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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그렇겠지만 역시 부모의 올바른 표현에서
아이들이 배운다는것에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모델이 없는데 또한 그렇게 키우질 않았는데
하루아침에 내 아이가 그렇게 되진 않을것입니다.
날마다 꾸준한 노력이 가족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발음하는 방법, 말의 속도, 목소리크기,자세 방법,놀이법,대화법 등
논리적으로 말하기의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는 지침서이다.
논술이라 하여 무조건 쓰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흐름에 이 책은 신선했다.
논리적인 말로 표현 할 수 있어야 글로도 표현할수 있지 않겠는가...
방법도 가르쳐주지않고 모든것을 잘 하는
완벽한 아이를 바라고 있지 않는지 다시 한번 반성이 되었다.
지금까지의 잘못된 방법을 꼬집어 이야기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연습방법까지 세세하게 아주 따라하기 쉽게 풀어놓아 읽기 편안한 책이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그 날까지 "말 짱"이 되는 그 날까지
아이와 함께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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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친구짱...
말 그대로 풀이해 보자. 말 으뜸,친구 으뜸이다. 어느 분야에서든지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저자 역시 말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 시켜주는 업에 종사하고 있다. 일을 함에 있어 [말하기]의 필요성을 느껴 어린이.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알리기 위해 집필했다고 한다. 과히 21세기는 [말]의 시대다. 우리 세대때에는 외부적,환경적 요인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옛 어른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소위 태어나면서 자기 밥 그릇을 갖고 태어난다고 태평하게 말했다. 그 시절에는 마음적으로 풍요로웠던 정과 넉넉함이 존재했다. 그래서 그 말이 밉게도 무책임하게도 들리지 않았다.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갓 태어난 아기를 비롯하여 초,중,고 학생들 각종 기능 시험,대입이나 논술등에 치우쳐 각박함 속에 스스로 조차 보담을 수 없는 삭막한 울타리들이 곳곳에 아무런 장치 없이 무성해져 버렸다. 아직 제대로 한글도 깨우치지 못한 저연령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려 하는 의욕은 자칫 아이에게 큰 강가를 혼자 건너란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본다. 우리 말을 제대로 듣고,말하고,표현하는 능력조차 갖추고 있지 아니한다면 부질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저자 역시 강조한다. 그 말인즉 우리말을 잘 하는 아이가 외국어도 잘한다는 것이다.
보통 우리네는 아이가 학습적으로는 정상권인데 반하여 발표나 남들 앞에서의 의견제시등을 못할때에는 가슴을 치며 답답해 한다. 나 역시도 그렇다.아이의 입장이 아닌 관찰자인 입장이기에 충분히 판단력이 서 있을것이다. 허나 아이는 온 몸이 전기가 오듯이 스스로에게 마법이 걸린 것 처럼 발표나 자기 호명이 불리울때면 숨고픈 마음이 있다면 부모와의 적절한 대화의 장이 열리도록 시도해 보자. [부모의 말하기 평가]를 진단해 보았다. '네'가 여섯 개 이상이면 주의요함이다. 다행인지 몰라도 나는 4개로 진단 받았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팔계명-[188-190참고] 도 눈여겨 볼만하다.
읽으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상황에 맞는 언어 사용법과 의사소통의 확장과 다른 어떠한 것보다 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된 아이일수록 논리적으로 변모할 수 있다고 본다. 더불어 가족에게 [남편,자녀,웃 어른]칭찬을 아끼지 말았음 하는 생각을 담게 되었다. 우리 실생활에서 아이들은 거울삼아 스스로 습득하기 쉬우니 제일 가까운 곳에서부터 고쳐 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이제부터 아이와 함께 잘못된 언어 습관과 국어의 총체적인 것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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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가 글쓰기는 별로 라고 생각햇는데 말짱과 친구짱을 읽으면서 생각을 바꿧다. 올바른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자연스레 사고력과 창의력이 형성되어 논술을 비롯한 글쓰기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고 한다. 또, 상황에 맞게 말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은 부모로서 꼭 남겨주어야 할 유산이라고 하며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은 가급적 생각의 틀이 형성되는 어린시절부터 길러주는것이 좋다는 말도 맞는것 같다. 책을 아무리 많이 읽은 아이라도 친구들을 말을 알아 듣지 않고 자기주장만 내세우거나 무조건 소리를 지르며 악을 쓰는 경우를 종종 보았는데 그아이는 항상 아이들에게 거부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말하기는 통합적 사고를 길러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말을 조리있게 논리적으로 하는 아이는 친구들에게 환영받는 아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책에는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계명이 제시되어 있다. 1.책을 소리내어 읽어 준다. 2.완벽한 문장으로 말하게 한다 3.아이의 말을 경청한다. 4.합리적인 근거를 대도록 유도한다. 5.칭찬과 분석을 병행한다. 6.모르는 말을 물어보게 한다. 7.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8.부모 스스로 말하기에 관심을 가진다.
