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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에 의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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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역학에 관한 책이다. 역학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책이다. 사실 이 책 이전에는 역학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했다. 이 책의 저자도 지적하는 바와 같이 미래에 대해 어쭙잖은 예언을 쏟아 내는 뜨내기 역술인과 무속인이 하는 것과 제대로 된 역학을 하는 사람을 구분해야 한다. 물론 이 책 한권 읽었다고 역학에 대해 안다고 하는 것은 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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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역학에 관한 책이다. 역학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책이다. 사실 이 책 이전에는 역학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했다. 이 책의 저자도 지적하는 바와 같이 미래에 대해 어쭙잖은 예언을 쏟아 내는 뜨내기 역술인과 무속인이 하는 것과 제대로 된 역학을 하는 사람을 구분해야 한다. 물론 이 책 한권 읽었다고 역학에 대해 안다고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단지 이 책으로 역학에 대한 맛을 조금 보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물론 맛을 보고 더욱 관심이 간다면 더 깊이 있는 공부를 따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역(易)은 우주의 질서를 담고 있는 학문이다. 하늘과 땅, 해와 달, 그리고 태양계를 맴도는 별들의 관계로 인해 벌어지는 기운과 변화, 그 이치를 설명하는 학문이다. 세상 어떤 존재나 현상도 이 이치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역은 한 마디로 자연의 법칙인 것이다. 저자는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주역의 원리에 따라 자신을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미래를 예측했고, 그것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경외심과 함께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섬뜩함을 느낄 때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한 저자의 긴 세월 동안, 역과 관련된 경험은 역에 대한 믿음과 자신의 학문의 깊이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굵직굵직한 사건이나 인물, 그리고 이슈에 대해 역으로 풀어내고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사주 팔자니, 운명이니, 예언 같은 것들을 믿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초반부까지만 하더라도 단순히 역에 대해 호기심 차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갔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갈수록 저자가 역학으로 풀어 설명한 다양한 상황들이 그럴 듯해 보였고, 좀더 집중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름을 한자로 풀어 과거 유명한 정치인의 운명과 업적을 설명하기도 하고 올해 대선에 대한 전망도 하고 있다. 치우천왕 얘기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까지 역학으로 그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었다.


s*****z 2013.1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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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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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웃기는 책을 본것같다.. 정말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것같은 책이라 마음껏 웃으면서 책을 읽었다.. 사실 천명이라는것이 하늘의 뜻인줄 알고 보게 되었는데 읽다가 보니 1000명을 모아놓고 이야기 하는 내용이라는것을 알게 되어 더욱더 웃을수 있었다.  사실 주역이라는 책을 무지하게 좋아한다.. 읽을때마다 그 의미가 깊고 생각의 창을 다르게 볼수 있으며 마음의 투영처럼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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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웃기는 책을 본것같다.. 정말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것같은 책이라 마음껏 웃으면서 책을 읽었다.. 사실 천명이라는것이 하늘의 뜻인줄 알고 보게 되었는데 읽다가 보니 1000명을 모아놓고 이야기 하는 내용이라는것을 알게 되어 더욱더 웃을수 있었다.

 사실 주역이라는 책을 무지하게 좋아한다.. 읽을때마다 그 의미가 깊고 생각의 창을 다르게 볼수 있으며 마음의 투영처럼 맑고 투명한 것을 알게 해주기 때문에 죽기전까지 아니 죽어서도 보고 싶은 책이라고 감이 이야기 할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그안에 사실이 가득해야 한다는것이다. 이책이 왜나왔느냐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그냥 책을 쓴사람이 잘썻겠구나 하고 보겠지만 자세히 그 의미를 생각해봐야한다. 가만이 보자 올해가 대선의 해다 그리고 그 대선의 출마하는 사람의 선거 지지율과 그리고 그 공약들 그런것들이 이안에 자세하게 아주 소상이 소개되어있다..

