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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놀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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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딸아이가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을 보고나서 시작한^^ 놀이랍니다. 겨우내내 봄을 기다린(새싹이돋고 꽃이피는 따듯한 봄이 되면 자전거타기,쌩쌩카타기,모래놀이 많이많이 하기로 약속했거든요..엄동설한에 자꾸 바깥놀이 하자고 할때마다..) 딸아이가 이불속에서 얼굴 쏘옥 내밀며 마치 이불속에서 나온 머리가 새싹인 마냥..물을 먹어야한다며.. 물과 우유를 주문하는 우
"봄놀이 할까요?" 내용보기
다섯살 딸아이가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을 보고나서 시작한^^ 놀이랍니다.
겨우내내 봄을 기다린(새싹이돋고 꽃이피는 따듯한 봄이 되면 자전거타기,쌩쌩카타기,모래놀이
많이많이 하기로 약속했거든요..엄동설한에 자꾸 바깥놀이 하자고 할때마다..) 딸아이가
이불속에서 얼굴 쏘옥 내밀며 마치 이불속에서 나온 머리가 새싹인 마냥..물을 먹어야한다며..
물과 우유를 주문하는 우리딸표 봄놀이랍니다
"나는 해바라기 새~싹~..아..물이 필요해요..빨리 물을 주세요~"
 
역시나 애플비의 아이사랑이 폭신한 겉표지와 부드러운 모서리..그리고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커다란 포스터 페이지에 담겨있는 자연관찰그림책이네요.
비교적 간단한 자연관찰책이어서인지 우리딸아이는  글자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그림속에 있는 작은 곤충친구들까지도..심지어 서로다른 뿌리모양까지도 궁금해하며 보내요. 
그리고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씨앗들이라서 직접 관찰해볼 수도 있어 좋네요.
딸기나 포도..감 씨앗은 먹으면서 볼 수 있었지만..사과는 맛있게 먹기만 했지 씨앗을 볼 이유가 없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보면서 그림과 비교를 해볼 수 있었답니다.
갈색의 씨앗이 그림책과 같다며 신기해하는 딸.
요즘 한창 맛나게 먹고 있는 옥수수도 한 알 떼서 쏘옥 밀어서 하얀 씨를 볼 수 있었답니다.
옥수수는 씨앗이 들어있는 낱알을 심는다는 것을 저는 부끄럽게도 아기책을 보고 알았네요.
조금더 지나..봄 나들이 나가서는 민들레도 보며..이 그림책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겠어요.
아기때는 그저 후~하고 민들레 솜털 날리며 까르르 웃었지만.
이젠 솜털을 불면 날아가는 하나하나가 씨앗이라고 설명과 함께 웃을수 있겠어요.
 
시원스레 펼쳐지는 포스터속 그림은 어른이 봐도 설레인답니다.
아기들에겐 까꿍 놀이를 하면서 쫘악 펼쳐주면..더없이 좋아하겠어요.
이제막 자연관찰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다섯살 딸아이에게 부담없이 재미로
다가갈 수 있게 구성된 그림책인거 같아요.
두세살 아이들에겐 설명없이 세밀화로 된 그림을 보여주는것 만으로도 눈길을 끌거 같아요.
타이틀처럼 [우리아이 첫 자연 관찰 그림책]이 되어준 무럭무럭 시리즈..달랑 두권인게
아쉽네요..예쁜 꽃들,맛있는 과일들,멋진 나무들의 여러 씨앗도 볼 수 있음 하는 마음이 드네요.
 
f***o 200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자연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자연을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새 생명이 숨 쉬고 꿈틀거리는 꽃피는 3월의 봄이다 나는 봄 하면 가장 먼저 새 생명의 탄생이 기다려지게 된다  거대한 대자연속 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참 궁금해지기도 하다 며칠 전에 아는 언니가 봉선화 꽃씨를 선물로 주었다 꽃씨를 작고 예쁜 미니화분에 담고 흙으로 고이고이 덮어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이랑 두 손 모아서 기도를 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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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이 숨 쉬고 꿈틀거리는 꽃피는 3월의 봄이다 나는 봄 하면 가장 먼저 새 생명의 탄생이 기다려지게 된다  거대한 대자연속 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참 궁금해지기도 하다

