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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괜찮아, 나는나니까 입니다
"[서평]괜찮아, 나는나니까 입니다" 내용보기
성전스님이 전하는 희망의토닥임.그렇다 많은 말이 아닌그냥 들어주고 위로해준다. 그것이 더 희망적이기 때문이다사람들은 누구나 현실은 산다고한다. 여유없이, 아니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기에 현실에 파묻혀 사는셈이다잠시 쉼이 필요하다. 뛰지말고 한번쯤 하늘을 한번보고 푸른하늘이 가져다주는 작은 행복은 어떨까 말이다하루종일 뒤죽박죽된 듯하지만 그래도 하루
"[서평]괜찮아, 나는나니까 입니다" 내용보기

성전스님이 전하는 희망의토닥임.그렇다 많은 말이 아닌

그냥 들어주고 위로해준다. 그것이 더 희망적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현실은 산다고한다. 여유없이, 아니 뒤돌아

볼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기에 현실에 파묻혀 사는셈이다

잠시 쉼이 필요하다. 뛰지말고 한번쯤 하늘을 한번보고 푸른

하늘이 가져다주는 작은 행복은 어떨까 말이다

하루종일 뒤죽박죽된 듯하지만 그래도 하루가 끝나갈때쯤은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어야한다

왜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는지, 왜 그렇게 아둥바둥 사는것인지

그렇게 사는것이 옳은 것인지 말이다

하루종일 상처 투성이가 되어버린 자신을 추스릴 겨를도 없이

내팽겨 쳐버린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는 것을 들려준다

살아가는 원동력이 그렇게 넓지않은 작은손안의 희망이 있음을

느껴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살아가는동안 어디 아픔이 없을수 있을까? 그럴때마다 아퍼하고

고통스러워 한다면  언제나 고통은 자신의 그림자가 되고말것이다

자신의 그림자가 늘 고통과 아픔이라면 어떻게 하루를 버티고

살 것인가 말이다


희망을 잃지 말아야한다.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냉철하게 바라봐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자신을 바라볼수 없다는 말이다

지금 자신이외에는 자신보다 다 괴로운 사람은 없고 이해해 줄수있는

사람도 없다고 외면해버린다면 그것으로 자신은 자신을 상실해

버리고 말것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투덜거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럴수록

다시한번 일어서서  자신을 다독거리며 한발자욱씩 나아가야한다

그러면 겪어보지 못한 삶의 또다른 희망이 자신을 기다린다는것을

알수 있을테니 말이다


하늘과바람과 별이 주는 것이 얼마나 그지없는 영혼의 울림인지

알지 못한다

영혼의 울림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채 삶을포기해버려서는

아니된다


지금 이순간 느낌 그대로 삶을 사랑하고 받아들여야 함이다


성전스님은 지금 쓰러져 있는 자신과 희망을 잃은 자신들에게

일어서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어린아이가 아니기에 스스로 일어서서 나아가야한다고 말이다

누구도 도움도 아닌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견디고 버텨내야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삶과 마주하라는 뜻임을 알아야한다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함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악을 악으로써 갚는다던지, 용서와 이해는 찾아볼수 없는 그런

삶을 살아간다면 이사회는 이미 죽은사회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어떤스포츠던간에 약팀이 강팀을 이길때 더 드라마틱한것이다

언제나 강팀이 이긴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한다. 최선을 다하다보면

약팀이 강팀을 이길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이상 약팀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다는 말이다

패배의식에 젖어있는 순간보다 패배로 인하여 승리를 거머쥘수

있는 원동력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당신이 삶의 주인이 되는 일이기에 말이다


'그래서 더 당신이 아름다울수 있는 것이다. 다음경기에도

그다음 경기에도 강한팀을 만들어 가는 일이되는 것이다

삶은 무한한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좀더 알차고 하루하루를

'마지막인양 살아갸야 한다

지금 이자리에서 말이다,이순간 만큼 진실하게 말이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삶에 주인공이 되어야한다

힘들고 아프고 지친 당신에게 선물을 주어야만 합니다

사랑스러운 당신이 있기에 내일도 따듯한 태양을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c******e 2016.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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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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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읽는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토닥여 주는 책 <괜찮아, 나는 나니까> 요즘 우리들은 너무 남들을 의식하면서 살고 있다. sns며, 자신의 삶이나 소소한 자신의 행동, 외모 모든것들, 심지어 자기 자식까지도 남들의 눈을 의식하면서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런 요즘 정말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좋은 책이었다.   많은 에세이들을 읽었고,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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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읽는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토닥여 주는 책 <괜찮아, 나는 나니까>

요즘 우리들은 너무 남들을 의식하면서 살고 있다. sns며, 자신의 삶이나 소소한 자신의 행동, 외모 모든것들, 심지어 자기 자식까지도 남들의 눈을 의식하면서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런 요즘 정말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좋은 책이었다.

