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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사이에 샌드위치같은 건물의 내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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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 벽사이에 샌드위치처럼 겹겹이 입은 내복이 숨어있다?   건물도 내복을 입고, 건물도 늘어났다 줄어들고 있으며, 건물의 윗부분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늘상 건물을 바라보고, 건물들 속에서 생활하면서도 건물들에 대한 아무런 생각없이 무심히 지났쳤던 나 자신이 신기하기도 했다.   지극히 과학적인 계산 속에서 태어나며, 그 과학을 넘어서는 예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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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 벽사이에 샌드위치처럼 겹겹이 입은 내복이 숨어있다?


  건물도 내복을 입고, 건물도 늘어났다 줄어들고 있으며, 건물의 윗부분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늘상 건물을 바라보고, 건물들 속에서 생활하면서도 건물들에 대한 아무런 생각없이 무심히 지났쳤던 나 자신이 신기하기도 했다.

  지극히 과학적인 계산 속에서 태어나며, 그 과학을 넘어서는 예술까지도 시도하는 건축! 이 모든 정황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새삼 건축가들이 경외롭기만 하였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건축에 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고도 쉬운 언어로 풀어나간다. 건축물의 단열에 관한 이야기를 건축물이 내복을 입었다는 이야기로 작가가 풀어주었을 때 나는 ‘이렇게 적절하고도 쉬운 대입이 어디있겠는가!’ 싶어 감동했다. 건축물들의 벽속에 숨어있는 단열재들의 단면도 대신에 작가가 접시에 놓인 샌드위치사진을 대신 독자들에게 제시한 장면도 신선했다.

  피사의 사탑의 공사책임자들의 일기도 흥미진진 했다. 건축물이 기울어가는 줄 알았으면서도 공사를 감행한 건축가들도 그러하려니와 그러한 실패원인을 알면서도 다시 건축을 이어받아서 감행하던 이들의 일기들.

  어렵게만 여겼던 건축공학들과 건축과 과학과의 조화 이 모든 것들을 쉽고도 산뜻한 언어로 바꾸어 들려준 작가가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 중학생들이 읽기에는 조금 전문적인 공식들과 어려운 이론들이 있지만, 그러한 전문성이 있으면서도 쉬운 언어로 풀어진 설명들이 돋보이는 책으로 청소년들에게 권장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7.03.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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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아빠가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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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둔 아빠이자 설계사무실을 운영하는 건축사 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그림을 그리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초가집이나 판자집을 풍경의 배경으로 재미나게 그림을 그렸는데 지금은 아파트를 그리느라 힘이 들것 같읍니다. 어린 나이부터 건축의 환경이 좋아야 한다고 항상 생각하며 하나 하나의 작품에 최선을 다합니다. 건축이란 말이 포함된 책이라 아이들에게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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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둔 아빠이자 설계사무실을 운영하는 건축사 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그림을 그리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초가집이나 판자집을 풍경의 배경으로

재미나게 그림을 그렸는데 지금은 아파트를 그리느라 힘이 들것 같읍니다.

어린 나이부터 건축의 환경이 좋아야 한다고 항상 생각하며 하나 하나의 작품에 최선을 다합니다.

건축이란 말이 포함된 책이라 아이들에게 권했더니 참 좋아하더군요

수식적인 과학이론보다 건축에 숨어있는 과학의 비밀을 그림을 통해 아주 쉽게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이 건축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건축을 이해하면서 건축물을 다시 볼 것같읍니다.

특히 우리나라 건축물의 과학적인 면을 빼놓지 않고 첨부하여 우리나라 건축물의 우수성을

보여주어 수학여행이나 우리의 건축물을 대할 때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깊은 인상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적인 원리을 이해해서 학습효과에 많은 도움이 되고 다른 분야에도 응용을

할수 있는 기본 도서라 생각합니다.

건축물이 지어지는 현장은 자주 보나 그 이전에 어떤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고 단지 설계를

한다는 막연한 생각만 했을 아이들이 이런 과학적 지식까지 총 동원해서 건축물을 설계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으로 봅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변기의 과학적 원리를 알면 얼마나 즐거울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건축설계를 하는 아빠로서 아빠의 작업이 얼마나 멋있는 작업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라서 신이납니다.

