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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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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접한 표지는 여러 전략과 의문증 자기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간략하게 되여   있을거라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책을 펼쳐 보면서 본것은 회사내의 진정한 동료애 이런회사도 결코 성과가   나쁘지않다라는 내용이였다   독자들의 생각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흥미를 잃지않고 소설 흐름을 닮듯   아무 느낌이 없는 책이였다   아직 회사에 나가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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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접한 표지는 여러 전략과 의문증 자기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간략하게 되여

 

있을거라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책을 펼쳐 보면서 본것은 회사내의 진정한 동료애 이런회사도 결코 성과가

 

나쁘지않다라는 내용이였다

 

독자들의 생각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흥미를 잃지않고 소설 흐름을 닮듯

 

아무 느낌이 없는 책이였다

 

아직 회사에 나가보지 못하여서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하는가에 대해선 많이 알지

 

못하지만 많이 아시웠던점은 중간에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그런 식이 있었으면

 

하는거였다.

 

추천글은 나무랄데 없이 높은 분들이 적어줬지만 아니 높은분일수록 흥미위주의 자

 

기관련쪽의 실생활같은 내용이 담겨있는 책을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은 표지

 

외에는 매력을 물씬 풍기지못하고있다.

 

사람의 외형과 성격이 다르듯이 책도 표지와 내용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장에서 보물을 사람이라고 말한부분에서는 공감이 갔지만 독자도 한층 발전

 

하기위해 좀더 빙빙 돌려 말하거나 중간에 질문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f******1 2007.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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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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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축구하면 유럽 축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유럽 축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자세한 사항들은 잘 몰랐었다. 축구란 운동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얼마전 월드컵과 2002 한일 월드컵때 좋은 결과를 보고 축구에 막연한 동경이나 재미를 찾게 되었다. 특히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여러 컵들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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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축구하면 유럽 축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유럽 축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자세한 사항들은 잘 몰랐었다. 축구란 운동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얼마전 월드컵과 2002 한일 월드컵때 좋은 결과를 보고 축구에 막연한 동경이나

재미를 찾게 되었다. 특히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여러 컵들이 있는데

사실 많은 부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아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교양이나 상식을 넓힐수

있는 부분이어서 나에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간단히 프리미어리그에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만남, FA컵 대회의 활성화 FA컵 대회의 운영 방식과 문화적

의의부분인데 FA컵이란 '잉글랜드 축구 협회 컵'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축구 협회를 결성하고 대회를 조직했기 때문에 초창기에 붙인 이름을 고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럽 다른 나라의 FA컵은 각국의 국명을 붙여 구분하는 것이 관례이다. 유럽 모든

나라의 FA컵 축구 대회는 거대한 축제 마당이다. 일류 프로팀 부터 두레산골 동네 축구팀까지

원하는 팀은 모두 참가하여 자웅을 겨룰수 있기에 참가 팀만으로 따지면 각국의 FA컵은 최대

규모의 축구 대회이다. 하위 팀의 참가를 보장해준다고는 하지만 FA컵대회의 패권은 거의

매번 최상위 리그 소속팀의 차지가 된다. 중요한 것은 하위 팀이나 동네 팀이 일류 팀과

동등한 조건에서 맞붙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FA은 참가팀이

많은 대회 이므로 시즌 시작 직후인 8월부터 1타 예선을 시작해서 리그 종류 이후인 5월

중순에 결승전을 치른다. 1년 내내 FA컵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식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잉글랜드의 경우 매년 500여 팀이 참가한다. 그렇다면 아마추어 팀과 프리미어리그 팀이

완전히 같은 조건에서 대등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프로팀이 본격적으로 가세하는 본선

토너먼트에 합류하려면 세미 프로 팀과 아마추어 팀은 험난한 예선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FA컵의 운영방식은 먼저 프로팀을 제외한 세미프로 아마추어 기타리그 소속의 400여 팀이

예선 토너먼트를 별어 본선에 진출할 32팀을 추힌다. 여기에 1부와 2부 리그 소속48팀이

본선 1회전에서 겨독하여 2승을 거두면 본선 3회전 고지에 오른다. 본선 3회전은 관례에

따라 자동 진출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 챌린지리그 소속팀, 여기까지 살아남은

