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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타쿠들이 모인 평화로운 동아리를 그린 이 작품 현시연. 이번 9권으로 그 대망의 막을 내린다. 현시연은 8~9권에서 사사하라x오기우에 커플을 보여주며 작품 초기에 보여준 오타쿠에 관한, 오타쿠에 의한 시각이란 부분이 약해진것이 아닌가 하는 평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작품의 초중반기에 현시연에서는 너무 남자 오타쿠 쪽으로 치우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실로 독특한 취미를 가진 코스툼플레이어 카나코를 고려 하더라도), 오기우에의 등장과 더불어 7~8권에 가서는 여자 오타쿠의 모습에 대해서도 많이 비추어 주었고, 그와 함께 나오는 오기우에x사사하라의 애정라인도 실로 달콤한것이었다 생각하며, 그러므로 현시연은 전체적인 모습이나 권권의 개별적인 모습이나 충분히 만족하고 남을만한 도서라 생각한다.
당신이 오타쿠라면, 혹은 오타쿠에 관해서 알고싶다면, 현시연은 당신의 필독서가 될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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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록으로 주는 동인지 책자에 하나하루 나루코씨 작품이 있다하여 구입했는데 딱 한장이더군요. ㅎㅎㅎ
내용은 여전히 재밌습니다. 좀 더 많은 이야기를 이어갔어도 괜찮았으리라 생각되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마다라메 응원했는데, 안타깝지만 좋은 결말이었습니다. 사키 기대했는데 서비스신 부족해요.
이거 내용 누출 아니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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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사놨어야 했는데.... 제에에엔장~ 동인지 최고네요. 우우우~ 9권 한정판 나온다는 거는 알고 있었지만.. 사는게 한동안 정신없어서... 까먹고 있었다, 미처 예약을 못해 .... 일본어판은 포기하고... 결국 오늘 한국어판을 사서 보았는데... 이 엄청 화려한 동인지라니..ㅠ.ㅠ. 제길제길...~~ 코사카의 허벅지가~~눈에 아른거려.. 뭐, 그래도 한국어판이라도 무사히 동인지를 내줘서 보게 된것만이라도 감사하게 여겨야 할지도!! 게다가 현시연 마지막화의 컬러 페이지도 제대로 내주었군요. 확실히 북박스는 멋진 출판사입니다. 작품 라인업도 그렇고, 인쇄종이질도 좋고, 타 출판사같으면 제작원가상승을 생각해 동인지따위는 넣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각 작가한테 허가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일도 있으니 말이죠..) 뭐,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시연도 대단원,.. 이래저래 오타쿠 만화라기보다는 청춘의 고뇌와 성장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변질되어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역시 끝에 남기는 가벼운 여운이 찡하게 와닿네요. 뭐, 이래저래 가장 성장을 보인것은 사사하라겠지만, (그 얼빠진 녀석이....이리도 듬직해지다니..) 역시 이러네 저러네 해도 가장 좋은 것은 마다라메입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마다라메스러웠달까요?! 뭐, 코사카와 헤어지고 마다라메와 이어지는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조금은 응원하고 싶은 심정이기도 했고요. 아무튼 멋진 한편의 이야기를 즐겁게 보았고, 이후 키오 시모쿠 선생님의 다음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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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지막에 보면 '<현시현> 10권을 기대해 주세요!' 라고 오타까지 섞여서 나옵니다. 일본에서 연재는 끝난 것으로 알고 있지만서도...작가가 약간 아쉬웠던 부분을 더 추가해서 책을 내나 봅니다.
아무튼 어서 10권이 나와야 할텐데...
이것도 150자가 안넘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