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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넘 귀엽고 새롭네요.. 개구리들이 컵에서 목욕하는 모습이라니.. ㅋㅋ 책속 이야기가 넘 궁금해지는 표지예요.. 몇장 넘겨보니... 환상의 나라에 와 있는 느낌이 들어요.. 코끼리도 비오는 날이면 목욕을 하고... 참새도 분수에서 물장구를 치고... 집보다 더 큰 고양이는 지붕에 앉아 털을 핥고.. 해수욕장에서 자동차를 닦는... 실제로는 상상하기 여려운 일들을 재미나게 풀어주고 있어요.. 앞서 이야기한 진기한 이야기들의 뒷편에는 아이들이 물과 비누로 거품을 내며 즐겁게 씻고 있는 모습이 한가득 펼쳐진답니다. 단순히 아이들에게 씻는 즐거움을 주는게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었네요.
이 책은 어린 아이들부터 큰 아이들까지 읽어도 너무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요 또 이 책을 읽으며 거품놀이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ㅎㅎ 물을 싫어하는 아이들.. 상상의 나라속으로 빠져보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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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을 말하자면 쏴아쏴~비오는 날 이면 코끼리들은 목욕을 해요. 참새들은 분수에서 물장구를 치고, 두꺼비랑 개구리도 꺠끗이 씻네요. 고양이는 더러워진 털을 핥고. 소낙비를 하늘을 맑게 씻어요. 아빠는 자동차를 닦고, 닭들은 함께 모여 목욜을 하네요. 강아지는 웅덩이에서 물을 튀기고, 미용사 아주머니는 머리카락을 씻어요. 이구아나들이 진흙 속에서 목욕을 하면 아기 돼지들도 물 속으로 풍덩! 빨래는 세탁기 안에서 목욕하고, -책내용중에-
소낙비는 하늘을 맑게 씻어요. 소낙비가 하늘을 맑게 씻어서~모든가전제품들도 깨끗이 물에 몸담고 씻고있는모습이~ 평화로와 보이네요~~ 우리아들이 텔레비젼,신발,장농 등을 말하며 ~씻고있다얘기하네요.
목욕탕에서 사람들이 모두 모여 함께 씻고있는모습이네요. 너무 기분좋고~~재밌게 까지 느껴지네요.
이책은 생활속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마법의 주문처럼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 세상은 매일 잠에서 깨면 몸을 씻습니다.사람도 씻고,동물도 씻고,자동차나 도로도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어냅니다. 이 책은 세상이 몸을 씻는 모습을 경쾌하고도 즐거운 그림과 함꼐 ㅌ명한 언어로 보여 줍니다. 물을 싫어하거나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물과 비누는 이제 즐거운 놀이, 즐거운 상상으로 마법처럼 다가갑니다. -책끝자락에-
책에 앞표지를 보면 커피잔속에 귀여운 알록달록한 개구리들이 목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넘 독특하고~흥미롭게 보여집니다. 책내용또한 동물들과 사물들을 사람들 모두 다함께 씻고있는표현이 독특하고 예쁘게 표현했습니다. 우리3살난아들은 목욕하는것을 너무좋아해요.하루에 꼭 한번씩은 씻는편이에요.물놀이가 좋아서 겠지만.씻고나면 몸도 깨끗해지면서 마음도 가뿐하다는걸 느낄수있겠지요.이책은 씻기를 싫어하는 아이나 좋아하는아이에게 씻는 즐거움과 흥미를 선사합니다. 이책을 통해 색다른 흥미와 재미를 동시에 느끼면서~참 재밌게 봤답니다.사물과 동물과 사람들이 어떻게 씻는지를~또렷한그림과 선명한 색채를 사용해서 눈에 확들어올뿐만 아니라 언어표현도 투명하고 깨끗한느낌이였어요.^^이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마법의주문같은 깨끗하고 투명한책~이라 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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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속에 들어가 몸을 담그고 있는 개구리들이 정말 평화로워 보이지요... 표지그림도 재미있지만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이보다 더 재미있는 그림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기발하면서도 독특한 그림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채원이는 몇 달 전까지 목욕하는걸 아주 싫어했어요... 지난 여름 물과 친하게 해줘야겠단 생각에 집에서 물놀이를 몇 번 한 뒤로는 점점 나아지더군요... 그래도 아직은 목욕하기 싫다고 고집을 피우는 날이 많아요... 어릴 때는 막무가내로 씻기기도 했지만 아이가 자라니 그렇게 하는 것도 힘들어지고 어떻게 하면 즐겁게 목욕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답니다... 요즘은 목욕하기 싫다고 도망다니면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를 설득하지요... 책에 나오는 코끼리, 개구리, 강아지, 돼지, 자동차 등도 깨끗이 씻는다고 말해주면 순순히 목욕탕으로 들어가요... 엄마의 열 마디 잔소리보다는 책 한번 보는게 낫다는걸 몸소 실감하고 있네요... 바닷물 속에서 자동차를 닦는 아빠 아주 아주 긴 머리카락을 씻는 미용사 아주머니 기다란 칫솔로 아이들의 이를 닦아 주는 선생님 물로 가득 찬 부엌에서 컵과 접시를 씻는 수영복 차림의 여자 ...... 이밖에도 책속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몸을 씻는 동물들과 사물들이 등장한답니다... 우리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그림들과 함께요... 마지막 장면에는 거품이 가득한 욕조에서 목욕을 즐기는 아이들이 나오는데 그 그림을 보고 있으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즐겁게 목욕을 해야 할 것만 같아져요... 어른인 저도 그런 생각이 드니 아이들도 분명 그럴거 같아요... 우리딸처럼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매일 매일 목욕 전에 읽어주면 이제 목욕은 지겨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로 받아들일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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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돌무렵까지 목욕하는걸 넘 좋아했던 가령이는 언제부턴가 목욕하는걸 싫어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머리감는걸 너무나 싫어하길래.. 여러가지 방법을 써가면서 아이를 이해시켜봤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답니다.
그러던 중에 좋은 책 한권을 알게 되었지요
그것은 바로 정사각형의 큼지막한 크기의 책으로 애플트리태일즈라는 출판사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유명한 <함께 씻어요>라는 책입니다.^^
책을 보는 순간 잔 안에 담긴 여러마리의 개구리들의 모습과 물을 담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지금까지 고정화된(?) 그림틀에서 벗어난 작가와 화가의 창의성이 100% 발휘된 색다른 그림동화였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우리의 정서와는 사뭇 다른 외국그림동화의 세계를 잠깐동안이나마 엿볼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네요
한장한장 살펴보면.. 궁서체의 글꼴에 중요한 의성어와 의태어부분을 진하게 표시되어져 있어서 아이에게 중요부분을 지나치지 않고 읽혀주게 된답니다.^^
![]() ![]() ![]() 그림들이 참 독특하죠??^^; 이렇듯 함께 씻어요라는 책은 똑같은 주제 아래에 각각의 사물과 동물들을 각기 다른 방법으로 창의성있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거기에 더하여 글은 글은 길지 않고 짧게 적혀져 있어서 개월수가 어린 딸아이가 글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좋은 책으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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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재밌어요. 전 3살, 1살 딸아이의 엄마예요. 쏴아 쏴아 비 오는 날이면 코끼리들은 목욕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