 

 주역을 안다는 사람들이 과거의 이야기를 그렇게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 믿도록 그렇게 자세하게말할필요조차 없지만 내용을 보면 간단하게 한자 풀이나 하고 생년월이 자시로서 사람을 판단하는데 책한권에 모든것을 포함할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책을 이런식으로 기만하고 가지고 놀면은 안되다고 생각된다.

 

책이란 그사람의 사고와 생각그리고 인생의 깊이를 이야기 하는것이지 정략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은 아주 나쁜발상이다 누구처럼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처럼 되어버린 시점인데 그런 사람들이 대선에서 나와서 이야기하면서 코미디를 연상하게 한다면 참으로 웃음으로 대답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네거티브 이거 맨날 정치하면서 많이 나온다.. 네거티브를 하지말라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막상 자신이 필요할때는 검증이라는 말로 살짝 아주 살짝 바꾸어서 사람들을 현옥시키려고 한다.. 웃기는 일이다. 그냥 속아주는 사람도 정말 몰라서 속는 사람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자신이 아니라 삶에 그 것이 고스란이 녹아 내리는것이다.

 

40세라면 2070년의 예언을 하였다.. 그러면 100살이 되어야 하는데.. 그때가서 내이름을 걸고 말하였다고 이야기 한다는것이 말이되는것인가.. 정말 재미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성대통령은 박근혜이다.. 누가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되든지 상관은 없다. 다 때가 되면 알것인데..자신의 생각도 없이 누군가가 시켜서 한다는 사람이 언제까지 대통령 후보인양 된다면 너무 너무 재미있지 않을까.. 그만큼 우리나라에 사람이 없는지 특히 여성후보가 없다는 사실에 가슴아플뿐이다..

 

불과물 그래서 대운하가 안된다고 이야기하는데.. 모든것은 때가 있다. 사실 4년전에 나왔다면 이해해줄수도 아니면 2년후에 나왔다면 이해해줄수도 있다..그리고 누가 책을썼다고 하면 이해해줄수도있다.. 그런데 잘봐서 대선후보간의 경쟁을 자신의 자서전으로 써가면서 지금 선거전략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책이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속아줄수도 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순진하다고 말할수도 있을것이다.. 멍청하지 않다고 ..

그렇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것이야 말고 최고의 선택이 될수도 있다..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다면.. 남의 현혹시키거마 미혹시키는 말고 세상을 혼란시키려는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지난후에 그러니까 그랬다는 말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정말 주역을 알고 역을 안다면 이런 정치논리에의해서 쓰여지는 책이야 말고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재미나게 읽었다..  

k*******k 2007.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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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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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일까? 그렇게 풀어놔서 일까?   책을 처음에 소개받았을 때부터 내 머릿속에는 그러한 역사적 사실들이 어떻게 이미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일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 기원전 2333년부터 아니, 그 전부터 사람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적응하며 살아왔던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이 이미 예견되어 있었던 것이라니... 믿을 수가 없었다.   이 책 “천명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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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일까? 그렇게 풀어놔서 일까?


  책을 처음에 소개받았을 때부터 내 머릿속에는 그러한 역사적 사실들이 어떻게 이미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일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 기원전 2333년부터 아니, 그 전부터 사람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적응하며 살아왔던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이 이미 예견되어 있었던 것이라니... 믿을 수가 없었다.

  이 책 “천명에 의한 예언”은 역에 관한 사실부터 역에 따른 역사적 사실, 역에 따른 미래에 대한 예측 이렇게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사실 나는 역을 잘 모른다. 그냥 엄마가 어디 가서 스님에게 들어서 전해주신 말들 - 몇 월 달은 조심하라는 둥, 지금 만나는 사람은 시기가 좋지 않으니 만나지 말라는 둥, 나중에 어떻게 될 것이라는 둥 - , 그런 것을 재미삼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것이 다였다. 역에 관한 사실들을 읽어보면 모두 다 이해를 하진 못했지만, 이래서 이거랑 이거랑은 안 좋고, 이거랑 이거랑은 좋구나 하는 것 정도는 알 수 있다. 작가는 이 부분에서 역을 미신이라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몇 번이고 강조하고 있다. 작가의 말은 역이 엄연한 학문이라는 것. 그 전까지 미신이라 믿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지진 않았다.

