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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No!라고 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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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가 "The Book of No"라서 그런지 책 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단어는 바로 "안돼", "싫어"였다. 이제 두 돌이 좀 지난 우리 아이가 자주 하는 이 말들을 성인이 되어서도 당당하게 하라는 뜻이 담긴 이 책은 친구와 가족관계에서, 그리고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250가지나 되는 곤란한 상황에 대처해 "No"라고 이야기하도록 우리를 부추기고 있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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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가 "The Book of No"라서 그런지 책 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단어는 바로 "안돼", "싫어"였다. 이제 두 돌이 좀 지난 우리 아이가 자주 하는 이 말들을 성인이 되어서도 당당하게 하라는 뜻이 담긴 이 책은 친구와 가족관계에서, 그리고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250가지나 되는 곤란한 상황에 대처해 "No"라고 이야기하도록 우리를 부추기고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한글제목대로 "No"라고 이야기 하는데 있어서 특별한 기법이나 미학이라고 까지 이야기 할 정도의 내용은 담겨있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나는 이른바 "예스맨"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는데, 비교적 가까운 이들에게는 예스맨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공과 사를 구분하는 영역에 있어서는 나도 "No"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되었다. 문제는 우리 동양권의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남의 부탁이나 호의에 대해 부정하거나 거절하는 태도를 취한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란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되고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우리의 경우와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현실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사실 이 책에서 250가지나 되는 시나리오에 제시된 질문들만을 본다면 딱히 거절할 수 있는 요청들이 아니지만, 질문 밑에 상황설정을 읽어보면 너무했다 싶을 정도의 상황 설정이 되어 있어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No"라는 의미를 어느 정도 가늠 할 수가 있다. 즉, 나에게 요청을 하거나 부탁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상황을 잘 인지하지 못하거나, 그런 불편부당한 상황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No"라고 이야기 함으로써 그 상황인식을 상대편에게 인식시켜주고 일깨워주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진짜 현실을 들여다 보면 과연 이렇게 "No"만 하고 있을 수 있는것인가 다시 한번 의문을 가지게 된다. 사실 이 책에서는 부탁이나 요구를 받는 입장에서 나에게 득이 되지 않을 경우 딱 잘라 거절하라고 하는데, 나에게 단기적으로는 손실이 될지언정,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득이 될 수 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궁금했다. 특히 직장에서의 일들은 이해관계나 인맥이 서로 뒤엉켜 있기 때문에 섣불리 행동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은데, 단지 내가 지금 바쁘다는 이유로 무엇인가 중요한 의도를 지닌 요청을 거절할 수 있을까?

 

차라리 찜찜한 "No"보다는 피곤하지만 마음편한 "Yes"가 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개인주의적 사고관이 철저한 미국식 가치관이나 서양식 사고 방식에서는 자신의 경계선을 긋고 그것을 철저히 지키는게 더 가치있는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정서에는 이것들이 그대로 적용되기는 쉽지 않다는게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의 한계라고 생각된다. 또 꺼꾸로 생각해본다면 서양에서도 역시 쉽게 거절할 수 없는 인심이라는게 있기에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한다.

 

어쨌든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자신이 "No"라고 말한 뒤에는 그 말에 대해 후회하거나 다시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미 내밷은 말과 결정이기에 주어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매사에 "예스맨"이 되어도 문제겠지만, 늘 "No"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아마도 삶에 있어서는 양 극단의 선택이 아닌 적절한 타협이 가장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삶이란 정해진 해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늘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타협점을 찾는것이 문제를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겠는가!  