 

많은 에세이들을 읽었고, 스님들께서 쓰신 책들도 많이 접해봤으나 너무 일반적이지 않은 이야기들로만 가득한 책들은 읽으면서 '그래 좋은 말이지 그러나 내가 적용하기는 힘들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다. 물론 좋은 말이고 그렇게 살면 좋겠지만 너무나도 이상적인 이야기들로만 가득하면 오히려 더 멀어지는 책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성전 스님의 일상들 소소한 일화들 속에서 그 곳에서의 깨달음과 반성을 가득 담고 계셔서 읽으면서 우와 스님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구나, 일반인들처럼 누구나 다 저런 느낌을 받는구나 그렇지만 그런 느낌과 생각속에서도 저런 방향으로 반성을 하는 시간도 가지시고, 그 속에서 깨달음도 얻고 더 큰 모습으로 발전해 가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더 쉽게 내 마음에 다가온 책이다.

 

전체는 4장으로 1장 괜찮아, 나는 나니까 책 제목처럼 우리 스스로 자신을 받아 들이는 것과 관련해서 말씀해주고 계신다. 절에 찾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나 스님의 생활속에서 느낀 것들을 소소하게 편안하게 읽어나가게 세네장의 분량으로 작은 주제를 가지고 씌여져 있다. 제목들을 보고 그때 그때 골라보는 것도 좋은것 같다.

2장은 지금 후회 없이, 3장은 월요병을 퇴치하려면, 4장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로 되어있다. 스님이시지만 정말 일반인들의 마음을 어찌나 잘 아시는지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테마들로 알차게 구성 되어있다.

 

나는 여행을 가면 그 장소에 있는 사찰을 꼭 들리곤 하는데, 가면 스님들을 유심히 관찰하게 된다. 어떤 삶을 사실지 궁금해서말이다. 요즘은 스님이 수양하는 곳은 출입통제구역이라 뵙기가 어렵지만 간혹 지나가시거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조용히 자꾸만 바라보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스님들과 더 가까워진것 같다. 어려운 듯 높은 곳에 계시는것 같은 스님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시고 느끼시고 물론 그걸로 끝난다면 우리와 똑같겠지만, 그 속에서 많은걸 더 생각하시고 배우시는 성전 스님을 보면서 정말 가까운 곳에 계신, 편안한 선생님, 스승님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사람마다 같은 것을 느끼고, 같은 것을 경험을 해도 그것을 어떻게 이끌어나가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는 정말 다르다는 것과 그걸 저렇게 승화시키시는 스님의 생각을 보고 나 또한 다시 마음을 다잡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는 방향을 배운것 같아서 좋았다.

 

사람과의 관계 속의 어려움을 요즘 느끼면서 다양한 잡생각들을 했으나 스님께서 해주신 한 말씀이 생각난다. <내 마음도 다잡지 못하는데 남의 마음을 지배하려는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는 말씀. 타인을 타인으로 보기.>

이뿐 아니라 복잡한 생각들을 다양한 성전스님의 일화나 말씀들이 내 마음에 빛을 주셨다. 머리속이 복잡하시다면, 마음을 다잡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라고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16.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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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스님이 건네는 ‘마음’이라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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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스님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 『괜찮아, 나는 나니까』. 총 91편의 글이 실려있는 이 책은 성전 스님이 2013년부터 《불교신문》과 《조선일보》에 쓴 칼럼에 최근에 쓴 글을 더해 한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절집의 아름다운 풍경, 진실한 삶의 자세를 깨닫게 하는 용소마을 농부와 어부, 허리 굽은 할머니들의 일상, 실크로드로 떠난 구법 여행기 등을 통해 성전 스님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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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스님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 『괜찮아, 나는 나니까』. 총 91편의 글이 실려있는 이 책은 성전 스님이 2013년부터 《불교신문》과 《조선일보》에 쓴 칼럼에 최근에 쓴 글을 더해 한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절집의 아름다운 풍경, 진실한 삶의 자세를 깨닫게 하는 용소마을 농부와 어부, 허리 굽은 할머니들의 일상, 실크로드로 떠난 구법 여행기 등을 통해 성전 스님은 ‘지금 여기, 나에게서’ 희망을 찾는 법을 들려준다.