아이들도 아빠가 과학적 지식이 많다는 것도 보여주니 또한 신이납니다.

공부만 하라고 말하던 아빠가 소리없이 이 책을 자신있게 아이들에게 권하고 나니 정말 다시 신이납니다.

이제 학생들도 건축물을 보고 평을 하고 어는 건물이 좋은 건물인지 어는 건물은 어떻게 만들어 졋는지를

조금이나마 알게되면 우리나라의 건축을 더욱 발전시키는 인물이 나오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쁘듯합니다.

 

사무실에서

g*******0 2007.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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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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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을 그냥 보기엔 신기하고 아름답기만 한데,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는지 때론 궁금해하지만 모르고 지나치거나 아이들이 물어봐도 얼버무리고 지나가기 일쑤인데, 이 책은 그러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면서 과학적 원리에 대해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사진도 잘 나와있고 설명도 쉽게 되어 있어서 초등생 이상 아이들이 건축물을 통하여 과학적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재미있게 잘 되어 있어요." 내용보기

건축물을 그냥 보기엔 신기하고 아름답기만 한데,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는지 때론 궁금해하지만 모르고 지나치거나 아이들이 물어봐도 얼버무리고 지나가기 일쑤인데, 이 책은 그러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면서 과학적 원리에 대해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사진도 잘 나와있고 설명도 쉽게 되어 있어서 초등생 이상 아이들이 건축물을 통하여 과학적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책의 표지 제본 인쇄 편집상태 종이질 모두 매우 훌륭합니다. 내용이 너무 빡빡하지 않아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는 것도, 주제에 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재미삼아 어른이 보기에도 괜찮습니다. 각종 여행지의 주요 건축물이 나와있어서, 혹여 해외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미리 한번 보는 것도 여행중 건축물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y*******m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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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좋아지는 건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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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란 게 생활과 밀접한 거라, 읽으며 나를 둘러싼 세계 속 과학을 이해하는 기분이었다. 예를 들어 울 회사가 고층 빌딩 속 저층 빌딩인데, 큰 길로 나가기 전까지 항상 바람이 불었는데 그게 빌딩 숲이 기류를 형성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신기했다. 피사의 사탑 부분도 재미있었다. 3대를 걸쳐 187년 동안 지은 것이었다니.... 기우뚱 기운 모습의 원인도 이번에 알았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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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란 게 생활과 밀접한 거라, 읽으며 나를 둘러싼 세계 속 과학을 이해하는 기분이었다. 예를 들어 울 회사가 고층 빌딩 속 저층 빌딩인데, 큰 길로 나가기 전까지 항상 바람이 불었는데 그게 빌딩 숲이 기류를 형성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신기했다. 피사의 사탑 부분도 재미있었다. 3대를 걸쳐 187년 동안 지은 것이었다니.... 기우뚱 기운 모습의 원인도 이번에 알았다. 기울어가는 건물을 짓도록 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정말 나도 궁금하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거라지만 직장인인 내가 읽기에도 아주 재미있었다. 조금 아쉬운 것은 과학과 건축을 재미있게 연결짓는 초반의 강력한 힘에 비해 뒤로 가면서 웬지 건축과 과학의 연계가 약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래도 분야 지식과 과학을 이 정도로 연결 지은 건 정말 훌륭하다.

b*****4 2007.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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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과학 원리가 건축 속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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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이상 수준의 책이다. 초등학생들에겐 어렵지 않을까 싶었다. 사실 신기하고 감탄하게 될 원리들이 많았으나 과학원리들이 꽤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 가지 원리를 설명할 때마다 작가의 자녀와 있었던 일을 예로 들거나 굴뚝 효과와 먼로 효과를 설명하면서 바람의 이유 있는 항변의 이야기를 든 것은 재미있었다. 연기 없는 굴뚝, 바람탑
"신기한 과학 원리가 건축 속에 숨어 있다" 내용보기
 
 중고등학생 이상 수준의 책이다. 초등학생들에겐 어렵지 않을까 싶었다. 사실 신기하고 감탄하게 될 원리들이 많았으나 과학원리들이 꽤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 가지 원리를 설명할 때마다 작가의 자녀와 있었던 일을 예로 들거나 굴뚝 효과와 먼로 효과를 설명하면서 바람의 이유 있는 항변의 이야기를 든 것은 재미있었다. 연기 없는 굴뚝, 바람탑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로마 판테온 신전의 천장에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이 있음으로 해서 태우는 의식을 할 때 질식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우리 나라의 석빙고는 굴뚝이 있어서 얼음 전용 보관 창고로 쓰였다고 한다.
 
