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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으로 유명한 '괴물 그루팔로'. ![]() 그림이 아주 선명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합니다. Yes24에서 플래시로도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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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용도 간단하고 아이들 보기에 그림도 환하고 좋아요. 아이들도 들고다니며 여러번 보더라구요. 그런데 곧 찢어져서 못보게 될꺼 같네요. 처음 왔을때 부터 양장 첫 페이지가 완전 너덜너덜해서 중고책도 이정도면 욕할텐데 이건 참... 싼맛에 글구 내용을 애들이 넘 좋아하는 관계로 걍 볼랍니다. 다른 책들도 띠 두른 자국이 사방으로 나있는것도 싫긴 하지만 그냥 봤는데 이건 진짜 아니라서요. 반품할까 하고 사진 찍어놨는데 그냥 귀찮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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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 픽쳐북스중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재미있는 책이다. 생쥐가 꾸며낸 괴물이지만 실제로 숲에 존재한다. 그걸보고 아이는 깜짝놀라며 좋아한다. 무시무시한 괴물이지만 너무 웃기게 생겨서 아니면 이런 괴물이 실제로 존재하면 좋을것 같아서인지 자꾸 질문을 하고 읽어달라고 한다. 창작동화중엔 이만큼 재미있는책이 드물다. 단행본으로 구입해도 좋을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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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 똘똘한 생쥐가 멍청한 괴물 그루팔로를 겁주는 이야긴데요 우리나라 전래동화에도 이런 이야기 있지요. 날 따라와봐 동물들이 날 얼마나 무서워하는지 보여줄게... 사실은 괴물 그루팔로 때문에 도망가는건데..^^
괴물을 만나기전 생쥐가 여우,올빼미,뱀에게 잡혀먹을뻔해요.이 세 동물들이 생쥐를 만나..널 잡아 먹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지 찾아보세요.ㅋㅋ 또 생쥐가 그루팔로랑 이미 약속이 있어라고 재치있게 빠져나가며 하는 말..그러면 여우,올빼미,뱀이 또 뭐라하면서 도망가는지..^^
스토리 자체는 신선하지 않았지만 나름 여기에 포인트를 주며 읽어주니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딸은 생쥐 맡고 저는 악당역맡고 연기하며 읽으니 더 실감나고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