하위 리그 소속팀들이 본격적으로 어우려지는 험난한 관문이다. 매번 추첨을 통해 경기장과

상대 팀이 정해지는 것도 FA컵의 특징이다. 운이 좋으면 매 경기를 홈에서 치를수 있고

비교적 손쉬은 상대와 출혈이 적은 전투를 치를수도 있다. FA컵에 대해 아는 부분이 많이

없었는데 이 책은 그러한 내 욕구를 충족 시켜 주기에 충분했던 책인거 같다~

축구는 좋아 하지만 경기 리그는 그냥 알아서 하는 줄만 알았는데 훨씬 복잡하고 세세한

부분 까지 신경을 쓰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유럽 축구에 대해 많이

알수 있어서 좋았고 한국의 K리그도 더욱 많은 발전을 이룰수 있을거란 기대를 해본다~

e***0 2007.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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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축구의 산업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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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데뷔(LA 다저스) 1998년 박세리의 메이저대회 우승(98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2004년 하승진의 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입단 2005년 박지성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빅 매치' '빅 리그'란 말을 근래에 많이 듣는다. 우리들이 빅매치, 빅리그에 열광하는 이유는 높은 수준의 경기와 스타 플레이어 들에게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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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데뷔(LA 다저스)

1998년 박세리의 메이저대회 우승(98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2004년 하승진의 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입단

2005년 박지성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빅 매치' '빅 리그'란 말을 근래에 많이 듣는다. 우리들이 빅매치, 빅리그에 열광하는 이유는 높은 수준의 경기와 스타 플레이어 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 [유럽축구에 길을 묻다]는 우리나라 축구산업의 발전가능성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이고 세밀한 자료를 토대로 하나하나 짚어나가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꿈만 같았던 4강진출. 그리고 월드컵 6회 연속 본선진출. 세계축구의 변방이라고 불리우던 우리나라는 근래에 장족의 발전을 했다. 세계의 축구강국들은 우연으로 치부해 버릴 수 있을진 몰라도 우린 이 기회를 천우신조로 삼고 축구산업의 궁극적 발전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저자는 열변을 토하고 있다. 그 대안으로 전세계 축구팬들이 열광하는 선진축구, 즉 유럽축구의 벤치마킹을 그 해답으로 찾고 있다.

 

프로축구란 무엇인가? 물질적으로 아무런 혜택이나 이익도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단체의 존립이 가능할까. 우리의 프로축구가 바로 그렇다. 투자 대비 산출결과가 형편없다.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흑자노선이다. 대기업은 단지 미비한 기업홍보의 효과만을 얻는다. 대중매체 역시 A매치나 상위권의 빅매치를 제외한 경기는 외면하기 일수다. 만약 대기업의 주주들이 흑자노선을 걷고 있는 축구에 대한 투자를 문제 삼는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축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상상조차 하기 싫다. 자, 이제 힘빠지는 소리는 그만하고, [유럽축구에 길을 묻다]에서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축구 산업화에 성공한 유럽의 경우, 시장의 완성은 도입-성장-성숙의 세 단계를 거쳤다. 우린 지금 도입기(소수의 열혈팬만이 존재)에서 발버둥치고 있다. 그나마 저자가 위안으로 삼고 있는 부분은 도입기에서 성장으로 가는 문을 두드리고 있는 현 시점에서 엄청난 잠재고객에 거는 기대이다. 이 잠재고객에게 품질대비 저가의 상품을 계속적으로 공급하고 더욱 나아가 삶의 일부이자 문화로서의 지위를 획득할 수 있는 성숙의 길로 인도하자는 것이다. 대기업 및 축구협회 역시 단순한 스포츠로 축구를 취급하지 말고 산업화, 주식회사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이해 당사자들의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영역에서 각 집단(기업, 협회, 선수, 관중)의 기익을 극대화하는 최대공약수를 찾아내는 작업이다. 즉 성적과 재정의 균형점을 찾아 파고들어야 할 것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빅리그(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 프리메가 리그, 분데스 리그)와 함께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빅리그(코리언 리그, 재팬 리그)의 출현을 기대해 본다.