크고 작은 일상에서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을 마주할 때마다, 그 일로 좌절하거나 자기 자신에게 실망할 때마다 스님은 다시금 ‘마음의 힘’을 떠올린다. 이 책에는 먹고 사는 일이 힘겨워 주저앉은 사람,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 괴로운 사람들에게 ‘마음’이라는 희망, ‘나’의 마음을 온전히 알아차리고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성전 스님은 한때 ‘라디오 스타’였다. 불교방송 라디오 프로 《행복한 미소》 DJ 시절, ‘미소 스님’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최근에는 불교tv의 《뮤직에세이 편지》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방송 일로 가끔 도시에 머물지만 대개는 산사에서 지낸다. 산중에 살아도 적적하지 않은 이유는 앞서 밝힌 대로 “나는 나니까” 하는 마음가짐 덕분인데, ‘절친들’의 공(功)도 크다. 남해 푸른 바다와 호구산, 밤새 절 마당을 지키는 달빛, 사철 피고 지는 꽃과 나무가 모두 스님의 벗이다. 숲은 계절마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무상(無常)의 진리를 색(色)으로 보여 주는 존재요. 달빛은 겸손과 부드러운 말씨의 미덕을 말없이 비추는 벗이다.    

스님 주변의 자연과 사람들을 치켜세웠지만, 사실 스님의 수행 도량은 경계가 없다. 산중의 절은 물론 병원과 공항, 미얀마의 어느 허름한 골목까지. 스님은 당신이 머무는 모든 시간과 장소를 마음 도량으로 삼는다.
이삿짐을 싸면서는 “물건 하나를 쌀 때마다 마음의 탐욕 숫자를 헤아리”고, 절 아랫마을 사람과 크게 다툰 어느 날은 ‘성 안 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供養具)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香)이로세’ 하는 문수보살의 게송을 되새긴다. 불편한 비행기 좌석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른 순간에는 이내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며 마음을 가라앉힌다.
크고 작은 일상에서 자신의 탐욕과 분노 그리고 어리석음을 마주할 때마다, 그 일로 좌절하거나 자기 자신에게 실망할 때마다 스님은 다시금 ‘마음의 힘’ 떠올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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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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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성전 스님은 전남 남해 염불암의 주지입니다. '감사할 일 찾아내기'의 명수로 잘 알려져 있는 스님은 월간 '해인'의 편집장, 불교방송의 DJ 출신이며, 현재 BTN 불교TV '뮤직에세이 편지'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요즘은 성전스님 보다 미소스님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스님은 저서로서 <행복하게 미소짓는 법> <지금 후회없이 사랑하라> <관심> <삼천년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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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성전 스님은 전남 남해 염불암의 주지입니다. '감사할 일 찾아내기'의 명수로 잘 알려져 있는 스님은 월간 '해인'의 편집장, 불교방송의 DJ 출신이며, 현재 BTN 불교TV '뮤직에세이 편지'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요즘은 성전스님 보다 미소스님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스님은 저서로서 <행복하게 미소짓는 법> <지금 후회없이 사랑하라> <관심> <삼천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과 함께 있어 기쁩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우린 다시 만났을까> <비움> <아룸다운 채움>가 있으며, 이번엔 이 책 <괜찮아, 나는 나니까>를 내놓았습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괜찮아, 나는 나니까”에서는 어떠한 외부평가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임을 강조하는 23편의 에서이가 담겨져 있습니다. 2장 “지금 후회없이”에서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은 수천생 만에 만난 사람이니 더 늦기전에 후회없이 사랑하라며 이와 관련된 22편의 에세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3장 “월요병을 퇴치하려면”에서는 생각을 바꾸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다며 생각을 바꾸는 연습을 해 볼 수 있는 22편의 에세이를 열거하고 있으며, 4장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에서는 이미 지나친 것들, 지나간 일들, 과거는 잊어버리고 지금, 현재에 충실하라며 20편의 에세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속에는 성전스님의 87가지 마음이 흩어져 있습니다. 스님의 마음 하나 하나를 한편 한편의 에세이가 되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세이를 읽다보면 스님이 스님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집 이웃에 사는 아저씨 같기도 하고, 언젠가 만난 듯 싶은 생각도 듭니다. 에세이 제목들도 뭐 대단한 것도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 뭔가 새롭거나 멋지게 꾸미려고 노력한 흔적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 그동안 들어왔던 그런 주제와 소재들뿐입니다. 책 제목인 ‘괜찬아, 나는 나니까’는 1편 중간(15번째) 에세이 제목입니다. 궁금한 것은 각 장 시작할때와 매장마다 두군데씩 그림이 있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총 87편의 에세이를 4장으로 분류했는데, 그 기준이 무엇인지도 쉽게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에세이 한편의 분량은 1쪽짜리에서 5쪽짜리까지 다양합니다. 대부분 에세이는 쉽고 편안하게 읽혀지지만 다른 책과는 다르게 쉽게 단숨에 읽혀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쉽게 읽고나면 무슨 뜻인가 싶어서 다시 한번 읽게 만듭니다. 다시 읽어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또 다시 읽어봐야 합니다. 아주 단순한 이야기인 듯 싶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이게 스님이 쓴 글인가 싶은 것도 몇군데 있습니다. 스님이 스님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 스님이 우리와 똑같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에는 그 한편 한편의 에세이가 우리에게 무엇을 일깨워 주는 것인지 느끼게 됩니다. 그제서야 성전스님이 우리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화두”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성전스님의 이 책 <괜찮아, 나는 나니까>를 통해 희망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q******1 201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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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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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의 문장가라고 일컫는 성전스님이 오랫만에 책을 쓰신 것 같다. 역시 스님의 글을 보면 저절로 힐링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스님의 글을 좋아한다. 있는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스님의 일상을 글로서 표현한 이 글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녹아 있다. 3년 동안 스님이 일상에서 느낀 소회를 적어 놓은 칼럼에다 최근 쓴 글을 보탰다고 하니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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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의 문장가라고 일컫는 성전스님이 오랫만에 책을 쓰신 것 같다. 역시 스님의 글을 보면 저절로 힐링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스님의 글을 좋아한다. 있는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스님의 일상을 글로서 표현한 이 글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녹아 있다. 3년 동안 스님이 일상에서 느낀 소회를 적어 놓은 칼럼에다 최근 쓴 글을 보탰다고 하니 과연 문장가라 할만하다. 고단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무한한 사랑을 전하는 오랜만의 말씀이다. 


