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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가 아닌 '좋은 여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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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가 아닌 '좋은 여자'가 되라.     우습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동성의 친구와 비교를 하고 있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잠시 꺼내어 보자면, 나는 사교성이 뛰어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넓게 사람을 사귀는 편이 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몇 몇의 사람들하고만 어울리게 되고, 항상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오늘은 A를 만나고, 내일은 B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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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가 아닌 '좋은 여자'가 되라.

 

 

우습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동성의 친구와 비교를 하고 있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잠시 꺼내어 보자면, 나는 사교성이 뛰어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넓게 사람을 사귀는 편이 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몇 몇의 사람들하고만 어울리게 되고, 항상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오늘은 A를 만나고, 내일은 B를 만나고, 모레는 다시 A를 만나고... 이런 식이라고나 할까.
결과적으로 그들에 대한 관심이라고 해야할까, 그러한 마음이 조금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사탕 10개를 5명에게 나누어 줄 때와 2명에게 나누어 줄 때가 다른 것과 같다. 다른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P도 만나고, Q도 만나고 할 때 나는 그럴 수 있는 상대가 생각처럼 없기 때문이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갈 때 마다 "맞아, 나도 그래.", "정말? 이렇게 해야 하는걸까?"라는 등의 응답과 질문이 수도없이 뛰쳐나왔다. 요며칠 사이, 한 친구에게 그런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성과 동성에는 차이가 있음을 분명히 하게 되었다.
'연인'과 '친구'의 차이라고나 할까.

 

'연인'은 내인생의 반을 함께 꾸려나가는 존재이다.
그러나 '친구'는 내인생의 전부를 짊어지고 가는 존재이다.

 

인생의 '반'을 함께 꾸려나가는 '연인'은 현실과 마음 모두를 만족시켜야만 한다.
그러나 '전부'를 짊어지고 가는 '친구'는 마음만 만족시킬 수 있어도 충분하다.

 

'연인'과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선 사랑이라고 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경제적 능력이라는 현실도 필요하지만, '친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데는 서로에 대한 마음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이러는 거야?'라는 질문을 던질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위에서 내가 적은 글들은 이 책의 내용에 비추어 보았을 때 '쌩뚱맞다'라는 표현이 어울릴만도 하니까.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위에서 적은 내용이 조금은 필요하다.

 

이 책은 분명 '여자'라고 하는 성을 가진 사람이 '남자'라고 하는 성을 가진 사람에게 얽매이지 않고 당당한 인격체로써 사랑하라 말하고 있다. 좋은 친구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 잠시 나오기는 하지만, 주요 노선을 따라가 볼 때 그것은 그저 부수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주요 노선은 '여자, 자신을 위한 사랑을 하라'이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적어도 70% 정도는, 아니 그보다 더 적을지도 모르지만, 상대방이 이성이 아니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이 많이 제시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오랜시간을 함께 한 남녀 사이에만 권태기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라, 오랜시간을 함께 한 친구 사이에도 시간의 무게로 인해 권태기와 같은 나른함이 찾아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그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사랑아닌 사랑을 하고 있는 여자에게 읽히기 좋은 책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각 파트에서의 결론만 적당히 잘 추려낼 수 있다면, 상황에 맞게 해석해 낼 수 있다면 충분히 모든 사람들의 '관계'에 적잖은 자극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세 단어가 나온다. 착한 여자, 나쁜 여자, 좋은 여자.

착한 여자는 남자에게 끌려다니기만 하는, 자신의 의지는 항상 다음인 여자이고, 나쁜 여자는 자신을 위해서 남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여자이다. 마지막으로 좋은 여자는 좋은 의미로서의 착한 여자, 즉 상대방을 먼저 배려할 수 있는 여자와 자신을 위할 수 있는 여자가 합쳐진 여자이다.

 

이것은 곧 남자, 여자를 떠나서 '나'라고 하는 하나의 인격체에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상대방도 배려할 수 있고 나 자신도 위할 수 있는 '좋은 나'가 되었을 때 비로소 더욱 완전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상대방만 생각하다 끌려다니는 것도, 지극히 나 자신만 생각하는 것도 관계를 망치는 요인이 된다.

 

그런점에서 확대 해석이라고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남녀간의 사랑'을 통해 '사람간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여자'는 곧 '좋은 나'인 것이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이거 뭐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각 파트의 분량이 매우 적다고 느껴졌다. 그러나 지나치리만큼 간결한 문체와 내용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난 지금, 세세하게 길게 묘사하고 설명했다면 오히려 지루함만 불러일으켰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여자든 남자든 호기심 만으로도 충분히 읽어내려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오타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두 부분이 매끄럽게 읽히지 않아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먼저 35페이지 타이틀 입니다.