 빛의 굴절과 반사에선 '짐 호킨스'와 '존 실버'의 대화로 바닷 속 보물상자가 실제로 얼마나 깊이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에선 임금님의 화장실을 일컫는 매화틀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하이델베르크 성의 죄수들이 사용한 화장실은 감방의 한 켠 바닥에 구멍만 뚫려 있다는 설명과 사진이 인상적이었다. 화장실은 변기에 차 있는 물 덕택에 집안에 악취 없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갇힌 태양 에너지로 따뜻해지는 현상을 온실 효과라고 하는데 양평의 '석창원'이라는 곳에 조선 시대의 전통 온실이 복원되어 있다고 한다. 미국 전 부통령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환경 다큐멘터리 예를 들면서 환경 보호 10가지 수칙을 든 것도 재밌었다. 환경 보호를 하고 싶은데 실생활에서 실천하기는 참 힘이 든다는 생각도 다시 들었다. 다수가 무관심한데 나 혼자서만 나서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 말이다. ㅠ.ㅠ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찍은 아기 사진은 소리(초음파)로 찍는다고 한다. 그걸 왜 난 여태 몰랐을까? 공연장의 의자가 유난히 푹신한 이유는 흡음이라고 하니 건물이든 가구든 모두 이유 없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건축 구조의 개념과 용어를 설명하면서 기둥, 기둥과 보, 아치, 볼트 터널, 돔, 캔틸레버, 버트레스의 사진과 사람 그림을 이용하여 구조의 원리를 쉽게 보여준 것은 참 좋았다.
 
 땅을 흔드는 손, 지구의 대륙판 편에서는 영화 '일본 침몰'의 한 장면이 나온다. 최근에 지진을 겪은 일본 뉴스를 보았기에 이 영화 사진은 무시무시한 광경이었다.
 
 '당신은 나의 사랑은 가졌으나 나의 시간은 가질 수 없다'고 했다는 영국의 생물학자 피터 B.메더워를 통해 서로 다른 재료들이 만나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건물에 관한 설명을 한 것도 신선했다.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는 소설'백경'에 등장하는 포경선 '피쿼드호'의 일등 항해사 이름이란다. 음, 그랬구만. 왜 스타벅스인가 했더니만. 건축 속 과학 이야기에서 스타벅스의 유래까지 알게 될 줄이야.
 
 마지막으로 놀라웠던 사실은 문의 행동과학이었다. 은행문은 왜 안쪽으로만 열리는 걸까? 이 책을 보면 그 의문점이 풀린다. 또한 영화 '인사이드 맨'에 나온 은행의 문 설계는 잘못되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다. 음, 갑자기 그 영화를 보고 싶다. 문의 개폐 방향을 결정짓는 인자는 1.공간의 활용, 2. 비상시 대피나 피난, 3.행동과학이라고 한다. 이 세 가지에 따라 현관문과 방문, 화장실문의 비밀을 알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 교실문은 왜 미닫이문만 쓰이는가까지 말이다.
 
 고등학교 때 과학을 유난히 좋아한 우등생 친구를 따라 과학 잡지를 구입하면서 좋아한 척 하였던 생각이 났다. 이 책엔 건축 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한 과학 지식이 들어 있다.  
s******e 200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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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만 하던 과학이 친구가 되었어요
"어렵기만 하던 과학이 친구가 되었어요" 내용보기
첫번째 책표지가 너무 예쁩니다. 책을 받으든 순간 어느 소설책이나 만화책보다 더 예쁘고 얼른 책장을 넘기고 싶게 만드는 표지였습니다. 정말 꽃분홍색이 건축과는 거리가 멀지만 왠지 건축속 과학이 소설보다 만화보다 재미있을듯한 표지의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 적당한 길이의 chapter구성과 양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하나하나의 chapter 구성 또한 자칫 지루
"어렵기만 하던 과학이 친구가 되었어요" 내용보기
첫번째 책표지가 너무 예쁩니다.
책을 받으든 순간 어느 소설책이나 만화책보다 더 예쁘고
얼른 책장을 넘기고 싶게 만드는 표지였습니다.
정말 꽃분홍색이 건축과는 거리가 멀지만 왠지 건축속 과학이
소설보다 만화보다 재미있을듯한 표지의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 적당한 길이의 chapter구성과 양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하나하나의 chapter 구성 또한
자칫 지루하고 어려워질 과학이나 건축얘기가 재미있는
우리 주변의 얘기로 탈바꿈했습니다.
 