이 책은 성전스님이 절집의 아름다운 풍경과 진실한 삶의 자세를 깨닫게 하는 용소마을 농부와 어부, 허리 굽은 할머니들의 일상, 실크로드로 떠난 구법 여행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남해 염불암에 기거하는 스님이 느끼는 삶은 일반 우리와 전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에서처럼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주문하지도 않는다. 스님이 절집에서 살면서 보고 깨달은 것들, 펼쳐진 풍경에서 오는 여유, 자연의 소리와 마음의 소리를 조용조용하게 들려준다. 스님의 글 속에 스님의 깨달음이 느껴진다.


우리의 삶이 각각 다를 것 같지만 결국 하나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무한한 삶의 지혜를 엿보게 한다. 각자의 다른 것 같은 삶도 결국 서로의 인생이라는 말씀에 가만히 귀기울여 본다. 사바 세계에 존재하는 그 모든 것을 사랑하는 스님의 말씀에는 천한 것이 전혀 없는 귀하고 사랑스러운 것만 있다는 스님의 말씀에 무한한 사랑과 경외가 묻어나온다. 자연을 친구처럼, 스승처럼 대하고 그들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기울이는 스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나는 나니까, 라는 말은 주위 상황이나 남들의 평가에 우왕좌왕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말한다. 자신이 곧 주인이라는 것이다. 나는 나니까, 라는 말은 어떤 일도 자신을 삶의 주인으로 삼고 나아가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스님이 대중에게 전하는 또다른 깨달음의 독백같다. 그리고 자연이 건네는 언어들은 부드럽고 건강하고 희망적이라고 말하는 스님이야말로 부처가 아닐까.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는 스님의 넓은 마음이 느껴진다. 소소한 일상에서 사랑과 행복을 얘기하는 스님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k*****1 201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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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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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는 성전 스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가끔은 아주 일상적인 한 마디의 말이 엄청난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괜찮아, 나는 나니까." 살다보면 힘들 때가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 마음을 어딘가에 혹은 누군가에게 토로하고 싶을 때.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나는 외롭다고 낙담하고 절망할 때. 바로 그럴 때 자신을 위로하고 토닥여줄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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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는 성전 스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가끔은 아주 일상적인 한 마디의 말이 엄청난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괜찮아, 나는 나니까."