d****o 2007.05.0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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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한이에게는 결코 권하고 싶지않은 책-네이버카페(책과콩나무)리뷰
"나와 친한이에게는 결코 권하고 싶지않은 책-네이버카페(책과콩나무)리뷰" 내용보기
나와 친한이에게는 결코 권하고 싶지않은 책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저자는 이렇게 살까?(자기는 이렇게 못살고 있다고 밝혔지만..) 하는 생각과 함께 시키는대로하면 과연 친구가 남아날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대가없는 봉사와  조건없는 우정을 교육받아왔기 때문이다. 친구와의 약속도 그렇하다. 자기가 시간이 없다면 거절은 당연하고 또 만나기 번거러운 상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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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한이에게는 결코 권하고 싶지않은 책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저자는 이렇게 살까?(자기는 이렇게 못살고 있다고 밝혔지만..) 하는 생각과 함께 시키는대로하면 과연 친구가 남아날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대가없는 봉사와  조건없는 우정을 교육받아왔기 때문이다. 친구와의 약속도 그렇하다. 자기가 시간이 없다면 거절은 당연하고 또 만나기 번거러운 상대라면 이미 친구가 아니다. 친한친구라면 자주 연락하고 또 보고싶은 것은 당연한데 상대방이 먼저 약속을 정하자 는얘기에 발끈하며 꼭 거절해야하나싶다. 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저자에게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 2장 <가족이라고 해서 모든부탁을 들어줄 필요는없다>에서도 역시 친구와 마찬가지의 이익타산의 잣대를 들이대는 저자의 말에 아무래도 받아들여지지않는 문화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닐까히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염려는 3장<비지니스로 만나는 사람들과 조화롭게 생활하는 법>에서 확인하게 된다. 내가만일 CEO라면 이런 조직에 융화되지 못한 사원을 받아들이기 힘들 것같고 직장동료라면 초대장 명단에서 빼버릴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4장<물불 안 가리고 덤비는 사람들도 있다>에서 장사치의 상술에 넘어가지 않는 법에대해 약간 다루는데 다소 받아들여질만한 내용이었다. 5장<당당하게 거절하라>에 본 독자는 이렇게 답하고싶다. "거절에도 정도가 있고 지나친 거절의 부작용은 인간관계의 단절이다"라고!! 개인적으로 이책에대한 결론을 내리자면 나와 친한사람에게는 결코 권하고 싶지않은 책이다.

 

서평 싸인 "음식도 방금한 음식이 맛있듯이 책도 손에 잡힌 후 식기 전에 바로 드셔야 맛있습니다."

o********0 2007.04.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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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우~라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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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형 인간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노!를 외쳐라, 거절의 미학, No.   나처럼 거절을 못하는 인간도 정말 없을 듯하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_- 친구들의 숙제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번번히 내 숙제는 미뤄두고 궁시렁 대며 남의 숙제를 해줬었고, 대학에 올라와서는 하기 싫은 동아리일도 친분이라는 이유로 거절하지 못하고 맡으며 내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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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형 인간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노!를 외쳐라, 거절의 미학, No.
 
나처럼 거절을 못하는 인간도 정말 없을 듯하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_- 친구들의 숙제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번번히 내 숙제는 미뤄두고 궁시렁 대며 남의 숙제를 해줬었고, 대학에 올라와서는 하기 싫은 동아리일도 친분이라는 이유로 거절하지 못하고 맡으며 내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밖에서 새는 바가지 안에서는 멀쩡하랴(?) 집에서도 동생이 돈 빌려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정작 내 자신을 학교에 가서 굶었던 적도 있다. 이 쯤되면 내 인생의 발목을 잡는 것이 명확해진다. 거절을 못하는 것. 이렇게 거절을 못해 말려가고 있을 때 마치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책이 나왔으니 바로 이 책이다! '거절의 미학, 노우~'
 
이 책은 250가지나 되는 예화를 다루며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거절해야 하는지, 또 그 상황에서 주의사항을 무엇인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것도 친구사이에서, 가정에서, 비지니스에서, 그리고 무작정 거절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렇게 세분화된 챕터로 말이다. 사실 각각의 상황을 거절하는 것은 이 책을 보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주 요점은 남의 일 때문에 내 일을 말리지 말것, 부탁하는 상대방의 잘못이나 결점으로 인한 부탁을 들어주지 말 것, 남의 결정을 대신 해주지 말 것. 뭐 이러한 단순한 것들이다. 그러나 결정을 내리는 것은 어렵다. 그렇기에 단순히 거절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아, 이 책 정~말 고맙다.
 
