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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을 위한 투자. 그 첫걸음 독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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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학원에서 언어영역과 논술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가장 큰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요즘 학생들에게 있어 절실하게 요구되는 능력, 즉 글을 읽은 후 그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변용하여 서술하는 힘이 바로 어려서 부터 지속적이고 꾸준한  독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능력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이미 사고체계의 확립이 어느정도 이루어져 있는 학생들에게 유연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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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학원에서 언어영역과 논술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가장 큰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요즘 학생들에게 있어 절실하게 요구되는 능력, 즉 글을 읽은 후 그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변용하여 서술하는 힘이 바로 어려서 부터 지속적이고 꾸준한  독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능력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이미 사고체계의 확립이 어느정도 이루어져 있는 학생들에게 유연한 사고와 다각도로 현상을 분석하는 것을 가르치는 일은 첫 걸음마를 가르치는 부모의 심정만큼이나 애가 타는 일이다.

 

그래서인지 이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창을 가지게 해 주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매번 학생들 앞에 설 때 마다 하게 된다.

 

아이가 처음 책을 접하는 시기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이 그 아이의 평생독서능력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부모님들은 독서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막상 독서지도를 할 시기에 그 기술적 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는데 있다.

요즘들어 많은 이론서들이 부모님들의 이러한 갈증을 조금씩 달래주고는 있지만  단순한 추천도서목록이나 권장도서들의 해제에 급급한 내용들로 책을 채우고 있어 아쉬움은 더 컸었다. 

 

이번 책은 그러한 부모님들의 갈증을 시원스레 해결해 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될 만하다.

특히 저자가 나이를 세분화 하여 제시하고 있는 독서계획도 훌륭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독서교육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독서 교육론 부분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정독해 볼 만한 부분이다.

 

현재 우리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어 이제 한 돌을 넘긴 조카를 키우는 여동생에게 선물해 주려 한다. 당장 실용서로서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아내가 아이를 가지게 된다면 지체없이 내 서가에 한 자리를 차지할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g****6 2007.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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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많이 읽기만 하면 될까?"에서부터..
""무조건 많이 읽기만 하면 될까?"에서부터.." 내용보기
처음에 책을 들었을 땐 아이의 독서 계획 때문이었다. 그런데 계속 읽다 보니 내 자신의 독서 방법을 점검하게 되었다. 나는 무조건 많이 읽으면 되는 줄 알았다. 별로 좋지 않은 책이라도 "이런 책은 다시 안 읽어야지"라는 깨달음만 얻어도 된다는 생각을 했었다. 어렸을때 읽지 못하면 커서 읽으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시간과 정력의 문제로 잘못된
""무조건 많이 읽기만 하면 될까?"에서부터.." 내용보기

처음에 책을 들었을 땐 아이의 독서 계획 때문이었다.

그런데 계속 읽다 보니 내 자신의 독서 방법을 점검하게 되었다.

나는 무조건 많이 읽으면 되는 줄 알았다.

별로 좋지 않은 책이라도 "이런 책은 다시 안 읽어야지"라는 깨달음만 얻어도

된다는 생각을 했었다.

어렸을때 읽지 못하면 커서 읽으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시간과 정력의 문제로

잘못된 독서방식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서 아니, 이 책 뿐만이 아니라

독서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부모가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많이 읽으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책을 많이 읽어도,

글쓰기라던지 말하는 것이 늘지 않는지 의문이 생겼다.

문제는 독서 후의 관리였다.

읽는 것만으로 끝내서는 안되었는데,

책을 읽는 방법, 시간, 장소.. 뭐든 다 좋아도,

읽고 난 후 덮어 버림으로써 기억 되어야 하는 부분이 단절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좋은 점은 단계 별로

(태어나서 학교 가기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고)

지도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그래서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꼭 보유해야 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첫 아이가 태어나길 바라는 엄마라면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잘하게 하는 이유는 이 사회에 내 아이가

쓸모있는 사람으로써 살아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독서는 인생의 깊이를 바꿀 수 없으나, 인생의 폭은 바꿀 수 있다.

독서는 인생의 시작점을 바꿀 수 없으나, 인생의 종착점은 바꿀 수 있다."

라는 말은 내 서재의 표어가 되었다. 

e******i 2007.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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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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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산을 물려줄 수는 없어도, 적어도 아이에게 책을 좋아하고 책과 함께 하는 삶을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책만 사다 놓는다고 아이가 책에 관심을 보일리는 없으니 방법을 좀 알아야 겠다 싶어 독서교육에 관한 책을 찾다가 아이의 연령에 맞게 많은 지침들을 담고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에 집어들었다.    유태인들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성경책의 제본 풀을 핥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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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재산을 물려줄 수는 없어도, 적어도 아이에게 책을 좋아하고 책과 함께 하는 삶을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책만 사다 놓는다고 아이가 책에 관심을 보일리는 없으니 방법을 좀 알아야 겠다 싶어 독서교육에 관한 책을 찾다가 아이의 연령에 맞게 많은 지침들을 담고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에 집어들었다.

   유태인들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성경책의 제본 풀을 핥게함으로써 책 냄새에 익숙해지게 했다는 이야기를 읽는 순간, 뭐든 거저되는 법은 없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다. 책 읽으라는 강요보다는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접하게 함으로써 글자를 익힐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라는 이야기 등 싱식적으로 알고 있을 법한 이야기들도 실려있지만,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든 건 다양한 독서방법을 제시해 놓은 것이었다. 14~16세의 독서 계획을 이야기하며 제시해 놓은 다양한 독서법들은 정말 다독을 권정해야할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유익할 것 같다.