살다보면 힘들 때가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 마음을 어딘가에 혹은 누군가에게 토로하고 싶을 때.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나는 외롭다고 낙담하고 절망할 때.

바로 그럴 때 자신을 위로하고 토닥여줄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성전 스님은 생각의 힘을 믿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늘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생각의 힘을 믿으면 함부로 생각하지 않고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좋은 생각만 하게 된다고, 바로 이것이 진정 행복한 삶의 모습이 아니겠냐고 말입니다. 생각은 언제나 현실이 된다는 걸.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저는 오늘 제 수첩에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 책 속에 '이런 사람이 좋다'는 스님의 말씀을 보면서 무척 반갑고 기뻤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그리움으로 자리하는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그 어느 꽃향기도 바람을 거스르지 못하지만 사람이 지닌 덕의 향기는 능히 바람을 거슬러 전해진다고 했습니다. 아름다운 꽃향기보다 더 그윽한 것이 덕의 향기라는 것은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존재임을 의미합니다.
... 모두가 다 떠나도 자신에 대한 사랑 하나로 세상을 향해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는 좋다." (141p)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제가 그런 사람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를 신경쓰며 사는 것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한 채, 상처를 입고도 어떻게 치유할 지 몰라 좌절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 그런 나를 사랑한다는 것. 그것부터가 치유를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들 때마다 "괜찮아, 나는 나니까." 라고 말해줘야겠습니다.

"내가 내게 희망이다."

남해 염불암에서 계신 성전 스님께 합장하며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이 제게는 힘이 됐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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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 성전스님이 전하는 희망의 토닥임』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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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스님 저의 『괜찮아, 나는 나니까: 성전스님이 전하는 희망의 토닥임』 을 읽고사람에게 있어서 ‘마음’이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볼 때가 있다. 역시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천이라 할 수 있다. 마음에 의해서 행동이 움직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어떤 마음을 갖느냐가 바로 핵심이다. 그런데 솔직히 하나의 돈독한 마음을 갖기가 그리 쉬운 것은 아
"『괜찮아, 나는 나니까: 성전스님이 전하는 희망의 토닥임』 을 읽고" 내용보기

성전 스님 저의 『괜찮아, 나는 나니까: 성전스님이 전하는 희망의 토닥임』 을 읽고

사람에게 있어서 ‘마음’이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볼 때가 있다.

역시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천이라 할 수 있다.

마음에 의해서 행동이 움직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어떤 마음을 갖느냐가 바로 핵심이다.

그런데 솔직히 하나의 돈독한 마음을 갖기가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이런 마음을 갖기 까지는 나름대로 많은 고통과 인고의 노력과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가 만들어내야만 한다.

바로 이런 마음을 다스리면서 새로운 희망을 토닥일 수 있는 좋은 글을 대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불교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면서 따뜻하고 정갈한 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를 전해오면서 ‘미소스님’이라 불리 우는 저자의 글이기에 편안하게 읽을 수가 있었고, 글 속에서 ‘마음’이라는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전혀 부담 없이 이 책을 통해서 희망을 얻고, 당당한 나로서의 모습을 확실하게 찾고서 당당하게 나로서의 행동을 하는 그런 최고 모습을 변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평소 생활을 하다보면 혼자서는 살 수가 없는 세상이다.

결국은 서로가 어울려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삶의 모습을 주변에서 보거나 겪을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러할 때 이 책속에서 많은 지혜를 얻을 수가 있다.

주변에 먹고 사는 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 사람에게 여러 상처를 받아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담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아마 최고의 선물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그만큼 마음의 힘은 크다 할 수 있다.

결국은 ‘나’의 마음을 확실하게 알아차리고 가장 확실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게 만든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그 방향으로 모아지게 되고, 모든 것이 집중되면서 멋진 결실로 꽃피워나리라 확신해본다.