사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는 남의 부탁을 도와주면서 항상 이것이 남을 '돕는 것'이기에 착한 일이고 그렇기에 나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위안하며 부탁을 들어주었었다. 그러나 남의 부탁을 들어주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부탁하는 사람은 사실 내가 아니라도 이 부탁을 누구에게나 할 수 있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내가 봉이냐구요!) 결국 나를 위한 시간이 없게 된다. 따라서 거절은 단순히 몰인정한 행위가 아니고 나 자신의 삶을 책임지기 위한, 그리고 상대방의 삶 역시 상대방에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에 대한 의식적인 노력이다.(p.232)
 
거절은 우리를 해방시켜 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거절의 기술을 연마해야'한다고 말한다.
 
이제 나도 '모두에게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착각을 던져 버리고 당당히 노우~라고 말하리라!
s*******m 2007.04.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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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하면 득이 되는 거절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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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마이페이스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다. 재빠르게 자신에게 이득이 될지 안될지를 판단해서 거절하거나 승낙하는 사람을 마이페이스라고 부르며 다른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것은 다르게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눈에 크게 좌지우지 되지 않으며 자신의 마음에 따라 행동하는 삶의 방식을 부러워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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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마이페이스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다. 재빠르게 자신에게 이득이 될지 안될지를 판단해서 거절하거나 승낙하는 사람을 마이페이스라고 부르며 다른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것은 다르게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눈에 크게 좌지우지 되지 않으며 자신의 마음에 따라 행동하는 삶의 방식을 부러워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동하지 않는 요구는 거절하고 싶어하지만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두 살때는 가능하던 거절이 점차 나이를 먹어가며 거절은 불이익을 감내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후로 어떠한 요구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거절의 미학'은 속으로는 거절하고 싶지만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책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1장에서는 친구사이의 거절(친구라고 모든 부탁을 다 들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를 말하고 2장에서는 가족(가족이라도 사생활은 지켜져야 한다.) 3장에서는 비지니스(일을 잘하는 것과 일에 치이는 것은 다르다.) 마지막 4장에서는 막무가내로 자신의 일을 떠맡기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거절을 말하고 있다. 이론만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고 여러가지 예문과 그에 맞는 대답 그리고 주의사항까지 적혀있어 이런 저런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의 잘못된 논리에 휘말리지 않고 나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무조건적인 거절보다는 자신의 의지를 강화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지만 250가지나 되는 예문을 채우기 위해서였는지 거절할 필요가 없어보이는 것을 거절하는 방법까지 적혀 있다.  그러나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성인이라면 책에 적힌 모든 것을 전부 시행하리라고 보지 않는다. 알겠지만 상황에 따라 거절하거나 받아들이거나를 결정 짓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저자는 어떤 방향을 제시할 뿐 모든 것을 책임져주지는 않기 때문에 이 책에 적힌 모든 예시가 그대로 일어나리라 보장하지 못하지만 나는 적당한 거절을 하는 것이 나를 보호하는 방법이자 내 삶의 질을 높히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거절을 함으로써 상대방이 나를 찾지 않는다면 더이상 필요치 않은 인연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만일 서로를 아끼고 존중한다면 쉽게 어떤 요구를 하지 못할 것이며 한번의 거절로 인해 사이가 틀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친구 사이에 이것저것 따지며 요구를 들어주니 마니 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문제는 그런 사이를 이용해 친구에게 자신이 하기 싫은 문제까지 떠맡겨 버리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다.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 눈 딱 감고 "싫어!"라고 말해보자. 언제부턴가 자기 소신대로 사는 마이페이스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m 2007.05.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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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이제는 사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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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라고 말하기 어려운 당신을 위한 세련된 거절의 기술! 'yes형 인간'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no'를 외쳐라!   나에게 있어서 거절이란 사람관계에 있어서 굉장한 용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 상당히 사치스런 단어였을겁니다. 사회생활에서 부터 시작해서 단순할지도 모르는 가정생활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많은 부분을 거절을 하지 못하여 생기는 여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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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라고 말하기 어려운 당신을 위한 세련된 거절의 기술!

