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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한 사람의 독립된 존재로서 나름대로의 고유성을 인정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요구되는 사회의 압력이나 역할의 획일성 때문에 한 사람 한사람의 다양성과 특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다름'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렇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아파하며, 다투고, 비난한다. 여기 노주선 작가는 서로를 인정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이 책을 펴냈다. 다른 것은 존중받아야 할 뿐, 틀린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함으로써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 나의 '다름'과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 그것이 삶과 일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고 한다.
일란성 쌍둥이가 한 뱃속에서 태어났지만 성장과정에서 생김새만 똑같고 하는 행동은 다르다. 다르게 길러지고,환경이 다르고, 역할이 사람을 다르게 만든다. 이렇듯 개개인이 다르기 때문에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해야 한다. 서로의 '다름'을 가지고 함께 일하는 경우 서로의 '다름'이 나의 '성공'을 방해하고, 서로 간의 갈등을 일으키며 대립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서로의 '다름'에 대해 이해하면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보완적인 동반자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함께 '성공'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이 주는 다름의 깨달음과 감동은 나 스스로가 다름을 인정했을 때 맛볼 수 있으리라. 적절한 예시와 결론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하기 위한 지혜 다섯가지가 서로 다른 우리가 조화롭게 살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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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 저자의 직강을 청취할 기회가 있었다.
오랜동안 정신과 의사로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갈등의 원인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다.
남편과 아내, 엄마와 자식, 직장동료간의 문제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어쩔수 없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형성하고 유지해가야한다.
관계의 첫걸음이 바로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가 아닐까!
무엇보다 이책을 통해 나의 성향을 잘 분석하게 되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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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사례-지혜
이 책은 인간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는 원인을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사적인 관계에서 공적인 관계에서 만나게 되는 갈등 관계의 예를 들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5가지 지헤를 제공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원인
다름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행복의 갈림길이 나누어진다고 한다. 태어난 배경, 자란 환경, 자신이 수행하는 역활에 따라서 사람은 다르게 된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하나의 가치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서로 다름을 이해해 줄 필요가 있다.
사례 잘 되는 조직은 조직원들의 다름을 이용하여 튼튼한 조직력을 만들어가지만 안 되는 조직은 서로 잘났다고 팽팽하게 맞서면 감정이 상하고 결국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조직에서만 그런가? 가정에서도 그런 갈등은 여전히 계속된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읽으면서 아내의 행동에 대한 원인은 잘 앍고 있지만 최적의 방법으로 대응을 해주지는 못하고 있다. 머리로만 알고 가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귀엽기만 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피곤해진다. 왜 일까? 아이들을 나의 창틀에 맞추어서 보려고 한 적은 없었던가? 내가 아이들 보다 더 낳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던가? 그런 질문을 끊임없이 하도록 만들어준 책이다.
다름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중요
PET(부모 역활 훈련)에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상대가 문제를 소유할 때는 적극적 경청을 내가 문제를 소유할 때는 I-Message를 사용하라고 한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이다.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어떻게 하라고 설명은 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런 방법을 익히기 전에 기본적으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지혜라는 것은 단순한 것이다. 그것을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고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것이다. 내 주변을 다시 돌아보고 나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
나 자신이 행복하고 즐거울 때 내 주변 사람들에게 그 행복과 즐거움이 전파되고, 그때서야 비로소 모두가 즐겁게 일하는 회사, 모두가 행복한 가정이 되는 것이다. (16페이지)
나의 '다름'과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삶과 일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다. (36페이지)
가장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행복해지는 방법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 나와 어떤 '다름'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고 그들과 나의 '다름'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97페이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가치와 타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 우리는 조화와 통합을 경험할 수도 있으며, 갈등과 대립을 경험할 수도 있다. (210페이지)
미운 7살 이유(52페이지~53페이지)
이유) 기본적인 신체와 정서 발달이 완성돼 자기 스스로 세상에 대한 적극적인 탐색 행동을 하는 시기
결과)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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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심리학 책이라기 보다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내용이라 말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저자는 심리학이란 단어가 더 좋았는것 같다.
주된 내용은 나와 상대가 살아온 환경, 기질이 다른데 내 생각과 다르다고 결론지어 발생되는 불편함을 없애는 방법들에 대한 소개가 주된 내용이다.
다시 이야기 하자면 상대와 나는 다른 환경 다른 기질이 행동의 근본이 되어왔으므로 그 다름을 인정하고,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나와 상대를 관찰하는 방법과 그 유형을 정의하고, 다른 이들과의 의사소통 방법의 예시를 제시해 주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스킬과 분류가 있다 하더라도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관심과 관찰이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이때 꼭 필요한 말인것 같다. 방법은 그 다음에 생각할 문제란 말이다.
책에서는 다름의 차이를 분류하는 기준을 네가지 관점으로 정의하였는데 소개하자면 세상에 대한 태도 : 외향형, 내향형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 실제형, 직관형 세상을 평가하는 방식 : 사고형, 감성형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 계획형, 자율형 으로 분류하였다.
각각의 관점들이 개념적으로 독립되었다고는 볼수 없지만, 나름대로 잘 분류가 된것 같다. 이런 특성들을 잘 파악한다면, 생활과 직장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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