이 팔계명을 명심하고 실천하여 우리아이들에게 말짱 친구짱이 되도록 길잡이가 되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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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문체도 시원시원해서 눈에 쏙 들어오고
내용역시나 이리 저리 덧붙임없이 딱 필요한 것들만 너무나도 잘 정리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말잘하는 사람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직업상이기도 하지만 영업판매관리쪽에서 일을 많이 해왔던 나로써는
영업일을 하는 남자들을 보면서 절대 말잘하는 사람은 안만나야지 했었다....영업,판매가 목적이다보니 그들은 너무나도 달콤하게
번지르르하게 느끼하게 말을 잘해대는 것이다...한마디로 말만잘할뿐 믿음이 가질 않는 사람....
해서 말잘하는 사람은 진실성이 없어보인다는게 내 생각이였다....그런데 시대가 바뀌긴 바뀐모양이다.
자기PR도 멋지게 할 줄 알아야하고 말뿐이여도 못하는것보다 말이라도 잘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나도 이제 하는걸 보면 말이다.
말짱 친구짱은 반장선거에 나갔을때 어떤방식으로 얘길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콕집어서 얘길해주고 있다.
제 2장 노리적으로 말하기 실천프로젝트...라는 코너가 있는데 이 부분이 가장 현생활에 도움이 되는듯했다.
1. 논리적 사고력 향상법 2. 기본 스피치 능력습득 3. 여아와 남아의 언어발달 차이 4. 학년별로 달라지는 말하기 방법 5. 성향별 의사표현법 6. 말하기의 다양한 문제점 7. 높임말의 올바른 사용
부제만 봐도 나의 고민들이 말끔히 해결될것같은 답이 보였다.
마지막으로 책의 끝부분에서는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팔계명' 이 쓰여있다.
1. 책을 소리내어 읽어 준다.
2. 완벽한 문장으로 말하게 한다.
3. 아이의 말을 경청한다.
4. 합리적인 근거를 대로록 유도한다.
5. 칭찬과 분석을 병행한다.
6. 모르는 말은 물어보게 한다.
7.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8. 부모 스스로 말하기에 관심을 가진다..
책의 글자도 적당해서 한눈에 읽어보기도 쉬웠고 내아이의 관한 얘기들이 많은것 같아 (그만큼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음) 단번에 읽을수 있었던
책이였다..또한 저자도 외국인이 아닌 우리나라사람이다보니 정서에도 지금의 상황에도 너무나도 적절히 맞아떨어지는것같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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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느끼는것이지만,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아는것이 많고 능력이 있다고 해도 제대로 의사전달을 하지못한다면 무능력자로 낙인찍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될 부분인것 같아요. 중학교1년때 담임선생님(윤리)은 신문에 있는 사설을 교실앞에 나와서 한명씩 돌아가며 읽게 하곤 하셨습니다. 매일 조회가 끝나고 나서, 목적은 학생들에게 시사정보를 알려준다는 것도 있었지만, 글을 읽는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라는군요 책에서도 대중매체를 이용한 말하기법이 소개되기도 했더군요, 지금생각해보니 그 선생님이 정말 좋은 방법을 학생들에게 주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부터도 다시한번 제대로된 말하는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아무래도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성격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점점 자기를 표현하고 PR하지 않으면 성공할수 없는 사회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말을 잘하는 방법이야 말로 인생이란 승부에서 승리할수 있는 훌룡한 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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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부정확한 발음으로 1년동안 교정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어눌한 발음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많이 좋아진 편입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잃은 자신감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주저하는 모습도 많고 수줍음 많아 남들앞에 나서는 것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작은 소도시에서 살다보니 이런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없어서 혼자서 전전긍긍하기만 하고 있었구요.