'yes형 인간'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no'를 외쳐라!

 

나에게 있어서 거절이란 사람관계에 있어서 굉장한 용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

상당히 사치스런 단어였을겁니다.

사회생활에서 부터 시작해서

단순할지도 모르는 가정생활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많은 부분을 거절을 하지 못하여 생기는 여러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나가지 못해서

혼자 속으로 삭히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답답함속에서 지내왔었으며

현재에서도 또 얼마나 포기하고 참아야하는지 ...

공허함에 담담한 생활을 감수해야하는지 ...

깜깜한 나날들의 연속에 지쳐갑니다...

 

거절의 미학~~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는 방법을 무려 250가지로 풀어서 예시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문 : 거절하기가 왜 그토록 힘들까?

1장 : 친구이니까 조심해야 한다.

2장 : 가족이라고 해서 모든 부탁을 들어줄 필요는 없다.

3장 : 비즈니스로 만나는 사람들과 조화롭게 생활하는 방법.

4장 : 물불 안 가리고 덤벼드는 사람들이 있다.

5장 : 당당하게 거절하라.

 

각 장마다 나타날수 있는 상황을 예시로 들어 상황, 대응, 주의사항까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는 지침서 같은 책이라고 할수 있다...

 

각 scenario를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맞장구를 치고 있는 모습에 속이 통쾌해져서

저절로 웃음이 나올정도로 명쾌하게 거절의 방법을 풀어놓았으나...

 

혹시 내가 누군가에게 간절하게 부탁을 해야할때는...(본래 성격이 부탁을 절대 안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성격입니다. ^^)

이런상황에서 거절을 당할때 얼마나 속이 상해야 할까 하는 반전또한...

이책에서는 묘하게 만나게 되는 점도 있답니다.

 

책의 저자가 우리나라사람이 아니라서 거절의 250가지 방법이 다소 우리나라정서와는 딱 맞아 떨어진다고는 할순 없습니다.

정말 이 책대로 했다가는 친구가 하나도 안남아 날지도 모르겠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 책은 책이므로 지침서에 대한 예우를 최대한 지키면서

응용을 하는 삶을 찾는게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걸음 . 거절의 다섯가지 기본단계

1. 한주동안 "예스"라고 말한 횟수를 적어보자.

2.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꾸려 나가는지 주의깊게 살펴보자.

3. 우선순위를 정하자.

4. 자신의 한계수위를 파악하자.

5. 재량권을 남에게 위임하여 자신의 책임수위를 낮추자.

 

오늘도 성경책한구절 읽은 다음으로 "거절의 미학"을 한 시나리오씩 골라읽으며

내 머릿속에 또다른 시나리오를 그리며...

행복한 인간관계를 꿈꾸며~

화이팅!!!!

d******6 2007.05.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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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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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흥미가 일어났다. 거절의 미학이라니?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는 책의 부연설명을 읽고 정말 나를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소심한 나로서는 그동안 거절하고 싶은 것들을 잘 거절하지 못하여 나중에 후회했던 적이 정말 많다.   이 책을 250상황에 따른 대응방법을 알려주고 지금 내가 거절한다고 해서 그것이 결코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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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흥미가 일어났다. 거절의 미학이라니?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는 책의 부연설명을 읽고 정말 나를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소심한 나로서는 그동안 거절하고 싶은 것들을 잘 거절하지 못하여 나중에 후회했던 적이 정말 많다.

