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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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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 물의 소중함과 더불어 지구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어린이 그림책 물의 하루.솔직히 어린이들이 보아야 할 책들이 오히려 어른들도 보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만큼 독서를 안하지만 어른 스스로 욕심이 커져 환경을 망치거나 아무 생각없이 돈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순수함을 잃어버렸고, 이기주의자로 변모하였다. 또 하나 어른들이 이 그림책을 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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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

 

물의 소중함과 더불어 지구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어린이 그림책 물의 하루.
솔직히 어린이들이 보아야 할 책들이 오히려 어른들도 보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만큼 독서를 안하지만 어른 스스로 욕심이 커져 환경을 망치거나 아무 생각없이 돈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순수함을 잃어버렸고, 이기주의자로 변모하였다. 또 하나 어른들이 이 그림책을 보아야 하는 이유는 자녀들을 위해서다. 부모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아이들의 순수한 질문들과 생각들을 알수 있고, 대답해 줄 수 있을까?

 

나는 어린이 어른 가리지 않고 이런 그림책들을 좋아한다. 특히 자연환경을 위한 그림책들은 많은 생각과 실천을 하게 한다. 쥐로 나오는 밀로와 어린이로 나오는 옹딘느의 바다에서의 항해는 그저 여행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모험심과 협동심, 그리고 물과 과학의 만남을 소개하고 알려주고 있다.

 

그것은 관계를 통한 질문과 답들로 나타나 보는 어린이들은 즐겁게 빠져들 수 있는 그림책이다. 특히 바다를 항해하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기상변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옹딘느와 쥐의 행동과 말들을 통해 얻어지는 자연과 물의 소중함은 이 책의 큰 유익이라 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날에서부터 먹구름이 몰려와 하늘이 까맣게 가득하여 비바람이 칠때까지 어린이 자신이 옹딘느가 되어 실천하고 싶은 마음을 주게 한다. 그림책 말미에는 물은 어떨때 필요한지, 물이 우리에게 위험할 때, 물이 주는 즐거움과 우리가 생활하며 쓰는 물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즐거운 그림들로 알려준다.

 

그리고 물은 그저 쓰고 버리는 물이 아닌 재활용 해서 다시 깨끗하게 해야 하는 교훈도 배우게 해 준다. 물론 이 그림책을 보면서 부모들의 부연 설명은 필수다. 책은 책일 뿐 모든 것의 정답은 될 수 없다. 책은 도구로서 인간에게 유용한 수단들을 제공해 주는 것일 뿐 가정에서의 실천은 매우 중요하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옹딘느와 밀로의 항해는 어린이들이 가보지 못한 세상에 설레이뫄 흥미로움을 전해주어 아이들 독립성도 길러준다. 두 친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덧 아이들의 질문도 많아질 것이고 가보고 싶다고 보채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제 봄이다. 미세먼지가 극성이지만 미세먼지가 없는 주말을 활용하여 이 그림책을 가지고 바다에 가족나들이를 떠나보자. 아니면 한강에서 배를 타는 것도 괜찮다. 책은 실천하기 위해 존재하기에 아이들에게 더 많은 배움들을 선사해 줄 것이다.

l*****c 2016.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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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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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와 옹딘느는 거대한 바다를 작고 연약한 돛단배로 항해중이다. 하루는 해를 보러 가고 싶어 해를 향해 나아가는데 거대한 구름이 해를 가려버려 이대로 해가 없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한다. 그 과정에서 햇빛 때문에 공기가 덥혀지고, 덥혀진 공기는 가벼워져서 위로 솟아 바람을 만들고, 그 바람이 구름을 움직여 해를 가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침반은 길 찾는 상자, 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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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와 옹딘느는 거대한 바다를 작고 연약한 돛단배로 항해중이다. 하루는 해를 보러 가고 싶어 해를 향해 나아가는데 거대한 구름이 해를 가려버려 이대로 해가 없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한다. 그 과정에서 햇빛 때문에 공기가 덥혀지고, 덥혀진 공기는 가벼워져서 위로 솟아 바람을 만들고, 그 바람이 구름을 움직여 해를 가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침반은 길 찾는 상자, 손전등은 햇빛 담는 상자라고 하는 표현이 참 예쁘다. 항해의 필수품 나침반과 손전등을 소지하고 그들은 항해를 계속한다. 너무나 목이 말라 바닷물을 컵에 담아 마시는 밀로. 바닷물은 온통 물이지만 너무 짜서 한 방울도 먹을 수가 없는 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마침 고맙게도 회색 구름이 몰려오더니 장대비가 쏟아지고, 둘은 냄비에 빗물을 그득히 담아둔다. 그 물로 목도 축여야 하고, 꽃에 물도 주고, 빨래도 하고, 몸도 씻어야 한다. 물의 소중함을 절로 깨닫는 순간이다.