사실 전에도 아이들이 말을 잘하게 해야 한다는 그런 류의 책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구체적 사례에서 엄마가 아이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점에선 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유형별로 어떻게 해볼까하는 점과 발음이 힘든 말들을 엮어 아이들과 직접 해볼수 있어 직접 읽어보며 아이들과 읽으며 많이 웃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이 책에 있는대로 여러 방법을 사용해 아이와 대화하고 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끝날 때면 우리 아이도 말짱이 되어있지 않을까 혼자서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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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딸은 조금 수다스럽고 활발하다. 어떨땐 앞뒤 생각없고 거침없이 얘기를 한다. 소위 '눈치'가 없는 편이다. 한동안 아이의 인성교육을 잘못 시켜서인지 자책하기도 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서가 아닌가 해서 고민스러웠다. 그런 나에게 이 책속에서 제대로 해답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작은 딸의 경우 상황 판단력 즉 논리적 사고의 부족으로 인해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지 못하여 생기는 문제이기때문에 논리적 사고를 키워야 한다고 한다. 독서와 함께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 다양한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독서후엔 반드시 책의 내용이나 의견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갖거나 독서장에 메모를 하고 글쓰기를 해보는 독서후 활동을 통해 읽은 내용을 정리해 줘야 독서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기의 기본인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 발음의 기본기를 연습하고 익힐 수 있다. 우리가 한번쯤은 재미삼아 해봤던 발음 연습용 문장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누가 더 잘하나 내기까지 하면서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저기 있는 저 분이 박 법학 박사이고, 여기 있는 이 분이 백 법학 박사이다. *뻗은 가지 굽은 가지 구부러진 가지 가지가지의 가지 올라 가지 늦가지 찐가지 달린 가지 조롱조롱 맺힌 가지 열린 가지 달린 가지 도롱도롱 달린 가지 젊은 가지 늙은 가지 나물할 가지 냉국 탈 가지 가지각색 가려 놓아도 나 못 먹긴 마찬가지
성별이나 학년별, 성향별 의사 표현법이나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할 수있는 놀이법과 학습법을 자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편에서는 부모의 논리적 말하기 수준을 진단해보는 평가와 함께 코칭 노하우,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팔계명을 싣고 있어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게끔 해준다. 서두르지 않고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연습한다면 내 아이도 '제대로' 말할 줄 아는 논리력을 갖춘 <말짱>이 되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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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말하는 우리 아이... 말짱 친구짱
책 표지를 먼저 보노라면 <논리적으로 말하는 우리 아이 말짱 친구짱>은 아이의 잘못된 언어 습관과 발음, 말의 속도, 목소리 크기, 자세 교정 등 '논리적 말하기'의 총체적 과정을 담아냈습니다.라는 문구가 일단 먼저 눈에 띤다. 서문을 보면 논리적으로 말하는 학습이 필요한 이유가 서술되어 있고 1장, 2장, 3장, 4장으로 나뉘어진다.