  이 책을 250상황에 따른 대응방법을 알려주고 지금 내가 거절한다고 해서 그것이 결코 나에게 해가 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읽으면서 어떤 상황은 우리나라 정서에 안 맞아서 조금 야박하다고 생각되었지만, 그래도 나에게 당당히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생각해보니 나의 주위에는 똑 부러지게 거절을 잘 하는 친구가 있다. 물론 나의 부탁도 몇 번 거절을 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관계가 깨어지지는 않았다. 여전히 친한 친구 관계로 남아있다. 그 친구를 본받고, 틈틈이 시간 날 때 마다 이 책을 계속 읽으면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될 듯하다.

h*****4 2007.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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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NO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이제 NO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 내용보기
거절의 미학/ 수잔 뉴먼/ 북앤북스   거절의 미학이라.. 제목이 참으로 신선한 것 같다. 특히 한국정서로는 간절히 부탁하는 상대방을 거절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내가 귀찮고 힘들어도 좋은게 좋지라는 생각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관계도 더 나빠지지 않을거라 여기며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때론 원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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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미학/ 수잔 뉴먼/ 북앤북스

 

거절의 미학이라.. 제목이 참으로 신선한 것 같다. 특히 한국정서로는 간절히 부탁하는 상대방을 거절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내가 귀찮고 힘들어도 좋은게 좋지라는 생각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관계도 더 나빠지지 않을거라 여기며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때론 원하지 않는 일도 하게 되고 원하지 않는 거래도 하여야 함을 인정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무엇이 진정 관계를 유지 시켜주데 나도 더 엮이지 않고 상대도 더 부탁하지 않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물론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너무 개인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그리고 이거 너무 야박한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진정 내가 원하지 않으면 당당히 거절할 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조금은 야박할 수 있지만 말이다.

그러면 오히려 관계가 더 지속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연 나는 당당히 NO라고 거절할 수 있을까?

솔직히 장담하지는 못하겠다.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성을 없는데 말이다.

당당히 NO라고 답하지 못해 친구에게 돈을 빌려 주고 받지 못해 얼마나 속태우고 경제적으로 힘들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살짝 기분 상할려고 한다. 물론 돈도 아직 못 받은 상태지만 그 친구는 이제 더 없이 싫은 존재가 되어 버렸으니 말이다. 결국 돈 잃고 친구 잃은 꼴이 되었다.

그 이후론 두 번 다시 돈거래는 하지 않을 거라 굳게 결심하긴 했지만 너무나도 비싼 수업료?를 지불한 기분이 들어 언짢다.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자주 펼쳐보아야겠다.

그리고 스스로 내키지 않는 상대방의 부탁은 당당히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야박해 보일 지라도......말이다.



n******a 2007.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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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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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거절이 간단한 일 같지만, 자칫 거절은 양심의 가책,고용 불안, 친구와의 절교, 가족고의 불화, 계약자와의 결별 등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남의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남의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는 것은 자신을 지치게 만들고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거절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때로는 불편하기 그지없지만, 상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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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거절이 간단한 일 같지만, 자칫 거절은 양심의 가책,고용 불안, 친구와의 절교, 가족고의 불화, 계약자와의 결별 등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남의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남의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는 것은 자신을 지치게 만들고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거절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때로는 불편하기 그지없지만, 상습적인 승낙은 근심과 분노,스트레스,후회,무력감 등을 야기한다. 사진을 우위에 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한 것도 이때문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서 자신의 요구를 무시하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p229)

 

<거절의 미학> 책을 통하여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도 우아하고 기분좋게 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죄책감은 쓸모없는 감정이다. 시간만 잡아먹고 정신만 지치게 하는 거의 무가치 감정이다. 죄책감을 버리면 중요한 일에만 몰두하고 중요하지 않는 일은 무조건 무시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거절하는 것에 점점 익숙해지면 거절을 일상적인 권리로 행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마땅리 누려야 할 자유와 삶을 위한 권리 헌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거절도 자신의 책임이 따르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다. 얼마전에 읽은 <인맥을 디자인하라>에서 진정한 인맥을 구축하면 거절의 미학에서 말하는 거절의 상황에서 'NO'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YES'를 외치게 하는 것이라고 한 부분과 상응되기도 한다. 하지만 거절의 상황은 그러한 중요한 인맥적인 부분이 아닌 일반적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다.

