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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소개로 읽게 됐는데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엄마가 된 다음에야 좋은 엄마를 연습한다는 말이, 저의 서툰 엄마 노릇에 좀 위안이 되기도 하고... 또 열심히 연습해야 겠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책의 삽화마다 한 문장씩 들어있는 글들이 참 좋았습니다. 짧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가슴을 친다고나 할까...암튼 제겐 그렇다라구요 그리고 그 글들이 꼭 아이를 대하는 문제만이 아니라, 내 어린시절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생각도 하게 되구요. 암튼 자녀교육에 대한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책을 찾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이구요 저처럼 서툰 엄마들, 하지만 좋은 엄마 연습을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마음에 남는 구절 (제가 좋은 엄마 되려고 수첩에 적은 놓은 글들이랍니다 ^^) 비교당한 아이는 언제나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끼며 살아가게 됩니다. 여전히 서툰 엄마이기에 내 안의 상처로 아이를 다치게 할 때도 있지만 이제는 그것에 대해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자꾸만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게 된다면 엄마 안의 상처부터 보듬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는 ‘존중’이란 말의 의미는 모르지만 엄마가 자신을 존중해주는지는 신기하리만치 잘 압니다 아이를 칭찬해주고 싶어도 칭찬 꺼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엄마는 아이 마음에 따뜻한 세상을 그려줄 수도 차갑고 냉정한 세상을 심어줄 수도 있는 자유 화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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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으니 이제 좋은 엄마가 될 준비가 더욱 확고해졌다.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엄마들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앞으로 아이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갈등과 문제를 엄마의 생각과 태도를 통해 바꾸는 연습을 통해 풀어갈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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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생각하는 바가 많았던 책이다... 그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실제로 아이들과 잘 지내는 엄마들은 알게 모르게 많이 연습한 엄마들이다. 아이들을 이해하는 연습,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연습 화가 났을 때 잘 표현하고, 또 참을 수 있는 연습 아이가 엉뚱한 반응을 보일 때 아이를 잘 이끌 수 있는 연습...... 그리고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아이를 대할 수 있는 연습에 이르기까지... 그런 연습들을 많이 한 엄마들이.... 아이의 참 좋은 엄마로써 행복하게 남아 있는 것 같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 나아가 아이와 아빠의 관계에 큰 도움이 되는 그런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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