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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 벽사이에 샌드위치처럼 겹겹이 입은 내복이 숨어있다? 건물도 내복을 입고, 건물도 늘어났다 줄어들고 있으며, 건물의 윗부분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늘상 건물을 바라보고, 건물들 속에서 생활하면서도 건물들에 대한 아무런 생각없이 무심히 지났쳤던 나 자신이 신기하기도 했다. 지극히 과학적인 계산 속에서 태어나며, 그 과학을 넘어서는 예술까지도 시도하는 건축! 이 모든 정황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새삼 건축가들이 경외롭기만 하였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건축에 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고도 쉬운 언어로 풀어나간다. 건축물의 단열에 관한 이야기를 건축물이 내복을 입었다는 이야기로 작가가 풀어주었을 때 나는 ‘이렇게 적절하고도 쉬운 대입이 어디있겠는가!’ 싶어 감동했다. 건축물들의 벽속에 숨어있는 단열재들의 단면도 대신에 작가가 접시에 놓인 샌드위치사진을 대신 독자들에게 제시한 장면도 신선했다. 피사의 사탑의 공사책임자들의 일기도 흥미진진 했다. 건축물이 기울어가는 줄 알았으면서도 공사를 감행한 건축가들도 그러하려니와 그러한 실패원인을 알면서도 다시 건축을 이어받아서 감행하던 이들의 일기들. 어렵게만 여겼던 건축공학들과 건축과 과학과의 조화 이 모든 것들을 쉽고도 산뜻한 언어로 바꾸어 들려준 작가가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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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둔 아빠이자 설계사무실을 운영하는 건축사 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그림을 그리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초가집이나 판자집을 풍경의 배경으로 재미나게 그림을 그렸는데 지금은 아파트를 그리느라 힘이 들것 같읍니다. 어린 나이부터 건축의 환경이 좋아야 한다고 항상 생각하며 하나 하나의 작품에 최선을 다합니다. 건축이란 말이 포함된 책이라 아이들에게 권했더니 참 좋아하더군요 수식적인 과학이론보다 건축에 숨어있는 과학의 비밀을 그림을 통해 아주 쉽게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이 건축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건축을 이해하면서 건축물을 다시 볼 것같읍니다. 특히 우리나라 건축물의 과학적인 면을 빼놓지 않고 첨부하여 우리나라 건축물의 우수성을 보여주어 수학여행이나 우리의 건축물을 대할 때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깊은 인상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적인 원리을 이해해서 학습효과에 많은 도움이 되고 다른 분야에도 응용을 할수 있는 기본 도서라 생각합니다. 건축물이 지어지는 현장은 자주 보나 그 이전에 어떤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고 단지 설계를 한다는 막연한 생각만 했을 아이들이 이런 과학적 지식까지 총 동원해서 건축물을 설계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으로 봅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변기의 과학적 원리를 알면 얼마나 즐거울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건축설계를 하는 아빠로서 아빠의 작업이 얼마나 멋있는 작업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라서 신이납니다. 아이들도 아빠가 과학적 지식이 많다는 것도 보여주니 또한 신이납니다. 공부만 하라고 말하던 아빠가 소리없이 이 책을 자신있게 아이들에게 권하고 나니 정말 다시 신이납니다. 이제 학생들도 건축물을 보고 평을 하고 어는 건물이 좋은 건물인지 어는 건물은 어떻게 만들어 졋는지를 조금이나마 알게되면 우리나라의 건축을 더욱 발전시키는 인물이 나오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쁘듯합니다. 사무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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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을 그냥 보기엔 신기하고 아름답기만 한데,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는지 때론 궁금해하지만 모르고 지나치거나 아이들이 물어봐도 얼버무리고 지나가기 일쑤인데, 이 책은 그러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면서 과학적 원리에 대해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사진도 잘 나와있고 설명도 쉽게 되어 있어서 초등생 이상 아이들이 건축물을 통하여 과학적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책의 표지 제본 인쇄 편집상태 종이질 모두 매우 훌륭합니다. 내용이 너무 빡빡하지 않아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는 것도, 주제에 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재미삼아 어른이 보기에도 괜찮습니다. 