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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의학상식종합입문서
"오랜만에 보는 의학상식종합입문서" 내용보기
지금까지 알려진 의학상식을 종합한 입문서이다.   여러 책들이 있지만,가독성과 상식을 동시에 만족하는 책은 별로 없다고 본다.     얼마전에 미국에서 200만부가 팔렸다는 의학서적의 번역서를 보고 얼마나 비쌀까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대체로 원서가격과 비슷하게 가격이 올라간다.   비교적 싼 가격으로 나와서 구입을 했는데 토막상식부터 여러가지 유익하게 잘
"오랜만에 보는 의학상식종합입문서" 내용보기

지금까지 알려진 의학상식을 종합한 입문서이다.

 

여러 책들이 있지만,가독성과 상식을 동시에 만족하는 책은 별로 없다고 본다.

 

 

얼마전에 미국에서 200만부가 팔렸다는 의학서적의 번역서를 보고

얼마나 비쌀까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대체로 원서가격과 비슷하게 가격이 올라간다.

 

비교적 싼 가격으로 나와서 구입을 했는데 토막상식부터

여러가지 유익하게 잘지어졌다.

 

물론 개인적으로 대부분 알고있는 지식이 많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편이라고 본다.

 

완벽한 책이 없듯이 이 책도 단점이 있다.

 

어떠한 질병에 걸렸을때 도움이 되는 전문지식과는 거리가 먼 예방의학측면이 강하고

가끔 극단적인 예를 든다.

 

한 예를 든다면 232페이지에서 섹스를 많이 하면 젊어진다는 연구를 갖고 55세의 남성이 1년에 700번의 섹스를 할 수 있다면 16년이 젊어진다고 한다.

 

토막상식과 연결하면 대체로 평균적인 섹스는 칼로리가 안들어간다는 간접적인 지원을 하지만,이것은 의문이다.

 

당연히 50대에 그정도로 섹스를 한다면 당연히 젊은 사람보다 더 젊은 사람이겠지만,결과론적으로 끼워맞추기에 지나지않는다.

 

책에 나온대로 젊어지려고 실제로 1년에 700번의 섹스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대부분 중간에 지쳐서 나가떨어지거나 두번 다시는 못하게 될 것이다.

 

책에 나온 하나만을 극단적으로 실천하면 상당한 결과가 나오니 입문서로 참작을 해야한다.

 

 지나치게 많은 섹스는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젊든 늙든 또 다른 질병을 불러일으킨다는 다른 의학상식으로 본다면 지극히 상식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일때 조심해야한다.

 

오랜만에 보는 의학상식종합입문서로 바로 베스트셀러로 전환되기를 기대한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07.03.19. 신고 공감 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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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넘 크네요..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넘 크네요.." 내용보기
확실히 다른 건강서적들과는 접근방식이 다른건 맞다.. 하지만 뭐 특별난 것도 없다.. 상식적인 내용들뿐.. 전체적인 대강을 아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말이다..건강검진을 받고 비타민이나 엽산등 보충제를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조심하고 약간의 상식  등, ... 책을 다 읽었지만 명문의과대학을 다닌것같은 기분은 아니다. 나만 이해를 못해서 그런가. 읽어본 느낌은 뭔가 특별한걸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넘 크네요.." 내용보기

확실히 다른 건강서적들과는 접근방식이 다른건 맞다.. 하지만 뭐 특별난 것도 없다.. 상식적인 내용들뿐.. 전체적인 대강을 아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말이다..건강검진을 받고 비타민이나 엽산등 보충제를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조심하고 약간의 상식  등, ... 책을 다 읽었지만 명문의과대학을 다닌것같은 기분은 아니다. 나만 이해를 못해서 그런가. 읽어본 느낌은 뭔가 특별한걸 기대는 마시길.

그리고 저자의 토막상식란에서 많은 문화권에서 악수대신 절을 하는게 다한증때문이란다.. OTL이다..

 

건강에 관심이 있어 위 책을 알아본 분이있다면,

'현성의 쟁기로 새문명의 밭을갈다' 를 정말 권합니다.

 

s****y 2007.04.27. 신고 공감 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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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의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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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내몸의 자세한 기능과 구조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자세히 말하면   내몸의 기능과 구조에다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좋은지 설명도 해놓았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주변환경이 수시로 변하는 이시대에 내몸을 돌보는   주치의 같은 책이다. 강렬한 표지에서 부터 기발한 제목 아이디어도 마음에 든다.   소중하게 여기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좋은
"내몸의 주치의" 내용보기
쉽게 말하면 내몸의 자세한 기능과 구조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자세히 말하면
 
내몸의 기능과 구조에다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좋은지 설명도 해놓았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주변환경이 수시로 변하는 이시대에 내몸을 돌보는
 
주치의 같은 책이다. 강렬한 표지에서 부터 기발한 제목 아이디어도 마음에 든다.
 