항해를 계속해나가자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둥근 해가 수평선 아래로 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우리가 잠들어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들이 아침을 맞을 수 있는 것. 항해를 통해 배운 또 하나의 진리이다.


프랑스 공익단체에서 만든 환경과학 그림책으로 물은 어떨 때 필요한지, 어떤 때 위험한지, 어떻게 물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지, 우리가 생활하며 쓰는 물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가르쳐 준다. 천진난만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항상 물을 아껴쓰고 재활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살짝쿵 알려주는 예쁜 책이다.

b****o 2016.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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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과학원리와 소중함을 함께 깨닫게 되는 그림책[물의 하루]
"물의 과학원리와 소중함을 함께 깨닫게 되는 그림책[물의 하루]" 내용보기
물의 하루라고 하면 물의 순환을 생각하겠지만 이 책은 그런 그림책이 아니에요, 그림이 너무 생생하게 담겨져 있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아동용 인형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네요, 옹딘느와 밀로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갖가지 이야기를 통해 물이 하는일과 물의 소중함, 그리고 물의 위험성등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
"물의 과학원리와 소중함을 함께 깨닫게 되는 그림책[물의 하루]" 내용보기


물의 하루라고 하면 물의 순환을 생각하겠지만 이 책은 그런 그림책이 아니에요, 

그림이 너무 생생하게 담겨져 있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아동용 인형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네요, 

옹딘느와 밀로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갖가지 이야기를 통해 

물이 하는일과 물의 소중함, 그리고 물의 위험성등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해를 따라 항해를 하기로 한 옹딘느와 밀로는 갑자기 풍랑을 만나 물속에 빠지기도 하고 

또 비를 받아 마시고 몸도 씻고 빨래도 하고 자연 건조 시키기도 하는 과정들을 

옹딘느와 밀로의 대화를 통해 물의 하루를 자연스레 터득하게 하네요,


 



옹딘느와 밀로는 바다에서 갖가지 일들을 겪게 되는데 그게 모두 물때문이랍니다. 

파도가 높을때, 홍수가 났을때, 물살이 거셀때, 가뭄이 들었을때 우리는 물의 위험을 느끼기도 하지만

물, 목이 마를때, 병을 치료할때, 요리할때, 몸을 씻을때 등등

아이들과 언제 물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떠올려 보면 물의 소중함을 금새 깨닫게 되요, 


때로는 위험하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

옹딘느와 밀로의 생생하고 흥미롭고 스릴 넘치는 항해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과학원리도 함께 배울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k*******7 2016.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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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마이테 라부지그/아름다운사람들/물은 소중해.....
"물의 하루/마이테 라부지그/아름다운사람들/물은 소중해....." 내용보기
물의 하루/마이테 라부지그/아름다운사람들/물은 소중해.....   하루라도 물이 없다면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살 수가 없기에 늘 물의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나 수명연장을 위해서도 충분한 수분섭취는 필요하기에 깨끗한 물의 귀중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물이기에  이렇게 예쁜 그림과 물의 변화와 쓰임,  물의 소중함 등을 담은 색다른 동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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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마이테 라부지그/아름다운사람들/물은 소중해.....

 

 

 

하루라도 물이 없다면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살 수가 없기에 늘 물의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나 수명연장을 위해서도 충분한 수분섭취는 필요하기에 깨끗한 물의 귀중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물이기에  이렇게 예쁜 그림과 물의 변화와 쓰임,  물의 소중함 등을 담은 색다른 동화를 읽으니, 물의 가치와 물방울의 여행, 물 절약에 대해 다시 생각한 시간이었어요.

 

 

 

 

 

 

물의 모습을 바꾸고 이름을 바꾸면서 늘 우리 주변을 어슬렁거리기에 마치 일인다역의 배우라고 할 수 있겠죠. 주인공인 여자 아이 밀로는  생쥐 옹딘느와 늘 함께 하는 친구인데요. 말로와 옹딘느를 따라 물 여행을 하다보면 비바람도 만나고, 파도도 만나고, 장대비도 만나고, 고인 빗물도 만납니다. 물의 하루를 보면 파도, 구름, 장대비 등 다양한 이름으로 존재하기에 마치 물의 일인다역을 보는 듯 했어요.

