 공부법을 활용 하신건지~ 또한 아이들에게 매일 옛날 옛적에~ 하시며 이야기를 해주셨던 할머니 할아버지들 또한 대단하게 느껴졌다. 청각능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아이들과 대화할때 좀더 눈을 마주치며 중요도 있게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너무많이 커버렸지만 지금이라도 아이들을 대하는 내 모습을 좀 더 신중하게 신경써야 겠다.
아이들의 부모들이 모두 읽어보면 좋은 책이지만,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온가족이 읽어보길 권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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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로 깨닫게 된 것이 참 많아요~ 또한 이 책은 '잘 듣는 습관이 집중력을 높인다'라는 부제로 '잘 듣는 습관'에 대해서 중요하게 이야기를 꺼내고 있어서 더욱 특별하다는 느낌으로 이 책의 내용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건네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한 부분과 그것으로 인해서 아이의 집중력이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대해서 오래오래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게 키워주어야 할 부분이 바로 '듣기 습관'이라고 하니 바로 '듣기 습관'을 잘 키워서 더욱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 시절때부터 '듣기 습관'을 잘 기르고 또 그것이 왜, 어떻게 중요한 것인가의 그 이유를 잘 알려주는 책이 되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그만큼 엄마가 어린 아이에게 말을 걸고 충분히 대화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려 하는 것이 육아에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해주는 좋은 책내용이 되니 어찌 감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양육에서 가장 편안한 존재가 되어주는 엄마가 아이에게 말을 걸면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아이는 그 영향으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펴는 힘을 가지게 되고 어휘력이나 표현력 또한 풍성해지니 그 마법 같은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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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아주좋은날
19개월이 접어든 우리 공주
요즘은 무슨말이 그렇게 하고
싶은지
하루종일 종알종알~
그 모습이 너무 귀엽도 엄마인 내가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생각이 많아지던 차에 접하된 귀한
책~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값진
책이었다!!
아기가 뱃속에서부터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누워있을때도 엄마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건 알고 있지만
솔직히 매일매일 육아에 치이다보면 잊어버릴때가 많다 ㅠ
아이의 언어습관의 100%가 엄마의 습관이라고 이야기를 해도
무리는 아닐듯 싶다
<엄마가 열심히 말을 걸어주고 이야기 해주기>
가장 기본이지만 아이가 너무 어린데 뭘 알까 싶어서
놓치기 쉬운것 같다~
간혹 수다스러운 엄마들이 있고 그 엄마의 아이가 말이 늦은경우에
어른들이 엄마가 말이 많은데 왜 애가 말이 늦지하고 의아해 하시는데
아이는 자기에게 직접 말을 걸어주는걸 잘 받아들인다고 한다
그러니 그냥 일상적인 수다라도 아이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면
아이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듯하다^^
아이에게 처음 들려주는 말을 여기서는 모성어라고 표현을 했다
그 모성어의 특징은
첫번째, 모성어는 천천히 이야기를 해야한다
두번째, 모성어는 반복해 주어야 한ㄷ.
세번째, 모성어는 억양을 붙여야 한다.
네번째, 모성어는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
다섯째, 모성어는 항상 미소를 띠고 말을 해야한다
기본적인 5가지만 제대로 지킨다고 해도
아이의 언어발달에 아주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하니
오늘부터라도 시작해보려구요^^
전 이 책에서 이 말이 제일 좋았어요
사실 실천이 정말 어려운 말이긴해요 ㅠ
먼저 야단치고 안아주는게 익숙한 저의 모습
보통 엄마들이 다 그럴거에요~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칭찬후에 야단을 치라고 하네요~
오늘부터라도 그렇게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이 책은 어린 아기가 있는 엄마에게 참 좋은 책일것 같아요
아이의 언어교육을 처음 시작할때 혼란스럽고 궁금한게 있다면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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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 집중력은 아이에게있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잘 듣는 습관을 길러주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책에서는 말한다. 아이의 재능을 꽃피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엄마가 열심히 말을 걸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4p) 엄마는 아이에게 끊임없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의 귀가열리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역할을 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인생의 인도자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하는 부모의 말이 참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해준다. 아이는 듣기만으로 언어를 익히고 배워간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의 아이들을 보면, 부모가 잘 사용하는 언어를 하곤 한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면서 아이는 언어를 배우고 말을 한다. 이 책은 엄마의 말의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해준다. 엄마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아이는 엄마의 말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이 책은 주제는 총 6장으로 구성된다. 각 주제를 보면 영아때부터가 중요하다는걸 알수 있다. 듣기 교육은 0세부터 시작, 0~7게때는 돋고 말하기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있어서 듣는 습관이 아이의 머리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엄마가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의 집중력은 어떻게 높여지는지 알 수 있었다. 엄마의 역할이 참 중요하고,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엄마도 뿌듯하고 감사할것이다. 아이의 첫 선생님이자 부모인 엄마는 자신의 태도와 말의 항상 주의해야되는것같다. 이 책은 엄마로써의 자신의 언어 습관을 살펴보는 책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알게해주는 책이라서 유익하다. 아이의 성장은 부모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말해준다. 