소중하게 여기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좋은책을 발견했다.
i****7 2007.04.23.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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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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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확실히 시대의 화두다. 이 책은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몸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을 해준다. 주로 "집"에 "몸"을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그렇게 딱 들어 맞는 비유는 아니다. (약간 억지스럽다.)   일반인들에게 지나치게 어려운 설명은 지루할 뿐이라는 걸 간파한 작가는 최대한 간단히 몸과 건강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하면 더 건강해질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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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확실히 시대의 화두다. 이 책은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몸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을 해준다. 주로 "집"에 "몸"을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그렇게 딱 들어 맞는 비유는 아니다. (약간 억지스럽다.)

 

일반인들에게 지나치게 어려운 설명은 지루할 뿐이라는 걸 간파한 작가는 최대한 간단히 몸과 건강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하면 더 건강해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주로 어떤 운동을 해라, 어떤 약을 먹어라, 어떤 음식을 먹어라는 조언을 한다.

 

저자는 음식만으로는 인간의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지 끊임없이 무슨 무슨 성분이 들어 있는 약을 먹으라고 강조한다. 제약 회사 직원 같다. 그 약이 무슨 약인지 구체적인 브랜드가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답답하다. (어차피 사먹을 것도 아니지만) 어쩌면 "비타민"과 같은 수많은 건강 프로그램을 보아온 한국인에게 [내 몸 사용설명서]가 알려주는 건강 상식은 너무 흔한 지식일 수도 있다.

 

반면에 운동에 대한 설명은 꽤나 구체적이다. 일주일에 3번 유산소 운동, 매일 꾸준히 스트레칭(요가)과 근력운동을 하라고 강조한다.

나는 고등학생 때까지는 '땀흘리는 것은 딱 질색!'이라고 말하는 타입이었다. 학생 때는 운동을 체육시간에 하는 공부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가벼운 운동과 운동 후에 느껴지는 상쾌한 기분이 좋아 운동 예찬론자가 되었다.

 

이 책은 운동에 대한 나의 욕심과 의무감을 더욱 강하게 해주었다. 책에 나와 있는 간단한 운동법은 바쁜 현대인들이 따라하기 딱 적당한 것 같다. 매일 매일 꾸준히 운동해야지. 역시 지식은 실천해야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실 누구나 운동이 몸에 좋다는 걸 몰라서 안하는 건 아닐 것이다. 결국 의지의 문제이지.

YES마니아 : 로얄 p******o 2007.04.28.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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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자신의 생활에 적용한다면....좋은 책.
"읽어보고 자신의 생활에 적용한다면....좋은 책." 내용보기
이책에 대한 리뷰가 전반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것 같아 짧게나마 씁니다. 이책은 어떻게 보면 평이한 듯한 내용일 수 있으나 우리가 건강을 지키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학지식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상한 가정의가 환자에게 알기 쉽고 실천하기쉽게 설명해 주는 듯한...
"읽어보고 자신의 생활에 적용한다면....좋은 책." 내용보기

이책에 대한 리뷰가 전반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것 같아 짧게나마 씁니다.

이책은 어떻게 보면 평이한 듯한 내용일 수 있으나 우리가 건강을 지키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학지식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상한 가정의가 환자에게 알기 쉽고 실천하기쉽게 설명해 주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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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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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책들이 잘 팔리는 세태에서, 제대로 된, 마치 전공서적처럼 무엇하나 버릴 것 없은 정보로 가득한 책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이 책의 카피는 우리의 건강에 대한 잘못된 고정 관념의 정곡을 찌른다. "기계 하나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평생 쓸 우리 몸에는 왜 사용설명서가 없을까?" 물론 이 말에는 어패가 있다.   몸과 나는 별개가 아니라 하나이기 때
"내 몸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가벼운 책들이 잘 팔리는 세태에서, 제대로 된, 마치 전공서적처럼 무엇하나 버릴 것 없은 정보로 가득한 책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이 책의 카피는 우리의 건강에 대한 잘못된 고정 관념의 정곡을 찌른다.

"기계 하나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평생 쓸 우리 몸에는 왜 사용설명서가 없을까?" 물론 이 말에는 어패가 있다.

 

몸과 나는 별개가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에 내가 내 몸을 쓴다는 말은 옳지 않다.

내 몸이 곧 나인데 내가 어떻게 나를 쓰겠는가?  어쨌거나,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서 너무나 모른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사실 우리가 우리 몸에 대해서 모르기보다는 잘못 아는 것이 훨씬 많다.

모른다기보다는 잘못 안다고 하는 표현이 옳을지 모르겠다.

 

나도 꽤나 건강상식이 풍부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나온 건강 상식 문제를 풀어보고, 어 내 실력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하고 놀랐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어떻게 보면 건강상식이라고 말하기 힘든 전문적인 내용들도 담겨져 있다.