 

물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 때는 먹는 물이 없을 때이겠죠.  바닷물을 먹는 물로 쉽게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다 위를 떠돌던 밀로와 옹딘느는 마실 물이 없었지만 폭우로 인해 배에 고인 물로 마실 물을 얻을 수 있었어요. 또한 그 물로 빨래를 하거나 샤워를 하면서 민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쳐갑니다.

 

 

 

 

 

물의 하루에 대한 작은 동화지만 물을 아껴쓰고 물을 재활용해야함을 알리는 환경동화였어요. 예쁜 그림과 동화를 통해  물의 쓰임이 다양함과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아이들에게도 환경교육이 된 책입니다. 물론 물 절약에 대한 교육도 된 책입니다. 물은 마법사 같고, 물은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재능꾼, 물은 얼음이나 액체, 수증기 등 다양한 형태 변화도 가능한 능력자임을 새삼 생각해 본 책이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 공익단체인 <소롭티미스트>의 환경과학 그림책 <물의 하루>를 보며 물의 소중함을 생각한 시간이었어요.  

 

a******7 2016.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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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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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는 비영리단체 <르클룹소로비미스트>, 감독 일리 드 케랑가, 작가 아누크 블로흐 앙리와 공동작업한 아동용 연극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르클룹소로비미스트>는 1921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 여성단체 <소롭티미스트>의 프랑스 지부로, 여성과 아이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와 교육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이 이야기는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창작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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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는 비영리단체 <르클룹소로비미스트>, 감독 일리 드 케랑가, 작가 아누크 블로흐 앙리와 공동작업한 아동용 연극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르클룹소로비미스트>는 1921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 여성단체 <소롭티미스트>의 프랑스 지부로, 여성과 아이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와 교육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창작되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물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d***i 2017.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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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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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닦으러 들어가면 물장난으로 온통 바닥이 물로 뒤덮여요.. 물을 아껴써야지~하면..왜?..물을 많자나..라며 대답하는 아이와 함께..읽어보면 좋을것 같아 책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 밀로와 옹딘느는 함께 항해를 한답니다..해를 보러가자며 해가있는 쪽으로 항해를 시작하지요..바람을 만나 놀라기도 하지만..곧 나침반과 손전등으로 아름다움을 기대하며 떠나지요..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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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닦으러 들어가면 물장난으로 온통 바닥이 물로 뒤덮여요..
물을 아껴써야지~하면..왜?..물을 많자나..라며 대답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 책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 밀로와 옹딘느는 함께 항해를 한답니다..

해를 보러가자며 해가있는 쪽으로 항해를 시작하지요..

바람을 만나 놀라기도 하지만..

곧 나침반과 손전등으로 아름다움을 기대하며 떠나지요..

이런저런 일들을 만나며 대단한 모험을 계속하지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목이말라 바닷물을 마셔봅니다..

너무짜다며 마실수없음에 투덜대지요..

구름이 몰려와 비가왔습니다..

이리흔들 저리흔들.. 무서운 시간이 흘러 다시 해를 만났습니다..


 


물로 목도 축이고 꽃에 물도 줘야히고 옷에 얼룩도 지워야하고.. 몸도 씻어야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게되지요..장난쳐가며 남은항해를 하지요..

해가 지는 광경을 바라보며 내일의 항해를 생각하며 잠이 듭니다..
 


물은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됩니다..

소중함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였어요..
아이와 함께 물의 하루 책을 보며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준것같아 너무 좋은시간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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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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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익단체 <소롭티미스트>의 환경과학 그림책 제목이 「물의 하루」 라기에 학습적인 내용만을 생각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였다면 물이라는 것을 의인화 한 재미난 이야기를 상상해 봤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조금 커버린 요즘은 모든 것들이 학습과 연관되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오랜만에 저학년 아이들이 읽을법한 책을 만나 아이들 어렸을때를 떠올리며 즐거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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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익단체 <소롭티미스트>의 환경과학 그림책

 