며칠 전에 아는 언니가 봉선화 꽃씨를 선물로 주었다 꽃씨를 작고 예쁜 미니화분에 담고 흙으로 고이고이 덮어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이랑 두 손 모아서 기도를 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게 해달라는 말 또한 잊지 않고 꽃씨에게 남겨 두었다 이제 머지않아 나와 아이들은 봉선화 꽃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 그 탐스러운 모습을 상상을 하니 마음 가득 행복의 소리가 울려 퍼졌다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 제목이 너무 예쁘다 사실 살다보면서 씨가 자려면 어떤 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냥 당연히 씨가 자라면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싱그러운 새잎이 나오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이 나온다고만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다 그래서 이 책을 받고 이 책의 제목처럼 무럭무럭 씨가 자려면 어떤 일들이 생길지 몹시 궁금해졌다 그리고 기대감을 한 아름 안고 첫 장을 펼쳤다 이 책은 도토리, 해바라기, 사과, 옥수수, 민들레에 관한 이야기다 플랩북형식으로 구성 된 책이라 아이들이 펼쳐 보는 재미가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책에서 눈을 땔 수가 없게끔 만들어진 책 같다


도토리 속의 씨를 땅속에 묻어두면 뿌리를 내리고 땅위로는 잎이 나서 나중엔 아주 거대한 떡갈나무가 되어서 수많은 도토리를 품게 된다고 한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도토리가 떡갈나무의 열매인지 이 책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았다 아니 처음 알았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말인 것 같다 이 책은 이쁜 그림들과 함께 간단하면서 필요한 설명들을 쉽게 글로 풀어 놓은 책이라 아이들이 처음 보는 자연관찰 책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자연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책이다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 책속에 등장하는 모든 씨앗은 반드시 햇빛과 공기와 물이 있어야 한다 이것 중에 어느 것 하나라도 없다면 좋은 식물로 자라나지 못 할 것이다 그만큼 자연의 힘은 위대하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동시에 배웠으면 좋겠다 그래서 늘 자연에게 고마워하고 자연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 인간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자연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살 수 없듯이 자연 또한 인간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리라 생각 된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가꿀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아이들로 가르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일인 것 같다


y****c 2007.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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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씨를 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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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책은 아기만 보는지 알았었는데 실제로 접하게 되면서 팬이 된 것 같아요 애플비책을 검색하게 되네요   " 무럭 무럭 씨가 자라면"은 씨가 자라서 무엇이 되며 줄기와 뿌리 잎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특히 펼치기를 함으로서 교육의 효과가 배로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세밀화로 된 그림들이 너무 이쁘고 펼친 그림들도 아이들 마음을 집중할수 있도록 확 사로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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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책은 아기만 보는지 알았었는데

실제로 접하게 되면서 팬이 된 것 같아요

애플비책을 검색하게 되네요

 

" 무럭 무럭 씨가 자라면"은

씨가 자라서 무엇이 되며 줄기와 뿌리 잎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특히 펼치기를 함으로서 교육의 효과가 배로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세밀화로 된 그림들이 너무 이쁘고

펼친 그림들도 아이들 마음을 집중할수 있도록 확 사로잡는 것 같아요

 

처음은 아이가 펼쳐진 것에서만 관심을 갖더니

몇번 아이가 스스로 보더니 엄마 민들레꽃에는 꽃이 어디있고 씨가 어디있어요 ?

민들레의 꽃잎은 알고 보면 꽃 한송이예요

우리가 민들레라 부르는 것은 아주 많은 꽃송이들로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꽃이 지고 나면 씨가 모두 여물어서 둥근 솜털 공이 달린 것 처럼 보이지요

 

엄마 해바리기씨를 세어볼까요

오늘 마트에 가서 해바라기 씨를 구입해서 아이와 관찰하려구요 ㅎㅎ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고 저도 아이에게 설명하기 위해

더욱 자세히 보고 읽는 것 같아요

울 아들은 해바라기를 제일 많이 들쳐본답니다

 

새 책이 벌써 오래된 책 처럼 느껴지네요

 

이 책에서는 도토리,해바라기씨,사과씨,옥수수의 낟알 ,민들레씨가 나와요

 

책은 몇장 안되지만 그 속에 많은 지식이 숨어 있답니다

 

j******8 2007.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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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만난 첫 자연 관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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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토리, 해바라기, 사과, 옥수수, 민들레 다섯 가지의 식물을 씨부터 자라나는 과정에 대해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된 책입니다.   도토리 안의 씨가 땅 속으로 뿌리를 내리고 땅 위로 줄기를 밀어내 햇빛과 물, 공기를 양분으로 자라나 20년 후엔 수백개의 도토리가 열리는 커다란 떡갈나무가 된답니다.   새가 물고 가다 떨어 뜨린 해바라기
"막내가 만난 첫 자연 관찰 그림책" 내용보기
이 책은 도토리, 해바라기, 사과, 옥수수, 민들레 다섯 가지의 식물을 씨부터 자라나는 과정에 대해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된 책입니다.
 