 

그래서 내몸 사용 설명서 라는 제목은 아주 적절한 것 같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뉴얼을 읽기 싫어한다. 아마 매뉴얼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은 이 책도 읽기 싫어할 것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매뉴얼을 꼼꼼히 읽어보는 사람은 그 기계의 작동법이나 이상 작동할 때 빠르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을 탐독하는 사람은 자신의 몸의 이상을 미리 예방하고 또 이상이 생겼을 때 쉽게 대처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안점은 단지 우리 몸의 작동원리를 알려주는 생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데 있지 않다. 

이 책의 부제를 붙힌다면 '건강하고 젊게 오래 사는 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이 우리에게 전달해주길 정말 원하는 내용은 바로 이것이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는가? 이 책은 바로 우리의 오래된 궁금중에 대한 답변을 적어준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한 답변을 요약하면 어쩌면 뻔한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한마디로 줄이면 잘먹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꾸준하게 운동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어떻게 보면 이런 뻔한 대답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또 우리 몸의 각 부분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해 줌으로 보다 더 설득력있게 우리가 우리몸을 관리해야 한다는 동기를 부여해주고 있다.

 

앞서 지적한 것처럼, 반식자 우환이라고,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서 모른다기보다 잘못알고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저자도 바로 그런 부분에 착안했는지, '사실인가 거짓인가'라는  박스처리된 짧은 글을 통해 우리의 잘못된 건강상식들을 바로 잡아주고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의사를 불신한다.  병이 낫을 때 의사가 우리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일단 병에 대한 진단부터 틀리기 쉽상이다(닥터 하우스를 보았다면 실감할 것이다) 왜냐하면 의사들이 병을 진단할 때는 거의 임상학적인 통계 혹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리기 때문에 오진할 가능성이 무척 높다(이것은 의사들도 시인하는 바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도 내 몸에 대한 건강은 일차적으로 내가 책임지고 내가 관리해야 한다. 내 몸을 내가 관리하려면 내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우리가 우리 몸을 어떻게 관리애햐하는 지를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09.05.11.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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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책 같네요...
"평범한 책 같네요..." 내용보기
인기가 있다고 해서 읽어 봤는데 전반적으로 내용은 나쁘진 않은것 같지만 그리 추천하고픈 책은 아니네요... 후반부에는 건성으로 대충 읽게 되더라고요... 요새 이런류의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봐서 그랬는진 모르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해 봤을때 제 나름대로는 "중상"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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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있다고 해서 읽어 봤는데

전반적으로 내용은 나쁘진 않은것 같지만

그리 추천하고픈 책은 아니네요...

후반부에는 건성으로 대충 읽게 되더라고요...

요새 이런류의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봐서 그랬는진 모르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해 봤을때

제 나름대로는 "중상"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네요...

 

w****o 2007.05.05.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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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그냥 설명서
"내몸 그냥 설명서" 내용보기
학창시절에 생물 시간에 배운 것 외에는 내 몸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어서 가볍게 공부도 할 겸해서 읽어봤습니다.평소 TV 프로나 신문 등에서도 건강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보지 않는 편이라 일반인들에 비해서 건강상식이 크게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함이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내용은 기대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게 거의 교과서 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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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생물 시간에 배운 것 외에는 내 몸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어서 가볍게 공부도 할 겸해서 읽어봤습니다.

평소 TV 프로나 신문 등에서도 건강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보지 않는 편이라 일반인들에 비해서 건강상식이 크게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함이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


내용은 기대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게 거의 교과서 중고등학교 교과서 수준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어느 정도 예상은 한 바였지만 "가볍게" 읽을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책을 펼쳐보면 책 분량이 만만치 않고 내용도 실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보다는 이론적인 내용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뭘 어떻게 하는게 좋겠는가?" 라는 실제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하면 쉽지가 않습니다.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실제로 실천할 만한 것은 저자가 간단하게 정리한 몇가지 운동 스케쥴과 금연 정도뿐입니다.


책 중간중간에 "사실인가 거짓인가" 라는 부분을 따로 두어서 일반인들이 평소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도 좋았고, 책 두께에 비해 정가가 만삼천원이라는 것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법 알찬 구성임에도 평점을 높게 줄 수 없는 이유는, 보통 리뷰를 작성하면서 마지막에는 어떤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인가를 정리함으로써 마무리합니다.

남들은 별 5개를 주더라도 나는 별 1개도 아까운 책들이 있을 수 있는데 결국 리뷰라는게 주관적인 것이다보니 처음에 책에 대한 기대치나 책을 선택한 목적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헌데 이 책은 다 읽고 나서 딱기 누가 읽으면 좋겠다는 게 떠오르지가 않네요.