제목이 「의 하루」 라기에 학습적인 내용만을 생각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였다면 물이라는 것을 의인화 한 재미난 이야기를 상상해 봤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조금 커버린 요즘은 모든 것들이 학습과 연관되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오랜만에 저학년 아이들이 읽을법한 책을 만나 아이들 어렸을때를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인공 옹딘느와 밀로를 따라 여행하며 물의 중요성을 서서히 알게되는 책이었다.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먹구름이 해를가려 속상한 옹딘느와 밀로.. 항해를 하다 만나게된 폭풍.. 이 아이들이 왜 여행을 하는건지 궁금했지만 그런 내용들은 나와있지 않았다. 그저 둘이 여행을 하며 만나 폭풍을 피하고, 한편으론 마실물이 없을때 비를 받아 사용하기도 하며 그냥 그렇게 하루를 보낸다는 짧은 이야기였다. 사방에 물이 있는데도 목마름을 달랠수 없을때 빗방울을 받아 물을 먹을수 있게 되는 상황들을 이해하며, 물의 소중함도 알게되고 바닷물은 마실 수 없는 짠 물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책이었다.

 

짧은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다시한번 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한번 정리해주고 있다. 물이 필요할때, 물이 위험할때, 물로인해 즐거울때 등을 보며 다양한 상황들을 떠올려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며 쓰게되는 물의 양을 보며 아들녀석과 내가 하루 쓰는 물의 양을 생각해보기도 했다.

 

주변에 널려잇는 수도꼭지를 틀기만 하면 물이 철철 나오는 그런 집에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는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물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물을 아껴쓸 수 있는 방법들을 이런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면, 물 부족 국가라는 딱지를 벗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난 이야기도 읽고 교훈도 얻게되는 책이라 4학년인 아들녀석도 재미나게 읽었지만 그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어울릴법한 책이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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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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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라는 광범위한 제목이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했는데요주인공 옹딘느와 밀로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서생기는 모험이야기예요 물의 하루저자  마이테 라부디그    역자 하연희아름다운 사람들아동용 인형극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라생동감있고  아이들과 호흡 할 수 있게 전개되어 있어요옹딘느와 밀로는 매일 새로운 모험을 하죠두 친구와 함께 바다를 항해하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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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라는 광범위한 제목이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했는데요


주인공 옹딘느와 밀로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서


생기는 모험이야기예요


 











물의 하루


저자  마이테 라부디그    역자 하연희


아름다운 사람들










아동용 인형극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라


생동감있고  아이들과 호흡 할 수 있게 전개되어 있어요


옹딘느와 밀로는 매일 새로운 모험을 하죠


두 친구와 함께 바다를 항해하면 때로는 신나고


때로는 위험한 일로 가득하지만 침착한 옹딘느와 호들갑스러운 밀로가


함께하다 보면 물이 어떻게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지,


해며, 공기, 바람은 어떻게 도와주는지 어느새 깨닫게 됩니다









 





목이 말라 바닷물을 떠서 마시면 짜고


그러다 장대비가 내려 두 사람은 흠뻑 젖지만


목을 축이고 옷도 몸도 깨끗이 해주지요










 




“해가 없어져 버리면 어떡하지?”
“걱정하지 마, 밀로. 구름이 바람에 떠밀려 와서 잠시 해를 가렸을 뿐이야 !”
“못된 바람 같으니라고 !” 밀로가 분을 참지 못하고 말했습니다.
“사실 바람 잘못은 없어. 햇빛 때문에 공기가 덥혀지고,
그래서 가벼워진 공기가 위로 솟으면서 바람을 만들고, 그 바람의 힘으로 구름이 움직인 거지.”
“그렇다고 해의 잘못도 아니잖아. 그나저나 해가 없으면 어떻게 길을 찾아”
“길찾는 상자를 가져왔어. 지금 우리는 서쪽으로 가고 있어. 노을이 지면 하늘이 무척 아름다울 거야.”
“밀로, 밤에도 길을 찾을 수 있게 햇빛 담는 상자를 잘 챙기도록 해.”



해, 공기, 바람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물의 위험함과 소중함을 함께 알게 되죠


물이 자연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갑자기 어두워진 하늘은 짙어진 구름이 해를 가렸기 때문이고


