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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초능력을 갖게 된 소녀 린카
그녀를 중심으로 악의 세력과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 만화 도쿄 ESP
평화와 안전을 위해 악의 무리를 쳐부수지만
그녀에게 돌아오는 건 되려 시민들의 야유였다
어쨌거나 7권부터는 렌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 2부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된다
하지만 린카가 빠질 수는 없는 일
다시금 나타난 린카와 이들이 더 큰 세력과 다툼을 벌인다는 전개로 내용이 이어진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지만 국내에서의 인기는 그다지 높지 않은 듯
그림체도 깔끔하고 나름의 반전 요소와 호쾌한 액션 장면이 볼만한 만화로
판타지 액션을 좋아한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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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의 힘이 개방되고 세상의 운명은 요동친다. 14권에서는 한번 깨진 상태에서 드디어 적의 실체와 부딪친다. 이 만화는 꾸준히 보는데 설정이 좋아서 공부가 많이 됐다. 비슷하게 나와서 조금만 쓴다. 사람들이 잘못 아는 것 중 하나는 우리가 지금 느끼는 어떠한 흐름(시간 공간을 포함)은 그 자체가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 스스로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무한한 흐름에서 수많은 가능성이 생기고 그 와중에 작은 흔적들이 초월적인 능력이다. 능력은 어떻게 보면 작은 것이지만 살아가는 동안에는 크게 느껴진다. 신화와 전설의 능력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는 아크인데 이것은 생략한다. 주제도 안되고 그릇도 안되면서 논한다는 것 자체가 나의 큰 문제다. 한 가지만 말하면 세상의 모든 지식과 문헌은 파편에 불과하다. 사람에 따라서 논리적으로 때로는 추리 명상 등 여러 가지를 사용하는데 실제와 접하면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지만 내 몸(?)처럼 그냥 느끼고 그냥 보인다. 생각이라는 필터를 거치지 않고 그러한데 육감이나 직관과는 조금 상관이 있다. 사람들의 기준에서 본 천재는 오히려 그 한계로 인해서 어렵다는 설도 있고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남들보다 접할 가능성이 있다. 이 세상은 엄청난 우연 즉 천운으로 이루어진 세상이지만 그것도 커다란 흐름에 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