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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수학동화 전질 하나 못해줘서 괜시리 미안했었더랬어요^^ 대개 전질하나씩은 가지고들 계시잖어요. 저는 제가 전질 읽혀줄 자신도없고... 그냥 저냥 세월 보내다...학교 1학년 되고 한학기를 보내고.. 아이와 같이 학교를 적응하면서 늦게 천전히 단행본 하나하나씩 찾아 꽂다보니...다 본책만 가득하니 .... 자랑같이 보여지겠지만,,,, 밉상삼아 읽으시면서 참고들도 조금이나마 되셨음해서요^^ 재밌구요..방학때 한단락씩 읽어주려 했는데... 웃어가면 만화보듯이 애가 키득대며 .. 아빠 엄마 동생에게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들은 아빠엄마를 재료삼아? 교구? 뭐 여하튼 .. 우리도 이름 붙혀서 해보자..하고 책보구 따라 쓰는건지 그리는건지 그럽니다. 수학을 해야하는 이유도 시간이 가면 차츰차츰 개념이 서리라 보구요^^ 읽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위인전을 다시 도서관 가서 빌려와서 보고.. 고학년 레오나르도를 다시 빌려달라하기두 합니다. 아직 1학년이 뭘....하면서... 내심 엄마의 욕심보이는 자랑부품하니 늘어놓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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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수학사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으려고 노력중이다. 리틀 수학 천재라는 말이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초등학생 수준에서 알면 좋은 수학사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숫자탄생의 비밀. 제2장에서는 생활 속의 수학, 피보나치 수열 제3장에서는 수학을 이용한 재미있는 마술과 디오판토스 이야기 제4장에서는 피타고라스와 탈레스 제5장에서는 오일러의 법칙, 뫼비우스의 띠
다양한 분야를 쉽게 썼다.
중학년 이상이라면 충분히 볼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