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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교육이란 말을 많이 하지만 정작 전인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을 찾기 어렵다 감각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내 아이들의 감각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감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우리 몸과 영혼에 대해 알지 못한 채, 진정한 교육을꿈꾸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독일의 지성인들이 강연으로 듣고 열광하고 책으로 사서 돌려가며 본다는 책, 그들도 나 만큼이나 이러한 내용에 목말라했었나 부다. 쉽게 설명되어 있어 책장이 저절로 넘어간다.하지만 내용은 만만치 않다.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 부모들과,남편과 주변에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교육이 우리의 미래라고 믿는 분들과)우리 감각에 대해, 우리 교육에 대해 본질적으로 얘기한번 해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텍스트로 삼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다.강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