또 장대비가 내려 두 사람이 흠뻑 젖지만 구름이 무거워졌기 때문이죠


돌고 도는 물의 과학 원리까지 일깨워주는 책이라서 더 좋네요 



* 이 서평은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c*****s 201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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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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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는 1921년 설립된 국제 공익단체인 소롭티미스트의 프랑스 지부인 프랑스 여성 단체 르클룹소롭티미스트가 작가들과 협력해서 만든 아동용 인형극을 바탕으로 탄생된 과학그림책이다. 옹딘느와 밀로라는 바다 한가운데 배 위에서 살고 있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깬 밀로는 옹딘느를 찾아 오늘은 뭐하냐고 매일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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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하루』는 1921년 설립된 국제 공익단체인 소롭티미스트의 프랑스 지부인 프랑스 여성 단체 르클룹소롭티미스트가 작가들과 협력해서 만든 아동용 인형극을 바탕으로 탄생된 과학그림책이다. 옹딘느와 밀로라는 바다 한가운데 배 위에서 살고 있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깬 밀로는 옹딘느를 찾아 오늘은 뭐하냐고 매일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 둘은 아침을 먹고 함께 항해를 시작한다. 그렇게 새로운 오늘 둘은 해를 보러 간다. 신이 나서 물장구도 치며 해를 보러가던 중 바람이 불고 배가 멈추자 안절부절한다.

 

 

그렇지만 수영도 못하는 밀로가 용기를 내어 배를 움직이고 다행히도 둘은 무사히 해변으로 떠밀려와 다시 항해를 시작하게 된다. 싸온 도시락을 먹으며 또다시 항해를 계속하지만 곧 물이 마시고 싶어지고 온천지에 물이 있지만 바닷물은 짜서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한다.

 

이윽고 회색 구름이 몰려오더니 하늘 전체를 덮고 폭풍우가 몰아친다. 둘이 타고 있는 돛단배가 마치 나뭇잎 마냥 이리저리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옹딘느는 냄비에 빗물을 받고 그렇게 둘은 한 차례의 폭풍우도 견디며 저물어가는 해를 구경하게 된다.

 

 

항해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속상하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자연의 섭리라는 것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면서 둘은 자연에 순응하는 동시에 슬기롭게 이겨낸다. 또한 그 사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물에 대해서, 빗물의 가치와 효용을 몸소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너무나 손쉽게 사용하는 물이 어떻게 움직이고 또 자연을 구성하는 해, 공기, 바람은 이를 물의 이동을 어떻게 도와주는지를 알려준다. 동화를 통해서 물의 과학 원리와 소중함을 동시에 일깨워주는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물이 필요한 때(목이 마를 때, 몸을 씼을 때, 요리할 때 등), 물이 우리에게 위험할 때(파도가 높을 때, 홍수가 났을 때, 가뭄이 들었을 때 등), 물이 주는 즐거움(분수대에서 놀 때, 헤어침 때, 배를 타고 놀 때 등)에 대해서 그림으로 각각 한 페이지에 담아 보여주며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는 동안 쓰는 물의 양은 얼마나 될지도 알려주는데 샤워할 때는 30~40리터, 세수할 때는 12리터, 세탁할 때는 50리터 등이 쓰인다고 한다.

 

이렇게 수치로 보면 결코 적은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사용된 오염된 물이 정화과정을 거쳐 깨끗한 물이 되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물을 항상 아껴 쓰고 빗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나 재활용 하는 등의 방법도 고안해내면 참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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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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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나 전래동화, 명작동화는 단행본으로 전집으로 접해주고 있지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접해줄 기회가 많치 않더라구요.   그런데 환경과학 그림책이 단행본으로 나와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보게 되었네요.^^   프랑스의 공익단체의 환경과학 그림책이라니 읽고 나면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사람들] 물의 하루" 내용보기

 

창작동화나 전래동화, 명작동화는 단행본으로 전집으로 접해주고 있지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접해줄 기회가 많치 않더라구요.

 

그런데 환경과학 그림책이 단행본으로 나와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보게 되었네요.^^

 

프랑스의 공익단체의 환경과학 그림책이라니 읽고 나면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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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와 옹딘느가 오늘의 주인공이에요.

 

프랑스 책이라 그런지 주인공 이름이 낯설고 어렵긴 하지만

 

왠지 럭셔리해보이고 있어 보이는 이름이에요.ㅎㅎ

 

밀로와 옹딘느는 오늘 무엇을 하게 될까요?

 

 

 

평일이든 주말이든 아침에 오늘 뭐할거냐고 묻는 아들램..

 

일정이 있거나 어디 밖에라도 가는 날에는 벌떡 일어나고

 

그렇지 않은 날은 밍기적밍기적 싫어하는데

 

우리의 주인공은 오늘 무엇을 하게 될까요?^^

 

 

 

 

 

 

 

밀로와 옹딘느는 오늘 해를 찾으러 가요.