아이는 듣기를 통해서 더욱 집중력이 생기고, 머리가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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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는 참 많은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다 보면 아이가 처음 배우고 지나간것에 대해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그것처럼 이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가 하나를 배우고 하나를 잊어버리고 하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의 집중력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물론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크기를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부모인 우리나 친구들과 있었던 좋은 일들을 많이 기억하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과 일단 배우기 시작한것에 대해 아이가 많은것들을 기억하고 집중을 해서 조금이나마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도 함께 있어서인지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만나게 된 책이다. 책에서는 집중력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읽고 쓰는것보다 아이가 잘 듣는 습관을 키워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아이가 어렸을때 듣는 습관을 제대로 키워줘야 하는것이 중요한 이유라고 한다. 아이는 듣기를 통해 얻어를 배우기 때문에 아이의 듣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에 나도 동감을 하기에 공감이 되는것 같다. 이제껏 내가 아이에게 한말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행동들을 뒤돌아보게 한다. 그렇게 책을 읽는 동안 난 또 하나, 둘 배워가는 중이다. 아이에게 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해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 중요하고 아이를 엄마의 말로 집중을 시키는것이 좋고 그만큼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텔레비전을 보는것보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집중력을 잡아주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고 지금까지의 나의 교육과 함께 책속에서 배운것들을 함께 해주면 아이에게 더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을것만 같아서 용기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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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도야마 시게히코 옮김 : 장민주 출판사 : 아주 좋은 날 잘 듣는 습관이 집중력을 높인다. 이 말은 많이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 잘 듣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아이가 말을 걸면, 특히나 내가 설거지하거나 요리를 할 때, 흘려듣고 "응"하고만다. 아이가 질문 한 것인데도 "응"하고 반응하고 있으니, 아이는 재질문을 하면서 짜증을 낸다. 그 집안 일이 아이의 말 한 마디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것일까. 그리고 잘 듣는 게 아이의 집중력을 높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으면서도, 아이가 말을 하고 있을 때 중간에 끼어들기를 하기도한다. 사실 엄마부터가 건성으로 듣고 잘 듣지 않으려고 하며 노력하지 않는데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아이의 잠재력을 듣기 교육으로 깨우라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그저 우유를 주고 재우고 기저귀만 갈아주는 등 생존과 관련된 의식주만 해결해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가 실로 다양한 능력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기학'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고한다. 아이의 잠재능력이 가장 빨리 발현되는 영역은 바로 언어, 말이라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기의 귀는 정상적으로 제 기능을 할 수 있어서 주변의 소리를 잘 들으며, 말을 건네는 것은 젖을 주는 것에 비유하고있다. 옛날 이야기로 듣는 습관을 키우고 아이는 아이들이라는 또래집단 속에서 좀 더 내실있는 인간으로 성장한다고한다. 모유를 먹고 자라는 시기에 아이가 듣게되는 언어는 정확히 모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한다. 대체로 생후 24~36개월 사이에 아이는 모유어를 졸업한다. 또한 지식을 쌓는데에 음성언어보다 문자가 편리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지금의 교육은 대부분 문자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음성언어가 어느 정도 완성되어야 비로소 문자를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유창한 영어를 쓰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가지는 것이 우선이며 그것을 모국어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더 먼저라고한다. 듣기능력은 글자를 모르는 유아기 때 키우라고 한다. 어린아이의 청각능력은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든 무조건 그 이상인데 자라면서 글자를 배우거나 다른 것들에 주의가 분산되면서 청각에 의한 기억과 집중력은 크게 떨어진다.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도 아이에게 잘 듣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하는데 "딱 한 번만 말해줄거니 잘 들어요"라는 식으로 말하고 "뭐라고했지?얘기해보세요"라면서 확인하면 된다고한다. 이런 훈련을 통하면 자연스레 아이가 말에 집중을 하고 듣게 된다고한다. 이 외에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들을 강조하며 이야기하고있다. 텔레비전을 끄고 집중해서 보고 듣는 연습하기, 아이와 대화할 때는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기, 이야기를 꾸며낼 줄 아는 아이가 머리도 좋다는 것, 아이를 집 안에서 혼자 놀게하지 말고 또래와의 놀이가 공부보다 중요하다는 것, 나이대가 다른 아이들과 놀 때 더 많이 배운다는 것 등이다. 이 책은 0~7세까지 듣고 말하기가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있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지만, 혹시나 신생아를 둔 엄마들 중 '아이가 어린데 뭘 들려주건 말 해 주건 알아듣겠어?'라고 생각하는 엄마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80일 정도 된 우리 둘째 아이는 혼자 모빌 보고 놀고 있다가 심심해서인지 이야기하고싶어서인지 울어서 아이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해 주거나 책 읽어주거나 눈을 마주치면서 "오"그랬어?응?"하면서 아이 언어로 이야기해주면 울음을 그치면서 "응,응"하고 옹알이를 한다. 이것만 보더라도 정말 갓난아기라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닌게 맞는 것 같다. 책을 보며 이야기하는 동안 엄마의 이야기를 듣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게 나오면 책을 보면서 옹알이도 하고 그것이 지겨워졌거나 대소변을 누었거나 졸리면 칭얼거리기 시작한다. 이 책을 읽고서 아이 혼자 모빌만 보고 놀게하고 하는 것이 더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더 열심히 더 많은 다양한 소리를 들려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
- 한우리 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