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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 쉐링의 우아한 바이올린 연주와 고음질 녹음으로 대단히 만족한 비닐 입니다. 요즘 리마스터 되는 앨범중 특히LP들은 음질이 과거 원판에 비해 많이 떨어지거나 프로듀싱 실력 부재로 좌우 벨런스가 맞지않게 녹음이 되어 앰프의 벨런스 노브를 자주 만지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엘범은 음정위감이 뛰어나며 바이올린 연주의 미묘한 뉘앙스가 잘 녹음되어있어 현장감이 뛰어나고 백그라운드 피아노 연주가 흐릿하게 녹음 되지않고 선명해 타앨범들에 비해 현장과 입체감이 좋습니다. B면의 비탈리 샤콘느를 연주할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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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쉐링도 손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중의 한명이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연주자는 아니다. 그럼에도 이 음반은 비탈리의 샤콘느가 들어가 있고 머큐리 리빙프레즌스의 월마코자트 부인이 만들어낸 뛰어난 레코딩이라 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LP보다는 SACD와 같은 선명한 고음질의 디지털 음색 같았다. 최근 아날로그 포닉의 구매한 음반중 음질면에서는 가장 뛰어나다. 가격도 저렴하고 크게 흠잡을곳 없는 음반이다. 굳이 흠을 잡으려면 내가 선호하는 바이올린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과 클래식에 조예가 깊질 않아서 이 소품집에 있는 곡들은 내 귀에는 아직 익숙치 않다는 것이다. 샤콘느와 왕벌의 비행 정도만 익숙한 곡인듯 하다. 사라장이 연주한 비탈리의 샤콘느를 가장 좋아했는데, 자꾸 듣다보니 이젠 헨릭쉐링의 샤콘느가 나의 기준이 되는 것 같다. 래퍼토리 및 음질: 별4개 가격 및 구성: 별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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