도토리 안의 씨가 땅 속으로 뿌리를 내리고 땅 위로 줄기를 밀어내 햇빛과 물, 공기를 양분으로 자라나 20년 후엔 수백개의 도토리가 열리는 커다란 떡갈나무가 된답니다.
 
새가 물고 가다 떨어 뜨린 해바라기 씨는 비가 내리면 더욱 잘 자라서 햇빛, 물, 공기를 양분으로 수백개의 꽃씨가 있는 해바라기 꽃으로 자랍니다.
 
우리 막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과는 사과 나무에서 떨어진 사과가 썩어 그 안에 있던 씨에서 뿌리와 줄기가 자라나 햇빛과 공기, 물을 양분으로 커다란 나무가 됩니다. 사과 나무에 핀 꽃이 떨어지면 꽃은 사과 열매가 되어 가을에 사과가 익어 땅에 떨어지면 그 씨는 새 사과 나무가 됩니다.
 
옥수수 낟알이 땅에 떨어져 그 안에 있는 씨에서 뿌리는 땅 속으로 줄기는 땅 위로 자라나 햇빛,물, 공기를 양분으로 낟알이 수백개씩 열리는 옥수수로 자란답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낙하산처럼 새긴 솜털 끝에 매달린 씨가 바람이 불면 멀리까지 날아가 땅에 떨어져 햇빛과 물, 공기를 양분으로 자라나 노란 민들레 꽃이 된답니다.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은 아이들이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세 가지인 햇빛.물,공기를 반복적으로 알려 줍니다.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과 오른 쪽에 있는 포스터 페이지는 복잡하지 않게 펼쳐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답니다. 글씨도 크고 책의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첫 자연 관찰 그림책으로 저도 아이도 무척 만족했습니다.

k*****3 2007.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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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북이 아이들을 신나고 즐겁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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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씨가 자라면/ 애플비   해바라기 꽃이 그려져 있는 책표지가 참 이쁘다. 4세~6세를 타켓으로 한 책이니 만큼 그렇게 자세하게 깊이있는 책은 아니지만 흥미를 유발하는데 더없이 좋은 책이다. 책을 펴는 순간 좀 도톰하게 느껴지면서 폭신폭신하게 느껴지는 감촉이 더 없이 좋게 느껴졌을 뿐만 아니라, 입체북을 펴는 순간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녀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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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씨가 자라면/ 애플비

 

해바라기 꽃이 그려져 있는 책표지가 참 이쁘다.

4세~6세를 타켓으로 한 책이니 만큼 그렇게 자세하게 깊이있는 책은 아니지만 흥미를 유발하는데 더없이 좋은 책이다.

책을 펴는 순간 좀 도톰하게 느껴지면서 폭신폭신하게 느껴지는 감촉이 더 없이 좋게 느껴졌을 뿐만 아니라, 입체북을 펴는 순간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녀석도 참으로 재밌다면 싱글벙글,눈이 반짝반짝 빛나더니만 끝까지 펼쳐보더니만 박장대소를 한다. 뭐시 그리도 재미있는지...

입체북이 생각이상으로 아이들에게는 흥미를 끄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또한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 이 책은 전체적으로 씨가 땅에서 싹이 자라면서 햇빛과 물, 공기를 이용해 양분을 만들어 큰 나무가 되는 과정을 쉽게 잘 설명해 놓았다. 물론 실제 자신이 키워가면서 관찰한다면 더 없이 좋은 관찰학습이 될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이렇게 책으로나마 간접경험을 하고 나서 올봄 이쁜 화분에 씨를 심어 키워 본다면 교육적 효과는 더 클것이라 여겨진다.

 

오늘 아이들이랑 산에 올라갔다왔다. 봄은 봄인가 보다..

분홍색 진달래와 노란색 개나리가 이쁘게 활짝 펴 있었다.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을 읽고 가선지 이것저것 잔뜩 물어본다. 그리고 책에서 본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조잘조잘 말하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n******a 200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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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씨가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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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들었을때 다른 자연관찰 책이라 비슷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을 펼치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져, 3살짜리 딸아이와 저는 깜짝 놀라서 웃음이 났었지요. 하하하..신기한 자연관찰이다.. 아담한 사이즈의 책 다른 입체북과는 다른 독특한 책..   포스터 페이지를 열때마다 펼쳐지는 생생한 광경   도토리가 어떻게해서 커다란 떡갈나무가 되는지 해바라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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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들었을때 다른 자연관찰 책이라 비슷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을 펼치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져, 3살짜리 딸아이와 저는 깜짝 놀라서 웃음이 났었지요.