  역을 조금이나마 학문으로써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 부분이 두 번째 부분. 역에 따른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예전에 대한 이야기부터 을미사변에 관한 이야기들, 남북정상회담에 관한 이야기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의 인과를 풀어 놓았다. 역의 학문적인 면들과 결부시켜 자세히 풀어놓았기에. 진짜 그러한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마지막 부분은 미래에 대한 예측이다. 사실 사람들이 역술가를 찾아가는 것 중의 가장 큰 이유가 나의 미래에 대한 것에 대한 궁금증이 아닐까 한다. 작가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잘 되려면 어떤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지, 아니,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인지, 몇 년 뒤 지구가 어떻게 될 것인 지까지도 역에 비추어 예측하여 놓았다. 이 역시 학문적으로 잘 풀어 놓았기에 진정으로 그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나의 미래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슬픈 일일 수도 있고, 기쁜 일일 수도 있다. 이미 잘 풀리게 되어 있는 사람은 판판이 놀아도 되고, 잘 풀리지 않게 되어 있는 사람은 열심히 해도 되지 않는 다는 것. 아직은 그러한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항상 말하지 않는가. 미래는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YES마니아 : 로얄 h*******9 200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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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에 의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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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에 의한 예언, 저자가 주역의 이치에 따라 해석했다고 하는 과거에 일어난 일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미래에 일어날 일을 그렇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풀이하고 있다.    사실, 읽으면서 과연 이 내용이 맞을까 하는 생각과 좀 더 조심스러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시간이 흘러 그가 예언한 때가 와야 비교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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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명에 의한 예언, 저자가 주역의 이치에 따라 해석했다고 하는 과거에 일어난 일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미래에 일어날 일을 그렇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풀이하고 있다.

 

 사실, 읽으면서 과연 이 내용이 맞을까 하는 생각과 좀 더 조심스러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시간이 흘러 그가 예언한 때가 와야 비교할 수

있겠지마는 그 기간이 터무니없이 길어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따지고 싶어도

저자가 없을 만한 시기인 것도 있다.

 

 차기 미국 대통령은 힐러리 여사, 우리나라 대통령은 박근혜씨를 유력하게 꼽고 있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 미국이 곧 망하고 2012년에 우리나라는 통일의 기운을 맞아 크게

성장하고 김정일은 쿠데타로 죽음을 맞이할 거라는 데 과연 그럴까?

단순한 생각에 불과한 것은 아닌가..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도 많이 되었다.

 

 그의 말대로 김일성이 김정일의 쿠데타에 의하여 죽은 것인가?

이 모든 것들은 지금 당장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더욱 의문이 들었다.

이외에도 김씨 대통령은 나라를 망치므로 더 나와서는 안된다는 것과

2070년 경 지구가 재앙을 겪으리라는 내용도 있다.

 

 미래를 예언하는 책들은 이 책 말고도 많이 존재한다. 솔직히 여기까진 그렇다쳐도

신빙성이 제일 떨어지는 부분은 재앙이 닥쳐도 청학동이 제일 안전한 곳이니

그 곳으로 피해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말을 믿고 청학동에 간 사람은 우습게 되

지는 않을까..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나라 인구가 그곳으로 다 몰리는 것은

아닐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물론 그의 말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모든 학문은 어떠한 현상을 깊이보고

탐구하여 얻은 결론이므로.. 하지마 이 책을 여기서 평가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가 예언했던 때로 가봐야 말이 안 맞는지 맞는지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p******l 200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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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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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참으로 소중한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아마 역술에 입문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며 나 역시 우리나라는 갑목의 기운을 가졌다고 배웠다. 그런데 설봉 선생은 이 책에서 우리나라의 기운이 무토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처음엔 무슨 객적은 소리인가 했더니, 책을 읽고 난 이후에야 비로소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우리를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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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참으로 소중한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아마 역술에 입문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며 나 역시 우리나라는 갑목의 기운을 가졌다고 배웠다. 그런데 설봉 선생은 이 책에서 우리나라의 기운이 무토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처음엔 무슨 객적은 소리인가 했더니, 책을 읽고 난 이후에야 비로소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우리를 둘러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오행에 의한 주변 정세와 38선으로 갈라져 있는 우리의 현실... 이모든 것이 무토인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명쾌하게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웬일인가. 모두가 갑목이라고 하니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였고 거기에 추호의 의심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솔직히 어이가 없었다. 설봉 선생의 주장에 한치의 오류가 없기 때문이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몇몇 역술인에게 우리나라가 왜 갑목인지를 물어 보아도 뚜렷한 대답을 들을 수가 없었다.

