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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칵테일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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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주보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공부할 때, 연애할 때 등 나의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을 안다면 좀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평소에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아~ 이래서 그랬구나 하고 박수를 칠 것이다. 사람의 심리는 평소에 궁금하지만 말과 내색을 하지 않으면 쉽게 알 수가 없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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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주보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공부할 때, 연애할 때 등 나의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을 안다면 좀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평소에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아~ 이래서 그랬구나 하고 박수를 칠 것이다. 사람의 심리는 평소에 궁금하지만 말과 내색을 하지 않으면 쉽게 알 수가 없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행동주의 이론, 인지주의 이론을 적용해 보아도 세상사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을 알고, 상대방의 마음을 안다면 세상 돌아가는 것을 조금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까? 어려운 심리학 책이 아니고, 사례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이 책은 매우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다.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읽는다 해도 전혀 가벼운 책이 아닌 인간 심리 파악에 도움을 주는 좋은 책으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되므로 읽어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h*****5 2007.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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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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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처음 내마음을 읽었을때 졸도할뻔했다." - 마르틴 루터   교양과목으로 교육학을 선택했던적이 있었다.  교육학을 배우며 아동심리에 대해 배웠는데  재미있게 배웠던 기억도 있고 그때 배운 심리학이 요즘 읽는 육아서에 거의 나오는걸 보면 심리에 관해 아는것도 정말 중요한거 같다.  심리학에 관심은 있었으나 그이후로는 접해보지 못했다. 심리학 칵테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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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처음 내마음을 읽었을때 졸도할뻔했다." - 마르틴 루터

 

교양과목으로 교육학을 선택했던적이 있었다.  교육학을 배우며 아동심리에 대해 배웠는데  재미있게 배웠던 기억도 있고 그때 배운 심리학이 요즘 읽는 육아서에 거의 나오는걸 보면 심리에 관해 아는것도 정말 중요한거 같다.  심리학에 관심은 있었으나 그이후로는 접해보지 못했다.

심리학 칵테일이라는 특이한 책제목을 접하게 되었다. 심리학과 칵테일이 무슨상관일까? 하는 의문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칵테일은 몇번 먹어보긴 했지만 칵테일은 섞는 술에 따라  복잡미묘한 맛을 준

다.  복잡미묘한 관계를 설명하는 책일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보게되었다.

심리학 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책이 어려울꺼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읽다보니 금방 읽게되며  심리학이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게 해주는 책인거 같다.

우리가 평소에 겪는 우리들의 행동과 심리에 대해 다양한 내용이 나와있다.

내용마다 재미있는 실험과 결과가 나온다  두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하면 심리상태에 따른 각기 다른 결과도 재미있다.

 

행복한 사람은 이미충분히 행복하기 때문에 군것질을 잘 안하고 활동을 많이 하여 비만이

될 확률이 낮다.

나이를 잊고 살면 나이를 먹지 않는다

인간관계가 즐거워지는 비결은 자신의 지각을 속이는데 있다.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준다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좋은 일만 생각하면 저절로 건강해진다.

사랑받는 사람일수록 교통사고를 낼 확률이 낮고 깔끔한 옷차림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물론 모든게 이책에 나와있는것과 같지는 않겠지만 읽으면서 정말 그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하게 나이를 잊고 산다는 것과 배우자에게 항상 후한 점수를 주며 사랑하며 사는것도  행복한 부부관계에서는 필요한거 같다.

대인관계에도 도움이 되며 사람심리를 알게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다. 

남에 말을 전하거나 듣는것도 항상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7********g 2007.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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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세계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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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심리학을 칵테일로 마셔본다 ^^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어요.. 사실, 일상속에 삶을 보면 모두다 인간관계로 맺어져 있다보니, 심리학에 관심이 가지고, 도대체 이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ㄱ싶을때가 있더라고요. 사회생활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사람들이 말을 잘 듣는 사람이 성공을 하더라고요. 뭐,, 제가 꼭 성공을 하겠다는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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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심리학을 칵테일로 마셔본다 ^^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어요..

