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자연관찰책과는 다르게 거다랗게 펼쳐볼수 있는 포스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큰그림과 함께 몇줄안되지만 알찬내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둥오리 알이 한달이되어야 깨어나는지 개구리가 6주가 되어야 비로소 개구리 모양이 가춰지고 개북이는 30살이 되어야 알을 낳을수 있고... 저도 몰랐던 것들도 있고 황제펭귄은 아빠가 알을 발등위에 올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는 애들아빠도 우리 승원이를 발등에 올려놓고 놀았답니다. 그후로는 아빠만 보면 펭귄처럼해주세요. 그래요... 내용도 알차고 그림도 크고 이뻐서 너무너무 잘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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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살된 아이에게 이 책, "무럭무럭 알이 자라면..."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커다란 플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내용 읽어주기도 전에 페이지 넘겨보며 플랩을 확인하느라 바빴던 우리 아들...그렇지만 몇번 넘겨보더니 내용을 읽어주는 것도 잘 듣더군요.
알모양과 알을 엄마아빠가 어떻게 보호하고 알속에서 오리며, 개구리, 거북이 등이 나와 자라고 엄마아빠와 함께 있는 모습까지...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생명의 신비를 가르쳐주네요. 그리고 그림들은 모두 세밀화랍니다. 과학책은 대강대강 그려놓은 것보다는 세밀화나 사진이 더 좋잖아요. 그래서 만족스러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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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개구리,바다거북,펭귄,무당벌레 이 동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을까요? 바로 알을 낳는다는 공통점이 있겠죠. 바로 알에서 생명이 탄생하는 과정을 신비롭게 보여 주는 책이랍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스케치북 보다 더 큰 그림이 한장으로 펼쳐져서 동물가족들의 모습을 한폭의 그림으로 엮어 놨어요.그리고 알을 낳았을때부터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까지... 새가 알에서 나오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단순한 상식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생명의 신비는 바로 자연이 주는 크다란 선물이기에 우리가 자연을 있는 그대로 지키고 보존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덮으며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이런 대화를 나눠 보면 어떨까요? '아이야 너는 알을 깨고 나오진 않았지만 네가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엄마와 너의 환상적인 팀웍과 콤비 플레이가 펼쳐진 한편의 영화, 감동 그자체 였단다."
이런.. 책이 장난감이 되어 버렸네요. 푹신푹신 겉표지에 앉아도보고 이리저리 펴고 접어보고, 또 구겨지면 다시 펼쳐서 접어보고. 아이들에게 책은 친구이자 장난감 이잖아요. 그런 기본을 제대로 살린 책이 바로 '무럭무럭 알이 라면'이 랍니다. 자! 여러분도 내 아이의 친구같은 책을 가진 제가 부럽죠??^^ |
'무럭무럭 알이 자라면' 은 말그대로 관찰 그림책이다. 기존의 1차원적인 책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흥미를 제공함은 물론 작은 책에서 표현할 수 없는 한계의 틀을 과감히 벗어던진 책이다. 조카에게 선물했더니 상당히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어린 조카의 눈에도 신기했던 모양이다. 이 책에는 모두 5편의 알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오리, 개구리, 거북이, 펭귄, 그리고 무당벌레의 알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처음에 펼치면 위의 사진처럼 별로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오른쪽 페이지를 살짝 들면 무엇인가가 펼쳐질 듯 주름이 잡힌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이부분이 조카나 내가 재미있어 했던 부분이다. 왼쪽과 오른쪽위에는 거북이가 알을 나아 땅에다 파묻는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실려있다. 그리고 오른쪽 주름진 페이지를 열면,
커다란 페이지로 변한다. 그리고 알에서 어른이된 거북이가 위풍당당 나타난다. 페이지를 크게 펼치면 마치 알에서 거북이로 변신한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완전히 펼친 모습이다. 원래 덮힌책 사이즈의 4배정도로 커진다. 따라서 커다랗고 세밀한 그림을 볼 수 있다.
나머지 4개의 동물의 알에서 어른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살된 조카가 몇번이고 펼쳐보면서 거북이, 펭귄, 개구리 하는 모습이 여간 귀엽지가 않다. 아마 당분간은 이 책을 열었다 닫았다 할 것이다. 조만간 애플비의 다른 시리즈를 구입해 주어야 할 듯 싶다. 여느책보다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가격이 조금은 비싼 듯 하지만 사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
유치원 다니는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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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신기한 책, 펼쳐보는 재미가 있어요.
