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손에 쏙 들어오는 포켓북이다 한국사를 공부하기 위해 구입!!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틈날때 마다 읽고 있다. 흐름을 익히기 위해 읽고 또 읽고 ~ㅋ 포켓북이라 가지고 다녀서 참 좋안것 같다. 올 컬러 이고 작아서 귀엽기 까지 하다.한국사 공부하기엔 딱이다 딱~~ ㅋ 완전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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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한국사라는 책을 보니 고등학교 때 배웠던 국사책이 생각난다.
고등학교 국사책은 객관적이고 확실한 소재에 초점을 뒀다면 단숨에 읽는 한국사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견해나 주장도 어느정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기존 국사책과는 다르게 어느 책에서 인용했다는 사실을 책 내용 안데 표기하고 많이 인용하고 있다.
사실 내게는 이 책도 기존 국사책처럼 딱딱하게 느껴졌지만 옆 여백에는 역사 키워드와 밑 여백에는 논술문제를 정리해서 야기해주고 있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대비라고 책 앞표지에 씌여 있는데 아직 시험 문제를 풀어보지 않아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이 책도 그렇고 기존 국사책도 그렇고 현대사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요즘에는 7차교육과정이다 해서 근현대사를 따로 배우기는 하지만 실제로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선택하기 때문에 배우지 않고 넘어갈 가능성이 많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옛 역사도 중요하지만 현대 정치는 근 현대사와 가깝기 때문에 알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학에 와서야 현대 정치학을 배웠었는데 배워야 한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논술도 하고 국사를 배우는 것은 좋지만 현대사에 대한 언급도 소폭 늘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렇다고 해서 옛 역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평등하게 다루면 좋겠다는 뜻이다.
국사책은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많이들 알고 있다. 하지만 끝으로 갈수록 시험범위에 안 속하다 보니 선생님도 그냥 넘어가고 학생도 지나쳐버리기 일쑤다. 역사는 선현의 지혜가 담겨 있다. 이게 그냥 지나쳤던 역사를 단숨에 읽는 한국사로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