사실, 일상속에 삶을 보면 모두다 인간관계로 맺어져 있다보니,

심리학에 관심이 가지고, 도대체 이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ㄱ싶을때가 있더라고요.

사회생활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사람들이 말을 잘 듣는 사람이 성공을 하더라고요.

뭐,, 제가 꼭 성공을 하겠다는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행복해질려면 심리학을 킥테일로 만들어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었어요..ㅎㅎ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 쉬면서 읽었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내 이야기 같아서 랍니다.

다른사람도 나와 같다는 걸 인정을 하고 이 책을 읽으니 더 편한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모두다 고개글 끄덕이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읽었지만,

특히나,,  나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줄까?에선 "앗,, 이거 내 이야기잖아..."싶었고,

내가 또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여성도 "여성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다는 글을 보고,, 음,, 이것 또한  내 이야기..^^ 싶었네요

 

제가 제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 이유는 그저 잠을 많이 자서 라고만 생각했는데..

웃음이 많아서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있나보네요.

이 책의 내용 내용이 한번쯤 의구심을 가지고 생각했던 내용들이라 이런 것들이 심리학의 내용이 되는거구나 라는 생각에 놀라웠어요.

뭐랄까? 이책은 사람 냄새가 나는 책이라고 제목을 붙히고 싶어요.

인생을 살다보면 한번쯤 고개를 까우둥 했던 그런 질문들을 이 책에서 해답을 들을 수 있거든요.

요즘 회사가 어려워서 직원분들이 그만두셨어요..

그중에서 제일 처음 그만두신분이 일은 잘했지만 인간관계가 좋지 않은 분이였어요.

우와.. 그 얘기를 읽는데.. 약간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실제 제가 지금 겪고 잇었던 일이였기 때문 이였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심리학은 어려운것이 아니고 어쩌면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도 심리학을 찾을 수 있고,

그 속에서 삶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은 심리학이 어렵다라는 편견을 깨뜨린 책같아요.

그 이유는 우리가 사는 일상속에서 이야기를 찾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심리학의 매력으로 빠져들꺼 같아요

h********o 200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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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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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칵테일"이라는 책 표지를 봤을때는 복잡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것만 같았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심리학의 세계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고   심리학을 쉽게 접할수 있도록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내용을 그림과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너무나 쉽고 재미나게 읽어서 심리학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았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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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 칵테일"이라는 책 표지를 봤을때는 복잡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것만 같았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심리학의 세계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고 

 심리학을 쉽게 접할수 있도록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내용을 그림과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너무나 쉽고 재미나게 읽어서 심리학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았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여러 심리학자들이 많은 실험을 통해 입증된 자료를 재미나게 설명하였는데 그중  몇가지를 나열해보면... 

   예술작품에 몰입하면 자신도 모르게 아름다워진다? 라는 실험에선 좋은그림을 감상하거나 멋진

음악을 듣고 감동하는 경험을 쌓으면 마음속의 더럽혀진 부분이 정화된다는 내용이다.

   칭찬은 왜 단둘이 있을때 하는 것이 좋을까? 그건 많은 사람 앞에서 누구 한 사람을 칭찬하면,

칭찬을 하는 당사자에 대한 평가는 훨씬 더 내려가게 되므로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때는 누군가를

칭찬하지 않는 것이 좋고.  따라서 칭찬은 가능한 한 단둘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누군가를 칭찬하면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으로부터는 나쁜 평가를 받게 마련일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 

  

   인생 상담은 왜 '불행을 겪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좋을까? 행복한 사람에게 고민을 상담하면

"괜찮아. 너는 잘 이겨낼수 있을 거야"라고 격려하는 것으로 끝내기 십상이지만 불행을 겪은 사람일수록

분별력이 높아서 올바른 상담을 해준다는 것이다.