각종 여행지의 주요 건축물이 나와있어서, 혹여 해외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미리 한번 보는 것도 여행중 건축물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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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란 게 생활과 밀접한 거라, 읽으며 나를 둘러싼 세계 속 과학을 이해하는 기분이었다. 예를 들어 울 회사가 고층 빌딩 속 저층 빌딩인데, 큰 길로 나가기 전까지 항상 바람이 불었는데 그게 빌딩 숲이 기류를 형성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신기했다. 피사의 사탑 부분도 재미있었다. 3대를 걸쳐 187년 동안 지은 것이었다니.... 기우뚱 기운 모습의 원인도 이번에 알았다. 기울어가는 건물을 짓도록 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정말 나도 궁금하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거라지만 직장인인 내가 읽기에도 아주 재미있었다. 조금 아쉬운 것은 과학과 건축을 재미있게 연결짓는 초반의 강력한 힘에 비해 뒤로 가면서 웬지 건축과 과학의 연계가 약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래도 분야 지식과 과학을 이 정도로 연결 지은 건 정말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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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책표지가 너무 예쁩니다.
책을 받으든 순간 어느 소설책이나 만화책보다 더 예쁘고
얼른 책장을 넘기고 싶게 만드는 표지였습니다.
정말 꽃분홍색이 건축과는 거리가 멀지만 왠지 건축속 과학이
소설보다 만화보다 재미있을듯한 표지의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 적당한 길이의 chapter구성과 양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하나하나의 chapter 구성 또한
자칫 지루하고 어려워질 과학이나 건축얘기가 재미있는
우리 주변의 얘기로 탈바꿈했습니다.
세째 마냥 재미있는 내용으로 어렵징 않고 친근감이 샘솟씁니다
학창시절에는 그리도 어렵게 힘들게 마냥 외워야 하는
지겨운 힘든 과학(화학, 물리.....)이 우리의 주변의 건축에
아니 내 일상에 이렇게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이론과
실제를 연결짓지 못하고 어렵다고만 느끼며 살아왔나봅니다.
지금 새로이 읽으니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랬지...
그때 배웠었는데 단지 교육이라고만(외워서 성적을 내야한다는 생각으로만)
받아들였기에 그시간이 지나니 다 잊고 살고 있었네요.
당연히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모르고 있었다니 이책을 읽으며
새삼 느끼고 마음속에 담아두게 됩니다.
자칫 딱딱하고 어렵울 과학이 우리 실생활과 연관지어 너무나 쉽고
재미있고 이해가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아이를 둔 엄마가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주면서 쓰여진 내용들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곧 그런 질문들을 받을거니까요.
마지막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삽입된 많은 그림과 삽화들
정말 거부감없이 끝까지 읽을수 있는 또하나의 재미는 정말 많은 알아보기 쉽게
이해를 돕는 그림들이예요
끝으로 이책은 중고등학생뿐만아니라 모든이가 읽어도 좋을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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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학원선생님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네요 과학을 하는 아이들이 시험공부로만 과학을 접한다는게 무척 안타까웠는데... 실용적인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겠네요 책을 쓰신 분이 무척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놀라울 따름입니다. 초등 고학년이면 읽을 수 있는 수준이구요 성인들에게도 권하고 싶어요 무척 칭찬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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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술 술 읽어서 정말 좋았어요 책 그림도 정말 신선하구 책이 전문 서적 같지 않으면서도 지식을 제공해주어서 너무 좋았구요 그냥 건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교양서적으로 읽을만 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암튼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처음에 접할때는 잘 몰랐는데 책을 펴고나서 세시간만에 다 볼수 있을 정도로 쉽게 쉽게 읽혀 지내요 아무튼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작성되어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가 있었어요
편집도 흠잡을데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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