하하하..신기한 자연관찰이다..

아담한 사이즈의 책 다른 입체북과는 다른 독특한 책..

 

포스터 페이지를 열때마다 펼쳐지는 생생한 광경

 
도토리가 어떻게해서 커다란 떡갈나무가 되는지
해바라기씨가 어떻게 해서 해바라기 꽃이 되는지
우리가 자주먹던 사과속의 씨가 어떻게 사과나무가 되는지
옥수수 낟알이 수백개의 옥수수가 되는지
민들레씨가 어찌해서 민들레꽃이 되는지
 
다섯가지의 꽃과 나무, 열매의 씨가 자라나는 자연의 신비한 생명을
배우는 계기가 되는 이책.너무나 좋고 재미있어요.
5살된 아들녀석에게도 설명해주기 싶고,
세밀화 속에 있는 토끼,쥐,새,나비,벌들을 좋아하는 딸아이
두아이둘다 대 만족하는 자연관찰책입니다.
 

포스터를 펼칠때마다 커다란 나무들과 꽃이 활짝~~~

읽는 시간 시간마다 즐거운 시간입니다.

집에 다른 자연관찰책이 있지만 이책이 온 후로는 이책만 보려고 해서

약간은 슬푸지만..우리아이 첫 자연관찰로 강력 추천합니다.

k******j 200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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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쉬워 친근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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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주있는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빠가 안겨준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 이책을 볼때마다 "아빠가 사줬어. 아빠가 사줬어"를 한번씩 외치며 책 읽기를 시작한다. 애들 엄마만 믿고 자주 책선물을 하지 못했던 아빠를 반성했다.<무럭무럭 씨가 자라면> 객관적으로 어른의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읽어주기 편한책이다. 첫 자연관찰을 접하는 아이들이 집중력이 길지 않은 시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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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주있는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빠가 안겨준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 이책을 볼때마다 "아빠가 사줬어. 아빠가 사줬어"를 한번씩 외치며 책 읽기를 시작한다.
애들 엄마만 믿고 자주 책선물을 하지 못했던 아빠를 반성했다.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 객관적으로 어른의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읽어주기 편한책이다.
첫 자연관찰을 접하는 아이들이 집중력이 길지 않은 시기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아이가 시선이 다른곳으로 가기전에 책장을 넘겨서 새로운 즐거움을 줘야 하는데 내용이 길다보면 읽다가 미처 중요한 말도 못하고 넘기기 일쑤인데 집고 넘어갈 대목이 굵은 글씨로 되어 있어서 좋다는 것이다.
종이에도 손이 다치기 쉬어서 너무 날까롭고 빳빳한 종이는 아이에게 위협적이기 마련인데 종이가 부드럽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 되어있어서 안정성도 인정받은 CE 제품이다.
특별히 포스트 페이지(처음 접해봄)라고 하는 펼쳐지는 면만 코팅이 되어 있어서 생생한 실물감을 주기도 한다.
요즘 아이가 다니는 놀이학교 이번주 주제가 -우리집 정원-이라는데 신기하게도 또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정이 씨를 뿌리고 꽃에 물을 주고 가꾸는곳 이라고 한다.
우연히 아이의 놀이학교 과정과 같은 시기에 이책을 접하게 되어 아이는 더욱 관심을 보이며 과정을 이해 하는것 같다.
아직 아이가 어리고 첫 자연관찰 이라면 구구 절절히 심화된 내용 보다는 쉽고 친근감 있는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이 딱!입니다.

k******5 2007.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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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라 쑥쑥 자라라 해바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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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와 나비와 씨앗이 어우러진 표지가 참 예쁜 책이네요 크기도 아담하고 겉장이 푹신 푹신하고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해서 유아들이 책에 다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다섯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도토리의 씨가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땅위로 잎이 나는 줄기를 밀어내고 뿌리는 물을 빨아들여 쑥쑥 자라면 떡갈나무가 되는데 스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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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와 나비와 씨앗이 어우러진 표지가 참 예쁜 책이네요

크기도 아담하고 겉장이 푹신 푹신하고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해서

유아들이 책에 다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다섯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도토리의 씨가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땅위로 잎이 나는 줄기를 밀어내고

뿌리는 물을 빨아들여 쑥쑥 자라면 떡갈나무가 되는데 스무살이 되면...