우리가 도시에서 평소 생활하면서 쉽게 느낄 수 없는 여러 정경들 즉, 산세와 함께 절집의 아름다운 풍경, 진실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용소마을 농부와 어부, 허리 굽은 할머니들의 일상, 실크로드로 떠난 구법 여행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멀리서가 아니라 ‘지금 여기, 나에게서’ 희망을 찾는 법을 들려준다.

바로 이것이다.

희망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가까이서, 지금의 여기에서, 당장 나에게서 찾으면 되는 것이다.

“나는 나니까, 괜찮아.”

너무 멋진 말이다.

이렇게 내 자신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모든 가치와 기준의 생산자로서 자신의 삶을 자신 있게 열어가는 주역으로서 최고 멋진 삶을 창조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지리라 확신한다.

m***3 201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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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괜찮아, 나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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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 성전스님의 에세이 <괜찮아 나는 나니까>는 오래 묵혀두다가 기대없이 읽었는데 읽고 나니 상쾌해지는 책이었다. 성함은 처음 듣는데 내용을 보니 방송도 하시고 책도 내시고 꽤 유명한 분인듯 하다. 그리고 현재 살고 계시는 곳이 나에게는 낯익은 공간 <남해> 였다. 남해에 1년넘게 산 적이 있기 때문이다. 섬인지라 따뜻하고 바다도 보이고 마늘 농사. 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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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

 성전스님의 에세이 <괜찮아 나는 나니까>는 오래 묵혀두다가 기대없이 읽었는데 읽고 나니 상쾌해지는 책이었다. 성함은 처음 듣는데 내용을 보니 방송도 하시고 책도 내시고 꽤 유명한 분인듯 하다. 그리고 현재 살고 계시는 곳이 나에게는 낯익은 공간 <남해> 였다. 남해에 1년넘게 산 적이 있기 때문이다. 섬인지라 따뜻하고 바다도 보이고 마늘 농사. 유자 농사 많이 짓는 곳이다. 나는 도시 출신이라 남해 섬 마을 살이가 쉽진 않았지만 성전스님은 산 속에서 만끽하면서 사시는 듯 하다. 그래서 이렇게 맑은 수필도 나왔나 보다. 80가지  짤막한 수필은 매일 일기처럼 혹은 방송 오프닝 대본 같다. 그 정도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새겨볼 만한 말들이 많다. 몇가지 와 닿는 것을 소개해 보겠다.

 

 1. 날 서운하게 대하는 세 가지 방법 (p.122)
내가 이 책에서 제일 좋았던 대목은 이 것이다. 스님은 서운하게 대한 사람들에게
세 가지로 대한다고 한다. 첫째. 잘해준 많은 것을 떠올리고 잘해준 것을 생각하고 정리한다.
둘째,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세번째는 자기 생각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는데 내가 무슨 상관이람. 첫번째는 생각해 보기는 한다. 사람은 객관적이어야 하니까. 둘째는 하려고 해도 잘 안된다. 셋째는 해볼만 하다. 생각하는대로 냅두니까 상처를 덜 받는다. 그래 너는 그렇게 해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 전에는 저 사람은 너무 하다.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할 수가 있나 했었다.


 2. 삶의 품격 (p.59)
스님은 탑승이 지연된 순간. 사람들 표정과 행동을 본 적이 있으시다고 한다.
물론  분노해 항의하는 사람들있고 태연한 사람들 있고 천차만별이다.
스님은 단언한다. 분노하거나 초조해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나도 그런적이 없었나 급 찔린다. 요즘 화내는 일이 많아진것 같다.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경계해야겠다.


 3.이별의 정석 (p.196)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법을 익히라고 한다. 헤어지면 어느 생엔가 우리 또 만나는 희망을 가지고 놓으라고 말하고 있다. 스님 말씀이 맞지만 그것 참 어렵다.  나도 작년에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여러가지 이별을 겪었고 아직도 회복이 잘 안된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언젠가 만나겠지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진다.

 

 4.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p.257)
적요한 겨울의 산사를 아쉬워 하기 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꽃이 없어서 아쉬운 겨울의 산사가 적적할 텐데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불만없이 받아들인다고 하니 스님의 도량이 대단하다. 스님에게 가면 뭐든 불평할 거리가 없을 것 같다.

