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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페이퍼커팅 책을 보고 난 후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된 책이예요. 유명한 커팅책이 많이 있었지만 처음인데 어려워보이지 않은 도안들과 완성후 바로 엽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거기다 세일까지 하고 있으니 안 살 수가 없었어요.ㅎ 페이퍼 커팅은 일단 준비물이 많이 필요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아트나이프랑 고무판만 있음 되니까요.마침 이 두 가지 다 집에 있는 것들이라 엽서집 열어서 쉬워보이는 것 부터 해보았어요. 도안을 보며 하나씩 자르다 보니 예쁜 엽서가 완성이 되었어요. '루돌프와 썰매'는 10~15분 정도 밖에 안걸리더라구요. 아직은 곡선 처리가 좀 어렵긴 하지만 몇개 더 해보면 요령이 생기겠죠. 거창한 준비물도 넓은 작업실도 필요없고 온전히 칼질에만 집중하는 시간들이 즐거웠어요. 즐거운 취미 하나 더 추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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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식의 페이퍼 컷팅을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해놓은 좋은 기획 같아요. 엽서사이즈라 복잡한 난이도의 도안도 상대적으로 하기 쉽게 느껴져요. 종이가 두꺼워서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초보자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페이퍼 커팅책인듯 해요. 여러 색지는 따로 준비해야 하지만, 그런 색지들과 함께 다양한 느낌도 연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로도 정성가득한 엽서로도 액자 등 프레임으로 쓸수있게 쓰임새도 많고 소재도 다양하구요. 금방금방 끝낼 수 있어서 더 중독적인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페이퍼 커팅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어요. 정말 재밌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네요. 추천합니다. |
| 페이퍼커팅 책이 몇 권 있는데 한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한 시간 이내로 할 수 있는 걸 찾다보니 키리에 엽서집이 마춤인듯 하여 구매했어요. 하루에 한 장씩 해도 한 달은 할 수 있을거 같아 기분 좋네요. 흰색 바탕만 있는데 커팅하고 밑에 다른 색지를 붙여서 장식해도 좋을 듯 싶네요. 엽서로 쓰기에는 몇 장 안되고 장식용으로 쓰면 괜찮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