'그는 달라지기를 기다리지 마라'라고 되어 있는데요, 매끄럽게 읽히려면 '그가 달라지기를 기다리지 마라' 내지는 '그는 달라질것이라 기다리지 마라/기대하지 마라'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차와 그 다음 정리된 페이지를 보니 원래 '그가 달라지기를 기다리지 마라'가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219페이지 실제상황119 두번째 상황입니다.

마지막 문장에 '그가 내가 어떤 마음을 품고 전화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까?'라고 되어 있는데요, 제시된 상황을 보면 3년전 헤어진 남자가 '나'에게 전화를 하는 거죠.

그런데 마지막 문장을 보면 꼭 내가 그 남자에게 전화를 했고, 내가 전화한 것에 대해 그남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묻는 것 같습니다. 예문을 보았을 때도, 설명을 보았을 때도 헤어진 남자가 다시 전화를 해온 것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에 대해 묻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가 내게 어떤 마음을 품고 전화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까?' 정도로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괜히 제가 잘못 받아들여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오타라면 후에 읽으실 분들을 위해서 다음 인쇄는 수정된 상태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s********7 2007.03.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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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는 사랑때문에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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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도 사랑때문에 울수 있다.  사랑앞에선 누구나 약자가 된다고들 한다.  내가 만약 약자가 된다면 울 수 있겠지???  지금의 내 사랑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 볼 수 있도록 참고서가 되어 주는 책.   진짜 '똑똑한 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먼저 경험해 보았다면...  많은 예를 들어 정답을 알려 주고 있다.  사랑때문에 우는 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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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도 사랑때문에 울수 있다.  사랑앞에선 누구나 약자가 된다고들 한다.  내가 만약 약자가 된다면 울 수 있겠지???  지금의 내 사랑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 볼 수 있도록 참고서가 되어 주는 책.   진짜 '똑똑한 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먼저 경험해 보았다면... 

많은 예를 들어 정답을 알려 주고 있다.  사랑때문에 우는 일이 없도록 똑부러지게 사랑할 수 있도록.

r******0 200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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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감정의 불평등함
"사랑, 그 감정의 불평등함" 내용보기
이 책에 특별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니다. 생각해보면 모두 우리가 알고 있었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읽다보면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 끄덕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연애서들이 대부분 그렇듯 다른 성에 대해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른다거나..그런 경향은 있다.   어이없이 실연을 당해봤다거나 항상 상대방에게 끌려다니는 느낌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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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특별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니다.

생각해보면 모두 우리가 알고 있었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읽다보면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 끄덕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연애서들이 대부분 그렇듯 다른 성에 대해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른다거나..그런 경향은 있다.

 

어이없이 실연을 당해봤다거나

항상 상대방에게 끌려다니는 느낌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에도 항상 불평등한 감정의 권력관계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 그 과정에서 약자의 입장에 서는 것은

여자들인것 같다.

 

당당하고 멋진 여자가 되기 위해...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불합리한 대우에 질질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꼭 읽어볼 이유가 있는 책이다.

c*****8 200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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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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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for Love   어쩌면 "연애의 기술"이나 "연애 지침서"라기 보다 "이별공식"이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릴 만한 책이다.   요즘 내 주위에 친구들이 많이 헤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눈물을 멈추고 아픔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그녀들에게 당당하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너는 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너는 더 멋진 사랑을 찾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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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for Love

 

어쩌면 "연애의 기술"이나 "연애 지침서"라기 보다 "이별공식"이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릴 만한 책이다.

 

요즘 내 주위에 친구들이 많이 헤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눈물을 멈추고 아픔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그녀들에게 당당하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너는 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너는 더 멋진 사랑을 찾을 수 있다고,," 결혼할 남자를 찾고 있다든가, 이별이 눈에 보이는 사랑을 하고 있다면, 좀 더 현실적으로 방안을 찾게 해줄 지침서다.

 

사실 쿨하게 헤어지는 법이나 연애의 목적을 너무 결혼에만 치우쳐 있어 아쉬움도 좀 남았지만, 권태기에 있는 커플이나 막 이별선고를 받고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게 만들 책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한 Part가 끝난 후에는 연인 관계에서나 남녀사이에서일어날 수있는 문제와 적절한 대처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어,예기치 못한 문제점에 대해 미리 연습해 볼 수도 있어 재밌었고, 좋았던 것 같다. 사람 일이란 누가 알겠는가, 정말 그런 황당한 일이 나에게도 생길지,, 어쩌면 나에게 일어나지도 않을 일일수도 있지만 미리 연습해놓고 그 상황을 유도리있게 넘어갈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지 않은가,,

 

어쨌든, 이별은 깔끔하고 쿨하게,,

사랑은 열렬하고 열정적으로,,

 

YES마니아 : 골드 k******k 200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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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는 사랑한 후 더욱 현명해 질 뿐!
"똑똑한 여자는 사랑한 후 더욱 현명해 질 뿐!" 내용보기
사실 나는 연애서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사랑은 경험으로 배워 나가는 것이지 책을 읽는다고, 누군가에게 얘기를 듣는다고 사랑에 실패하지 않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하지만...최근 실연을 한 이후로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졌고 나 자신을 탓하는 일이 잦아졌다. 실연이 정말 아픈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아픔은 나 자신에 대해, 내
"똑똑한 여자는 사랑한 후 더욱 현명해 질 뿐!" 내용보기

사실 나는 연애서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사랑은 경험으로 배워 나가는 것이지 책을 읽는다고, 누군가에게

얘기를 듣는다고 사랑에 실패하지 않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하지만...최근 실연을 한 이후로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졌고

나 자신을 탓하는 일이 잦아졌다.