 

아시아의 축구 열성팬들이 모여 있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유망주를 국내 프로리그로 수입하자는 대목에서는 가히 큰 공감을 느꼈다. 우리가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입성에 온국민이 열광하던 순간들을 기억해보자. 방법은 많다. 축구의 산업화는 석유 한 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투자해 볼 만한 제안이다.

s*******4 200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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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와 한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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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와 한국축구..       축구경기를 하는 경기장과 선수 그리고 축구공까지..   일정한 룰을 가진 축구경기는 분명 축구라는 이름으로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속을 파보면 파볼수록 정말 다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라는 것은..   모르는이가 없을 것이다.   가장 쉬운 예로 유럽축구와 한국축구의 관중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 저자 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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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와 한국축구..

 

 

 

축구경기를 하는 경기장과 선수 그리고 축구공까지..

 

일정한 룰을 가진 축구경기는 분명 축구라는 이름으로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속을 파보면 파볼수록 정말 다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라는 것은..

 

모르는이가 없을 것이다.

 

가장 쉬운 예로 유럽축구와 한국축구의 관중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 저자 말대로 지구 반대편에서 활약하는 박지성 이영표선수의

 

경기를 새벽에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들의 경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보는 이가 분명히 우리나라에 존재한다.

 

과연 그들은 유럽축구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졌을 것인가?

 

한번이라도 유럽축구를 접해본 이라면 이책의 내용에 많은 동감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2002년, 2006년 월드컵을 통해 우리나라도 유럽 못지 않은 축구에대한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이는 한국축구도 유럽축구 못지 않게 어느정도의 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면에서 유럽축구에 길을 묻는 이 책은 우리 한국축구 발전의 잠재성 발굴

 

에 큰 주춧돌이 될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y********g 200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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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 즐거움만을 추구하던 엔터테인먼트를 바꿔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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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의 축구를   하나의 관점... 즉, 산업 = 돈벌이 로 바라보는 시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생각과 느낌을 포함한 서평을 남기고자 한다.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이벤트 상품 당첨이라곤 한번도 없던 내 인생에 처음으로 네이버 북카페에   서 서평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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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의 축구를

 

하나의 관점... 즉, 산업 = 돈벌이 로 바라보는 시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생각과 느낌을 포함한 서평을 남기고자 한다.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이벤트 상품 당첨이라곤 한번도 없던 내 인생에 처음으로 네이버 북카페에

 

서 서평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무료로 받게 되었던 일 턱이다. 당첨되었기 때문에 책이 우편을 통해 집으로 날아 왔다.

 

처음 봤을땐 정말 얇고가벼웠기 때문에 이게 책이야? 할 정도였었다. 총 페이지 수는 딸랑 148페이지하지만 한번 읽어

 

 보면 이 간추려진 내용에 절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리라

 

책의 내용은 대충 우리나라와 세계 축구에 대한 생각이다. 한국인, 아니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엔 스포츠 팬

 

그 중에서도 축구 팬이 가장 많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 예를 들자면 207개 회원국을 거느리는

 

FIFA(국제축구연맹)는 세계 191개 회원국이 가입한 UN(국제연합)이나 199개 회원국을 보유한 IOC(국제올림픽위원회)보다

 

도 조직이 크다. 오죽하면 3의 길을 주장한 앤서니 기든스(Anthony Giddens)스포츠는, 그 중에서도 축구는 세계화

 

 그 자체라고 했겠는가? 지금의 축구는 스포츠 종목 가운데 하나를 넘어 세계인을 묶는 하나의 수단이며, 그에 따라 그 어

 

떤 산업보다도 돈을 많이 버는아니.. 축구도 이제 이 쯤 되면 하나의 산업이라고 표현해도 나쁠 것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

 

국은 지금의 정세를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내 축구를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또 그에 따라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있

 

. 한 예를 들자면 2002 월드컵이 그렇다. 대한민국은 2002 -일 월드컵에서 세계 4강에 오르며 전 세계인을 경악케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경악했던건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에 놀란 우리나라 사람들 이였을 것이다. 사람들은 거리로 뛰쳐 나왔고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 ~한민국을 외쳤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도 그렇다. 본선 7회 진출, 그것도 6회 연속 진출

 

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던 독일 월드컵 때에도 우리나라 시민들은 축구에 대한 열망아니 2002년의 전적을 떠올리며 거리로