 

<거절의 미학> 저자인 수잔 뉴먼 박사는 사회심리학자이면서 가족생활과 관계에 따른 문제와 자녀 양육과 관련된 책을 13권이나 펴낸 미국의 유명한 작가로 소개되어 있다. 책을 통하여 본 거절은 기술적이어야 하며 삶의 일부분으로서 습관화 되어야 한다고 한다. 정정당당하게 'NO'라고 외치는 250가지 거절의 상황을 기술하고 있다. 친구와 가족관계 그리고 비즈니스 상황 등 우리가 흔이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전제로 하여 거절을 정정 당당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말하고 있다. 거절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에 이끌려 또는 마음의 가책 때문에 저절을 해야 하는데 못하는 이유라고 한다. 거절은 자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며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만들고 지켜야 하는 의미에서 정정 당당하게 거절을 해야 한다고 한다.

 

<거절의 미학> 에서 250가지 거절의 상황을 전개하여 예시로 보여주고 있다.  사실 거절은 사람의 심리적 문제가 많이 내포된 상태가 많다. 정이 많은 우리나라 정서에서 과연 책에서 말하는 거절의 상황에서 적절할까 하는 의문을 갖기도 한다. 거절에 익숙하지 않고 또 거절을 하는 것 조차 익숙하지 못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갑자기 거절의 미학에서 말하는 대로 저절을 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앞서기도 했다. 서양사람들은 언행을 합리적 판단에 따라 행동하고 또 말하는데 익숙해 있다. 그래서 거절을 하거나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는데 주저하지 않고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볼때 옳은 것 같다고 말하지만 정녕 내가 처한 입장에서 똑 같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길 것이다. 그러나 이성적 판단과 합리적 판단이 앞서야 한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그것이 자신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우리는 그동안 어떻했는가. 거절을 해야 하는 많은 상황이 주어지지만 결코 많은 거절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거절은 기술이다. 즉 거절을 해야 할 상황에서는 기술적 거절을 해야한 다고 한다. 거절은 상대방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 거절을 통하여 상대방의 배려를 생각하면서 거절을 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거절의 상황에서 주의할 점을 책에서 말하고 있다. 책에서 묘사되고 있는 거절이 반드시 좋은 방법같지는 않다. 아직 내 자신이 거절에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한다. 책에서는 아버지가 일을 하고 있는데 자녀들에게 도와달라고 할 경우도 마찬가지다. 책에서는 당연히 정중하게 저절을 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유는 순종적인 자녀를 기르는 습관을 만들고 자녀 역시 순종적인 아이로 자란다고 거절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자녀와의 관계 마져 거절의 잣대를 놓고 판단을 하기에는 단순한 지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리는 수많은 관계속에 살고 있다. 부탁이라는 개념 보다는 합의 라는 개념으로 승락과 거절을 다루었으면 한다. 거절과 승락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이해 관계의 결과의 표시 중 하나라고 생각든다. 거절이든 승락이든 어떤 일에 대한 합의라는 것이다. 합의는 양쪽 모두 만족을 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거절의 미학에서 거절을 기술적 습관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거절에 익술하지 못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서 거절에 대한 생각과 거절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다. 책을 통하여 거절의 미학을 배울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한번쯤 자기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의 책이다.