 

   많이 안아주면 아이의 머리가 정말 좋아질까? 부모가 사랑을 가득 담아 아이를 안아주면 아이들의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간지럼 태우기, 안아주기, 업어주기 등의 신체적인 접촉이 아이들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아이에 대해 잘 몰랐던 나는 요즘 tv에서 아이의 나쁜버릇을 고쳐주는 프로를 볼때마다

어쩜저래! 부모가 교육을 잘 못시켜서 저러지!... 그랬었는데 막상, 왜그런지 보면 부모의 사랑을 잘

못받아서 불안해서 그런거였다. 그걸 보고나서 사랑을 듬뿍줘야지~! 생각 했었는데.. 그것뿐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아이 머리까지 좋아진다니.. 이렇게 몰랐던 지식도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잘알수 있었다.

 

   20세의 얼굴 표정으로 50세의 결혼 만족도를 예측할 수 있다? 여기서 심리학자는 여학교의 졸업 앨범을

이용해 졸업생의 얼굴 사진을 분석해 봤는데 학창시절에 표정이 풍부하고 잘 웃었던 사람은 30년 후까지도

행복한 상태로 살고 있었다고한다.  결국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정말로 웃으면 복이 오는것일까?  앞으로 자주 큰소리로 웃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하하하...

 

   이렇듯 많은 실험들을 통해 속시원한 결과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조금만 일찍 이 책을 접했더라면

심리를 잘 파악해서 내가 처한 상황에대해 잘 대처했을텐데.. 심리학 지식이 많이 부족했던 나는..

난 왜? 그때 어리석게 행동하고 대처했을까? 그때 이 책을 읽었었더라면...하는 생각을 하게한 책 이기도하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갈수 있을거 같아서 흐믓하다.

그리고 심리학이라는 말이 나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올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기에 감사하다.

b*********4 2007.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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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하면서도 달큰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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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랄까. 팍팍한 생활 속 오랜만에 집어든 이 책은 한편으로는 싸하고,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달큰했다. 여느 책이라면 갖고 있을 교훈도 주고, 재미도 준 느낌이라고 설명하면 정답일까.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의 제목마냥 칵테일 한 잔을 제조해 마시는 기분이었다.   나는 인간 심리에 관한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토록 복잡한 사람의 마음을 한 마디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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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랄까.

팍팍한 생활 속 오랜만에 집어든 이 책은 한편으로는 싸하고,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달큰했다. 여느 책이라면 갖고 있을 교훈도 주고, 재미도 준 느낌이라고 설명하면 정답일까.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의 제목마냥 칵테일 한 잔을 제조해 마시는 기분이었다.

 

나는 인간 심리에 관한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토록 복잡한 사람의 마음을 한 마디로 정리하기는 '당연히' 힘들뿐더러, 그러한 정의가 있다 할지라도 어딘가 오류가 발견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면 그건 너무 큰 찬사일까. 그냥 책을 읽고 인간 심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 상황에서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왜 그러는 것인지, 그리고 그 기저에는 도대체 어떤 일련의 사건들이 자리하고 있는지...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기로 결심했다는 사실이다. 왜 내가 이런 결심을 하게 됐는지는 읽어보면 안다. 저자가 그랬듯, 나도 그러할테니까.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이 궁금하다면 거침없이 펼치길 바랄뿐이다. 바로 이 책을.

 

j*****l 200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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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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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칵테일  심리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이해하기 복잡한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과 나는 별반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도 이 책을 단순히 호기심에서 읽게 되었다.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쉽게 심리학을 이해할 수 있게 내용이 서술되어 있어서 내용을 파악하기 간단했고 나와 떨어지지 않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의 행동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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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칵테일