의학 공부하는 입장이라면 관련 교재가 더 좋을테고, 무언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좀 더 얇고 사례나 임상 위주의 책이 더 좋을테고, 단순히 이론적인 의학상식을 얻기 위한 용도로도 가볍게 읽을 내용은 아니라 애매합니다. 굳이 이 책을 통해 기존에 알던 의학상식을 한번 더 확인하는 것이 목적일 수는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가장 문제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영양보충제 등 경구용 알약 투여에 대한 설명입니다.

독자가 실제로 특정 약을 복용중이라면 암께 섭취해선 안되는 약 등에 관한 내용은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식이요법, 운동, 보충제 섭취를 동일한 수준의 건강요법으로 제시하고 있고, 음식을 통해 섭취하기 쉽지 않은 영양분은 가능하면 보충제로 섭취하라는 식으로 보충제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엽산, 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 등을 포함한 종합비타민과 아스피린 정도는 꾸준히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마 본문 중에서 비슷한 내용을 본 것 같은데 개별 영양소의 효능을 떠나 보충제도 결국은 특정 영양성분만 추출/합성한 화학물질일 뿐이기 때문에 그 안정성을 100% 믿을 수가 없는데 말이죠.

보충제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은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그 논란에 대해서도 제대로 짚고 넘어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d********6 2013.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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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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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워낙 몸이 허약했던 나인지라 남들만큼만 건강하게 살기 위해 그래도 건강에는 엄청 신경을 쓰고 사는 편이다. 늘 유산소운동을 평생 한가지는 꼭 해왔었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건강에 해가 되는 행위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이러한 책을 보면 더욱 건강에 대한 지식을 늘릴 수 있거나 혹은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여겨져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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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워낙 몸이 허약했던 나인지라 남들만큼만 건강하게 살기 위해 그래도 건강에는 엄청 신경을 쓰고 사는 편이다. 늘 유산소운동을 평생 한가지는 꼭 해왔었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건강에 해가 되는 행위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이러한 책을 보면 더욱 건강에 대한 지식을 늘릴 수 있거나 혹은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여겨져 책을 읽었다.


 내용자체가 조금 어려운 편이라 한 번 정독을 했는데, 크게 남는 것이 없다. 단지 얻은 것이라면 규칙적으로 어떤 운동을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해야 몸에 좋은지 정도만 머릿속에 남는다. 사실 그 정도의 운동은 그동안 늘 해오던 것이라 기억에 남는지도 모르겠다.

 내용은 이러하다.

 1. 매일 30분씩 걸어라. 하루동안 짦은 시간으로 나누어 30분 정도 해주면 좋다.

 2. 일주일에 30분 근력 운동을 하라. 10분동안 3번으로 나누어 한다.

 3. 일주일에 60분 지구력 훈련을 하라. 수영이나 저전거 타기 등을 20분 동안 3번으로 나누어 하면 좋다.

 4. 일주일에 30분 요가나 스트레칭을 하라. 5분씩 6번으로 나누어 한다.


 스케쥴 예

 하루 30분씩 걷고 다음 훈련을 더 하라!

월요일 20분 지구력 훈련, 이후 5분의 요가나 스트레칭

화요일 10분 저항운동, 이후 5분의 요가나 스트레칭

수요일 20분 지구력 훈련, 이후 5분의 요가나 스트레칭

목요일 10분 저항운동, 이후 5분의 요가나 스트레칭

금요일 20분 지구력 훈련, 이후 5분의 요가나 스트레칭

토요일 30분 걷기 추가하고(총 1시간), 10분 동안의 근력운동

일요일 30분 걷기 추가(총 1시간)


 앞으로 이 정도의 운동만 꾸준히 해도 좋을 듯 하다.


b*****m 2010.01.01.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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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한 권씩 가지고 있을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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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방송, 인터넷에 각종 건강 관련 정보가 넘쳐나지만 토막난 정보들인데 비해 이 책은 체계적으로 여러 분야에 대해 왜 그런 현상이 생기는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에 나온 것처럼 어떤 음식을 먹고,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게 한다.   전문가가 썼지만 누구나 이해할
"집에 한 권씩 가지고 있을 만한 책" 내용보기

신문, 방송, 인터넷에 각종 건강 관련 정보가 넘쳐나지만 토막난 정보들인데 비해 이 책은 체계적으로 여러 분야에 대해 왜 그런 현상이 생기는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에 나온 것처럼 어떤 음식을 먹고,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게 한다.

 

전문가가 썼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썼고, 책에 등장하는 의학용어 바로 옆에 조그맣게 설명이 달려 있어 좋았다.

 

책을 보고 나니 호두를 사 놓고 간식으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 두고 나태해질 때마다 한번씩 보고 새로 결심하기에도 좋을 듯 하다.

j****d 2010.01.03.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