 

나와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했다. 이것만 봐도 이제 단지 그냥 스포츠 종목일 뿐인 축구라는 생각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2002~2006년의 피파 월드컵 리그를 통해 축구에 관한 한 제3세계를 대표하는 하나의 세계적 이미지를 획득하

 

였다. 축구는 이제 우리나라가 세계에 내 놓을 수 있는,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당당한 문화 상품이 된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이러한 우리의 위업을 조직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적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브

 

랜드 파워를 유지하고 강화하려면  그에 걸 맞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이 무형의 자산을 방치한

 

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브랜드 파워는 그 힘과 경쟁력을 잃고 말 것이다. 몇 십 년에 걸쳐 막대한 인적물적재정적 투자를 거

 

듭한 끝에 드디어 엄청난 소득을 거둬들일 기회를 잡았는데, 미실현 소득이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것을 방관할 수는 없

 

는 노릇 아닌가..? 지금 한국은 축구에 대한 투자의 방향을 잘 못 잡고 있는 것 같다. 모든 스포츠에 가장 첫 단계는 국내의

 

리그를 중심으로 한 육성 방향이다. ‘한국 축구라는 브랜드를 유지강화하는 노력의 첫 단계는 바로   K-리그를 위시한 한국

 

축구 산업을 고용과 이익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독립적인 산업으로 발전 시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

 

발한다. 한국 축구가 꾸준히 영업 이익을 내며 고용과 소비를 창출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하나의 산

 

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공적인 축구 산업화를 실현하고 축구가 제 3의 문화 상품으로써의 지위를 잃어 버

 

리지 않기 위한 방안아니 한국 축구의 세계적 기상을 더욱 드 높이는 방법과 작가의 주장과 근거를 통한 논리적인 생각들

 

이 이 책의 주 내용이다.

 

이 책은 정말 나에게 허공을 보고 영혼이 빠져나갈 정도의 무표정을 짓거나, 벽을 뚫어져라 보면서 이유없는 허상에 잠기거

 

나 하게 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난 축구에 관심이 없고아니 관심이 없는 건 아니고 보통의 다른 사람들과 다름

 

없이 그냥 축구를 즐기고 정보를 나누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생각을 다시금 바꾸어 주었고 축구에 대한아니

 

국내 스포츠에 대한 미비한 투자와 세계적인 리그에만 열광하는 국민들에 대한 심각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다. 축구는

 

그나마도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 종목이다. 하지만 FIFA 월드컵 리그가 끝남과 동시에 축구 팬들은 잠잠해진다.

 

가장 인기가 많은 종목이 이 정도 인데 다른 종목은 오죽 하겠는가? 굳이 국내의 스포츠 만이 이렇게 어려운 실정에 놓인 것

 

은 아니다. 영화, 도서, 게임 등 국내의 다른 문화 산업도 지금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다. 국민들은 그것을 모른다. 조금만 자

 

세히 살펴보면 자신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속물들인지 알 수 있을 텐데, 부가 가치가 어떻게 되던 말던 자신들의 이익과 즐

 

거움만 생각한다. 그러면서 항상 하는 말은 내가 저럴줄 알았어. 한 예를 들자면 한- FTA를 들 수 있다. 국민들은 한-

 

FTA를 이유없이 반대 했지만.. 체결 되었다.  경쟁합시다!’ 라는 노무현 대통령을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한 예를 들자면

 

 한우의 값이 그렇다. 도대체 어떤 먹이와.. 어떤 사육 환경을 가졌기에 그렇게 가격이 비싼 것일까? 그건 바로 대적 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 FTA가 체결된 지금을 보라. 한우 가격 뚝 떨어졌다. 이건 쓸데없는 거품이 정말 많았다는 것그거 하

 

나 뿐이다. - FTA를 반대 한 것도 솔직히 소비자인 보통의 시민들은 별로 반대한 세력이 없었다. 하지만 생산자인 농민

 

과 축산업자 들이 정말 말이 많았던 것이다. 미국의 과일과 육류, 우유 등이 한국보다 더 싸고 질도 괜찮기 때문에 자신들의

 

물건이 경쟁이 안 된다는 건말이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럼 친환경이나 다른 농업 형태를 통해 질적으로 승부를 보면

 

될 것 아닌가?