a*****e 200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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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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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미학도 아니고 거절의 미학? 어떻게 거절을 하길래 거절에도 미학이 있을까? 책을 받아 들고 정말 거절하는 데에도 다른 사람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미학이라 이름붙이는 것이 있을까 약간의 의심과 호기심에 책을 펼쳐들었다. 평소에 거절하는데에 익숙치 않고, 다른 사람의 기분이 상할까봐 먼저 배려하고 왠만한 부탁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인 나로서는 이 책의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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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미학도 아니고 거절의 미학? 어떻게 거절을 하길래 거절에도 미학이 있을까? 책을 받아 들고 정말 거절하는 데에도 다른 사람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미학이라 이름붙이는 것이 있을까 약간의 의심과 호기심에 책을 펼쳐들었다. 평소에 거절하는데에 익숙치 않고, 다른 사람의 기분이 상할까봐 먼저 배려하고 왠만한 부탁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인 나로서는 이 책의 보이지 않는 거절을 제대로, 당당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는 방법. 그렇다. 거절하는데 당당하지 말란 법이 어디 있을까? 내 사정이 여의치 않아, 상황이 마련되지 않으면 거절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우리는 먼저 거절당하는 사람들의 기분을 먼저 살피며, 내가 거절하면 이 사람의 기분이 어떨까? 나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미리 지레 걱정하기 일쑤이다.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 친구, 가족, 이웃, 직장 동료들, 특히 이들의 부탁을 거절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야 한다. 거절하기가 어려워 들어주는 부탁이 과연 나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고 이익을 주는지, 아니면 나의 자유와 권리를 뺐는 것인지 말이다. 책에서는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대한 자유가 있다고 말이다. 거절은 상대방에 대한 나의 부정의 표시가 아니다. 자시의 생각과 욕구를 온전히 표현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켜나가는 표현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우리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될 수 있으며 우리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자신을 위해 쓸 수 있다고 한다. 부탁을 거절할 때 상대방의 반응이 두려워 비난 받을까 걱정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사는 방법이 아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주관을 갖는 것이다. 즉 책에서는 경계선을 가지라고 말한다. 자신의 굳건한 경계선을 가지고 거절의 선을 분명히 하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누군가를 항상 만족시키기는 불가능하며 당연히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도 불가능하다. 불가능함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런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이다. 무조건 거절부터 하고 보라는 것은 아니다. 거절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유연한 거절의 기술을 배우고 연마하는 것이다. 또한 처음에 부탁을 들어준다고 수락한 다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부탁을 못들어주는 것보다, 거절을 했다가 상황을 보아가며 상대방의 부탁을 다시 들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처음이 어려운 것이다. 한 번 거절하면 그 다음부터 쉬워진다. 당당하게 거절하라. 그래야 온전한 자신을 찾을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끌려다니며 다른 사람을 일을 해주느라 자신의 일을 소홀히하는 사람보다, 당당하게 거절하고,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찾는 사람이 더 멋진 것이다.

 

평소에 다른 사람의 부탁에 쩔쩔매거나, 불평을 하면서까지도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밑줄 그으면서 읽어보라. 모든 사람에게 착한 사람,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려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 자신을 제대로 찾는 방법임을 제대로 알아야 하겠다.

 

 

s*****g 200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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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거절도 당당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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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미학> 언제가 공중파 방송에서 "모두가 'YES'라고 할 때 당신은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카피를 본적이 있다. 그 당시 기억으로는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행동으로 쉽게 옮기지 못하며 생활하던터라 큰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다. 앞서 말한 광고문구는 아마 긍정, 즉 '예스맨'에 대한 직접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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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미학>

언제가 공중파 방송에서 "모두가 'YES'라고 할 때 당신은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카피를 본적이 있다.

그 당시 기억으로는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행동으로 쉽게 옮기지 못하며 생활하던터라 큰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다.

앞서 말한 광고문구는 아마 긍정, 즉 '예스맨'에 대한 직접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다시 한번 심사하고 고려해야 한다는 것과 다수의 사람들과는 다른 반대의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이 책 <거절의 미학>은 예스맨에 대한 반발, 그리고 심사숙고, 용기와는 좀 상황이 다른 '나 자신을 위한 거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흥미진지하게 읽었음에도 다소 우리 한국적인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한국적인 정서라면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지 보편타당한 것은 절대 아니다.

 

왜 거절이 필요한가? 왜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과감하게 거절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린다. 이 답 또한 작가 '수잔 뉴먼'의 개인적인 바램이고 생각이겠지만 나보다는 이 작가의 경험, 연륜, 분석능력,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맹쾌한 답이라고 표현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NO'라는 말이 '강한 반발'을 불러온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거절을 하면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오고 심지어는 따돌림까지 당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모함에 빠져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거절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또 말하지도 못한다.