세째 마냥 재미있는 내용으로 어렵징 않고 친근감이 샘솟씁니다
학창시절에는 그리도 어렵게 힘들게 마냥 외워야 하는
지겨운 힘든 과학(화학, 물리.....)이 우리의 주변의 건축에
아니 내 일상에 이렇게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이론과
실제를 연결짓지 못하고 어렵다고만 느끼며 살아왔나봅니다.
지금 새로이 읽으니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랬지...
그때 배웠었는데 단지 교육이라고만(외워서 성적을 내야한다는 생각으로만)
받아들였기에 그시간이 지나니 다 잊고 살고 있었네요.
당연히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모르고 있었다니 이책을 읽으며
새삼 느끼고 마음속에 담아두게 됩니다.
 
자칫 딱딱하고 어렵울 과학이 우리 실생활과 연관지어 너무나 쉽고
재미있고 이해가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아이를 둔 엄마가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주면서 쓰여진 내용들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곧 그런 질문들을 받을거니까요.
 
마지막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삽입된 많은 그림과 삽화들
정말 거부감없이 끝까지 읽을수 있는 또하나의 재미는 정말 많은 알아보기 쉽게
이해를 돕는 그림들이예요
 
끝으로 이책은 중고등학생뿐만아니라 모든이가 읽어도 좋을 책인듯 합니다.
 
b*******g 200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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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건축 속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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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속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는 건축이야기와 과학이야기가 합해진 책이다. 기존의 건축 관련 책들이 주로 건축공학 책이거나 건축 미학과 관련된 책이었던 것과 차별화 된다. 그래서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이런 책 처음 본다’였다.  요즘 부쩍 건물들을 보고 자주 감탄을 한다. 땅만 있거나 땅과 언덕, 바위가 뒤섞여 있는 곳에 몇 개월만 지나면 믿기지
"진짜 건축 속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 내용보기
 

 


『건축 속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는 건축이야기와 과학이야기가 합해진 책이다. 기존의 건축 관련 책들이 주로 건축공학 책이거나 건축 미학과 관련된 책이었던 것과 차별화 된다. 그래서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이런 책 처음 본다’였다. 


요즘 부쩍 건물들을 보고 자주 감탄을 한다. 땅만 있거나 땅과 언덕, 바위가 뒤섞여 있는 곳에 몇 개월만 지나면 믿기지 않을 만큼 맞아떨어지는 건물들이 생긴다. 건축가들은 미리 빈 공간에서 완성된 건물을 봐내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꼭 맞게 설계를 하고, 원하는 대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책을 보고는 완성된 건축의 모서리 하나까지 그냥 지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창문이건 굴뚝이건 모두 과학적 원리에 따라 지어진 것이었다. 건축가들은 과학원리를 응용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매우 친절하다. 어려운 말은 풀어주고, 외래어나 이국이름, 이론들은 원어를 병기해놓고 있다. 관련 건물은 사진으로 보여주고, 관련 과학이론은 그림을 그려 설명해주고 있다. 글자크기. 글자색, 선의 색, 여백의 색깔도 다채롭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극정성을 들여 책을 만들었다.


열여덟 개 장 중에서 개인적으로 ‘은행문은 왜 안쪽으로만 열리는 걸까?’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예사롭게 지나쳤던 온갖 종류의 문에 숨겨진 행동과학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저자의 눈썰미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부분에서 여성저자의 섬세함이 느껴졌다.


책의 디자인, 책의 내용, 저자의 서술형태 할 것 없이 모두 맘에 들었다. 그런데 책을 덮으면서 뒷면을 보니 오타가 있었다. ‘논술 교육’을 ‘눈술 교육’이라고 적어놓았다. 이 책에 대한 출판사의 소개 글인데 오타로 인해 좋은 책의 격을 낮추지나 않을까 우려된다.