 

여하튼,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바로 어떤 문제던지 논리적으로든 무조건적으로든 일단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보고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자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깨닳은 건 바로 그것이다. ‘빛좋은 개 살구, 겉모양은 좋아도 실속이 없단 것.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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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체가 이런 것은 무언가를 겸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서평으로 인해 독후감 숙제도 같이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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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 2007.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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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에 길을 물을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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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나서 역시 한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는 정말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그냥 박지성이 나오고 이영표가 나오고 설기현이 나오기 때문에 유럽의 프리미어 리그 중개방송을 보고, 그 선수들이 뛰는 팀을 응원하는 것, 그 팀의 유니폼을 사서 입고 하는것 들이 모두 짜여진 각본 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각본에 따라 움직여지고 있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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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나서 역시 한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는 정말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그냥 박지성이 나오고 이영표가 나오고 설기현이 나오기 때문에 유럽의 프리미어 리그 중개방송을 보고, 그 선수들이 뛰는 팀을 응원하는 것, 그 팀의 유니폼을 사서 입고 하는것 들이 모두 짜여진 각본 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각본에 따라 움직여지고 있다는것이 그리 기분 나쁘지 많은 않다. 후후 그것또한 그들의 각본일지도...

나역시 매주 축구모임에 나가서 축구경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k리그 경기가 있을때는 이따금 직접 가서 섭팅도 해보았다. 이렇게 축구를 즐기고 사랑하고 있으면서 그 축구란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는 것에대해 사실 안타까움을 느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지는법인데 말이다.

축구의 전통이나, 현재 유럽 리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 이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덧붙일 말이 없다. 유럽리그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그리고 유럽리그가 가지는 의미, 유럽리그 뿐만이 아니라 다른 타 리그, 여러 대회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해놓으셨다. ) , 그 리그를 본받아 우리 대한민국은. 2002 월드컵을 공동개최 하고 월드컵 4강 진출을 한 경험이 있는 우리 대한민국은. 월드컵때는 돈이란 돈은 다 쏟아 부어 엄청난 경기장을 만들어놓고는 썩어가는 잔디만을 놓고있는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한민국 축구협회는, 축구선수는, 그리고 우리 국민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를 하여 말해주고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현 실태와 외국 의 실태를 비교해 가면서 그 차이를 여실히 드러내 주고있다.

유럽축구에 길을 묻다. 왜 길을 묻는가 하고 생각을 해보니 우리는 하루바삐 그 길을 물어 좋은길을 택해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책에서도 말했지만 현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한다, 나 또한 그렇게 보이기도한다. 낭떠러지에서 발을 헛디디엇다가는 저 아래로 떨어지기 십상이다. 천천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서 곧 외국 에서 그러한 책이 나오길 바란다

"대한민국 축구에 길을 묻다"

