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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때부터 시작해서 6세가된 지금까지도 기차를 좋아하는 우리아들. 처음엔 뭐든지 좋아하고 흥미있는 것부터 해서 인지나 언어, 감성 등을 키워주려고 기차책을 골라사주었었죠. 그러면서 알게 된 ''라면 기차''. 그동안 사주었던, ''말괄량이 꼬마기관차 치치''나 ''화물기차'', ''지하철바다'',''작은 기차'' 등도 아이의 상상과 감성을 자극해주었는데, ''라면기차''도 역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특히다 다른책들과는 달리 아이가 그린것 같은 거칠고 순박하고 꾸밈없는 그림을 제 아이는 무척이나 편안해하고 즐거워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이 책을 사주었던 4살때, 처음엔 엄마가 읽어주었지만, 나중엔 혼자 하루에도 몇번씩 펼쳐보곤 했답니다.
아직도 기차를 너무나 좋아해서 ktx기관사가 되어 부산에서부터 시베리아까짛 횡단하고 싶다는 우리 아들은 요즘은 ''노란기차''나 ''지하철은 달려온다''까지 섭렵했답니다. 기차... 크고, 길고, 게다가 빠르게 움직이는 기차의 역동성과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 새로운 세계로 여행시켜준다는 것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소재가 아닐까요. [인상깊은구절] 삼층 기차가 있다면 정말로 정말로 신나겠죠. 바깥 구경 재미있게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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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좋아하는 5살 아들을 위해 사주었어요 . 그림을 보니 집에있는 마꼬 그림책 중 "비켜 비켜"와 비슷하길래 살펴보니 작가도 같네요.
이런기차 저런기차, 물속을 다니는 기차는 어떨까? 하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전깃줄이 없어서 안된데요...
인터넷 최저가 보상제를 이용해서 반환받긴 했지만, 다시 들어와보니 가격은 정정이 안되있군요. 교*에선 오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더라구요.
이 외에 씩씩한 꼬마 기관차,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칙칙폭폭 기찻길을 만들어요, 화물열차, 칙칙폭폭 기다란 기차들 도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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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냠냠 라면기차_이노우에요스케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을 하나 소개할까 한다. 우리 아이는 어떤 책이 됐든 자동차나 기차그림이 있는 책이라면 다 좋아한다. 심지어 어른들이 보는 책도 탐을 낼 정도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만하다. <꼬마기관차 파랑이>나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는 수백번 봤고, 최근 일게 된 <달려가 기관차, 힘센다리>도 꽤나 애정하고 있는데, 얼마 전 4세 아이들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에서 이 책을 보고 빌려봤다. 아이의 반응은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기차란 기차는 다 좋아하니까.
후루룩 냠냠 라면기차~ 뭔가 제목부터가 끌리는 책이다. 라면기차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에 또 라면이란다. 안좋아할 수가 없겠다. 우리 아이도 그 이유였는지, 아니면 책속에 나오는 상상을 초월한 기차들 덕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한참 애정하고 있는 책이다.
<일본 작가 답게 다양한 기차들이 나온다>
<딱정벌레 닮은 기차> <라면도 먹을 수 있는 라면기차>
<봄의 색깔로 옷을 갈아입은 봄기차>
<독특한 바퀴의 나들이 기차>
<삼층기차!! 이런 기차가 있다면 정말 정말 신날 것 같다..> 아~ 라면먹으면서 가는 기차 타보고 싶다!! |
| 울아들은 기차광이라서 기차에 관한 책이라면 많이 사주었습니다.이책은 읽어줄때마다 좋은책이란걸 느끼게 되네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가득끌어올립니다.라면기차~.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아이의 눈과마음은 너무 즐겁습니다. 2층도 아닌 3층기차부분에선 아이와 이야기를 한참 나눕니다. 엄마,우리도 다음에 이 기차 꼭 타자~. 일본작가의 그림이라서 그런지 같은 동양권이라 그런지 그림이 친숙하고 정겹습니다. 각양각색의 상상의 기차들이란..읽어주는 엄마의 마음도 날개를 달고 지붕위의 기차를 타고 날아가는것 같네요. 맨마직막 날개접고 꿈꾸는 기차 장면에서 아이가 묻네요. 엄마 기차날개 어디있어? |
| 이 책은 일본인 작가가 쓴 수채화그림의 그림책입니다.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 골랐었는데.... 저는 읽으면서 재미를 못느꼈는데 우리 아이는 재미있어 했어요. 나중에 그림을 자세히 보면서 저도 아하 재미있는데....했습니다. 기차모양이 수시로 바뀌면서 그림책은 전개가 됩니다. 쉬엄 쉬엄가는 나들이기차가 덜컹덜컹합니다. 기차 한쪽 바퀴가 신발을 여섯개나 신고가는 기차이기때문이죠. 딱정벌레 닮은 기차도 있어요. 딱따글 딱따글 소리를 내는 여름방학 기차지요. 여기서 우리 아인 딱따글이 발음이 안되고 딱글 딱글 이럽니다. 삼층기차도 있어요. 우리 아인 기다란 일층에 타고 엄마는 멀리볼수 있는 3층에 타고 갑니다. 전기줄을 타고가는 기차도 있고 도너츠모양의 기차도 있습니다. 후루룩 냠냠 라면을 먹는 기차도 있는데 몇사람은 먹고 있고 요리사아저씨는 커다란 냄비에 라면을 끓이고 있고 한사람은 자리에서 턱을 괴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랑 저도 턱을 괴고 라면을 기다려봅니다. 밤이되면 기차는 아코디언처럼 접혀져서 쉬로 갑니다. 이렇게 읽어주고 잠자리에 바로 들어도 좋구요. 저희는 도너츠모양의 기차가 나오길래 도너츠가루 사다가 도너츠를 만들어 보았어요. 모양찍기에서 찰흙모양찍기로 해서 여러가지 모양의 도너츠를 만들었습니다. 밤에 잠자리에서 읽어주다가 이 도너츠 기차가 나오는데서 또 먹겠다고 해서 이불위에서 먹고 우유마시고 이빨 다시 닦고 잤습니다. |