 

 

 책 속에서 기억하기

p.66   아이는 생후 2~3개월이 되면 이미 시각과 청각이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에 접어든다. 이때 아이의 집중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눈앞 20cm 정도 되는 지점에서 천천히 움직여보자. 이런 식으로 계속 훈련하면 아이의 시선이 장난감의 움직임에 따라 서서히 이동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아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움직이는 물체를 보여주자. 예를 들면 뛰어노는 강아지와 굴러가는 공, 달리는 자동차 따위를 눈으로 좇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머리 근육과 눈의 협조 능력이 발달하는데, 이런 능력은 아이의 조기 독서 능력을 훈련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m*******u 2009.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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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아이에게 줄 수 있는 큰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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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무엇일까?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책을 골랐으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독서를 위해 필요한 가장 많은 비용은 '시간' 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속독법과 같은 기술을 통해 시간을 아끼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것은 정도가 아니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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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무엇일까?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책을 골랐으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독서를 위해 필요한 가장 많은 비용은 '시간' 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속독법과 같은 기술을 통해 시간을 아끼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것은 정도가 아니다.

 

책을 읽는 속도는 책에서 필요한 욕구를 충족하는 속도보다 빨라서는 안된다.

 

그런데 이 속도는 오랫동안 많은 책을 읽어가면서 서서히 체득되는 것이다.

 

당연하게도 어른이 되어 독서습관을 들이는 것과 어릴 때 독서습관을 들이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독서>에 대한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들도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다.

 

이책 또한 그러하다.

 

이 책에서는 나이를 구분하여 접근법을 달리하고 있다.

 

마치 무협지에서 전대의 고수가 제자가 벌모세수를 하여 탈태환골할 수 있도록 돕는 것과 같이 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막대한 유산을 주는 것과 같다는 것.

 

그것이 책을 읽은 뒤 느낀 감상이다.

 

물론 부모에 의해 계획되고 조성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강제적이지 않으며 차근차근 아이에게 옷을 입혀주듯 독서습관을 입혀주는 것과 같은 조심스러운 접근법도 좋은 것 같다.

 

이런 책들이 자꾸 출간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은 것 같다.

 

 

 

m******n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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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독서 지도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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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시작은 탄생이 아니라 좋은 책과 인연을 맺는 순간부터이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일찍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고 좋은 책을 선정하여 읽는 것이 중요하다.   책의 맨 첫장에 씌여진 글입니다. 이 글이 이 책의 전체 요지이지요. 장이 바뀔 때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여러번 거듭거듭 얘기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사실이기 때문이겠지요? 책은 크게 4장으로 나
"내 아이를 위한 독서 지도 계획서" 내용보기

인생의 시작은 탄생이 아니라 좋은 책과 인연을 맺는 순간부터이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일찍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고

좋은 책을 선정하여 읽는 것이 중요하다.

 

책의 맨 첫장에 씌여진 글입니다. 이 글이 이 책의 전체 요지이지요.

장이 바뀔 때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여러번 거듭거듭 얘기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사실이기 때문이겠지요?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뉘어 1장은 0-7세(유아기), 2장은 8-13세(초등학생), 3장은 14-16세(중학생), 4장은 17-19세(고등학생)의 독서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중국인인데, 전 중국인의 자기계발서도 처음이었고, 중국의 학제나 교육열 같은 것들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습니다.

아직 중국은 우리나라만큼 따라오지 못했어...라는 말도 안되는 민족주의적 사고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중국의 잘 사는 1%(그 수도 엄청날텐데..)는 분명 우리의 중산층보다 훨씬 더 잘 살테고, 그만큼 교육열도 높을텐데 말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일생의 독서 계획>을 읽다 보면 우리나라 저자가 썼다고 해도 믿을 만큼 중국과 우리나라의 현실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주입식 공부도 그렇고, 그렇게 강요하는 부모들도 그렇습니다.

저자는 그런 공부와 독서를 매우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공부와 관계된 독서만 해서 자라거나 아예 독서를 하지 않고 자란 성인은 제대로 된 '어른'의 사고를 하지 못한다고 말이죠.

한창 입시에 있을 때조차 바른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태어나면서부터 올바른 독서 계획을 세워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게 부모가 도와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 1장과 2장을 읽을 때까지만 해도 정말 그렇다고 동의하며 고개까지 끄덕끄덕거리며 읽었으나,

계속 반복되는 주장과 3장과 4장, 그러니까 아이가 사춘기를 거쳐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하나하나 옆에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니...

"도대체 언제까지 애 옆에서 도와주라는 거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아기와 초등학생 때까지는 물론 부모가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부모가 잘 도와주어 습관이 잘 들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다면,

과연 그 이후까지 부모가 참견하면서 지적해야 할까요?

이 책의 장점은 비교적 자세한 예시를 들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책을 던질 때나 찢을 때의 대처법 같은 것들이 그렇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직 6세여서 제게는 0~7세까지의 독서 계획이 마음에 와 닿네요.

그림책이란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책, 그리고 그 그림을 단순명료하게 가슴에 와 닿도록 표현한 책이 바로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그림책의 주인공은 책의 '글'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말이죠.

그리고 아이와 책을 고를 때는 아이를 행복하게 해 줄 책을 찾아 아이와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선택 중 50%가 반영된 책이 좋은 책이라고요.

 

아이와 함께 도서관과 서점을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아이의 선택 50%가 반영된 책을 찾으러요.


y****s 2008.04.20.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