e*****1 200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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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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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여대생이다.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남자들보다 전문적인 지식은 많이 부족하지만,그래도 왠만한 유명 선수들과 클럽들의 정보나 A매치, 챔피언스리그 등 늘 가까이 하며 지낸다.거리응원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월드컵은 너무 행복한 시기였으며,특히나 늘 활기넘치는 유럽의 3대 빅리그는 언제나 관심사에 들어와있다.리그 순위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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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여대생이다.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남자들보다 전문적인 지식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왠만한 유명 선수들과 클럽들의 정보나 A매치, 챔피언스리그 등 늘 가까이 하며 지낸다.
거리응원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월드컵은 너무 행복한 시기였으며,
특히나 늘 활기넘치는 유럽의 3대 빅리그는 언제나 관심사에 들어와있다.
리그 순위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골을 넣었다던지, 혹은 부상인지,
또 어떤 유명선수가 이적을 한다거나, 어떤 이벤트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런데, 국가대표가 누구인지는 알아도 역시나 K리그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정말 없었다.
나의 관심사가 왜 "축구"가 아니라 유럽축구가 되어버린것인가, 하는 생각도 든 적이 있었다.
최근에 와서야 K리그를 관람해보았다.
내가 서울에 살아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아무래도 K리그의 빅매치인 서울vs수원의 경기였기 때문에 관심도 많이 갔었고-아는 선수도 많았고,
K리그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의 흥미도 끌 수 있는 경기였기에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주목받는 감독들과, 유명 선수들, 실력이 뛰어난 용병들, 그리고 새롭게 발굴된 어린 선수들...
지루하게 넘겨버릴 틈이 없었던 것 같다.
경기도 경기지만 관중이 많으면 확실히 더 재미가 있고, 열기가 넘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국가대표 경기때의 빨간 물결이 그랬듯이..
스페인의, 영국의 경기장을 가득 메운 서포터즈들의 함성이 떠오르곤 하지만,
평소의 국내 경기장은 언제나 썰렁하기만 하다.
어떻게 하면 K리그도 더 발전하고, 또 축구를 좀 더 즐기고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즐길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쓸데없는 투자가 아니라 좀 더 알차고 인정받는 축구강국이 될 수 있을까...
축구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해 본 문제인 것 같다.
이 책은 얇은 것 같지만 중요한 내용들로 채워졌고, 콕콕 포인트를 집어내는 책이었다.
흥미위주의 기사나 칼럼을 읽던 나에게 좀 더 전문적이고 깊은 이야기는 어려울 줄만 알았는데,
또 막상 읽고보니 내가 알고 있던 부분도 확인할 수 있고,
잘 모르던 유럽축구의 다른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왜 유럽축구를 벤치마킹 해야하는가? 어떻게 축구가 사람들의 삶 속에 녹아들게 되었는가?

그리고 대체 어떻게 그 큰 조직들이 짜여지고 운영되는가.... 잘 정리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축구의 산업화...
기업에 휘둘리며 무조건 적으로 수입을 벌어드리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즐거움과 함께, 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한국축구"라는 매력적인 문화를 보여주는 일이 빨리 일어나기를 바란다.

 

 

n*****8 200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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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라는 사람은 온세계가 '축구'로 들썩대는 월드컵 때에도, 그리고 그 후끈 달아오르는 '한일전'도 잘 안보는 사람이다. 직접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에는 그래도 분위기 따라서 거리 응원도 가보고 몇 몇 경기도 보았지만, 그 경기도 전 후반 제대로 다 관람한 적은 없으니, 상당히 축구에 (아니 사실은 모든 스포츠에) 문외한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모든 사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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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라는 사람은 온세계가 '축구'로 들썩대는 월드컵 때에도, 그리고 그 후끈 달아오르는 '한일전'도 잘 안보는 사람이다. 직접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에는 그래도 분위기 따라서 거리 응원도 가보고 몇 몇 경기도 보았지만, 그 경기도 전 후반 제대로 다 관람한 적은 없으니, 상당히 축구에 (아니 사실은 모든 스포츠에) 문외한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모든 사람이 나처럼 스포츠와 축구에 무관심 하지는 않겠지만, 아무리 나보다 더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사실 축구광이라고 자칭하는 열성적인 팬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드컵 때만 반짝 TV 앞에 앉아 축구를 즐기고, 축구 경기장 한 번 구경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 일 것이다.

사실 한국 축구 K리그를 살려야 한다는 말은 꽤 오래전부터 나왔던 고질적인 주제이다. 월드컵 열기를 몰아서 프로 축구의 인기까지 끌고 갈 수 있을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였지만, 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이전과 그다지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이 책은 그러한 고질적 한국 축구 구단의 문제점을 조목 조목 집으면서 선진 유럽의 축구의 산업화 과정을 모범으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사실 우리나라 축구를 어떻게 살려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많이 보면서 항상 나의 답은 식상하게 좀 더 투자하여야 한다.에 그쳤었다. 프로구단을 살려야 한다. 정도랄까.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축구 구단들이 높은 세액 등으로 인해 경기장 등의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 등 새로운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전문적인 축구 지식과 경제관련 지식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그래도 책은 술술 읽히는 편이다.

축구의 경제에 대해 좀더 알고 싶은 초보자들이 읽기에도 적당한 책인듯. 스포츠를 어떻게 경제의 투자와 상품의 가치로 풀어나가는지 보는 것도 꽤 흥미롭다. 

w********y 2007.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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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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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솔직히 무엇이 문제였었는지 몰랐다. 그저 시설이 열악하고, 투자자가 적고, 적자가 많이 나고,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런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한국축구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그저 내가 좋아하면 좋아하는 것이고,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나오면 그것으로도 좋았고, 이기면 좋았고, 지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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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솔직히 무엇이 문제였었는지 몰랐다.