또한 이분의 역사에 대한 연구는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놀랍지 않은가. 참 우리는 정말 우리의 역사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사실 약간의 자부심도 갖게 되었다. 물론 인류 종말에 대한 예언은 들어 맞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안드는 건 아니지만 한마디로 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h*****m 200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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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보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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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앞으로의 예언보다는 과거 우리나라의 역사를 역으로 풀어본다는 점 때문이었다. 막상 읽어보니 기대한 것 이상으로 많은 사례를 역으로 설명해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오행에 대한 설명은 굳이 이해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넘기고 이야기 부분만 읽어나가다보니 재미가 더했다. 1장 역을 말한다 역이 중국의 것이 아닌 한민족의 것이라는 주장에 공감
"역으로 보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미래" 내용보기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앞으로의 예언보다는 과거 우리나라의 역사를 역으로 풀어본다는 점 때문이었다. 막상 읽어보니 기대한 것 이상으로 많은 사례를 역으로 설명해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오행에 대한 설명은 굳이 이해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넘기고 이야기 부분만 읽어나가다보니 재미가 더했다.

1장 역을 말한다

역이 중국의 것이 아닌 한민족의 것이라는 주장에 공감한다. 재작년인가 한자로 풀어보는 중국 고대사 관련된 책을 보았는데, 한자가 우리민족의 것이어서 우리말과 한자발음이 유사하며, 한자의 부수 등을 풀어보면 한민족의 역사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러하듯이 치우천황, 구려국, 삼족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역사학자들이 되새겨서 우리 고대사를 다시 정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근 단군신화를 역사적 사실로서 기술한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조금씩 제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여겨진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많이 익숙한 붉은악마 형상에서 양쪽 이빨을 안으로 넣어야 악마가 되지 않고, 치우천황이 된다고 지적은 붉은악마에게 꼭 전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장 역은 우리 역사 속에 살아 있다.

1장에서 저자가 역의 힘을 강조했는데,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어떻게 드러나는지 설명하고 있다. 임진왜란, 을미사변, 일제36년, 광복, 6.25와 38선, 김일성 사망, 남북정상회담, 정도령의 이야기. 오행 설명 부분을 넘기면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하나 해석하고 싶었지만, 그 유혹보다는 그 시대상황을 새롭게, 아니 더 정확하게 설명해 주어서 역의 과학성에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사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역학보다는 서양과학/학문이 실생활에 더 적합하게 활용되고 있기에 무시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이치를 고려해보면 인간의 삶과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년의 사철변화속에 살고 있기에 오행(춘하추동,환절기)의 영향하에 살고 있고, 하루하루도 밤과낮의 음양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길게 생각하면 한해, 60년,수백년도 이러한 오행의 순환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3장 여성대통령이 나라를 구한다.
4장 2007년 이후 한국, 희망은 있는가
5장 2070년부터 지구 대재앙이 다가온다