 심리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이해하기 복잡한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과 나는 별반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도 이 책을 단순히 호기심에서 읽게 되었다.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쉽게 심리학을 이해할 수 있게 내용이 서술되어 있어서 내용을 파악하기 간단했고 나와 떨어지지 않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의 행동 즉, 심리를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써졌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인지와 판단의 심리학, 기억과 지각 심리학, 인간관계 심리학, 사회와 생활 심리학, 학습 심리학, 소비와 선호 심리학, 비즈니스와 경제 심리학, 일과 조직 심리학 등 크게 8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소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깔끔한 옷차림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불황일수록 키 큰 여성이 인기가 있다?’ ‘팔짱을 끼고 생각하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처럼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사람들의 행동을 심리학자들이 연구하여 그 결과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해 놓은 책이다.
 게다가 각 장 중간 중간에 그림도 그려져 있어서 피식 웃게 되고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짚고 넘어가게 된다.
 특히 ‘사람뿐 아니라 바퀴벌레도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고 연구결과 밝혀졌다니 바퀴벌레는 그냥 생각 없이 행동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들도 나름대로 남의 시선을 의식을 하며 살아간다는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재미있는 연구결과들과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도 쓰여 있으니 심리학을 처음 접해보는 나 같은 초보자가 보기에 좋을 것 같다.

c**********4 200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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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잠재의식 효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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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네이메헨 대학의 사회심리학자 딕스텔호이스 박사가 행한 실험이다. 학생들을 세 그룹으로 나눈 후 각 그룹에게 다음과 같은 생각을 5분 동안 하라고 지시한다. 첫째 그룹에게는 대학교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둘째 그룹에게는 비서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셋째 그룹은 아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다음 학생들에게 상식 퀴즈를 냈다. 예를 들면 ‘게르니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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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네이메헨 대학의 사회심리학자 딕스텔호이스 박사가 행한 실험이다. 학생들을 세 그룹으로 나눈 후 각 그룹에게 다음과 같은 생각을 5분 동안 하라고 지시한다. 첫째 그룹에게는 대학교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둘째 그룹에게는 비서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셋째 그룹은 아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다음 학생들에게 상식 퀴즈를 냈다. 예를 들면 ‘게르니카의 작가는 누구?’ 같은 문제들이었다. 본래 학생들의 지식수준은 비슷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첫째 그룹, 즉 대학교수를 생각한 학생들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똑똑한 사람을 생각하면 나도 똑똑해진다.’

 

  잠재의식 효과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예를 들어 영화관에서 화면에 아주 작은 글씨로 ‘팝콘을 먹자’라는 자막을 반복적으로 슬쩍 내보내면 관객들이 정말 팝콘을 먹고 싶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광고의 중간중간에 의식적으로 포착할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아주 강렬한 영상을 끼워 넣으면 보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그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이에 대한 염려 덕분인지 ‘잠재의식 광고’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잠재의식 효과를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의 심리학자 스트라한 박사는 실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쪽은 실험 직전에 아무 것도 마시지 못하게 해 갈증이 나는 상태로, 다른 한 쪽은 물을 듬뿍 마시게 해 전혀 목이 마르지 않은 상태로 만들었다. 실험 과정 동안 ‘목이 마르다’라는 잠재의식 메시지를 참가자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모니터를 통해 반복적으로 내보였다. 결과는. 목마른 그룹은 물을 많이 마셨지만, 배부른 그룹은 물을 별로 마시지 않았다. 즉, 잠재의식 효과는 기존에 어떤 의도나 동기가 있는 사람의 욕구를 크게 키우는 정도라고 볼 수 있다. 평소에 새 핸드백을 사고 싶은 소비자는 ‘잠재의식 광고’에 영향을 받겠지만, 핸드백에 별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호소력이 없다는 말이다.

 

  [심리학 칵테일]은 심리학에 대한 용어나 이론, 현상에는 관심이 없다. 저자는 심리 실험 결과를 소개하면서 그와 관련한 일상에 대한 해석을 덧붙인다. 마음이 불안할수록 먹을 것에 자꾸 손이 간다거나, 경제가 불황일수록 키 큰 여성이 인기가 있다는 등 재밌고 엉뚱한 연구들도 제법 있다. 이상심리학이니 정신분석학이니 그런 것보다, 확실히 이런 얘기들에 귀가 더 솔깃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염려스러운 것은 실험 결과에 대한 저자의 해석이 너무 주관적이고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한 가지 예로 저자는, 담배 연기가 많은 곳과 없는 곳에서 사람들이 전자의 경우 더 많이 짜증을 낸다는 실험 결과를 이렇게 해석한다. 악취가 나는 곳에 있으면 쉽게 화를 낸다. 하지만 이는 냄새 때문이 아니라 타르의 영향 때문인지도 모른다. 담배 연기가 있는 곳에 한 시간만 있으면 혈액 속의 일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간다고 하니 오히려 그 영향이 더 크다고 보는 편이 맞지 않을까.