그저 시설이 열악하고, 투자자가 적고, 적자가 많이 나고,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런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한국축구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그저 내가 좋아하면 좋아하는 것이고,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나오면 그것으로도 좋았고, 이기면 좋았고, 지면 선수들을 탓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외국 축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모른 채 그저 한국사람들의 의식만을 탓했었다.

그저 문제만 지적했을 뿐 그것에 대해서 해결할 방법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그러고 보면 나 역시 한국인으로써 참 무신경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우리 한국 축구의 문제점.

분명 유럽축구와 비교해 볼 만하다.

우리 축구는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가?

어떻게 조직되고 있는가?

 

이 책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노력을 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꼭 유럽축구를 따라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축구를 사랑하는 만큼 그것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받아들여야 할 것들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처음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다면 우리도 유럽축구 못지않게 한국축구를 멋진 상품으로 남길 수 있지 않을까...?

b*******4 2007.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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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내용보기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 장원재의 한국 축구 산업화 제안     삼성 SERI 연구 에세이로 출판된 작고 얇은 책.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는 왠지 저에게 리포트라도 하나 만들어야할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제가 대학을 다니면서, 사회대 리포트를 작성할때마다 삼성 SERI 연구 에세이 책을 많이 참고해서 그럴까요?! 하하   아무튼간에, 축구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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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 장원재의 한국 축구 산업화 제안

 

 

삼성 SERI 연구 에세이로 출판된 작고 얇은 책.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는 왠지 저에게 리포트라도 하나 만들어야할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제가 대학을 다니면서, 사회대 리포트를 작성할때마다 삼성 SERI 연구 에세이 책을 많이 참고해서 그럴까요?! 하하

 

아무튼간에,

축구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축구의 산업화'를 다룬 주제는 참으로 신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이 책을 축구에 홀릭! 해서 살고있는 친구에게 슬쩍 선물로 주려고 했지만-

친구에게 슬쩍 건네고 친구가 첫 장을 보자마자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거대 산업이다. '축구 산업화'란 축구라는 상품을 팔아 이익을 실현하는 기억이 존재하며, 기억으로서 독립적인 경영을 완성하고, 인근 산업과 연계해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13page)

 

위의 문장을 보자마자, "음 내 취향이 아닌것 같아" 라고 해서 결국 선물프로젝트는 실패하고 말았답니다.

축구를 스포츠로서 정말 사랑하는 제 친구에게 '산업화'나 '상품화'라는 말은 불쾌한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취향의 차이겠지요?!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자본주의적 세계. 현재 세계속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모든 현상은. 절대 '돈'과 무관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을 소유한 저로서는 축구를 산업화하고, 한국도 산업화를 제대로 해나가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생각에 일견 동의했습니다.

 

축구의 산업화가 도입(introduction) - 성장(growth) - 성숙(maturity)의 세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면.

현재 도입기에서 성장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우리나라 축구가 도태되지 않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고 또 더욱 사랑받기 위해서

어떠한 방향을 취해야 하는것인가?! 라는 이야기.

 

목차만 봐도, 여러 방법이 제시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 유럽 축구를 벤치마킹 하여라.

2. FA 대회의 활성화

3. 축구장 안팎의 이미지 상품 만들기

4. 축구 역사의 상품화

5. 축구 중계의 선진화

 

등등, 축구에 대한 작은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주는 그의 짧은 글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 이해하고 쭉 읽어내려갈 수 있어 참 좋았다.

자체 이익을 실현하지 못하고 투자자들의 호의와 선의에 기대어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현실의 한국축구에 경고를 던지며,  한국 프로축구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산업 고도화를 통해 더욱 성장시키자고 호소하고 있다.

 

그의 마지막 말이 인상깊다.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올바른 처방을 도출한 뒤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조직적으로 수행하지 않는 나라는 풍요로운 미래를 꿈꿀 자격이 없다. (144 page)

 

 

r*****s 2007.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