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에서 말하는 신과 기독교라는 종교화 된 신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초기 기독교는 예수의 사후 얼마 되지 않았기에 날것 그대로의 문체와 그 시대상의 분위기를 생생히 담고 있었지만 점점 종교화 되면서 성경에 각주라던지 뭔가가 덧붙여지고 교회에서도 제식화가 되어 예수가 설파하던 복음의 삶과는 멀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일련의 과정들을 성서 내용을 통해 장황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 인류의 기독교선교사라는 라틴 서방교회 중심의 선교사들에 의하여 여타 문화권의 사람들이 선교당하여간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유독 한국민중만이 서방인들의 선교작전과 무관하게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주체적으로 기독교를 수용하여 20세기 한 세기 동안의 문명의 대강을 기독교정신의 반석 위에서 설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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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의 강의는 자주 들었는데 책은 금강경 강해 이후 두번째 사보는 것 같다 기독교인이 아니면서 이책을 읽는 이유는 기독교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한번 알아보고자 구입하였다
이책은 여느 책들과 달리 도올이 강의시간에 많이 하는 말투가 그대로 들어가 있어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느낌이다
동양학을 오랫동안 공부하신분이라 모르는 한문들을 가끔씩 쓰서 모르는 단어들이 제법 있다 사전 찾아보는 수고로움이 조금 들어간다
하여튼 내용은 기독교를 알아보는데 좋은 개론서 구실을 한다 종교 관련 서적은 모른는 용어들이 너무 많고 이해가 잘 안되지만 도올 선생은 조금 쉽게 설명한다..
끝에보니까 요한복음 강해의 전 단계인거 같다 내가 요한복음가지는 알 필요는 없고 성서 그자체만으로 기독교를 이해 하고 덮으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