과거 대통령들의 사주와 이름 파자를 통해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새롭게 파악하게 하였고, 앞으로는 어떤 모습일지를 들여다보게 하였다.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 외교관계를 보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물난리, 국책사업, FTA, 부동산 버블, 김정일과 통일, 핵전쟁, 대기업의 운명, 미국, 일본, 중국, 지구의 미래를 역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하지만 이 책을 덮고나니 다음과 같은 질문이 하게 된다. 이렇게 역사가 역에 좌우되어 이루어진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 것일까? 물론 역을 전 국민에게 전파해서 대통령을 제대로 뽑으면 한반도가 흥할 수 있겠지만, 이이가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지만 그 당시에 제대로 수용되지 않은 것처럼 천명이 그와 다른 결과를 낳는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YES마니아 : 로얄 d*****k 2007.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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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이 말하는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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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이 말하는 예언 한국 사람들에게 역은 커다란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점을 본다거나 역을 알아보는 이야기는 영화나 역사서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지금도 미래에 대한 궁금증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라 생각됩니다. 수년전에 출간된 이 책은 다른 역술 서적과는 다르게 구체적인 해석과 예언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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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이 말하는 예언


한국 사람들에게 역은 커다란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점을 본다거나 역을 알아보는 이야기는 영화나 역사서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지금도 미래에 대한 궁금증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라 생각됩니다.


수년전에 출간된 이 책은 다른 역술 서적과는 다르게 구체적인 해석과 예언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역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관도 담고 있지요.


책에서는 역의 기원을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에서 시작된 것으로 말하는데, 이 왕은 주몽의 조상으로 말하고 있지요.

역사는 어떻게 볼 것인가에 따라 관점이 매우 달라질 수 있기에 섣불리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우리에게는 그다지 나쁜 표현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역의 역사를 말하는 부분을 지나가면 임진왜란, 일본의 조선 식민지배, 38선, 북한의 행동, 김일성 사망, 남북정상회담 및 정도령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매스컴이나 인터넷에서 이럴 것이라고 뜬소문처럼 나돌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나름의 논리는 있어 보입니다.

눈여겨 볼 것은 여성 대통령에 대한 견해인데, 여성 대통령을 뽑아야 대한민국이 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음양오행과 태극 문양의 해석, 역 등을 이름과 함께 분석한 내용으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데, 수용하기 어렵지만 현실을 비추어볼 때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다시는 김씨를 찍지 말라는 것이었지요. 그러고 보니 김씨가 대통령을 한 기간 동안에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여성 대통령으로 박근혜를 지목하고 있는데, 글쎄요. 섣불리 말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07년 이후 한국에 대한 예언에서는 물과 부동산, 통일, 한국의 경제에 대해 풀이를 하고 있으며, 2070년 지구 대재앙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요즘 재난 영화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경제가 어려우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향후 1~2년 앞을 내다보기도 힘든데 십 수 년 후를 예건한다는 것은 다소 모험이라 생각되지만, 경종을 울린다는 측면에서 보면 나쁘다고만 볼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여자 대통령에 대한 예언으로 화제가 되었던 책이라 생각되는데, 소문을 회상해 보니 여자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자 대통령이 뽑혀야 된다를 여자 대통령이 뽑힌다로 와전된 경우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현실을 본다면 후회막급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차후 여성 출마자를 다시 보아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의 고질적인 병폐를 뿌리 뽑기 위해 여성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 데에는 저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차기 대선이 기대가 되네요.