| 어렸을때 누구나 한 번은 꼭 해보는 기차놀이. 그리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인 라면.. 이 두 가지의 연관성이 느껴지는지? 우리는 보통 고정관념에 매여서 상상속에서도 자유롭기 힘들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의 소망을 담아 기차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을 펴고 있다. 바퀴대신 장화를 신은 발이 지네처럼 달려서 계단도 오를 수 있는 기차, 공중에 매달린 전선위를 지나는 기차등. 기차안에서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고, 마술사가 묘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남자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다. 그림은 예쁘고 아기자기 하기 보다는 개성적이다.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차의 숨겨진 특색이 나타나서 숨은 그림 찾기 하는 듯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
| 라면기차...기차안에서 라면을 먹으면서 가고자 하는 곳에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4살박이 조카는 실제로 있는 줄 알고 좋아서 웃음을 그치지 못했습니다. 3층 기차, 딱정벌레 기차, 점프를 하는 기차...듣기만 해도 신기한듯 그림을 어루만지며, 자신도 그릴 수 있다고 도화지에 몇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고 있는 조카를 보며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같은 눈 높이의 그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한 이 라면기차 그림동화를 지켜보며. 참 좋은 그림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림동화 안의 글도 좋은 내용이면 더욱 좋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친숙해 하고 즐거워 하며 볼 수 있는 것이 기본적인 그림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아이들의 낙서처럼 보이는 이 그림책이 아이들에게는 딱맞는 그림이구나...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그림동화의 생명력인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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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이 그린 동화책을 자주 접하는 편은 아니어서 그런지 이 책을 보니까 일본 냄새가 팍 풍겨왔다. 그런데 참 발상이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대충 그린 그림 같지만 인물의 표정들이 살아 있는 동화책이다. 삼층 기차 . 딱정 벌레를 닮은 기차는 딱다글 소리를 낸다. 굴뚝 달린 라면 기차 ,전깃줄을 타고 지붕위로 달리는 기차. 도너츠 기차 등등 동그란 기차가 빙빙 돈다. 그리고 층층대를 영차영차 열심히 올라가는 기차. 아이에게 기차는 그냥 길게 늘어져 있다는 고정관념 뿐 아니라 이렇게 모양이 바뀌어진 기차도 있다는 것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내용도 시를 읽고 읽는 듯한 느낌이다. 너무나 아름답고 재미있는 시. 기차의 변환이 재미있고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할 수 읽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천천히 달리죠. 나들이 기차. 쉬엄쉬엄 달리죠 나들이 기차. 재미있게 소리 내죠 덜컹 덜컹 덜커덩. 혼자 타는 기차 멋쟁이 기차 뚜르르 뚜르르 멋쟁이 기차 울퉁불퉁 철길을 기차가 달려요 기차가 펄쩍 손님도 펄쩍 딱정벌레 닮은 기차도 있죠 딱다글딱다글 달려요 재미있죠 지금은 신나는 여름 방학 전깃줄을 타고 가는 기차도 있죠 지붕 위로 씽씽 잘도 달려요. 마술사 아저씨가 수리수리마수리 기차 손잡이로 마술을 해요. 삼층 기차가 있다면 정말로 정말로 신나겠죠 바깥 구령 재미있게 할 수 있겠죠. |
| 여늬 아이들이나 모두 좋아하는 기차를 소재로 한 동화랍니다. 표지에서 보니 일본에서 동화 대상을 받았다네요. 후루룩 냠냠 라면기차에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기차들이 동원하네요. 층층 계단을 올라가는 계단 기차, 딱정 벌레 모양을 한 딱정 벌레 기차, 어디든 쭈욱 돌며 볼 수 있는 도우넛 기차, 그리고 삼층으로 이뤄진 삼층 기차, 굴뚝 달린 라면 기차 .. 뱀이 옷을 벗듯이 옷을 벗는 봄 기차 그리고 밤이 되면 아코디언 처럼 몸체를 접을 수 있는 아코디언 기차까지... 이것말고도 다른 어떤 기차가 있을까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우리 아인 라면 기차 보다는 딱정 벌레 기차 모양이 제일 맘에 든다고 하네요. 기차에 관련된 동화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할 만 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