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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에 관한 논문을 위해 엄청 희귀한 개인소장본인 참고도서를 보기위해 소장자의 손자인 잭 울프와 만남을 갖게 되는 진 첫만남에서부터 희한하게 서로 페로몬을 느끼며 티격대고 자료를 보기위해 잭의 저택이 있는 미네소타주 히든밸리로 떠나는 두사람.. 그리고 그의 정체..진의 정체... 어릴적 보름달이 뜨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질주본능과 분노가 극에 달할때면 나타나는 괴력을 몽유병으로 알고있던 진.. 꽈악~찬 2권짜리 책이였지만 아주 흥미롭게 읽었드랬어요. 워낙에 보고싶어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요.. 늑대의 정령이라고해서 막연히.. 엄청 판타지겠구나..싶었는데.. 실상 읽어보니 그렇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굉장히 뼈대있고 엄청난 특권 계층의 일면을 본듯한 느낌?? 인간(?)의 본성 중 후각으로 상대방에 대한 호불호 또는 이성적인 매력을 알아챈다는것..어쩌면 고개를 무지 끄덕일정도로 공감도 가고 흥미로웠어요 씨족의 후계자인 잭이 진을 사랑하고 집착하면서도 떠나보낼떄는 제가 다 맘이 아파서..ㅠ.ㅠ 고 장면은 참 슬펐어요.. 끝에 생각외로 반전이 있어서...조금 놀랐구요... 늑대의 정령...묘~한 분위기와 정열적인 잭....흥미롭고 재미있었슴다~ 상상속의 히든밸리겠지만..왠지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든 밤이였어요 저를 판타지의 세계로 이끈 이책을 몰랐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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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작가의 시비스킷에 관하여란 제목의 책을 읽을적이 있다. 접해보지 않았던 작가이거니와 제목이 로맨스 소설에 왜인지 어울 리지 않아서 구입하고도 한참이나 읽지않고 있었는데 어느날 시간 이 남아서 그 책을 읽어보았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아주 재미 있었다. 그래서 이번 책도 무리없이 선택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 이었다. 이 작가는 독특한 문체와 특유의 여운을 많이 남기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