s******6 200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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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천부경...우리의 수수께끼
"역, 천부경...우리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예언이라는 것을 주제로 한 책이 좀 진부하기도 하고 단정적인게 대부분이며, 이미 결정되어진 과거에 대해 들어맞는 부분만을조합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이 책 역시 그러한 면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책이 갖는 의의는 우리가 돌보지 않았던 고대사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의 역사의식속에 숨겨진 모종의 의도를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진정한 역사가는
"역, 천부경...우리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예언이라는 것을 주제로 한 책이 좀 진부하기도 하고 단정적인게
대부분이며, 이미 결정되어진 과거에 대해 들어맞는 부분만을
조합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이 책 역시 그러한 면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책이 갖는 의의는 우리가 돌보지 않았던 고대사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의 역사의식속에 숨겨진 모종의 의도를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진정한 역사가는 우리의 역사가 정리되고 편찬된건 일제침략기때
정리되어진것이며, 그 이전에는 이런 체계적인 역사는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왜? 일본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그렇게 깊은 관심을 가졌는지가
수수께끼입니다. 역사를 고찰하는 분들에 의하면 그렇게 정리된 역사에
식민사관이란 관점이 내포되어 무의식중에 우린 우리 자신을 비난하고
부정하게끔 만들고 있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없고 서로 헐뜯으며 논쟁과 마찰의 민족으로
역사에는 표현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조선시대 정치는 귀족정치라 관점이 다른 부류가 서로를
견제하며 균형을 이루고 또한 발전을 도모하는 방식입니다.그것을 도올
김용옥교수도 주장했구요... 또한 우리는 조선이란 나라는 부끄러워하는데,
그것에도 식민사관이 깔려 있습니다. 역사는 정반합에 의해 발전된다고
헤겔이 말한 것처럼 전의 역사가 원인이 되서 그 후가 이루어집니다.
고려말기는 원나라가 쇠하면 명이 떠오르고 있었으며, 승려의 부패와 타락
으로 어지러웠고, 무신의 난이 빈번하게 일어나 위계질서가 문란했던 시기
였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처럼 천민으로 태어나 권력의 1인자로 올라선
선례와 같은 일이 우리나라 역사에 유일하며 입지전적인 인물도 나옵니다.
그러한 배경이 바로 유교국가인 조선이 나온 배경이며, 신분의 구분이
뚜렷해지고 절대 움직일수 없고 또한 신하는 한 임금을 섬기고 역천할 수
없는게 군자의 도리라는 사상이 굳어집니다. 물론 무신의 지위는 격하되며
역사상 가장 군사력이 약한 나라가 되었습니다.그러면서 명을 섬기고 조공을
바치는 사대주의가 생긴겁니다. 물론 신라도 그랬구요..
중국의 당나라때 절도사의 난으로 어지러웠던 기억이 송나라때 절도사제도를
없애면서 군사력 약화를 가져왔으며, 그로인해 북방의 유목민이 발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후에 금나라, 몽고의 원나라가 생기는 계기였죠.

 

 

  조선의 국운은 아마도 당쟁을 없애기위해 영조가 폈던 탕평책이 조선의 기틀인
정치제도를 흔들면서 도리어 임금에 버금가는 것을 넘어 임금과 왕통을 통제하는
세도권세가의 탄생을 이룬것이었습니다. 역사에 있어선 안될 나라로 조선을
꼽지만, 그건 역사를 깊이있게 보는 시각이 없는 가벼운 관점입니다.

 

 

  이 '천명에 의한 예언'에서는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유산으로 천경 즉 천부경과
삼족오, 치우천왕과 환인, 환웅에 대해 나옵니다. 지금도 국회도서관에 양피지로
만든 천부경이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오래된 경전이라고 하는 데 왜? 그것이
국회도서관에 있는지, 뜻은 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한간에는 이 세상의
시작에 대한 내용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확실한건 없습니다. 치우천왕과
환인, 환웅에 대해서 깊이 들어가게 되면 정말 놀라운 비밀이 있고, 왜? 중국과
일본이 그렇게도 우리에 역사에 관심이 많고 또한 왜곡을 하려 했는지 그 비밀이
있기도 합니다. 특히 중국은 간도에 있는 조선족과 만주족이 융합하는 것을
경계해서 동북공정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조선족, 만주족, 몽고까지 일통할 수 있는역사가 있습니다. 고구려 후 발해는 그 민족들의 융합체였고 치후천왕시절의
이 저자의 이야기는 아주 고대로 내려가 또한 하나였던 얘기를 합니다.
또한 삼족오의 문화가 이집트에서 마야까지 퍼져있다는 것을 하나의 문화였었다고
추론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역시 증거부족이죠..

역이 어떤 사람은 아주 심오한 비밀이 있어서 전부 깨우치게 되면 도인이나 신선처럼된다고 하는 사람과 또 '새로 풀어 다시 읽는 주역'의 저자 서대원님은 주역은 단지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과정을 얘기 해놓은 바로 인간의 시간에 대한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지난 일을 어떤 예언에 맞출때는
그에 맞는 증거만이 추려지는 심리현상이 있습니다. 그것을 근거로 미래를 논할때
큰 오차가 생기며,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중에 한가닥만이 현재를 지나 과거로 결정
되므로 사실 미래는 인간은 물론 신조차도 모를지도 모릅니다.
'신은 오직 인간이 선택했을때만 미래를 알 수 있다'가 저의 신조이듯이, 미래는 너무나신성한 것입니다. 그건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기때문이죠..