실연이 정말 아픈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아픔은 나 자신에 대해, 내 사랑에 대해 자꾸 후회하기

때문인 듯 하다.

서점에 들렀다가 이 책 제목에 완전히 끌렸다.

특히 책 뒷면에 적혀있는 글- "똑똑한 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

그들은 사랑을 진심으로 즐길 줄 알고, 사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현명해질 뿐이다."

이 말이 마음에 너무 와닿아서 바로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가슴이 철렁 철렁 내려앉았던지...

그동안 내가 저질러 온 실수가 그대로 나열되어 있었다.

미처 깨닫지 못한 사이에 나는 이미 상대방에게 끌려가기만 할 뿐,

내 내부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그의 말 한 마디에 조바심 내고, 혹여나 나를 떠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그에 비해 내가 너무 모자란 것 같아 나 자신을 자책하고...

그동안 나를 괴롭혀 온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었다.

 

책의 끝 장을 덮으며 한결 마음이 편해진 것을 느꼈다.

나처럼 사랑을 잃은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똑똑한 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맞는 말이다.

나도 이젠 그만 울음을 그치고, 마음 아팠던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현명한 여자가 될 것이다.

 

j*****y 2007.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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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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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들고 난 읽기도 전에 이 책의 제목에 반박하고 싶었다. "똑똑한 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 아무리 똑똑한 여자일지라도 사랑에 빠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생각할수 없고 오직 그 사람만을 생각하게 되는 경험으로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는 말이 마음에 다가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내 사랑을 다시 한번 점검할수 있었다.    내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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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들고 난 읽기도 전에 이 책의 제목에 반박하고 싶었다.

"똑똑한 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

아무리 똑똑한 여자일지라도 사랑에 빠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생각할수 없고 오직 그 사람만을 생각하게 되는 경험으로

사랑 때문에 울지 않는다는 말이 마음에 다가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내 사랑을 다시 한번 점검할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면 그도 좋아할거란 생각에 이것저것 챙겨주었던 것이

어쩜 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되었을수도 있겠고,

전화하면 바쁘다며 좀있다 할께 그 말 한마디에 전화올때까지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며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닌지 내가 바쁜 사람 귀찮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이런 저런 생각에 마음 졸이기를 몇 일....

다시는 전화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다시 전화하게 되고...

이러이러할때 그가 이렇게 해주겠지 하다가 그렇게 되지 않으면

나 혼자 실망하고 서운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이 책을 읽다보니 난 마냥 착한 여자처럼 행동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행여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날 버리면 어쩌나. 그 사람없이는 살아갈수 없는데.

이런 생각들로 내마음이 많이 병들어 있었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나보다.

나에게도 많은 꿈들과 희망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아직은 어설프지만 조금은 알것 같다.

남자들의 심리상태, 내 잘못된 사랑방식...

이제는 이런 나의 사랑방식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내 행복한 삶을 위해 현명한 사랑을 하고 싶다..

사무실의 결혼을 앞둔 아가씨가 책 제목을 보더니 자기도 읽고 싶단다.

적극 권하고 싶다.

나처럼 사랑때문에 마음아파하지 않기를 빌며....

YES마니아 : 플래티넘 m****2 2007.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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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보고 샀다가 망함
"서평보고 샀다가 망함" 내용보기
가끔 서평이 좋아서 책을 사기도 한다. 그래서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책이 그렇다. 예를 들어 서점서 이책을 펼쳤다면 망설이지 않고 안 샀을 것이다. 인터넷 서점이 싼 것 같아도 배송료 아낄려고 좀 더 샀다가 돈 버리는 경우다. 읽을 가치도 없고 돈 만 아깝다.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소장가치가 전혀 없다. 아무에게나 줘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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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서평이 좋아서 책을 사기도 한다. 그래서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책이 그렇다. 예를 들어 서점서 이책을 펼쳤다면 망설이지 않고 안 샀을 것이다.

인터넷 서점이 싼 것 같아도 배송료 아낄려고 좀 더 샀다가 돈 버리는 경우다.

읽을 가치도 없고 돈 만 아깝다.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소장가치가 전혀 없다. 아무에게나 줘 버리겠다.

l*******1 2007.03.22. 신고 공감 0 댓글 0