 

  또 다른 예는 바퀴벌레 실험이다. 바퀴벌레를 미로 속에 넣고 통과하는 시간을 재는 실험이었는데, 모두 4가지 경우로 나뉜다. 간단한 미로와 복잡한 미로, 그리고 바퀴벌레가 한 마리인지 두 마리인지. 결과는 간단한 미로의 경우 두 마리일 때 더 빨리 미로를 빠져 나왔고, 복잡한 미로에서는 반대였다. 이에 대해 저자는 바퀴벌레도 인간처럼 간단한 문제는 여럿이 있을 때 빨리 해결하지만 어려운 문제는 혼자서 집중해야 잘 풀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너무나도 인간중심적인 해석이다. 바퀴벌레와 인간의 두뇌 체계나 문제해결 방식을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추가적인 자료도 없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문제이다. 인간이 알 수 없는 바퀴벌레만의 매커니즘이 있을지도 모른다.



c**********y 201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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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어느덧 찾아온 심리의 세계....
"우리 곁에 어느덧 찾아온 심리의 세계...." 내용보기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투에서 궁금증을 느껴본적이 많다면... 특정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했다면... 흔히 이럴것이라고 느꼈었는데 막상...현실에서 벌어졌을 때 전혀 다른 행동을 보인다면.... ???? 사람의 심리만큼 궁금하고 또 재미있는 것은 아마 손에 꼽을 만할 것이다.... 요즘 심리테스트 등 이런저런 주제로 심리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나와서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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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행동이나 말투에서 궁금증을 느껴본적이 많다면... 특정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했다면... 흔히 이럴것이라고 느꼈었는데 막상...현실에서 벌어졌을 때 전혀 다른 행동을 보인다면.... ????


사람의 심리만큼 궁금하고 또 재미있는 것은 아마 손에 꼽을 만할 것이다.... 요즘 심리테스트 등 이런저런 주제로 심리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나와서 우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는데 <심리학 칵테일>역시 심리학을 연구하는 다양한 학자들의 실험을 통한 결과를 보여주면서 궁금증과 함께 뜻밖의 결과를 알게 될때는 보는 이의 무릎을 치게 만든다..


사랑받는 사람일수록 교통사고를 낼 확률이 적다든가, 바퀴벌레조차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거... 깔끔한 옷차림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며, 많이 안아줄수록 아이의 머리가 정말로 좋아진다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모습 속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심리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삽화와 함께 소개하여 보는 사람들에게 지루함 없이 책장을 넘기게 하는 매력이 있는 <심리학 칵테일>은 어느덧 보통의 우리들에게 관심사로 다가오는 현상에 대해 해석하는 나름의 잣대로서 심리학이 학문의 틀을 부수고 나왔다는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심리학 칵테일>은 아쉬움도 보인다. 실험의 결과를 통해 인간 심리를 도출한다고 하지만 실험의 방법이나 대상, 그리고 횟수 등이 책에 나오는 항목등의 결과를 설명하기에 비약이 있어 무리한 면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858명을 선발해 그들의 이름 길이와 성공도를 비교해서 이름이 길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결론은 내린 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인정하기에는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싶다. 개인의 가치관, 열정, 의지등이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인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며 만일 이름이 긴 사람이 정말 성공할 확률이 높다면..브라질 등 중남미국가의 이름 긴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아야 하지 않을까?


심리학을 좀 더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소개시켜준다는 점에서는 이해가 가지만 너무 흥미위주로 무리한 결과를 가지고 어필한다는 것은 좀 더 심사숙고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이런 사소한 일을 제외하면...