 

배를 타고 둘만의 여행 괜찮을까요?

 

구름이 해를 가리자 투덜거리는 밀로에게

 

햇빛이 공기를 덥히고 가벼워진 공기가 위로 솟으면서 바람을 만들고

 

그 바람의 힘으로 구름이 움직인다는 아주 상세한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또한 나침반과 손전등을 아주 쉬운 말로 풀이해주어서 무엇을 하는 도구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폭풍우도 만나고 거센 비바람을 만나는 둘의 배 여행을 통해 물의 순환을 알려 주고 있어요.

 

냄비로 빗물을 받으면서 짜서 마실 수 없는 바닷물 대신 사용할 많은 용도를 설명해주네요.^^

 

물의 용도가 이렇게나 많았다니 정말 물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겠네요.

 

 

 

 

 

 

 

맨 뒷 페이지에는 이렇게 다시 한번 그림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려 주고 있어요.

 

물은 이렇게 많은 곳에 필요하지만

 

위험할 수도 있으니 잘 이용해야겠지요?^^

 

 

 

 

 

 

 

또한 물의 재미에 대해 그림을 통하여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물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 보여 주고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세수하거나 이 닦을 때 물을 잠그고

 

필요할 때만 틀어 사용해야한다는 것도 깨달으면서

 

아이와 유익한 시간을 보냈네요.

 

 

 

더러워진 물을 다시 사용하는 건지 몰랐는지 아들램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물은 항상 새로 생겨서 쓰는 줄 알았나봐요.ㅎㅎ

 

약품도 타고 깨끗이 걸러서 다시 사용하는 그림을 보더니

 

물을 아껴써야 또 많이 쓸 수 있겠다면서 절약에 대해 다짐하더라구요.^^

 

 

 

 

 

 

물의 하루를 읽어 보고 독후활동으로 무엇을 할까했더니

 

아들램이 좋은 생각이 있다면서 방에 가서 블럭을..

 

 

밀로와 옹딘느처럼 배를 타고 여행하는 장면을 만들어 보고 싶었나봐요.ㅎㅎ

 

물을 무서워하는 저희 모자..

 

뭐 블럭으로 만들기라면 전혀 무서워할 필요가 없지요.ㅋㅋ

 

 

 

 

 

큰 레고로 만들어서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가장자리는 위로 쌓아 물이 들어 오지 못하고

 

가운데 기둥에 돛을 달아 바람을 이용한 배를 만들었네요.

 

거기에 엄마와 아들로 보이는 듯한 장난감 블럭을 가지고 와서

 

밀로와 옹딘느처럼 배 여행을 시작해요.^^

 

 

 

 

 

 

이번에는 같은 블럭을 변형해서

 

아들이 선장이고 엄마는 배 가장자리 위에 앉아 바다 경치를 구경하고 있어요.

 

선장이기때문에 앞 부분이 약간 튀어나온 블럭에 세워서 조종하고 있나봐요.

 

돛이었던 블럭은 천장 역할을 하며 혹시나 만나게 될 폭우에 대비해요.^^

 

 

 

 

 

 

그리고 이제야 나타난 아빠는 아들과 함께 작은 모터 보트를 타고

 

세식구가 본격적으로 바다 여행을 하고 있어요.

 

뒤에 달린 갈색 블럭이 바로 모터에요.

 

모터라는 말을 모르는 아들램은 빠른 배라고 슈~우웅 간다고 하기에 알려 주었네요.ㅋㅋ

 

 

 

 

 

 

 

 

배를 타고 가는 밀로와 옹딘느의 여행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물의 순환과 쓰임새를 알게 된 참 유익한 책이었네요^0^

 

 

 

물 위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책을 읽어가면서 생생하게 우리 생활과 밀접한 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 갈 수 있어요.

 

물장난을 하기도 하고 짠물도 마시게 되면서 장난스런 여행이기도 하지만

 

중간에 폭풍우를 만나기도 하고 냄비에 받은 물을 이용하기도 하면서

 

물의 순환과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물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자연스레 물을 알고 절약하는 마음을 배우게 해요.

 

마지막에는 다시 한번 그림을 통해 물의 쓰임새와 위험과 절약에 대해 짚어주고 있어요.

 

 

 

 

책을 보면서 이렇게도 아이들에게 물에 대해 알려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주 쉽고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모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었어요.

 

지식 책 같지 않게 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책!

 

 

 

 

저는 이 책을 추천드려요^0^

e******4 201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