 

 

  박근혜대통령이 나온다고 강력히 주장한 책이지만, 이미 그 예언은 빗나가고 있으니까요 이명박씨가 한나라당의 대선주자가 되었으니 말이죠...아니면 나중에 갑자기 대선주자가바뀔수도 있으니.. 뭐 안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저자는 안정장치로 만약 17대 대통령에박근헤님이 당선되지 않으면 반드시 18대 대통령에는 당선이 확실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온갖 부족한 역술가와 무속인 등등을 비판하고 있는데,,,과연 잘못된 부분으로전체를 비판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부정축재,교회세습을 하는 목사때문에 기독교 전체를 욕하는 것과 스님의 부정과 타락으로전체 불교를 비판하는 것은 객관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자의 다양한 분야의 박학다식함으로 조금은 보완이 되면서 글이 이어지는데,온난화에 대한 얘기와 제주도와 남부가 100년 후가 아니라 70년후에 아열대 기후가되어 겨울이 사라진다는 얘기는 전직 부통령 앨고어의 '불편한 진실'에서
주장했던 것 같아 놀랍기도 합니다.

 

 

  분명 갈라져 있는 민족이 하나가 되는 것은 큰 사명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든 이루어내서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홀로 우뚝 솟아 주권의 간섭을 받지 않는 강성한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고대사에 대한 이야기를 꼭 귀담아 둘만 합니다.
서평하기에는 어쩔 수 없는 주관성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하는 책인거 같아
아쉽네요...

m****6 2007.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만의 역사의식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우리만의 역사의식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내용보기
천기누설처럼 뭔가의 대단한 예언을 안겨줄것 같은 제목   딱딱할것 같은 책표지와 함께 제목은 한동안 손을 대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서는 다음은 어떻게 내용이 전개되어질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처음에는 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한다 얼마전 월드컵을 치루면서 붉은 악마 케릭터를 본 나에게 궁금증이 하나 있었
"우리만의 역사의식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내용보기

천기누설처럼 뭔가의 대단한 예언을 안겨줄것 같은 제목

 

딱딱할것 같은 책표지와 함께 제목은 한동안 손을 대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서는 다음은 어떻게 내용이 전개되어질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처음에는 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한다

얼마전 월드컵을 치루면서 붉은 악마 케릭터를 본 나에게 궁금증이 하나 있었다

왜 붉은 악마 그림이 옷이나 손수건에 새겨진 모습은 좀 다를까? 3가지정도의 그림을 보았던것 같은데 어떤것이 진짜 붉은 악마 케릭터인지

이 책속의 치우천왕의 모습은 온화한 그때 내가 보았던 웃는 모습 그대로의 그림

그리고 중국이나 일본에서 강조한 치우천왕의 모습은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드는 그런 모습이었다

이런 나에게 치우천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솔직히 전혀모른 새로운 역사의식을 안겨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개천절의 의미도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이 나라를 세운날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음력으로 제를 지내야 한다는것

울아들에게 좀더 당당하게 설명할수 있을것 같다

 

처음의 이런한 자국의 긍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순식간에 전개된 내용은 한자로 풀어보는, 역을 풀어가는 옛 조상들의 이야기, 그리고 현재 여러 대통령들의 이야기와 주변국들의 전개 상황들은 어쩌면 역을 통해 풀이 한것이 맞아 들어갈지 모르지만 왠지 약간의 황당함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정립이 안된 이들에겐 이책속의 하원갑자이야기는 일방적인 대선후보를 밀어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까지 안겨준다

 

전반적으로 역에 대한 거부반응은 어느정도 없어준것 같다

그리고 흥미로운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h****t 200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