1장에서는 21세기의 성공 제 1법칙,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글들이 나오는데 어린시절 형성된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제시하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은 가급적 어린 시절부터 길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글쓴이는 말한다. 그리고 1장에서는 아이들 시각에서의 논리와 부족한 발표력과 자신감을 연습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2장에서는 논리적으로 말하기 실천 프로젝트에 대해 나오는데 논리적 사고력 향상법, 기본 스피치 능력 습독, 여아와 남아의 언어발달 차이, 학년별로 달라지는 말하기 방법, 성향별 의사 표현법, 말하기의 다양한 문제점, 높임말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내용을 서술.. Tip으로 말하기의 기본과 발표와 토론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는 선진국의 말하기 교육을 보여준다.. 특히 2장의 내용을 보면서 6살 아이를 기르는 부모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3장에서는 생활 속의 쉽고 재미있는 논리적 말하기에 대해 나온다. 책, 신문, 전단지 등 인쇄물을 이용한 놀이방법과 현장에서 할 수 있는 학습법, 시청각 자료와 문화 예술 공연 학습법, 준비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학습법, 이야깃거리가 되는 소품을 활용한 놀이방법, 방송인 되어보기... Tip으로 말하기의 자세에 대해서도 서술되어 있다. 3장의 내용을 보면서 사물 속에서도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법이 많음을 알고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4장에서는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에 대해 나오는데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법과 창의적으로 말하는 능력을 키우는 대화법, 코칭 노하우(부모의 대화법), 부모의 말하기 평가(Tip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로 키우는 팔(八)계명))에 대해서 서술.. 평소 부모의 언어 습관이 아이의 사고방식을 결정하는 것을 보여준다. 부정적인 언어보다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따뜻한 말과 긍정적인 언어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 ^^
부록에서는 협상과 제안을 유리하게 이끄는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상황에 맞는 언어 사용과 적절한 인사법에 대해 나온다.
책의 글쓴이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의 언어능력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선천적인 요인들과 성장하면서 겪에 되는 환경, 즉 후천적인 요인데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노력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자녀의 언어 발달 능력이 또래보다 조금 늦다고 해서 부모가 조급한 생각을 가지면, 그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됩니다. 부모보다 더 답답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금이라도 함께 말하기 능력을 길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귀한 자녀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그러면 많은 도움을 책 속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랬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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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때문에 글쓰기의 중요성은 충분히 인식되고 있어서 그런지 말하기는 그 중요성보다 낮게 생각되어지고 있는 듯하다.
사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글쓰기보다는 말하기가 훨씬 많이 행해지고 있고, 교육방식도 주입식 교육에서 토론, 발표식 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는 요즘이기에 우리의 아이들은 말하기를 제대로 못하면 대접받고 살기 힘든 현실에 살게 될 것이다. 사실 중요한 것으로 따지면 글쓰기, 말하기와 더불어 듣기도 마찬가지이며 이것들은 서로 연계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글쓰기에 대한 책들은 넘쳐나는데, 말하기에 관한 책은 마땅한 것이 없었으며, 그렇다고 말하기를 가르쳐주는 학원이 주변에 있는 것도 아니던 찰나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1장 '21세기의 성공 제1법칙, 커뮤니케이션'에서 우선 어린 시절에 말하기의 기본이 형성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어린 시절에 잘못 다져진 말하기는 성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고 바꾸기도 쉽지 않다. 아울러 반장선거에 대비하여 유의점과 노하우를 가르쳐 주고 있다.
2장 '논리적으로 말하기 실천 프로젝트'에서는 기본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발음 연습에 좋은 문장들이 많이 나와 있어 재미있다. 또한, 여아와 남아의 언어발달 차이와 학년별로 달라지는 말하기 방법, 성향별 의사 표현법이 나와 있어 부모들이 가정의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준다. 말하기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짚어보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과 높임말의 올바른 사용법도 소개되어 있다.
3장 '생활 속의 쉽고 재미있는 논리적 말하기'에서는 가정에서 쉽게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 재미있는 방법이 나온다. 책, 신문, 전단지 등 인쇄물을 이용한 놀이방법을 실제로 응용해볼 수 있다. 이야기 잇기 놀이나 브레인 스토밍 방식 말하기, 물건에 새 이름 지어주기, 일기쓰기, 삼행시 짓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알게 모르게 자녀의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니 이대로 활용해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4장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을 키우는 엄마'에서는 아이가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부모가 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부모의 대화법이 나와 있는 것은 아이의 말하기 능력이 결코 혼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 나와 있는 말처럼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의 말하기 행동의 거울은 부모이다. 부모부터 논리적으로 말하는지 점검하고 노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