 

 5. 간격(p.166)
나무와 나무 사이의 간격은 풍광을 이룬다 이 말이 멋있었다.  좁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 나무사이의 간격을 넓혀 놓은 것은 스님의 마음이었다. 절집도 그렇고 사람사이의 간격이 사라진다는 말에 동의한다. 점점 더 양보와 배려가 없어져간다. 나도 똑같이 변해가고 있다. 
 

 


 불교는 마음을 찾는 종교이다. 이 불교를 믿다보면 다른 종교처럼 영생을 갖거나 현생에 어떤
소망을 이루려는 것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좀 참고 인내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이 그러한
삶을 실천하는데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힘든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o*****5 201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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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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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니까, 라는 말은 내가 삶의 주인이라는 말입니다."나는 나니까, 괜찮아."우리들 삶에 이보다 더 멋진 말이 있을까요?우리 살아가면서 이 말을 주문처럼 외워 보면 어떨까요.  -괜찮아, 나는 나니까, /성전 스님 지음 중에서계절의 여왕이며 가정의 달인 오월을 맞아 황금 같은 4일 연휴의 마지막 날 밤이 저물어 간다. 격일제 근무를 하다보니 4일간의 연휴 중에서 이틀은 근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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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니까, 라는 말은 내가 삶의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나는 나니까, 괜찮아."

우리들 삶에 이보다 더 멋진 말이 있을까요?

우리 살아가면서 이 말을 주문처럼 외워 보면 어떨까요.  -괜찮아, 나는 나니까, /성전 스님 지음 중에서


계절의 여왕이며 가정의 달인 오월을 맞아 황금 같은 4일 연휴의 마지막 날 밤이 저물어 간다. 격일제 근무를 하다보니 4일간의 연휴 중에서 이틀은 근무를 하고 이틀은 쉬었다. 연휴를 맞아 모처럼 아내가 여행을 떠나 4일간의 연휴 중에서 단 하루도 아내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님께 감사 드리며 카네이션 브릿지를 가슴에 달아주고 작은 돈이지만 용돈을 드렸기에 흐믓하게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삼아 본다. 삶을 살아가면서 내 자신이 있기에 세상도 있고 나를 낳아준 부모님이 계신다. 아버지는 3년 전에 세상을 떠나시고 홀로 남아신 어머니가 항상 마음에 걸리며 어머님의 은혜에 보답하게 위하여 내 자신이 성심 성의껏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고 고등학교에 1학년에 다니는 딸을 둔 아빠로서 나 또한도 어버이지만 아직도 부족함이 많기에 자식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무탈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며 성숙해 가는 자체로 보람을 느껴 본다. 나는 나니까 오늘도 괜찮고 내일도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리라.


봄날을 맞아 미소 스님이라고 불리는 성전 스님의 희망의 토닥임을 전해 받을 수 있는 <괜찮아, 나는 나니까>라는 멋진 책을 만났다. 보름 이상을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시나브로 책을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에 마음이 흐믓하다. 연휴를 보내고 새로운 한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밤이 깊어가지만 다시 한 번 이 책을 펼쳐 보며 희망의 토닥힘을 전해 본다.


책의 본문 중에서 날 서운하게 한 사람을 대하는 세가지 방법이 나온다. 첫번 째는 그 사람이 제게 잘해 준 많은 것을 떠올린다. 두번 째는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 세 번째는 아주 극단적이지만 가지 생각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는데 내가 무슨 상관이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고 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찌 날 서운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 부모도 아내도, 자식도, 그리고 친구도 모든 사람들이 나의 모든 것을 만족 시키지 못하고 때론 서운하게도 하지만 얼마만큼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운하지 않게 이해하는 것도 내 자신의 몫인 것이다. 성전 스님은 말하길 사람 관계는 마음 수련의 가장 멋진 도랑이라고 했기에 내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리며 마음 수련을 통하여 사람 관계를 원할하게 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고 참된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랑하십시오, 수천 생을 반복한다 해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지금 후회없이 사랑하십시오.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본문 중에서


세월은 결코 기다려 주지 않고 한 번 날아간 화살 처럼 쏜살 같이 세월이 흘러 간다는 것을 나이 들면서 더욱더 느끼며 사는 것 같다. 하루가 금새 가고 일주일이 어느새 지나고 한달이 훌쩍 지날 만큼 세월이 빠르게 간다는 것을 실감한다. 이제 곧 오십 고개를 앞두고 있다. 백세 시대라고 생각하면 인생의 반 이상은 살았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들이 많지만 미래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우리는 안다. 부족함이 많고 앞으로 채워가야 할 나의 인생을 위하여 끊임없이 도전하며 노력하여 희망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리라..다짐을 해 본다. 괜찮아, 나는 나니까..오늘도 희망과 행복을 속삭여 본다.