이번 책에 이어서 연작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역량으로 보면 다양한 건물들에서 더 많은 과학 원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처럼 지적이고, 재미있는 멋진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i******n 200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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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속 과학으로 푹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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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가 읽기에 다소 무겁고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이외로 아이는 굉장한 흥미를 보이며 읽기 시작했고 엄마먼저 읽고나서 읽으라고 했지만 어느새 책은 내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세계 곳곳의 불가사의하게 느껴졌던 건축물들의 불가사의한 내용들이 아주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지어진 과학의 집합체처럼 느껴졌다그냥 무심히 지나다니던 빌딩숲에
"건축속 과학으로 푹빠지기"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가 읽기에 다소 무겁고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이외로 아이는 굉장한 흥미를 보이며 읽기 시작했고 엄마먼저 읽고나서 읽으라고 했지만 어느새 책은 내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세계 곳곳의 불가사의하게 느껴졌던 건축물들의 불가사의한 내용들이 아주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지어진 과학의 집합체처럼 느껴졌다
그냥 무심히 지나다니던 빌딩숲에 가만히 서있어보면 거대한 빌딩들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느낌도 과학을 바탕으로 지어져서 아주 당연한 현상인것을 알게되었다
전문적인 용어는 좀 어려웠지만 내용은 접근하기 쉽게 풀어져 아주 재미있게 읽게되었다
옛날엔 화장실이 없어서 요강을 썻대하면서 본인이 읽고는 다음날 아침 기억나는 내용을 알려주는 딸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이책은 정말로 재미있게 풀어져 있구나 싶다
아마도 아이는 아주 여러번을 반복해서 읽을것이다
논리적으로 잘정돈되어지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있어서 이책을 여러번 읽다보면 어려운 과학에 한걸음 다가가 있지않을까싶다
건축의 양식이나 건축을 짓는 시대적인 배경이나 흐름을 알수있게 나열이 되었다면 시대의 흐름과 과학의 흐름을 건축에서 모두 볼수있지않을까 싶다

e*****9 200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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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야 과학은 이런곳에 필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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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학원선생님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네요 과학을 하는 아이들이 시험공부로만 과학을 접한다는게 무척 안타까웠는데... 실용적인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겠네요 책을 쓰신 분이 무척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놀라울 따름입니다. 초등 고학년이면 읽을 수 있는 수준이구요 성인들에게도 권하고 싶어요 무척 칭찬하고 싶은
"애들야 과학은 이런곳에 필요한거야!" 내용보기

아이들의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학원선생님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네요

과학을 하는 아이들이 시험공부로만 과학을 접한다는게 무척 안타까웠는데...

실용적인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겠네요

책을 쓰신 분이 무척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놀라울 따름입니다.

초등 고학년이면 읽을 수 있는 수준이구요 성인들에게도 권하고 싶어요

무척 칭찬하고 싶은 책입니다.

k********0 2007.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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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속 재미 있는 과학이야기---good!!
"건축 속 재미 있는 과학이야기---good!!" 내용보기
쉽고 재미있게 술 술 읽어서 정말 좋았어요 책 그림도 정말 신선하구 책이 전문 서적 같지 않으면서도 지식을 제공해주어서 너무 좋았구요 그냥 건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교양서적으로 읽을만 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암튼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처음에 접할때는 잘 몰랐는데 책을 펴고나서 세시간만에 다 볼수 있을 정도로 쉽게 쉽게 읽혀 지내요 아무튼 다소 어
"건축 속 재미 있는 과학이야기---good!!" 내용보기

쉽고 재미있게 술 술 읽어서 정말 좋았어요

책 그림도 정말 신선하구

책이 전문 서적 같지 않으면서도 지식을 제공해주어서 너무 좋았구요

그냥 건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교양서적으로 읽을만 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암튼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처음에 접할때는 잘 몰랐는데

책을 펴고나서 세시간만에 다 볼수 있을 정도로 쉽게 쉽게 읽혀 지내요

아무튼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작성되어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가 있었어요

 

편집도 흠잡을데 없구요

 

l********y 200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