 

 

이 책에서는 남의 부탁을 무분별하게 수락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는 부탁받은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하는 능력의 부재를 꼽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들은 일을 저지르고 나서야 비로소 회의를 품기 시작하기 때문에 거절하지 못하고 긍정적으로 수락했을 때 막상 자신에게 닥치는 피해는 엄청나게 클 수 있다.

 

우리들이 거절하지 못하게 하는 질문들의 공통점은 모두 '유도성 질문'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학연, 지연, 혈연, 친분, 직장의 상하 위치 등에 따라 거절하지 못하게, 만약 거절했을 때는 내가 너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이며 아니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암시를 하며 부탁을 한다.

주객이 전도됐다.

그래서 이 책의 작가 수잔 뉴먼은 상대와의 관계를 명확히 규정하는 것은 인간관계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한다. 

 

만약 여러분이 아래와 같은 질문이나 부탁을 받았다면 어떻게 행동하고 대답할지 간략하게 말해보자.

 

1.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언제 한번 만나 밥이나 같이먹자. 너 편한 날 연락해 줘."라고 했을 때

(사실 이 친구는 그렇게 친하거나 만나서 유쾌하다고 느껴본적인 별로 없다)

2."우리가 각자 방 하나씩 맡아서 치우면 이 쓰레기들은 눈 깜박할 새 치울 수 있어, 넌 부엌을 치우도록 해."

3."OOO를 위한 송별 파티를 열 생각인데. 언제로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라며 친구가 나에게 느닷없이 말을 던졌을 때

4.집이 정 반대방향이고 그 집까지 갈경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친구가 "같이 가게 우리 좀 데리러 올래?"라고 한다면

5."12시가 되기 전에 나무를 다 심다니 정말 대단한데, 비라도 퍼붓기 전에 여기 남은 나무도 마저 심게 도와주지 않을래?"라며 같이 나무심기를 했지만 자신의 일을 끝내지 못한 친구가 부탁을 했을 때

6.다음주 금요일 중요한 약속이 있는 상황에서 가족이 "다음주 금요일 여자들끼지 모일 계획이야. 너도 참석할 거지?"라고 일방적인 통보를 해올 때.

7."갑자기 부탁해서 미안한데, 이번 주말에 우리 애 좀 봐 줘."

8."부탁할 게 있어. OOO가 작성한 보고서 좀 검토하고 생각을 말해 줘. 부담되는 줄은 알지만 그래도......"

9."오늘 회의에 같이 들어가줄게. 거기서 널 변호하고 지지해줄게."

 

위 질문들은 특수한 상황이지만 실제 우리들이 살면서 한번쯤은 받았음직한 부탁들이다.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삶과는 다소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인생을 덜 힘들게 살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에게 유리한 일이 무엇인지를 고려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개인적인 정서하고는 맞지 않는다. 절대 필요하지만 인생을 덜 힘들게 살려고 애써 쉬운일들만 찾아가는 삶은 좀 시시하다.

시간은 소중한 자원이다. 그리고 당신의 시간은 다른 사람의 시간만큼이나 귀중하다.

남아도는 힘은 자신을 위해 비축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 타인을 위해서 중요하다.

기분이 좋을 때일수록 남의 부탁을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그래야 당신이 정말 도와주어야 할 때 도와줄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을 이용할 때 가장 견디기 힘든 상처는 당신을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도 되는 그런 존재로 여긴다는 점이다.

박식한 척 행동하다 보면 뜻밖의 상황에 부딪힐 수 있다. 차라리 '모른다'고 말하는 편이 낫다. 정직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믿는다.

상대가 진정으로 당신의 협조자가 되려는 것인지 아니면 회사 내에서 유리한 위치를 지닌 당신과 친해져서 당신과 비슷한 성공을 거두려는 술수한지 분간하도록 하라.

당신이 나약하게 굴수록 남에게 이용당하거나속아서 불만족스러운 상황에 처하기쉽다.

 

거절은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학대받아도 아무 말 못하는 인간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준다. 거절은 우리에게 자기 시간을 보존하고 마음대로 사용할 자유를 제공한다. 또 우리 생활에 충실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해준다.

 

 
YES마니아 : 골드 f*******5 2007.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