그동안 많은 책을 읽는 가운데 에세이를 많이 읽는 편인데 그 중에서 법정 스님의 책을 좋아했다. 법정 스님이 세상을 떠나 열반하기 까지 많은 책을 남겼기에 지금도 법정 스님의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기억되고 잊혀 지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 이번에 <괜찮아, 나는 나니까>라는 성전 스님의 책을 읽으면서 법정 스님이 쓴 글을 읽는 것처럼 많은 부분이 마음에 와 닿고 공감이 갔다. 아마도 앞으로 성전 스님의 책을 여건되는 대로 접하여 계속해서 읽고 싶을 만큼 감동과 여운이 가슴에 남았다.

c*****8 201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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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는 나니까 - 성전스님
"괜찮아, 나는 나니까 - 성전스님" 내용보기
나태주시인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로 시작하는 시가 있었다.한 때 너도나도 나태주의 풀꽃을 읊조리며 너도 그렇다 하며 예쁘다고들 했다. 또 다른 시인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느냐고, 세상 모든 꽃이 그리 피었다고했다.무심한듯 하지만 모두들 고단한 삶에도 불구하고 괜찮다고 위로를 건네고 있다.4년만에 나온 성전스님의 책도 그러했다.나는, 불교계의 문장가로 불리시
"괜찮아, 나는 나니까 - 성전스님" 내용보기

나태주시인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로 시작하는 시가 있었다.

한 때 너도나도 나태주의 풀꽃을 읊조리며 너도 그렇다 하며 예쁘다고들 했다.

또 다른 시인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느냐고, 세상 모든 꽃이 그리 피었다고했다.

무심한듯 하지만 모두들 고단한 삶에도 불구하고 괜찮다고 위로를 건네고 있다.

4년만에 나온 성전스님의 책도 그러했다.


나는, 불교계의 문장가로 불리시는 성전스님의 글을 좋아한다.

스님의 책도 그렇게 덤덤하게 쓰여져서, 때때론 한 편의 시같이 읽혀져, 단권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이 들었다.

그렇게 긴 시간을 들여 읽어내리니 정말 괜찮아- 하며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주는 기분이다.

누구나 중심에 서고싶고 모두가 물질적으로 잘 살고 싶으며 어디서든 행복하라고 외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면에서 괜찮지 못 하다.

가지고 있지만 부족하고, 여기에 존재하고 있지만 저곳에 존재하고싶어 한다.

그럴 때 가만히 눈을 감고 "나는 나니까, 괜찮아" 해보면 무언가에홀린듯 잠잠해진다.

저 넓은 바다도 흔들린다고 일깨워주시는 글에선 그렇지, 하며 번뜩 깨어나기도 했다.

나는 나만 괜찮지 못 한줄 알았고 나만 이리도 흔들리는 중인 줄 알았으며 나만 이렇게도 아픈건가 했다.

어쩌면 흔들리고 아픈것은 자연의 섭리 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그 자연의 일부가 아닌가..


태국에서 수행중인 일본스님의 책에서 '현재에 존재하라'는 가르침이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

아마도 불교적인 가르침의 한 길이라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나는 나니까 라는 말 역시 어찌보면 지금 현재의 나에 집중해보라는 것이 아닐까?

삶이 고단한 이유도 불행하다 여겨지는 이유도 현재의 가진부분이 아닌 과거에 지니지 못 햇던 것이나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미래만을 보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미움을 잊어야 용서를 만나고, 분노를 잊어야 평화를 만나고, 시련을 잊어야 새로운 탄생을 만납니다. p17]

우리는 어쩌면 간단한 위로만이 필요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용서를 만나기 위해서 미움을 잊어야 하고 평화를 접하기 위해선 분노를 잊을 줄 알아야 하듯이 새로운 탄생에는 시련이 먼저 오는 것이다.

그런 내게 질타과 자기연민 혹은 비난보다는 괜찮아, 나는 나니까 하며 토닥이는 시간.

그 시간이 길 필요는 없었다. 스님의 책 몇장과 그 속에 담김 의미를 곱씹다보면 조금씩 위로가 채워지니까.


k*****9 201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