플랩북도 보았고, 입체북도 본적이 있는 아이는 한장의 페이지를 펼지면 확대되는 그림이 너무도 신기한듯 환한 웃음을 지어주었어요.
무럭무럭 알이 자라면은 청둥오리알, 개구리알, 거북알, 황제펭귄알, 무당벌레알이 자라는 모습이 아주 자세히 나타나 있어요. 일반적으로 오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보았던 것을 어미라고 생각하고 줄곧 따라다닌다고 해요. 그것을 각인이라고 하죠. 청둥오리는 알에서 나와서 엄마로 부터 헤엄도 치고, 먹이를 구하는 법을 배워요.
개구리알은 처음에는 말랑말랑 했다가 올챙이가 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뒷다리먼저 그리고 앞다리가 나오면서 개구리가 되요. 여기저기 헤엄을 치면서 넓은 세상을 알게 되요.
거북이는 서른살이 되면 알을 낳을수 있어요. 백년까지도 산다고 하니 수명이 무척이나 길어요.
황제펭귄은 알을 낳지만 둥지를 만들지는 않아요. 한살이 되면 엄마, 아빠곁을 떠나서 처음에 물속으로 뛰어 들어요.
새빨간 점이 특색있는 무당벌레는 앞사귀 위에 알을 낳아요. 벌레가 먹어버리기도 하지만 잘 자라서 애벌레가 되고, 자라서 껍질도 갈라지고 새껍질이 세번 되풀이 되요. 애벌레가 다 자라면 번데기가 되고 일주일정도 있다가 무당벌레로 되어 세상으로 날개돋이를 해요.
무당벌레는 번데기 과정을 거치는 완전변태를 하는 곤충이예요.
알에서부터 자라면서 모습이 바뀌고, 성장과정이 자세히 나타나 있어요.
세밀하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자연과 생명에 대해서 보다 더 생생하게 만날수가 있었어요.
여자아이들은 자연에 대해서, 관찰, 과학분야에 대해서 남자아이들보다 관심이 적다고 하는데, 다행하게도 딸아이는 알에서 자라는 생태모습에 대해서 아주 관심있어 하였어요.
포스터를 펼치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아이들을 위한 첫 자연관찰그림책으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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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자연관찰책을 펴서 읽는것을 처음 목격했습니다. 그동안 자연관찰만 3질의 전집을 사들였습니다.
[무럭무럭 알이 자라면]은 아이 스스로 펼쳐 보더니 "오리알" ,"꽥꽥 오리가 음...음.." 펼쳐보고 닫고. "개굴개굴 개구리알..." 등등 종알 종알 접었다 폈다 스스로 찾아서 본다는 거에요. 엄마입 장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또읽을때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몰라요. 전면 세밀화로 되어 있으며 오리, 개구리, 거북이, 펭귄,무당벌레... 다섯 가지알의 성장 과정을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접었다 폈다하는 포스트 페이지가 있어서 아이의 지루함을 덜어주며 참여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때 새책 냄새가 조금 심하게 나더니 3일정도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별것 아닌것에 너무 신경을 썼지 싶어요..
아이가 이책을 잘보니까 지금보다 다양한 무럭무럭 시리즈가 나왔으면 하는 아주 큰~ 욕심이 생깁니다. |
| 우리 아이가 돌전후 즈음해서는 동물책이라해도 주로 매우 간단한 그림 형태의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키가 커지는 만큼 책을 고르고 보는 눈도 매우 높아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실물사진으로 이루어진 동물책이나 세밀화로 그린 동물책에서 눈을 떼질 못합니다. 그렇다고 기백만원에 달하는 자연관찰책을 전집으로 다 사줄 수 있나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도서관을 매우 잘 이용하고 또 가끔 신간이나 엄마들로부터 입소문이 좋은 책들 위주로 선택을 해줍니다. 뭐, 애플비 책이야 워낙 내용과 그림이 좋은 건 익히 알려져있으니까..... 이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면 아이들의 마음을 그리도 잘 파악하는지요? 이 책이 좋은 점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고 그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개구리라는 그 동물 자체도 중요하지만 개구리가 어떻게 태어나고 또 무엇을 먹고 살고 어디서 살아가는가를 전반적으로 다뤄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쫙 펼쳐지는 팝업북 형식이라 입체북으로도 손상이 없습니다. 좀 아쉬운 점은 많은 동물을 다루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그야말로 첫아이 그림책 정도로 활용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