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민이 익숙한 곡들을 연주했다는게 의아했지만 김광민이기에 (그렇다. 나는 김광민의 광팬인 것이다^^) 샀다 그가 보여주는 그 독특한 감성. 우수에 가득찬 가슴이 아려오는 그 쓸쓸함 수요예술무대의 그 커다란 무대도 화려한 조명도 그의 감성을 어쩌진 못했는데... 빨주노초파남보가 아닌 잿빛, 은색으로 반짝거리는 깊은 잿빛. 스키타 데이비스의 '세상의 끝'이 이런 감성으로 다가올 수도 있구나 결론적으로 노래는 아는 노래지만, 김광민의 오리지널처럼 들린다 아.이건 김광민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온다 그냥 김광민의 앨범이다
사족 : 두 장에 노래들이 꽉꽉 차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북클릿도 세상에.. 노트가 들어있다. 비어 있는 충만감^^ |
|
요전 EBS의 Space?인가 하는 작은 공연에 나온 김광민씨 연주와 이야기를 듣고 보고, 이 앨범을 기다렸습니다.
귀에 익은 멜로디들이 부드럽고 서정적으로 또 약간은 변경된 유연한 재즈같은....뭐 그런 느낌에 반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기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앨범이네요...
디자인은 얌전하고 깔끔하나....개인적 취향이 모두 다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