하고 페이지를 펼치면 커어다란 떡갈나무 한그루가 멋지게 펼쳐집니다

떡갈나무 한그루에 수백개의 도토리가 열린답니다

사진이 아닌 세밀화로 그려진 떡갈나무가 섬세하고 멋지답니다

언제 산에 갈일 있으면 진짜 떡갈나무를 보여주고 싶어지네요

제가 어릴때 살던집앞에 키큰 떡갈나무가 있었는데

꼭 아버지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나 나를 든든하게 지켜봐주는 그나무의 추억의 새삼 기억나네요

다음은 해바라기 씨에요

해바라기는 아이들이 잘알고 있지만 꽃가운데 수백개의 씨가 들어 있다고 하자

와!! 대단해요 하고 감탄을 합니다 꽃은 많이 봤지만 씨는 못본것 같아 신기해합니다

어제 할머니댁에서 제사가 있어 갔는데 어머님이 씨를 받을려고 해바라기를

베란다에 말려두셨더군요 이거다싶어 얘들아 이게 해바라기 씨앗이란다

하고 보여 줬더니 집에 가서 심어 보고 싶데서 몇알 얻어와서 오늘 화분에다

심고는 물을 주었답니다

쑥쑥 자라라 쑥쑥 자라라 해바라기야 노래를 부르면서요

책한권을 읽으면서 자연관찰을 해보니 더욱 재밌어하네요

자연관찰 수십권짜리 전집을 사주기전에 엄마랑 아이랑 재밌게 읽을수있는

말그대로 우리아이 첫 자연 관찰 그림책이네요

k******0 2007.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펼치면 그림이 활짝, 아이의 눈은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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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씨가 자라면>는‘우리아이 첫 자연 관찰 그림책’ 시리즈로 <무럭무럭 알이 자라면>과 쌍둥이 그림책이다. 책의 내용은 지극히 간단하다. 떡갈나무 열매인 도토리와 해바라기 씨, 사과 씨, 옥수수 낟알, 민들레 씨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하나에 대해서 세 쪽씩 지면을 할애하고 있으니 기껏해야 15쪽 정도 되는 내용은 지극히 단순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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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씨가 자라면>는‘우리아이 첫 자연 관찰 그림책’ 시리즈로 <무럭무럭 알이 자라면>과 쌍둥이 그림책이다. 책의 내용은 지극히 간단하다. 떡갈나무 열매인 도토리와 해바라기 씨, 사과 씨, 옥수수 낟알, 민들레 씨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하나에 대해서 세 쪽씩 지면을 할애하고 있으니 기껏해야 15쪽 정도 되는 내용은 지극히 단순하다. 그러나 이 책의 매력은 내용보다는 그것을 담고 있는 형식에 있다. 입체북답게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 입에서 터져 나오는 탄성을 들으며, 책을 산 보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책을 넘기면 도토리가 땅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잎이 나는 줄기를 내민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내용을 읽고 접혀 있는 부분을 펼치는 순간 둘째의 눈이 반짝하고 빛났다. 그럴 만도 한 것이 나 역시 눈앞에 커다란 떡갈나무가 떡하니 펼쳐지는 순간 마음속에 나무가 들어와 자리 잡는 것처럼 느꼈기 때문이다. 아이의 눈은 호기심에 가득 차서 또 무엇이 나올지 잔뜩 기대를 머금고 다음 내용을 기다린다. 계속해서 책을 보면 커다란 해바라기가 활짝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고, 사과나무 가득 주렁주렁 매달린 사과를 볼 수도 있다. 또 옥수수밭에 온 듯 잘 익은 옥수수가 매달린 옥수수 줄기와 노란 민들레꽃이 가득한 풀밭도 눈앞에 펼쳐진다.

내용은 4세에서 6세까지를 대상으로 한 책이니만큼 깊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실하지도 않다. 각각 씨앗의 모습과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줄기가 생기는 모습을 눈으로 실제 보는 듯 잘 그려 놓았다. 처음 자연을 관찰하는 학습도감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이가 책을 펼쳤을 때 만나게 되는 경이로운 경험이 아이들을 자연 관찰의 세계로 이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흔히 그냥 지나치던 풀과 나무들에 대해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입체북의 놀라움을, <무럭무럭 씨가 자라면>은 보여주고 있다.



j***g 200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