<심리학 칵테일>.. 이 책 호기심 충족에 쏠쏠한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07.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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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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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관련책이지만 전혀 학문적인 느낌이 나지 않는다. 여러 저명 심리학자들이 실험적으로 행한 여러 검증사례 중 흥미를 일으킬 만한 것만 추출하여한편의 수필과 같이 내용을 전개하는 것이 새롭게 다가온다. 인간의 심리는 이론적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즉 전혀 예측이 불가능하게움직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그런 미묘한 인간의 심리를 사례별로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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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관련책이지만 전혀 학문적인 느낌이 나지 않는다.

여러 저명 심리학자들이 실험적으로 행한 여러 검증사례 중 흥미를 일으킬 만한 것만 추출하여한편의 수필과 같이 내용을 전개하는 것이 새롭게 다가온다.

인간의 심리는 이론적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즉 전혀 예측이 불가능하게움직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그런 미묘한 인간의 심리를 사례별로 나열한다.

 

인간의 심리는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더욱 더 예측이 힘들어지는데 특히 경영학의 한 부류인 마케팅 전략에서는 이러한 인간심리를 좀 더 구체적이고 합리적으로 예측하여 상품판매전략의 중요한 지표로 삼기도 한다.

 

저자가 책에서 보여주는 인간심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대하지 말라고 하면 더 기대하려는 청개구리심리, 저녁형보다는 아침형 인간이 시험을 더 잘 볼 확률이 큼,남보다는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주려는 경향,좋은 일만 떠올리는 감사일기의 긍정적 효과,자신의 어린 시절을 긍정적으로 말하려는 부모심리,황량한 마음을 극복시켜주는 예술작품,단둘이 할 때 가장 효과가 큰 칭찬,사랑받을수록 낮아지는 교통사고율,정책보다는 외모에 의하여 좌우되는 유권자 심리,팔장끼고 생각하면 상승되는 아이디어창출력,돈보다 행복에 더 영향을 주는 인간관계,불황일수록 인기가 있는 키 큰 여성,이름길이에 따라 달라지는 도덕성과 친근감의 평판,마감일이 다가와야 서두르는 심리,태어난 순서가 빠를수록 지적 직업을 선호 등등...

 

물론 상기한 사례들은 어디까지나 일정한 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경험적 사례이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경우는 아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우리가 흔히 대인관계에서 경험하게 되는 수많은 심리적 작용들이 그냥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비교적 수긍할 수 있는 어떤 법칙 내지 상황에 의하여 만들어 진다는 것을  책 속에서 알 수 있다.

 

인간의 심리를 잘 이용하면 기왕이면 동일한 시간에 훨씬 효율적이고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않을까 싶다.

c*****0 200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한 심리학 칵테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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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심리학 칵테일 한잔. 불황일수록 키 큰 여성이 인기가 있다. 바퀴 벌레도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 20세의 얼굴표정으로 50세의 결혼만족도를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독특한 심리법칙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설마 그럴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보면, ‘정말 그렇네.’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심리를 찌르는 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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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심리학 칵테일 한잔.


불황일수록 키 큰 여성이 인기가 있다. 바퀴 벌레도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 20세의 얼굴표정으로 50세의 결혼만족도를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독특한 심리법칙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설마 그럴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보면, ‘정말 그렇네.’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심리를 찌르는 날카로움이 있지만, 그렇다고 딱딱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도 아니다. 심리학이 가지고 있는 부담을 덜어내고 일상 속에서 꼭 한번쯤은 우리에게 있을만한 이야기 속에서 심리의 비밀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해준다. 우리가 하는 행동, 인지, 사회, 인간관계, 기억 등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냥 흘려버리기에는 아까운 것들이 너무 많다. 이 책이 필요한 이유도 그것이다.

심리학은 과연 어디에 쓰일까?라고 고민했던 사람도, 심리학을 모르던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아주 맛있고 달달한 심리학 칵테일을 한잔 마신 것처럼, 알싸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b*******3 200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